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이영두님의 서재 (이영두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9 Jul 2026 01:20: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이영두</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이영두</description></image><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파우사 - [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79956</link><pubDate>Wed, 08 Jul 2026 07: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799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3799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off/k722130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3799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a><br/>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주인공 명관은 심장병을 앓는 아들 준우가 건강을 되찾아 최강민 같은 유명한 축구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 우연한 사고로 최강민과 인연을 맺은 그는 아들의 수술비를 대가로 강민의 비밀을 감추는 집사가 된다. <br/><br/>하지만 최강민의 모든 죄를 떠안고 소중한 것까지 잃게 되면서, 평생 동경했던 우상을 향한 복수를 결심한다.<br/><br/>'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 고 한다. 남자가 한을 품으면 더 하지 않을까? 더군다나 하나뿐인 아들마저 잘못되면..<br/><br/>이 책은 평범한 싱글 대디 명관이 우상으로 삼았던 축구 스타 최강민의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이자 현실적인 사회 비판을 모두 갖춘 심리 스릴러이다. <br/><br/>'파우사'는 스페인어로 멈춘다는 뜻인데, 축구에서 바로 패스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상대가 더 끌려 오게 만드는 전술로 수비 라인이 조금씩 벌어지면 그 틈으로 훨씬 위험한 패스를 넣는 전략이다. 국내 선수로는 이강인이 잘 한다.<br/><br/>저자는 '파우사'라는 축구 전술처럼 성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상대가 빈틈을 드러낼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반격하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렸다. <br/><br/>치밀한 복선과 반전, 배신과 배신이 이어지는 가운데, 명관과 최강민의 대결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말로 향한다.<br/><br/>저자는 SNS와 유튜브, 댓글이 여론을 얼마나 쉽게 흔들 수 있는지, 현대 사회의 위험성을 보여준다. <br/><br/>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는 말이 떠오른다. 시즌 2가 나와도 재미있을듯.<br/><br/>이 글은 쌤앤파커스로부터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150/k722130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4362</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의 오답 노트 - [돈의 오답 노트 - 10,000일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72887</link><pubDate>Sat, 04 Jul 2026 0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72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297&TPaperId=17372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2/coveroff/k552130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297&TPaperId=17372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오답 노트 - 10,000일의 기록</a><br/>조치원 지음 / 온프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누군가는 돈을 모을 때 행복을 느끼고, <br/>누군가는 돈을 쓸 때 행복을 느낀다."<br/>당신은 어느 쪽인가?<br/><br/>先 저축, 後 소비 10,000일의 보답으로 저자는 대한민국 순자산 상위 1%에 해당하는 자산을 이루었다.<br/><br/>저자는 오늘의 소비를 조금 늦추면, 미래의 자유는 조금 더 빨리 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남들보다 화려하게 살기보다 단단하게 살기를 선택했다. <br/><br/>적은 금액이라도 먼저 떼어 놓고, 그것을 지키고, 다시 쌓아 가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br/>이렇게 할 수 있는가? <br/><br/>이 책은 한 평범한 직장인이  10,000일 (약 28년) 동안 월급을 받으며 저축, 연금, 투자, 소비를 직접 경험한 기록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간 과정을 담은 재테크 에세이다.<br/><br/>📍부는 특별한 투자 기술이 아니라 생활 습관이 만든다. ➡️ 절제와 꾸준함<br/><br/>저자는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비법보다 돈을 잃지 않는 원칙과 꾸준한 습관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br/><br/>소비 통제 및 '선저축 후소비'를 생활화하고, 충분한 저축을 기반으로 연금과 장기 투자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br/><br/>저자는 투자 실패와 욕심 때문에 겪었던 아픔도 솔직하게 털어놓아 책의 내용이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진다.<br/><br/>결국 부자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오랜 시간 원칙을 지킨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br/><br/>📍재테크를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 <br/>📍미래가 불안한 직장인에게 꾸준함의 가치를 믿게 만드는 이 책을 권한다.<br/><br/>이 글은 온프북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2/cover150/k552130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0233</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 삶을 다독이는 마음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71570</link><pubDate>Fri, 03 Jul 2026 1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71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806&TPaperId=17371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49/coveroff/k1221308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806&TPaperId=17371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 삶을 다독이는 마음의 지혜</a><br/>정준영 지음 / 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사람은 왜 괴로운가?<br/>📍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은 없는가?<br/><br/> 부처는 처음부터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늙음, 병, 죽음이라는 현실 앞에서 근본적인 의문을 품었던 한 사람이었으며 그는 위의 질문을 던졌다.<br/><br/>"부처는 고통 없는 삶을 약속하지 않았다. 대신 고통에 끌려다니지 않는 길을 보여주었다."<br/><br/>오랜 수행 끝에 부처는 인간의 괴로움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그리고 그것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을 깨달았다. 이것이 바로 '사성제' 이다.<br/><br/>1️⃣고성제 : 삶에는 괴로움이 존재한다.<br/>2️⃣집성제 : 괴로움에는 원인이 있다.<br/>3️⃣멸성제 : 괴로움은 사라질 수 있다.<br/>4️⃣도성제 :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다.<br/><br/>부처의 가르침을 후대의 해석이 아닌 초기경전을 통해 다시 이해하려는 저자는 사성제를 단순한 불교 교리가 아니라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가장 근본적인 관점이라고 설명한다. <br/><br/>"왜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마음은 공허한가?"<br/><br/>오늘날 사람들은 과거를 놓지 못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며, 인간관계의 상처와 성취에 대한 불안 속에서 살아간다. <br/><br/>이 책은 불교를 믿으라는 권유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을 제안한다. <br/><br/>즉 고통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기보다, 고통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이해하고 마음의 작용을 바라보는 연습으로 독자를 이끈다.<br/><br/>현실에서 고통을 완전히 없앨 수 없다면, 그것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br/><br/>ps. 부처님의 말씀은 불혹, 지천명의 나이는 지나야 자연스레 들릴 듯하다.<br/><br/>이 글은 김영사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49/cover150/k1221308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4951</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67596</link><pubDate>Wed, 01 Jul 2026 0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675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845&TPaperId=173675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4/coveroff/k422139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845&TPaperId=173675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a><br/>달마 지음 / PHILO / 2026년 06월<br/></td></tr></table><br/>우리는 불안을 너무도 실제적인 존재처럼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br/><br/>달마는 그 불안을 직접 찾아보라고 하는데 막상 찾아보면 손에 잡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br/><br/>더 좋은 직장, 더 많은 돈, 더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현대인은 늘 비교하며 살아간다. 또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상상하며 마음을 소모한다. <br/><br/>하지만 그런 불안의 대부분이 현실이 아니라 내 생각이 만들어낸 그림자일 수 있다는 점을 차분하게 일깨워 주는 이 책은 선불교의 시조인 달마대사의 가르침을 현대인의 삶에 맞게 풀어낸 마음 치유서이다.<br/><br/>달마는 불안, 집착, 인정 욕구, 비교 의식, 완벽주의는 모두 실체가 없는 마음의 작용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br/><br/>책은 현대인이 겪는 불안과 인간관계, 성공에 대한 집착, 비교 의식 등을 달마의 가르침으로 설명하며 다음과 같은 삶의 태도를 제시한다.<br/><br/>1️⃣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말자<br/>2️⃣남의 인정•칭찬을 삶의 기준으로 삼지말자<br/>3️⃣무소구행, 구하는 바 없이 행하라<br/>4️⃣밖에서 구하지 말고, 안을 보라<br/><br/>이 책은 불안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불안의 정체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꺼내볼 만한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지혜를 담고 있다.<br/><br/>불안하십니까?<br/>달마대사라는 멘토를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 속의 멘토를 내려 놓으라는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br/><br/>이 글은 책읽는 쥬리님을 통해 모티브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4/cover150/k422139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2475</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 - [더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60080</link><pubDate>Sun, 28 Jun 2026 1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600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72&TPaperId=173600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6/coveroff/k3821309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72&TPaperId=173600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a><br/>조이엘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07월<br/></td></tr></table><br/>'경찰이 많으면 교통사고가 늘어난다'<br/>과연 그럴까? <br/>교통사고가 증가해서 경찰을 많이 배치한 것이 아닐까? 