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학원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뭔가 귀엽고 힐링도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림체도 취향이라 재미있게 잘 봤어요!
드디어 완결이라니 꽤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아쉽기도 하고 뭔가 시원섭섭한 기분입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었고 이야기도 좋았어요. 외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