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는 화가 난다 - 국가 간 입양에 관한 고백
마야 리 랑그바드 지음, 손화수 옮김 / 난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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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화가 난다. 왜 화가 나는지 조사하고 기록하면서 이 화는 분노가 된다. 분노는 개인적 차원에서 끓다가 사그라들지 않는다. 분노는 격노가 되어 이 세상에 만연한 부조리에 철퇴를 휘두른다. 이 책을 읽는 일은 분노의 불길에 몸을 맡겨 자신이 가지고 있던 어떤 편견을 깨뜨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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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 한국 사회는 이 비극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김승섭 지음 / 난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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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되고 해석된 이야기가 아닌,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이 책이 있는 올봄은, 4월은 조금 더 따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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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지음 / 난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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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끝자락에 이 책이 있어 다행이다. 날카롭고 빛난다. 날카롭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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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지음, 황유원 옮김 / 난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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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들이지만 하나같이 여운이 길다. 시의 바깥을 상상하는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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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지음, 황유원 옮김 / 난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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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우면서 차갑고, 유연하면서 날카로운 시집. 친절한 각주가 독서 경험을 한껏 풍요롭게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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