인과관계 착각 오류다. <br/><br/>인과관계 대신 상관관계를 해결책으로 제시한 사회는 문제를 한동안은 덮어둘 수 있지만, 반드시 더 큰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br/><br/>이 책은 제목처럼 거창한 역사적 사건이나 철학 이론보다 우리가 평소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역사, 철학, 종교, 문학, 과학, 정치, 심리학을 넘나들며 일상적 소재 속에서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통찰을 끌어내는 인문 교양서다.<br/><br/>저자는 까마귀, 견우직녀, 로또, AI,마시멜로 실험, 음모론, 능력주의 같은 친숙한 소재를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상식과 통념을 다시 질문한다.<br/><br/>특히 인간은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사회는 왜 비슷한 문제를 되풀이하는지 탐구하며 편향과 착각, 인과관계 오류를 경계할 것을 강조한다.<br/><br/>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이 진실인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 "어떤 기준으로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br/><br/>이 책은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읽는 책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기 위해 읽는 책이다. <br/><br/>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믿고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특히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등 사회적 비극을 다룬 부분에선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인간에 대한 예의와 공동체의 책임이 무엇인지를 전한다.<br/><br/>📍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100가지 통찰!<br/><br/>판단의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훌륭한 인문학 입문서이자, 익숙한 세상을 낯설게 바라보게 만드는 이 책을 여러분에게 추천 드린다.<br/><br/>이 글은 섬타임즈로부터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6/cover150/k3821309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0691</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 [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 마이클 잭슨의 결정적 순간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58449</link><pubDate>Sat, 27 Jun 2026 1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584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874&TPaperId=173584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4/coveroff/k992139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874&TPaperId=173584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 마이클 잭슨의 결정적 순간들</a><br/>강일권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마이클 잭슨의 'Thriller'를 아시나요?<br/><br/>Billie Jean, Beat It, Thriller 등의 노래가 실려있는 'Thriller' 는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판매량은 집계 기관마다 약간 차이가 있지만, 현재 가장 널리 인용되는 수치는 7,000만장 이상으로 본다.<br/><br/>이 책은 단순한 마이클 잭슨의 전기가 아니라, 그의 삶을 통해 대중음악의 역사와 음악 산업의 변화를 함께 조망하는 작품으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 중 가장 중요한 13개의 순간을 기록했다.<br/><br/>어린 시절 모타운의 Jackson 5 활동부터 마지막 공연으로 계획되었던 'This Is It'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며, 어떻게 한 소년이 '팝의 황제'가 되었는지를 보여준다.<br/><br/>마이클 잭슨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아니라 음악을 '듣는 것'에서 '보는 것'으로<br/>시대를 바꾼 혁신가다.<br/><br/>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지만 그는 정작 평범한 어린 시절을 누리지 못했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면서도 가장 외로운 삶을 살아야 했다.<br/><br/>"아버지는 정말 엄격했어요. 아주 가혹했죠. 눈빛만으로도 무서웠어요. 하지만 저는 아버지를 용서합니다." (마이클)<br/><br/>마이클 잭슨의 음악적 성장과 시대적 의미를 설명하는 이 책은 그를 단순한 슈퍼스타가 아닌, 음악과 문화, 산업의 흐름을 바꾼 시대적 인물로 재해석하며, 그가 왜 지금도 영향력을 잃지 않는지를 설명한다.<br/><br/>이 책은 마이클 잭슨을 이미 사랑해온 독자에게는 새로운 이해를, 그를 잘 알지 못했던 독자에게는 새로운 아티스트의 소개책이 될듯하다.<br/><br/>이 글은 &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브레인스토어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4/cover150/k992139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1491</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가 죽였다 - [내가 죽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56611</link><pubDate>Fri, 26 Jun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56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771&TPaperId=17356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off/k01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771&TPaperId=17356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죽였다</a><br/>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정해연 작가 도장깨기를 한 터라 제목을 보는 순간, 기시감이 일었고 첫 페이지를 넘길 때 확신이 들었다. 전에 읽은 소설이다라고.<br/><br/>그래도 재미있었다. 역시 정해연 👍🏻<br/>내 머리 속의 지우개가 주는 긍정적 효과다. <br/>발다치의 데커처럼 모든 것을 다 기억하면..<br/>생각만 해도 끔찍하다.<br/><br/>7년전 살인의 범인이 변호사를 찾아 자백하고 내일 자수하러 경찰서에 가기로 한다. 그날 밤 그 범인이 죽는다. 경찰은 이를 자살로 단정 짓고 사건 종결시키는데.<br/><br/>과연 7년전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br/><br/>이 책은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국정원의 비리를 풀어나가는 이야기다.<br/><br/>경찰대 출신의 정의로 똘똘 뭉친 여자 형사랑 고교 동기인 변호사가 - 골치 안 아프고 돈 되는 일 하면서 가늘고 길게 오래오래 사는 것이 꿈인 남자 - 사건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한다.<br/><br/>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이며,기사화되진 않았지만 유사한 사건이 얼마나 많을까? ㅠ<br/><br/>이 책은 정해연 작가의 완전 새로운 소설은 아니고, 2019년작의 복간본이다. 후속작인 '내가 죽이지 않았다'와 시리즈물로 이 책을 먼저 읽고 '내가 죽이지 않았다'를 보시면 되겠다.<br/><br/>📍정해연의 색채 강한 사회파 스릴러!!<br/>강추드린다..<br/><br/>ps. 소설 중 한 마디..<br/><br/>개업 변호사는 진실을 찾지 않는다.<br/>의뢰인을 찾는다.<br/>설령 진실을 찾았더라도..<br/>또다시 의뢰인을 찾는다.<br/><br/>이 글은 오팬하우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150/k01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482</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혼의 왈츠 - [[세트] 영혼의 왈츠 1~2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54097</link><pubDate>Thu, 25 Jun 2026 0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540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744&TPaperId=173540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93/coveroff/k65213974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744&TPaperId=173540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영혼의 왈츠 1~2 세트 - 전2권</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주인공 외제니는 부모 찬스로 특별한 능력을 지니게 된다. 최면과 의식 여행을 통해 자신의 전생들을 탐험할 수 있는 것이다.<br/><br/>외제니의 엄마는 혼수상태에서 아포칼립스가 조만간 닥치니 '빛의 손'과 힘을 합쳐 '어둠의 손'을 물리쳐라고 당부한다.<br/><br/>📍온고지신(溫故知新)<br/><br/>외제니는 인류가 파멸로 향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자신의 전생 속으로 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선사시대, 고대 문명, 역사적 전환기들을 경험하며 현재를 구할 단서를 발견한다.<br/><br/>외제니는 네안데르탈인부터 시작 108번의 윤회끝에 지금 109번째의 외제니로 살아간다. 108번의 전생에는 피타고라스도 포함되어 있다.<br/><br/>결국 외제니는 피타고라스의 도움으로 아포칼립스를 막아낸다.<br/><br/>또한 외제니는 이 과정에서 자신이 오래전 부터 이어져 온 '영혼의 짝'을 만나게 된다. <br/><br/>놀랍게도 두 사람은 약 12만 년 전부터 108번의 생을 거치며 계속 재회했지만, 매번 여러 이유로 짝을 맺지 못했는데 드디어 열매를 맺었다. <br/><br/>📍만날 사람은 만난다. 하지만 12만년은 ㅠ<br/><br/>결국 이 소설은 단순한 연애담이 아니라,<br/>영혼은 여러 생을 거쳐 성장하는가?<br/>사랑은 시간을 초월하는가?<br/>인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거대한 시간 여행 이야기다. <br/><br/>📍내 인생의 중요한 만남들은 우연일까?<br/><br/>베작가는 인간의 삶을 하나의 직선이 아니라 수많은 생이 연결된 긴 여정으로 바라보고 우리는 현재의 선택만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과거의 경험과 미래의 가능성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던진다.<br/><br/>이 책은 SF + 판타지 +영적 소설 +윤회와 전생을 다룬 모험소설로 우리는 베작가 특유의 철학적 상상력에 또한번 놀라게된다.<br/><br/>📍'키메라의 땅' 보다 적어도 20%는 더 재미있다.<br/><br/>이 글은 열린책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93/cover150/k65213974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9338</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완전 해독으로 내 몸 리셋 - [완전 해독으로 내 몸 리셋 - 오늘부터 다시 회복하는 해독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50300</link><pubDate>Tue, 23 Jun 2026 08: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503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199&TPaperId=173503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76/coveroff/89760481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199&TPaperId=173503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전 해독으로 내 몸 리셋 - 오늘부터 다시 회복하는 해독 혁명</a><br/>박찬우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현대인은 피곤하다!<br/><br/>현대인은 몸 자체의 결함이라기보다는, 인류의 생체 설계 범위를 초과하는 불규칙한 수면, 자극적인 식습관, 운동 부족, 그리고 지속적인 스트레스 환경이 해독 시스템을 과부하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늘 피곤하다.