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나만의 서재 (여유의시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8542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좋은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이 좋습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13:44: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여유의시간</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13854267245139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38542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여유의시간</description></image><item><author>여유의시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쓰레기 과학 - [쓰레기 과학 - 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523535</link><pubDate>Fri, 18 Sep 2026 1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5235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003&TPaperId=175235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74/coveroff/89320450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003&TPaperId=175235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레기 과학 - 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a><br/>곽재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과학’이라는 이름만 붙이면 무조건 신뢰하고 보는 우리 사회의 맹점을 가차 없이 파헤친 책, 《쓰레기과학》은 단순한 교양 과학 서적이 아니다. 이 책은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이라 미화된 가짜 과학과 부실한 연구들이 어떻게 대중의 눈을 가리고 사회적 비용을 낭비하게 만드는지 서늘할 정도로 날카롭게 파헤치는 지적 고발장에 가깝다.우리는 흔히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는 말을 접하면 불문가지의 진리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미디어는 특정 음식이 암을 예방한다거나, 어떤 화학물질이 인체에 치명적이라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매일같이 쏟아낸다. 하지만 저자는 묻는다. 그 모든 '과학적 사실'들의 바닥에는 과연 무결한 논리와 정밀한 데이터만 존재하는가? 안타깝게도 답은 "아니다"에 가깝다. 책은 표형화된 데이터와 왜곡된 통계, 그리고 상업적·정치적 이익에 따라 만들어진 이른바 '쓰레기 과학(Junk Science)'이 얼마나 깊숙이 우리 삶에 침투해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단순히 가짜 뉴스를 비판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과학계 내부의 엉성한 동료 평가(Peer Review), 출판 편향, 표본의 오류, 그리고 'P-해킹(의도적인 데이터 맞춤)' 같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제들을 짚어낸다. 자극적인 결과만을 쫓는 언론과 연구비 수주를 위해 성과를 부풀려야 하는 연구진,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기업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어떻게 '쓰레기 과학'이라는 거대한 생태계를 만들어내는지 선명하게 도식화한다.책을 읽다 보면 서늘한 깨달음을 얻게 된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데이터를 다루는 인간은 얼마든지 데이터로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권위 있는 학술지에 게재되었다고 해서, 유명 대학 연구진의 발표라 해서 100% 진실일 수는 없다. 의심 없이 받아들인 편향된 지식이 대중의 공포를 자극하고 잘못된 정책을 도출하며, 결국 무고한 이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점을 이 책은 수많은 사례로 증명한다.결국 《쓰레기과학》이 독자에게 건네는 진짜 메시지는 단순한 비판이 아닌 '비판적 사고의 회복'이다. 과학을 무조건 배척하라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라는 명목으로 포장된 모든 정보를 한 번 더 의심하고 검증하는 '합리적 회의론자'가 되라는 주문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신봉이 아니라, 진짜 과학과 가짜 과학을 가려낼 수 있는 안목이다.정보가 과잉된 시대, 진짜 진실을 찾아내는 눈을 키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남들이 말하는 ‘검증된 사실’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74/cover150/89320450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37406</link></image></item><item><author>여유의시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K-방산 5대 무기 - [K-방산 5대 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507530</link><pubDate>Thu, 10 Sep 2026 16: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5075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3&TPaperId=175075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1/coveroff/k302130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3&TPaperId=175075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방산 5대 무기</a><br/>이세환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얼마 전까지만

해도
방위산업은
군사
마니아들의
전유물
정도로
여겨졌는데, 이제는 수출 효자 종목이자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먹거리로 당당히 자리 잡았습니다. 

폴란드
대규모
수출부터
중동,
유럽
시장
석권
소식까지
들려올
때마다
국대
경기를
보는
것
같은
뿌듯함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늘
의문이
남아
있었습니다.

"과연 세계적인 군사 강국들을 제치고 이 정도로 잘 팔리는 진짜 이유가 뭘까?",
"단순히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서일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연합인포맥스북스에서 나온 『K-방산 5대 무기』는 바로 이러한 제 궁금증을 아주 확실하게 풀어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방산을
이끄는
대표
5대
무기
체계의
탄생
과정과
해외
수출
비하인드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다룹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기의 사거리나 장갑 두께 같은 단편적인 데이터 나열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저자는
무기가
파괴력이나
기술력만으로
팔리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아무리 우수한 무기라도 실제 필요한 시기에 납기를 맞추지 못하거나, 부품 수급 및 유지보수(MRO)가 원활하지 않다면 무용지물에 가깝습니다.

이
책은
한국
무기가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은
진짜
비결로
다음
세
가지를
짚어냅니다

.『K-방산 5대 무기』는 단순한 무기 안내서를 넘어, 대한민국 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경쟁하여
승리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비즈니스
지침서입니다.

평소
시사
경제나
국가
산업
흐름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매일
접하던
방산
뉴스
뒤에
숨겨진
진짜
실력과
전략을
확인하고
나면,
우리
산업에
대한
깊은
자부심과
함께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1/cover150/k302130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7131</link></image></item><item><author>여유의시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505227</link><pubDate>Wed, 09 Sep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5052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62&TPaperId=175052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4/coveroff/89590684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62&TPaperId=175052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a><br/>홍기훈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책을
읽으며
이
책이야말로
진정
현재의
상황을
아주
정확하게
예측했다고
생각하였다.

