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여기서만 가능한
이연숙 지음 / 난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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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름 아닌 ‘책’을 가리키는 걸까. 현실은 진창이고 글 속에서만, 책 속에서만 아주 가끔 무지개가 피어난다. 그래서일까. 책을 읽을 때 종일 비가 내린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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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스 - 선의 인류학
팀 잉골드 지음, 김지혜 옮김 / 포도밭출판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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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따라가다 보면 같은 ‘점’과 다른 ‘면’을 마주할 수 있다. 나만의 선을 긋기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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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문학동네 시인선 209
박연준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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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품고 어르고 매만지는 ‘톨’의 시집. 톨이라는 낱알이 시 속에서 자라나 톨(tall)이 되는 시집. 불타는 정념이 불붙는 상상을 만나 시가 비로소 춤추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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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성적인 밤 + 북펀드 굿즈 (엽서 세트 3종)
파스칼 키냐르 지음, 류재화 옮김 / 난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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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키냐르의 문장을 읽으며 ‘보고’ 있다고, ‘감각하고’ 있다고 느낀 적이 많았다. 미켈란젤로, 신윤복, 피카소와 마그리트에 이르기까지, 키냐르의 머리를 울리고 눈을 거쳐 가슴을 통과한 생각들을 얼른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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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
박연준 지음 / 난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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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해 다 말하지 않고도 더 말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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