<br/><br/>우리는 흔히 몸이 피곤하면 비타민을 찾고, 건강검사 결과가 정상이면 안심하지만 저자는 건강검사 수치가 정상이어도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며 건강을 특정 음식이나 영양제에 의존하는 문제가 아니라 생활 전체의 구조와 습관의 문제로 바라본다.<br/><br/>우리는 독소와 해독이란 단어에 유독 신경 쓰는데 저자는 해독을 특별한 이벤트나 유행이 아니라 몸이 원래 하던 회복 기능을 다시 활성화하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br/><br/>이 책은 건강 문제의 원인을 단순히 질병이나 관리 부족에서 찾지 않고,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없는 환경과 생활 구조에서 찾고 통합의학, 영양학, 행동심리학 등을 바탕으로 몸의 해독 시스템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br/><br/>📍이 책의 핵심 포인트<br/><br/>1️⃣몸의 이상 신호 해석<br/>2️⃣해독의 본질 안내<br/>3️⃣해독 주스 실천 레시피 20선 <br/>4️⃣라이프 리셋 실천법 제시<br/><br/>'무엇을 먹을 것인가'보다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많은 분량을 할애한 이 책은 결국 건강은 복잡한 비법이 아니라 올바른 환경과 습관을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br/><br/>건강한 삶, 건강한 몸을 만드는 가장 단순하고<br/>확실한 비법이 알고 싶은가?<br/>이 책을 추천드린다.<br/><br/>이 글은 문예춘추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76/cover150/89760481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7606</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 -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 - 감각을 논리로 직감을 성과로 바꾸는 인사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48353</link><pubDate>Mon, 22 Jun 2026 0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48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740&TPaperId=17348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79/coveroff/k0921397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740&TPaperId=17348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 - 감각을 논리로 직감을 성과로 바꾸는 인사이트</a><br/>사토 마키.아사미 아야카 지음, 조사연 옮김 / 알레 / 2026년 06월<br/></td></tr></table><br/>옆자리 동료나 후배는 생각지도 못한 돌파구가 되는 아이디어를 내며 연달아 성과를 올리는데 나는 ​노력 대비 아쉬운 성과 나온 적 없으신가요?<br/><br/>열심히 노력해도 아이디어가 막힌다면 '생각의 이면'을 보는 인사이트가 필요하다.<br/><br/>이 책은 세계적인 광고대행사인 덴츠의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아이디어와 인사이트가 단순한 재능이나 직감이 아니라 체계적인 사고 훈련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br/><br/>📍"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할 수 있다"<br/><br/>저자들은 '출세어 모델 5단계'와 ''역설 모델'로<br/>아이디어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최적의 인사이트를 끌어내기 위한 센스있는 강의를 들려준다.<br/><br/>저자들은 데이터와 AI가 발달한 시대일수록 인간만이 발견할 수 있는 감정, 위화감, 숨겨진 욕구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고 강조한다.<br/><br/> 데이터는 현상을 보여주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유까지 설명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br/><br/>📍"좋은 아이디어의 비밀은 사람의 마음을 관찰하고 질문하는 태도다"<br/><br/>결국 좋은 아이디어란 우연한 번뜩임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체계적인 사고의 결과물이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br/><br/>이 책은 단순히 마케팅이나 기획 업무를 하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직장 생활에서의 설득, 인간관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사고법을 제시한다. <br/><br/>창의성을 키우고 싶거나, AI 시대에 인간만의 강점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br/><br/>이 글은 책읽는 쥬리님을 통해 알레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79/cover150/k0921397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7926</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 [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오래된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46327</link><pubDate>Sun, 21 Jun 2026 0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463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618&TPaperId=173463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55/coveroff/k422139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618&TPaperId=173463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오래된 지혜</a><br/>김이섭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유퀴즈에 출연한 젠슨 황이 "엔비디아는 어떤 사람을 뽑느냐"는 질문에 대해 한 답변이 큰 화제가 됐다.<br/><br/>그는 대략 이렇게 말했다.<br/>"똑똑한 사람은 너무 많습니다. 지능은 흔한 상품입니다. 사람을 뽑을 때는 인간성을 봅니다."<br/><br/>📍AI 시대, 이젠 지능만으론 안 된다. <br/>📍인간이 먼저 되어야한다. <br/><br/>이 책은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를 동서양의 고전, 속담, 사자성어, 라틴어 경구를 통해 풀어낸 인문 교양서이다. <br/><br/>저자는 인간관계를 단순한 기술이나 처세술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문제로 바라본다.<br/><br/>책은 "너와 나가 만나 우리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행복과 고통 모두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br/><br/>따라서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자신의 가치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br/><br/>📍말의 온도는 따뜻할수록 좋다<br/>📍다름은 틀림이 아니다<br/>📍관계는 쌓는 데 평생이 걸리고 무너지는 데는 순간이다<br/>📍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관계도 시련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다<br/><br/>인간관계의 어려움은 특별한 사람만의 고민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안고 살아가는 보편적인 문제이다. <br/><br/>이 책은 특별한 성공 비법이나 처세술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대신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온 지혜를 통해 인간관계의 본질을 차분히 이야기한다. <br/><br/>관계 때문에 고민하거나 사람에게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위로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br/><br/>이 글은 원앤원북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55/cover150/k422139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5562</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녕 신 - [안녕 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44730</link><pubDate>Sat, 20 Jun 2026 0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447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538&TPaperId=173447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2/coveroff/k112138538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538&TPaperId=173447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신</a><br/>마야 유타카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범인을 처음부터 알고 시작하는 미스터리<br/><br/>주인공은 초등학생 구와마치 준. 그의 반에는 자신을 '신'이라고 부르는 수수께끼의 소년 스즈키 다로가 있고 그는 사건이 발생하면 태연하게 말한다.<br/><br/>"범인은 ○○야."<br/>그리고 이상하게도 그의 말은 틀리지 않는다.<br/>여섯 편의 연작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시작부터 범인의 이름을 알고 시작한다.<br/><br/>그러나 진짜 수수께끼는 '누가 범인인가'가 아니라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가', 그리고 '신의 말은 정말 절대적인 진실인가'에 있다. <br/><br/>탐정단 아이들은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고, 범인을 찾아도 마냥 좋아할 순 없다. 탐정 단원의 가족, 탐정단원이 범인으로 지목된 사건도 있고 인간의 감정, 우연, 오해, 그리고 도덕적 딜레마가 얽히면서 "진실을 아는 것"과 "사건을 이해하는 것"의 혼돈에 빠지기 때문이다.<br/><br/>히가시노 게이고의 '오사카 소년 탐정단'과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디스펠'에 등장하는 소년 탐정단이 초등학교 6학년임에 반해 '구온초 탐정단'은 초등학교 5학년생임에도 불구하고 내용과 깊이는 이들을 넘어선다.<br/><br/>등장인물들이 초등학생임에도 매우 성숙한 사고를 한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잔혹한 현실과 인간의 악의를 바라보게 함으로써 오히려 더 큰 불안감과 여운을 남긴다.<br/><br/>📍진실을 안다는 것은 과연 행복한 일인가?<br/><br/>진실이 밝혀져도 상처는 남고, 오히려 '모르는 게 약'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br/><br/>📍진실을 찾는 미스터리가 아니라 진실을 감당하는 미스터리를 여러분에게 추천드린다.<br/><br/>이 글은 &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내친구의 서재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2/cover150/k112138538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1223</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의 갈림길 - [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43070</link><pubDate>Fri, 19 Jun 2026 06: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430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430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off/k2321394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430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a><br/>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책은 급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다섯 가지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분석한 책이다. <br/><br/>저자는 단기적인 뉴스나 유행에 흔들리지 말고, 미래의 부가 이동하는 방향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br/><br/>1️⃣지정학적 분쟁<br/>전쟁이 언제 끝나는지가 아니라 전쟁 이후 어떤 산업과 국가가 수혜를 받을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br/><br/>2️⃣K자 경제<br/>부동산, 빅테크,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가 커지면서 중앙은행과 정부가 어떤 정책을 펼칠지 분석한다.<br/><br/>3️⃣연준 의장 교체<br/>연준 의장 교체와 통화정책에서는 미국 금리 정책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br/><br/>4️⃣AI가 만들어내는 생산성<br/>AI 혁명에서는 인공지능이 생산성을 크게 높여 경제성장과 물가안정을 동시에 이끌 가능성을 제시한다.<br/><br/>5️⃣달러 투자의 미래<br/>미국의 구조적 강점과 달러의 네트워크 효과를 고려할 때 달러 패권이 단기간에 무너지기는 어렵다.