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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속성
신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7월
평점 :
위기의 시대, 부동산 투자 어떻게 할것인가? 요즘 언론매체에 떠들석 하게 나오는게 있다. 바로 금리, 물가, 부동산 하락 과 같은 키워드들이다.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원자재 가격들도 덩달아 모르고, 금리가 오르니 아파트 매수 하고자 하는 심리도 얼어붙게되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부동산이야말로 가화만사성의 핵심이다라고 말이다. 이 책은 정말 읽기쉽다. 쉽게말해 가독성이 좋다. 하나의 키워드를가지고 짧게 핵심만 담아서 녹여냈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입주물량과 집값의 상관관계, 금리와 부동산과 같은 것들 말이다. 이 책에서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부동산은 입지라고 말한다. 그런데 입지를 이루는 요소는 어떤것이 있을까? 직주 근접, 학군, 자연환경, 교통편의성, 그리고 마지막은 투자가치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은 일을하고 거기서 나오는 소득을 기반으로 삶을 영위해나간다. 일자리 인근에 주거지를 만들고, 주거지 인근에 또 상업지(편의시설)들을 만든다. 그러다가 일자리 중심으로 인구가 점차 커져나가면 주거지를 계속 확장해서 만들어 나간다. 그러다보다 일자리와 주거지가 멀어지게 되고 또다른 교통망들이 연결된다. 도로교통, 열차, 지하철 등이 그런 예이다. 주거지 인근에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인근으로 학교를 짓기 시작한다. 그로인해 학교가 생기고 학원가가 형성이 된다. 거주지 인근에 공원이나 호수, 강, 바다 조망이 나온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요소들이 어우러져서 집값을 형성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부를 이룬 과정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나또한 그러한 부를 이루어나가는 긴 과정중에 하나의 점들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도 책의 저자와 같이 부동산을 통해 부를 이루어나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