<br/><br/>저자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보다 "그 일이 끝난 뒤 무엇이 남는가"를 생각하라고 강조한다. <br/><br/>우리는 뉴스에 따라 하루에도 몇 번씩 투자 판단을 바꾸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미래의 큰 흐름을 읽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br/><br/>저자는 경제와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흐름을 이해하고, 단기적인 예측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br/><br/>이 책은 단순한 투자 기술서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경제 교양서로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쓰였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br/><br/>세계 경제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앞으로 10년의 자산 전략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이다. <br/><br/>이 글은 포레스트북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150/k2321394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8909</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울의 선인 - [서울의 선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41203</link><pubDate>Thu, 18 Jun 2026 06: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412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348&TPaperId=173412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46/coveroff/k4121393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348&TPaperId=173412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울의 선인</a><br/>김호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불편한 편의점, 나의 돈키호테의 작가..<br/>김호연의 신작 장편소설!!<br/><br/>"야훼는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극심해 두 도시를 멸망시키려 한다. 이에 아브라함은 의인들이 함께 벌을 받지 않도록 자비를 구하며, 의인 10명만 있어도 도시를 멸망시키지 말아달라고 간청하고, 야훼는 이를 허락한다. 그러나 두 도시에는 의인 10명조차 없었기에, 야훼는 천사들을 보내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킨다."<br/><br/>이 책은 "서울에 의인이 단 한 명이라도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휴먼드라마이자 미스터리 소설이다.<br/><br/>주인공 김재근은 북한산 아래 동네에서 철물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중년 남성으로 과거에는 '서울 의인상'을 받고 경찰이 되었지만, 이후 비리에 연루되어 경찰복을 벗은 채 살아가고 있다. <br/><br/>어느 날 자신을 천사 '성스러운 가브리엘', 즉 성갑이라고 소개하는 재미교포가 찾아와 충격적인 제안을 한다. 서울이 타락한 도시로 판정되어 멸망할 위기에 처했으며, 단 한 명의 의인이라도 존재함이 증명되면 멸망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br/><br/>과연 재근은 의인을 찾아내고 서울의 멸망을 막아낼 것인가?<br/><br/>재근은 거금을 받는 조건으로 역대 서울 의인상 수상자들을 찾아 나서나 의인들의 현재 모습을 마주할수록 인간의 선과 악, 타락과 구원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 <br/><br/>저자는 판타지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지극히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천사가 나타나 서울의 멸망을 예고한다는 이야기는 비현실적이지만, 소설이 비추는 서울의 모습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br/><br/>이 과정에서 재근은 타인의 삶뿐 아니라 자신의 과거와 죄책감 또한 직면하게 된다.<br/>결국 이 소설은 "진정한 의인이란?", "한 번의 선행이 평생의 의로움을 보장하는가?"라는 질문을 독자에게 던진다.<br/><br/>과연 우리 사회에는 의인이 남아 있는가?<br/><br/>우리는 쉽게 정의를 말하고 선함을 이야기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 저자는 작은 친절과 책임 있는 행동이야말로 사회를 지탱하는 진짜 힘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br/><br/>나는 과연 누군가에게 선한 사람인가?<br/>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돌아보게 된다. <br/><br/>ps. 주인공 재근이 응원하는 프로 야구팀은 '한화 이글스'일까?<br/><br/>이 글은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46/cover150/k4121393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4624</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급매 106동 101호 - [급매 106동 101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39359</link><pubDate>Wed, 17 Jun 2026 07: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393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1&TPaperId=173393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off/k48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1&TPaperId=173393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급매 106동 101호</a><br/>천유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6월<br/></td></tr></table><br/>아랫 집 할머니에게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부부 채아와 대한은 태어날 아이를 위해 새집을 찾다가 시세보다 저렴한 급매 아파트인 솔숲아파트 106동 101호로 이사간다. <br/><br/>"이유 없는 급매 는 없다."  VS<br/>"그래도 싼 값에 아파트를 사고 싶다."<br/><br/>넓은 평수와 좋은 조망, 깔끔한 인테리어까지 갖춘 완벽한 집처럼 보였지만, 채아는 집 안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불길한 기운과 이상 현상을 느끼기 시작한다.<br/><br/>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전 주인이 건넨 의미심장한 인삿말, "잘, 살고 계세요?"는 그녀의 불안을 더욱 키운다. <br/><br/>집안에서의 불편한 경험, 수상한 주민들의 반응으로 불안이 확신으로 바뀌던 차에 이 집의 미스터리를 밝히고자 하는 전직 의사 준휘가 등장하면서 아파트에 얽힌 오래된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br/><br/>과연 101호의 비밀은?<br/><br/>이 책은 단순한 공포 소설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현실을 날카롭게 비추는 생활 밀착형 미스터리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 이면서도 따뜻한 인간 이야기와 로맨스를 함께 담고 있는 소설이다.<br/><br/>뜬금없지만 T형 남편과 F형 아내와의 궁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br/><br/>특히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파트, 층간소음, 집값, 급매물이라는 소재를 더욱 현실감 있게 다뤘다.<br/><br/>저자는 단순한 공포나 미스터리를 넘어, 집값과 내 집 마련의 욕망, 소문 뒤에 가려진 사람들의 삶과 상처를 조명하며 한국 사회의 주거 현실을 미스터리라는 장르로 풀어낸다.<br/><br/>주거 미스터리라는 흔치않은 장르(?)를 보여주는 이 책은 저자의 첫 책이다.<br/><br/>첫 소설이 이 정도라니..<br/>저자의 다음 이야기가 벌써 기대된다.<br/><br/>이 글은 팩토리나인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150/k48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4040</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기한 사탕가게 - [신기한 사탕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35670</link><pubDate>Mon, 15 Jun 2026 0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356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10&TPaperId=173356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88/coveroff/k392139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10&TPaperId=173356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기한 사탕 가게</a><br/>미야니시 다쓰야 지음, 김수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호기심 많은 꼬마 돼지가 어느 날 숲속에서 <br/>너구리 아저씨가 운영하는 사탕가게에 들어간다. 그곳에는 평범한 사탕이 아니라 먹으면 신기한 일이 일어나는 마법 같은 사탕들이 가득하다. <br/><br/>어떤 사탕은 힘이 세지게 하고, 사자소리를 내게 하고, 투명해지게 하고, 몸이 커지게 하고 또한 늑대로 변하기도 한다.<br/><br/>꼬마 돼지가 늑대로 변한 후 진짜 늑대를 따라 늑대 소굴로 들어간다. 사탕을 다 먹으면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우리 아기 돼지의 운명은?<br/><br/>재미도 좋지만 무엇이든 적당히 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준다. <br/><br/>다양한 색깔의 사탕 하나만 먹으면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설정이 매우 재미있다.<br/><br/>재미와 함께 '과유불급'이라는 교훈도 함께 준다. 재미있는 일도 적당히 즐길 때 더 행복한 법이다.<br/><br/>상상력이 풍부하고 유머가 많아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br/><br/>여러분은 어떤 사탕을 드시고 싶으신가요?<br/><br/>빨간 사탕요..(매트릭스의 네오)<br/><br/>이 글은 &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미래아이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88/cover150/k392139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18875</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식회사 차이나 - [주식회사 차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33479</link><pubDate>Sun, 14 Jun 2026 0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334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9720&TPaperId=173334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47/coveroff/k492139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9720&TPaperId=173334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회사 차이나</a><br/>강일우 지음 / 펜타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중국을 우습게 보는 국민은 한국뿐!!<br/><br/>중국은 인구, 경제 규모, 군사력, 제조업 능력 등에서 세계 최상위권 국가다. 대부분의 나라들은 중국을 경쟁국, 협력국, 강대국으로 인식하는데 유독 한국만 중국의 미세먼지 문제, 불법조업, 짝퉁 제품, 일부 관광객의 비매너 사례, 역사, 문화 갈등 등으로 인해 부정적 인식이 상당히 강하다.<br/><br/>이 책은 중국의 근현대사를 국가가 아닌 하나의 거대한 기업으로 비유하여 설명한 역사•경제 교양서이다. <br/><br/>저자는 중국 공산당을 이사회, 국유기업과 지방정부를 사업부, 14억 인민을 노동자이자 소비자로 설정해 중국이 어떻게 몰락에서 G2 강대국으로 부활했는지를 보여준다.<br/><br/>책은 근대 중국사의 시작인 아편전쟁을 시작으로 중국이 서구 열강에 의해 굴욕을 겪은 '백 년의 굴욕'을 조명한다. 이후 신해혁명, 군벌 시대, 국공내전, 한국전쟁,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 등 격동의 시기를 거치며 중국이 겪은 성공과 실패를 분석한다.<br/><br/>오늘날 중국은 AI, 첨단기술, 거대한 내수 시장, 국가 주도 산업정책을 바탕으로 미국과 경쟁하는 G2 국가가 되었지만, 내부적으로는 양극화, 청년실업, 권위주의적 통제라는 문제도 안고 있다. <br/><br/>이 책은 중국사를 배우는 책이면서 동시에 오늘날 국제정세를 이해하는 책이기도 하다.<br/><br/>📍영화처럼 빠져드는 중국의 리얼역사!<br/>📍중국 근현대사 깔끔 정리!<br/>📍우리가 알던 만만한 중국은 잊어라!<br/><br/>중국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인 만큼 감정이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br/><br/>중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이 책을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추천한다.<br/><br/>이 글은 &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펜타클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47/cover150/k492139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4789</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춤추는 단백질 - [춤추는 단백질 - 탄생, 사랑, 변신, 그리고 죽음을 순환하는 생명의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31868</link><pubDate>Sat, 13 Jun 2026 06: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318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67&TPaperId=173318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27/coveroff/89659682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67&TPaperId=173318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춤추는 단백질 - 탄생, 사랑, 변신, 그리고 죽음을 순환하는 생명의 과학</a><br/>샤히르 S. 리즈크.매기 M. 핑크 지음, 홍지연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우리 몸의 세 가지 영양소 중 단백질은 몸을 짓는 벽돌이고, 탄수화물은 몸을 움직이는 연료고, 지방은 체온을 지키고 세포를 보호하며, 에너지 저장고 역할을 한다.<br/><br/>우리가 알고 있는 단백질은 고작 이 정도인데 단백질은 이 정도가 아니다..<br/><br/>✅단백질의 종류<br/><br/>1️⃣효소 단백질: 체내 화학반응을 촉진해 에너지 생성과 대사를 돕는다.<br/>2️⃣구조 단백질: 피부•뼈•근육 등 신체 조직을 만들고 지탱한다.<br/>3️⃣수송 단백질: 영양분과 산소를 운반하고 노폐물을 배출한다.<br/>4️⃣신호 단백질: 세포 간 정보를 전달해 몸의 기능을 조절한다.<br/>5️⃣수용체 단백질: 빛•맛•냄새 등의 자극을 감지한다.<br/>6️⃣면역 반응 단백질: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한다.<br/><br/>내가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있는 모든 세포 안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단백질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각자의 일을 하고 있다. <br/><br/>이 책은 생명의 본질을 유전자(DNA)가 아닌 단백질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과학 교양서다.<br/><br/>📍DNA가 생명의 설계도라면,<br/>📍단백질은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존재다.<br/>📍설계도 하나지만, 그 가능성은 무한하다.<br/><br/>이는 인간의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보다 환경과 경험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가능성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들린다.<br/><br/>책은 생명의 탄생부터 죽음, 그리고 미래의 단백질 공학까지  설명하는데, 단백질을 단순한 생화학 물질이 아니라 생명의 역사와 감정, 진화와 미래를 연결하는 존재로 묘사한다. <br/><br/>사랑, 기쁨, 슬픔, 두려움 같은 감정마저 단백질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니?<br/><br/>과학책이지만 단순히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책은 아니라 생명과학을 쉽고 아름답게 풀어낸 이 책은 생명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이 환경과 끊임없이 상호 작용하며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br/><br/>이 글은 흐름출판으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27/cover150/89659682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62766</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타이밍의 기술 - [타이밍의 기술 - MACD 창시자 아펠이 직접 쓴 MACD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30046</link><pubDate>Fri, 12 Jun 2026 06: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300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494&TPaperId=173300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92/coveroff/k7421394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494&TPaperId=173300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이밍의 기술 - MACD 창시자 아펠이 직접 쓴 MACD 투자 전략</a><br/>제럴드 아펠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성공적인 투자에는 두 가지 기본적인 영역의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 '언제', '무엇'을 매매할 것인가다. '무엇'이 기본적 분석의 영역이라면 '언제'는 기술적 분석의 영역이다.<br/><br/>이 책은 바로 매매 '시기' 와 관련된 기법을 다양하게 알아본다.<br/><br/>기술적 분석시 여러분의 무기는 무엇인가요?<br/>전 이평선, 볼린저밴드 등을 주로 봅니다만..<br/><br/>이 책은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의 창시자인 제럴드 아펠이 30년 이상 시장을 연구하며 구축한 기술적 분석 체계를 집대성한 책이다.<br/><br/>단순히 MACD 사용법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추세•모멘텀•거래량•변동성•계절성•시장 내부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언제 사고, 언제 팔고, 언제 기다려야 하는가"에 대한 실전적인 기준을 제시한다.<br/><br/>✅책의 핵심 내용<br/><br/>1️⃣자본 보존이 수익보다 중요하다<br/>2️⃣상대강도로 강한 시장을 찾는다<br/>3️⃣이동평균과 모멘텀으로 추세를 읽는다<br/>4️⃣차트 패턴은 시장 심리를 보여준다<br/>5️⃣시장은 계절성과 주기를 가진다<br/>6️⃣등락주선 등 시장 내부지표를 살펴야 한다<br/>7️⃣VIX 같은 변동성과 공포를 활용한다<br/>8️⃣MACD는 최고의 타이밍 도구 중 하나다<br/><br/>처음 제목을 보고 MACD 중심의 투자 전략을 설명하는 단순한 차트 분석서로 오인했는데 이 책은 시장을 바라보는 하나의 체계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었다. <br/><br/>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저자가 기술적 분석을 "예측의 도구"가 아니라 "확률을 높이는 도구"로 설명한다는 것이다.<br/><br/>📍"시장을 맞히는 방법" 대신 "시장의 확률이 내 편일 때 행동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br/><br/>그간 MACD 설명 자료를 몇 개 보았는데 역시 MACD 창시자가 직접 설명하는 내용을 보니 단순히 보조지표 중 하나로만 생각했던 MACD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br/><br/>MACD는 단순한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가 아니라 추세와 모멘텀의 변화를 동시에 관찰하는 종합적인 분석 도구였다.<br/><br/>또한 이 책은 단순한 매매 기법을 알려주는 입문서가 아니라 이동평균, 상대강도, 시장 내부지표, 변동성 분석 등 다양한 도구를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므로 기술적 분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br/><br/>📍MACD 창시자가 직접 쓴 MACD 투자전략!<br/>📍이평선•상대강도•변동성 지표 완벽정리!<br/><br/>변동성과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는 주식 시장 앞에서 필요한 기술을 염원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이 책을 추천드린다.<br/><br/>이 글은 이레미디어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92/cover150/k7421394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59264</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 극단주의와 확증편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28204</link><pubDate>Thu, 11 Jun 2026 0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28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141X&TPaperId=17328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95/coveroff/89364814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141X&TPaperId=17328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 극단주의와 확증편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a><br/>데이비드 팩먼 지음, 김내훈 옮김 / 창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진보 Vs 보수<br/><br/>중도라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대개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고 이런 정치적 편향으로 인해 특정 이념이나 정당을 지나치게 지지하거나 반대하면서 사실을 균형 있게 보지 못하는 문제가 생긴다.<br/><br/>최근에도 선거와 주요 정책 관련, 같은 사항을 두고도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가 전혀 다른 관점으로 보도하는 사례가 자주 나타난다. <br/><br/>또한 SNS 알고리즘 영향으로 자신과 비슷한 의견만 접하는 '확증편향' 현상이 강화되면서 상대 진영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커지고 있다. <br/><br/>이 책은 미국 진보 성향의 정치 평론가이자 팟캐스터인 저자가 현대 미국 정치에서 나타나는 허위정보, 미디어 편향, 정치적 극단주의 현상을 분석한 책이다. <br/><br/>정치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오늘날 저자는 복잡한 정치학 이론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일상적인 사례와 실제 미디어 환경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다.<br/><br/>사람들이 거짓 정보를 믿는 이유는 단순한 무지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 본능적으로 자신이 이미 믿고 있는 내용을 확인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br/><br/>✅해결 방안 <br/><br/>1️⃣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강화<br/>2️⃣비판적 사고 능력 함양<br/>3️⃣다양한 관점의 정보 접촉<br/><br/>저자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정보의 진위를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br/><br/>✅거짓 정보의 시대, 민주주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비판적 사고다.<br/><br/>이 책은 단순히 "누가 옳고 누가 틀렸다"를 논하는 정치 비평서가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이 어떤 태도로 정보를 소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민교육서에 가깝다. <br/><br/>특히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정보만 소비하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 사고하고 의심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br/><br/>현대 사회의 정보 환경과 정치 양극화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드린다. <br/><br/>이 글은 창비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95/cover150/89364814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9594</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회복하는 뇌 - [회복하는 뇌 - 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26435</link><pubDate>Wed, 10 Jun 2026 0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26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495&TPaperId=17326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28/coveroff/k612139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495&TPaperId=17326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복하는 뇌 - 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a><br/>헤더 샌디슨 지음, 진영인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6월<br/></td></tr></table><br/>얼마전 원주,원주 전원주씨가 티비에서 경도인지장애로 인한 치매에 대한 우려로 '포스파티딜세린'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고 했는데, 연세가 들면 가장 큰 걱정이 치매가 아닐까싶다.<br/><br/>전체 미국인 중 64%가 노년에 관련된 가장 큰 공포로 치매를 꼽았다고 하니 이는 전세계 공통이라고 본다.<br/><br/>이 책은 알츠하이머를 바라보는 기존의 무력감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책으로 그동안 알츠하이머는 '진단받으면 서서히 악화되는 병'이라는 인식이 강했다.<br/><br/>그러나 저자는 병의 진행 속도와 삶의 질은 충분히 바꿀 수 있으며, 환자와 가족이 능동적으로 개입할 여지가 있다고 주장한다.<br/><br/>의료계에서 많은 논란이 있지만 이러한 관점은 독자에게 상당한 희망을 준다.<br/><br/>✅8가지 알츠하이머병 극복 전략<br/><br/>1️⃣케토시스 식이요법: 고영양,고지방,저탄수<br/>2️⃣운동: 뇌를 포함한 신체 모든 부위에 자극<br/>3️⃣두뇌 활동: 신경회로를 유지하거나 재건<br/>4️⃣루틴: 스트레스를 줄이고, 뇌 건강에 유익한 여러 활동 하기<br/>5️⃣평화롭고 독소가 없는 환경: 현재에 충실<br/>6️⃣수면: 뇌가 자체적으로 청소하고 치유<br/>7️⃣의사소통: 보호자•환자간 스트레스 감소 및 관계 돈독<br/>8️⃣자기 돌봄: 무엇보다 당신 스스로를 가장 먼저 돌보자<br/><br/>저자는 약물만이 아니라 생활습관 전체를 치료의 대상으로 본다. 운동, 수면, 식사, 스트레스 관리처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실천 가능성이 높다. <br/><br/>뇌 건강이 특정 약이나 보충제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에 의해 좌우된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br/><br/>✅딱 한 가지 실천 !!<br/>예방 차원에서 이 책을 읽는다면 새로운 취미나 기술을 배워보기를 권한다.<br/>새로운 외국어공부, 악기 연주, 운동을 시도해보자. <br/><br/>이미 인지저하가 시작됐다면 익숙한 분야에서 범위를 조금씩 넓혀보자. 요리에 자신 있다면 새로운 조리법을 익히고,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새로운 곡에 도전하는 식이다. <br/><br/>살사 댄스, 운동, 뜨개질 모임 등 타인과 함께<br/>하는 활동은 뇌 자극에 더욱 효과적이다.<br/><br/>현재 주류 의학계에서는 알츠하이머를 완전히 역전시키거나 완치할 수 있다는 데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br/><br/>실제로 일부 환자 사례에서 인지기능 개선이 보고되었더라도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결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br/><br/>따라서 이 책은 '알츠하이머를 완치하는 비법'이라기보다 '뇌 건강을 최대한 회복시키고 악화를 늦추기 위한 종합 실천서'로 읽는 것이 적절하다. <br/><br/>📍노화를 이기는 방법은 따로 있다!!<br/>📍더 늦기 전에 치매 원인의 40%를 조절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br/>📍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시렵니까?<br/><br/>이 책 추천드립니다.<br/><br/>이 글은 더퀘스트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28/cover150/k612139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62883</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도 가도 섬이네! - [가도 가도 섬이네! -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K-아일랜드 인문지리 탐방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24634</link><pubDate>Tue, 09 Jun 2026 0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246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298&TPaperId=173246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21/coveroff/k6121392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298&TPaperId=173246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도 가도 섬이네! -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K-아일랜드 인문지리 탐방기</a><br/>강이석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리나라에는 섬이 몇개나 있을까?<br/><br/>나는 수년전 1박2일로 울릉도 여행갔다가 본의 아니게 3박4일 하게 된 추억이 있다. 파고 때문에 배 운항이 중지되었기 때문이다. 역시 섬 여행은 일정에 여유를 가져야한다.<br/><br/>우리나라에는 3,390개의 섬이 존재하는데 이중 몇 개의 섬에 가보셨나요?<br/><br/>이 책은 지리 교사이자 여행 유튜버인 저자가 대한민국의 다양한 섬을 직접 탐방하며 지리•역사•문화•산업•환경을 입체적으로 소개한 인문지리 교양서이다.<br/><br/>저자는 섬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역사와 문화, 경제와 안보가 응축된 공간으로 보며 섬의 정의와 영해 개념 같은 기초 지리 지식 부터 시작해 제주도, 울릉도, 독도, 백령도, 강화도, 진도, 남이섬, 영종도, 거제도, 신안군 등 대표적인 섬들의 이야기를 한다.<br/><br/>우리는 흔히 섬을 생각하면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 혹은 육지와 떨어진 외딴 공간을 떠올리는데 이 책을 통해 섬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가 담긴 공간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다.<br/><br/>저자는 섬마다 전혀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이 형성된 이유를 자연환경과 연결해 설명한다. 제주도의 독립적인 가족문화, 울릉도의 높은 생활비, 백령도의 긴장된 일상은 모두 섬이라는 공간적 특성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br/><br/>같은 대한민국 안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삶의 모습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신선하지 않은가? <br/><br/>📍지리책이 여행기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br/><br/>📍섬을 통해 대한민국을 새롭게 이해하게 만드는 책! <br/><br/>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우리 땅과 사람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드린다.<br/><br/>이 글은 북트리거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21/cover150/k6121392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2147</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도 가도 섬이네! - [가도 가도 섬이네! -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K-아일랜드 인문지리 탐방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24633</link><pubDate>Tue, 09 Jun 2026 0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246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298&TPaperId=173246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21/coveroff/k6121392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298&TPaperId=173246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도 가도 섬이네! -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K-아일랜드 인문지리 탐방기</a><br/>강이석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리나라에는 섬이 몇개나 있을까?<br/><br/>나는 수년전 1박2일로 울릉도 여행갔다가 본의 아니게 3박4일 하게 된 추억이 있다. 파고 때문에 배 운항이 중지되었기 때문이다. 역시 섬 여행은 일정에 여유를 가져야한다.<br/><br/>우리나라에는 3,390개의 섬이 존재하는데 이중 몇 개의 섬에 가보셨나요?<br/><br/>이 책은 지리 교사이자 여행 유튜버인 저자가 대한민국의 다양한 섬을 직접 탐방하며 지리•역사•문화•산업•환경을 입체적으로 소개한 인문지리 교양서이다.<br/><br/>저자는 섬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역사와 문화, 경제와 안보가 응축된 공간으로 보며 섬의 정의와 영해 개념 같은 기초 지리 지식 부터 시작해 제주도, 울릉도, 독도, 백령도, 강화도, 진도, 남이섬, 영종도, 거제도, 신안군 등 대표적인 섬들의 이야기를 한다.<br/><br/>우리는 흔히 섬을 생각하면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 혹은 육지와 떨어진 외딴 공간을 떠올리는데 이 책을 통해 섬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가 담긴 공간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다.<br/><br/>저자는 섬마다 전혀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이 형성된 이유를 자연환경과 연결해 설명한다. 제주도의 독립적인 가족문화, 울릉도의 높은 생활비, 백령도의 긴장된 일상은 모두 섬이라는 공간적 특성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br/><br/>같은 대한민국 안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삶의 모습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신선하지 않은가? <br/><br/>📍지리책이 여행기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br/><br/>📍섬을 통해 대한민국을 새롭게 이해하게 만드는 책! <br/><br/>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우리 땅과 사람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드린다.<br/><br/>이 글은 북트리거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21/cover150/k6121392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2147</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도 가도 섬이네! - [가도 가도 섬이네! -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K-아일랜드 인문지리 탐방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24632</link><pubDate>Tue, 09 Jun 2026 0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246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298&TPaperId=173246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21/coveroff/k6121392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298&TPaperId=173246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도 가도 섬이네! -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K-아일랜드 인문지리 탐방기</a><br/>강이석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리나라에는 섬이 몇개나 있을까?<br/><br/>나는 수년전 1박2일로 울릉도 여행갔다가 본의 아니게 3박4일 하게 된 추억이 있다. 파고 때문에 배 운항이 중지되었기 때문이다. 역시 섬 여행은 일정에 여유를 가져야한다.<br/><br/>우리나라에는 3,390개의 섬이 존재하는데 이중 몇 개의 섬에 가보셨나요?<br/><br/>이 책은 지리 교사이자 여행 유튜버인 저자가 대한민국의 다양한 섬을 직접 탐방하며 지리•역사•문화•산업•환경을 입체적으로 소개한 인문지리 교양서이다.<br/><br/>저자는 섬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역사와 문화, 경제와 안보가 응축된 공간으로 보며 섬의 정의와 영해 개념 같은 기초 지리 지식 부터 시작해 제주도, 울릉도, 독도, 백령도, 강화도, 진도, 남이섬, 영종도, 거제도, 신안군 등 대표적인 섬들의 이야기를 한다.<br/><br/>우리는 흔히 섬을 생각하면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 혹은 육지와 떨어진 외딴 공간을 떠올리는데 이 책을 통해 섬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가 담긴 공간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다.<br/><br/>저자는 섬마다 전혀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이 형성된 이유를 자연환경과 연결해 설명한다. 제주도의 독립적인 가족문화, 울릉도의 높은 생활비, 백령도의 긴장된 일상은 모두 섬이라는 공간적 특성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br/><br/>같은 대한민국 안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삶의 모습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신선하지 않은가? <br/><br/>📍지리책이 여행기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br/><br/>📍섬을 통해 대한민국을 새롭게 이해하게 만드는 책! <br/><br/>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우리 땅과 사람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드린다.<br/><br/>이 글은 북트리거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21/cover150/k6121392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2147</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ELS  투자의 정석 - [한 권으로 끝내는 ELS 투자의 정석 (MK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22876</link><pubDate>Mon, 08 Jun 2026 0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22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9299&TPaperId=17322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79/coveroff/k302139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9299&TPaperId=17322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ELS 투자의 정석 (MK에디션)</a><br/>김정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아직도 높은 쿠폰만 보고 ELS 가입하나요?<br/><br/>난 2000년도 초반 ELS가 처음 나왔을 때, 삼성전자 단일종목 ELS에 가입하여 3년 만기때 투자금의 50% 가량 손실을 본 아픈 기억이 있다. <br/><br/>삼성전자 주가가 지수를 비트하면 쿠폰을 주는 구조였는데, 그때까지 한국 증시에서 삼성전자가 코스피지수를 비트하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었다. <br/><br/>딱 그때 차•화•정 장세가 이어지며 삼성전자보다 코스피의 수익률이 더 높았다.<br/><br/>이후 나는 종목 ELS는 쳐다보지도 않는다.<br/>굳이 하려면 지수 ELS를 추천드린다.<br/><br/>이 책은 ELS를 단순히 '고수익 상품' 또는 '위험한 상품'으로 바라보는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나, 상품의 구조와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는 실전 투자서다.<br/><br/>저자는 증권사 파생상품 세일즈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ELS의 탄생부터 성장, 그리고 리먼브러더스 사태, 코로나19 폭락, 2024년 홍콩H지수 ELS 대규모 손실 사태까지 ELS 시장이 겪어온 주요 사건들을 분석한다.<br/><br/>특히 홍콩H지수 사태 이후 ELS가 '국민 재테크'에서 '위험한 금융상품'으로 낙인찍혔지만, 실제 문제는 상품 자체보다 투자자들이 구조와 리스크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투자한 경우가 많았음을 지적한다.<br/><br/>책은 ELS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를 하나씩 해소한다. ELS가 단순한 풋옵션 매도 상품인지, 증권사만 돈 버는 구조인지, 한국에만 존재하는 불합리한 상품인지 등을 설명하며 상품의 본질을 객관적으로 분석한다.<br/><br/>또한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인 기초자산, 쿠폰, KI 배리어(Knock-In Barrier), 조기상환 조건, 행사가격, 헤지 운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br/><br/>✅좋은 ELS를 선택하는 기준<br/><br/>📍높은 쿠폰 수익률이 아니다<br/>📍기초자산의 안정성 <br/>📍조기상환 가능성 <br/>📍손실 발생 조건 <br/>📍상품 구조의 건전성<br/><br/>결국 ELS 투자는 "수익률을 보고 가입하는 투자"가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고 가입하는 투자"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br/><br/>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위험한 상품이 아니라 이해하지 못한 상품"이다. <br/><br/>홍콩H지수 사태 이후 ELS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나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br/><br/>이 글은 매경출판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79/cover150/k302139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7945</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짓에 갇힌 여자 - [거짓에 갇힌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18826</link><pubDate>Fri, 05 Jun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188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188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off/k012138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188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짓에 갇힌 여자</a><br/>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소설의 일부를 제공하는 가제본서평단에 참여해서 앞부분 읽어본 결과, '역시 발다치'라고 생각했는데 소설의 정식본이 출간되었다.<br/><br/>이 책은 단순한 살인사건을 다룬 스릴러가 아니라 거짓말과 진실, 그리고 인간이 감추고 있는 상처가 어떻게 삶을 뒤흔드는지를 보여주는 심리 스릴러다.<br/><br/>전직 형사이자 두 아이의 싱글맘인 미키 깁슨은 과거 뉴저지 경찰 형사였지만, 이혼 후 두 아이를 키우며 조사 회사 '프로아이'에서 원격 자산 추적 업무를 하고 있다. <br/><br/>범죄자나 부유층의 은닉 자산을 찾아내는 일이지만, 책상 앞에 앉아 데이터를 뒤지는 현재 삶은 그녀에게 다소 답답하게 느껴진다.<br/><br/>그러던 어느 날, 같은 회사 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알린 로빈슨은 깁슨에게 한 저택의 자산 목록을 조사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br/><br/>별다른 의심 없이 현장에 간 깁슨은 비밀 공간에서 심하게 부패한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다.<br/><br/>하지만 경찰은 알린 로빈슨이라는 직원이 존재하지 않고, 프로아이에서도 이 일을 <br/>지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들어 최초 발견자 깁슨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하는데..<br/><br/>살인 사건의 용의자 깁슨은 그녀를 함정에 빠뜨린 정체불명의 여성의 전화를 받게 되고 악녀와 맞서게 되는데..<br/><br/>"진실은 언제나 사실 그 자체보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br/><br/>원제는 'Simply Lies' 지만 작품 속 거짓말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이유로 거짓말을 한다. 어떤 이는 돈 때문에, 어떤 이는 생존 때문에, 또 어떤 이는 과거의 상처를 감추기 위해 거짓을 선택한다..<br/><br/>결국 저자는 사건의 해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그런 거짓말이 필요했는지를 우리에게 전하려고 한다.<br/><br/>데이비드 발다치의 여자 주인공인 깁슨은 총을 들고 질주하는 영웅이라기보다, 육아와 생계를 동시에 짊어진 현실적인 인물이다. 아이가 아프고,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일과 삶 사이에서 흔들리는 지극히 평범한 어머니 상이다.<br/><br/>하지만 슈퍼히어로 같은 완벽한 탐정이 아닌데 이렇게나 훌륭하게 사건을 처리한다니.. 짝짝짝..<br/><br/>뒤로 갈수록 페이지 넘어가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과연 악녀는 악녀로 남을 것인가?<br/><br/>스포 하나 드린다. 해피 엔딩이다..<br/><br/>모처럼 여자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데이비드 발다치의 소설을 발다치 팬들에게 수퍼울트라짱 강력 추천드린다.<br/><br/>이 글은 책읽는 쥬리님을 통해 북로드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150/k012138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9096</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14395</link><pubDate>Wed, 03 Jun 2026 0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143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9399&TPaperId=173143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2/coveroff/k78213939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9399&TPaperId=173143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솔루션</a><br/>허지원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그 집은 애들 중2병, 쉽게 넘어갔나요?<br/><br/>우리 아들은 잠시, 딸은 사주에 土가 많아서인지 그것도 관성으로..사춘기 전혀 없이 넘어갔습니다.<br/><br/>어느 날 갑자기 아이는 부모의 말에 토를 달기 시작하고,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어른들은 이를 '중2병'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어린아이를 벗어나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려는 치열한 성장의 시간이 숨어 있다. <br/><br/>사춘기는 혼란과 갈등의 시기인 동시에 한 사람의 인격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과정이다.<br/><br/>이 책은 사춘기 자녀의 문제 행동을 단순한 반항이나 성격 문제로 보지 않고, 부모와 가정의 양육 시스템이 보내는 경고 신호로 해석하는 자녀교육서다. <br/><br/>저자는 전교 꼴등, 고등학교 자퇴를 거쳐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본인이 수렁을 벗어난 경험을 바탕으로 20여 년간 사춘기 행동 교정 교육기관을 운영해오고 있다.<br/><br/>저자는 스마트폰 과몰입, 게임중독, 욕설, 폭력, 은둔, 등교 거부 등의 문제 행동이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패턴을 거쳐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br/><br/>따라서 문제 행동 자체보다 그 이전에 나타나는 '노란불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br/><br/>📍책의 핵심 = 황금률 시스템<br/><br/>1️⃣ 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 준수<br/>2️⃣ 생활 관리 <br/>3️⃣ 할 수있는 자기계발 시간의 누적<br/><br/>예의가 회복되어야 소통이 가능하고, 생활 습관이 바로 서야 학습 기반이 형성되며, 자기계발을 통한 작은 성공 경험이 쌓여야 자기주도성과 자존감이 성장한다는 논리다.<br/><br/>이 책은 이론과 함께 실제 사례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시기별 적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부모가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유지할 때 아이도 변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br/><br/>📍아이의 문제 vs 방법의 문제<br/><br/>많은 부모들이 사춘기 자녀의 반항적인 모습을 보며 아이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시선을 아이가 아닌 가정의 시스템으로 돌린다.<br/><br/>결국 이 책은 아이를 바꾸기 위한 책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변하고 가정의 구조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실천 지침서다.<br/><br/>많은 교육서가 "기다려라", "이해해라"라는 원론적 조언에 그치는 반면, 이 책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기준을 제시하여 더 효과적이다.<br/><br/>물론 모든 아이가 하나의 시스템만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겠지만, 최소한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상황에서는 매우 현실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다.<br/><br/>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뿐 아니라 앞으로 부모가 될 사람들에게도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br/><br/>📍아직 늦지 않았다.<br/>📍우리 아이를 구할 골든타임은 '지금'이다.<br/><br/>이 글은 세이코리아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2/cover150/k78213939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0223</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AI -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AI - AI 시대 사라지는 기회 속 필수 생존 전략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12445</link><pubDate>Tue, 02 Jun 2026 0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124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874&TPaperId=173124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31/coveroff/k482139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874&TPaperId=173124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AI - AI 시대 사라지는 기회 속 필수 생존 전략법</a><br/>최재혁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br/><br/>챗GPT, 제미나이 등 AI를 사용하시죠?<br/><br/>AI는 이제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 스마트폰의 추천 알고리즘, 건강을 관리해 주는 웨어러블 기기, 생성형 AI까지 우리는 이미 AI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br/><br/>이 책은 AI를 단순한 기술 소개가 아니라 인류 문명의 대전환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한다. 저자는 AI가 이미 우리의 일상, 직장, 경제, 국가 안보, 미래 산업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이를 외면하기보다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br/><br/>📍책의 주요 내용이다.<br/><br/>1️⃣이미 시작된 AI시대, 내 일상의 변화는?<br/>2️⃣AI가 바꾸는 내 직장과 일자리 생존법<br/>3️⃣돈과 권력의 지도를 바꾸는 AI경제학<br/>4️⃣최소한의 AI, 우리가 준비해야 할 내일<br/><br/>📍AI와 경쟁하지 말고 AI와 협업하라<br/><br/>많은 사람들이 AI 때문에 일자리를 잃을 것을 걱정하지만, 저자는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대체할 것이라고 말한다. <br/><br/>이는 단순한 기술 습득의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대하는 태도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무엇보다 책의 마지막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남아 있다는 점이다. <br/><br/>공감, 윤리적 판단, 사랑, 책임감 같은 인간의 가치들은 쉽게 기계로 대체될 수 없다. 결국 미래 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AI를 <br/>두려워하거나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도구로 활용하면서 인간다움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이 책은 AI 기술 자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어떤 자세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는 사람이 될 것인지, 그 파도를 타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사람이 될 것인지는 결국 우리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br/><br/>📍정답은 기계가 찾고 방향은 인간이 정한다<br/><br/>📍AI시대, 변화에 휩쓸릴 것인가?<br/>📍주도할 것인가?<br/><br/>AI시대 필수 생존 전략이 들어있는 이 책을 AI시대 뒤쳐지길 원하지 않는 독자들에게 추천드린다.<br/><br/>이 글은 &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슬로디미디어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31/cover150/k482139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3113</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몸 오래 쓰는 백년 스트레칭 - [내 몸 오래 쓰는 백년 스트레칭 - 하루 10분, 통증 줄이고 관절 수명 늘리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10577</link><pubDate>Mon, 01 Jun 2026 0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105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9097&TPaperId=173105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1/90/coveroff/k7721390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9097&TPaperId=173105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몸 오래 쓰는 백년 스트레칭 - 하루 10분, 통증 줄이고 관절 수명 늘리는</a><br/>김범수 지음 / 비타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언제부턴가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하고, 고개를 돌리면 목이 당기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쑤시고 팔을 들어 올리면 어깨가 결린다. <br/><br/>나이 들면 다 그렇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 작은 불편들이 어느 순간부터는 나의 일상을 바꾸기 시작한다.<br/><br/>그렇지 않다고요? <br/>축하드립니다. 당신은 타고난 건강 체질이거나 평소 건강 관리를 잘 하셨네요.<br/><br/>📍스트레칭은 우리 몸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들어 손상과 퇴화를 예방하고, 근골격계 노화를 늦추는 최고의 안티에이징 비법!!<br/><br/>저자는 통증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 움직임 부족이 오랫동안 쌓여 나타난 결과라고 말한다.<br/><br/>특히 "약한 몸보다 굳은 몸이 더 문제"라고 말한다. 오래 앉아 있는 생활, 스마트폰 사용, 운동 부족은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관절과 근육을 경직시킨다. <br/><br/>이 상태가 지속되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고 저자는 이를 해결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제안한다.<br/><br/>스트레칭은 단순한 '늘이기'가 아니라 몸의 시스템을 더 오랫동안 고장 없이 사용하게 도와주는, 통증 없는 활기찬 삶을 위해 필요한 필수적인 몸 관리 기술이다. <br/><br/>이 책은 단순한 운동 안내서가 아니라,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생활 습관 지침서다. 책에는 목, 어깨, 척추, 골반, 다리, 발 등 부위별 스트레칭 30가지가 소개되어 있으며, 아침 기상 후, 운동 전후, 취침 전, 오래 앉아 있을 때 등 상황에 맞춘 루틴도 함께 제시된다. <br/><br/>또한 정적•동적 스트레칭, 능동•수동 스트레칭처럼 스트레칭의 원리와 올바른 방법도 쉽게 설명해준다.<br/><br/>📍스트레칭은 습관이고, 습관은 노후를 바꾼다.<br/>📍거창한 운동보다 매일 하는 10분의 꾸준한 스트레칭이 건강수명과 삶의 질을 결정한다. <br/><br/>통증 없는 노후를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몸을 자주 부드럽게 움직이는 습관이다.<br/><br/>왜냐하면 건강은 특별한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행동 속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br/><br/>이 책은 단순한 이론보다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스트레칭 안내서로 백세 시대,<br/>내 몸 사용 기간을 늘리길 원하는 독자에게 추천드린다.<br/><br/>이 글은 비타북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1/90/cover150/k7721390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19005</link></image></item><item><author>이영두</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ETF 월배당머신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07097</link><pubDate>Sun, 31 May 2026 0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923101/173070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070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070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리의 노동 유통기한은 길어야 10년"<br/><br/>AI와 자동화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은 이미 흔들리고 있고, 결국 스스로 현금 흐름을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만들어야할까?<br/><br/>이 책은 베스트셀러 '월 50만 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의 실전편으로, AI 시대를 살아갈 개인 투자자들에게 "노동만으로는 미래를 보장받기 어려운 시대"라는 문제 의식을 던지며 시작한다. <br/><br/>저자는 인간의 노동 가치가 빠르게 줄어드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돈이 일하는 구조인 '배당머신'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br/><br/>책의 핵심은 배당 ETF를 활용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구축하는 것이다. 저자는 단순한 고배당 전략이 아니라, 배당과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한 ETF 투자법을 소개한다. <br/><br/>특히 월배당 ETF, 커버드콜 ETF, 리츠 ETF, 채권 ETF, AI 관련 성장형 ETF 등을 활용해 시장 상황과 연령대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br/><br/>📍큰돈이 없어도 지금 시작하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br/><br/>저자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돈의 크기'가 아니라 '시간'이라고 말한다. 30세부터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한 사람이, 나중에 큰돈을 투자하는 사람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복리의 힘을 여러 사례로 보여준다. 또한 배당으로 받은 돈은 반드시 재투자하여 복리효과를 키워간다.<br/><br/>2030, 4050, 5060 세대별 포트폴리오와 노후 자산 배분 전략을 제시하며, 투자 심리 관리와 분할 매수•매도의 중요성도 강조한다.<br/><br/>📍2030에게 현금 보유는 시간 낭비다<br/>📍4050세대는 공격과 방어의 균형이 필요<br/>📍5060세대는 지키는 투자가 우선<br/><br/>많은 투자서가 단기간의 큰 수익이나 공격적인 성장주 투자에 집중하는 반면, 이 책은 '오래 살아남는 투자'를 강조한다.<br/><br/>📍세금 떼고 건보료까지 내는 배당투자를 왜 해야 하느냐?<br/><br/>하락장의 공포는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br/>지금같은 상승장에서는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충만하고 자신의 투자 실력을 과신하게 된다. 지수 ETF에만 투자해도 자산이 쏙쏙 늘어나는데 왜 주가가 지지부진한 배당주에 투자해야 하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락장은 언제 올지 모를 뿐더러, 막연히 상상하는 것보다 더 무섭고 괴롭다.<br/><br/>주가가 폭락시 성장주에만 올인한 투자자들은 버티기 어렵다. 대폭락장에서도 배당금은 하락의 공포를 덜 느끼게 하고 도망가지 않을 힘을 주는 시스템이다.<br/><br/>물론 이 책이 배당투자에 대한 기대를 너무 낙관적으로  설명하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ETF 역시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월배당이 곧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br/><br/>그럼에도 이 책은 투자 초보자부터 은퇴 준비 세대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과 단순히 ETF 종목을 추천하는 책이 아니라, "경제적 자유를 위한 지속 가능한 투자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전 투자서라는 점에서 읽을 가치가 있다.<br/><br/>화려한 단기 수익보다, 오랫동안 무너지지 않는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드린다.<br/><br/>이 글은 &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이나우스북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