어떻게
투자해야할까.. 극심한 이런 혼란기에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이
책이
정말
명쾌한
답을
주었다.

또한
과거의
부동산
흐름과
정부의
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나와
같이
부동산에
대하여
아직은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는
‘부린이’에게는 참고서와 같은 책이라고 느껴진다.

요즘
정부
규제의
흐름을
본다면
내
개인적으로
가장
희망적이라고
생각하였던 ‘청약’을 통한 신규분양이 더더욱 암울한 빛을 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수요자가
가장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신규분양에
청약해
분양받는
것이다.

하지만
항상
그
‘가점’이 문제이다. 청약가점이 높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의
경우
청약을
우선시로
했던
이유는
누구보다도 ‘가점’이 높다고 생각하였는데

이제는
가점도
큰
장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차선책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





이
책에서는
나와
같은
상황에
직면한
부린이들을
위하여
가장
현명한
차선책은
기존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다. 라고 알려준다.

전문가들도 ‘청약가점이 30∼40점대로 당첨이 쉽지 않은 실수요자는 분양권·입주권이나 5년 이내의 신축아파트를 사는 것이 차선책’이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최근엔
삶의
질이
중요한
가치가
되면서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다.

특히
앞으로
주택시장을
주도할
청년층(에코붐 세대)의 새 아파트 선호도는 훨씬 높다. 부모세대와 달리 ‘가성비’를 중시하는 에코붐 세대는 같은 값이면 새 아파트를 선호한다. 심지어 새 아파트에 전세로 사는 한이 있더라도 오래된 아파트는 구매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의견이다.

이
의견에
많은
동감을
하였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아파트도
아주
신규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살만한
곳이다.

하지만
바로
옆
동네
도보로 20분 거리에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니 사람들이 무섭게 빠져나가고 있다.

이는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세대의 단면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는
아직은
투자
시장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투자초보에
지나지
않는다. 

투자지식을
이러한
정확한
정보가
가득한
책으로써
한
발짝
발전된
정보를
배워보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4/cover150/89590684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0426</link></image></item><item><author>여유의시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 [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493965</link><pubDate>Fri, 04 Sep 2026 15: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493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133&TPaperId=17493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9/coveroff/k9821301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133&TPaperId=17493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a><br/>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 이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참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에
대한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일종의
수단
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아주
오랫
엣날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일게
되었다.

그것도
지금으로부터
몇
백년
전의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에
대하여
말이다.

그만큼
밀도있게
중세
마녀사냥의
실상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그 진실에 접근해보는 책임에 분명하다.

특히
흥미로웠던
주제는
바로
마녀사냥!

그렇다면
마녀사냥은
무엇이고
어떻게
행하여졌을까?

방대한
책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담는
것은
무의미하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유독
기억에
남았던
부분과
다소
충격적이었던
내용을
시대별로
요약해
보려고
한다.

마녀사냥은 15세기 초부터 산발적으로 시작되어 16세기 말~17세기가 전성기였다. 

당시
유럽
사회는
악마적
마법의
존재,
곧
마법의
집회와
밀교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었다. 초기에는 희생자의 수도 적었고, 종교재판소가 마녀사냥을 전담하였지만 세속법정이 마녀사냥을 주관하게 되면서 광기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교도를
박해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종교재판은
악마의
주장을
따르고
다른
사람과
사회를
파괴한다는
마법사와
마녀를
처단하기
위한
지배수단으로
바뀌게
되었다. 

17세기 말 마녀사냥의 중심지였던 북프랑스 지방에서는 3백여 명이 기소되어 절반 정도가 처형되었다. 마녀사냥은 극적이고 교훈적인 효과 덕분에 금방 번졌고,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시켰다.

마녀사냥이
어떻게
행하여
졌는가에
대하여
이
책은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16세기의 바이에른 어느 백작의 한 작은 영지에서 한 명의 마녀가 체포되었다. 이 마녀의 체포에 연속으로 48명이 마녀로 낙인찍혀 화형당하였다.
1587년
도릴
지방의
약
200여
촌락에서 1587년부터 이후 7년간 368명의 마녀가 적발되어 화형당하였다.


남
독일의
소도시
네르도링켄에서
시장의
제안에
의하여
시의회는
거리를
나돌아다니는
마녀를
철저히
일소하도록
결의하였다. 이후 3년간 32명의 마녀가 화형 또는 참수되었다.

단
몇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
잔혹한
형별은
그렇다면
어디서
어떻게
비롯된
것일까?

수세기에
걸쳐
광란을
연출하였던
마녀재판도 18세기에 들어서면서 점차 그 모습을 감추기 시작한다.

르네상스의
진전과
더불어
이성적
세계관과
과학
정신의
대두는
불가피한
시대정신이
되었고
이것은
신학에
기반한
과학의
해방을
의미하였다. 이로써 불합리의 극치인 마녀재판도 존립의 근거를 잃게 되었다.

18세기를 지나면서 마녀의 고문과 그에 따른 화형도 사라졌다. 독일의 경우 1749년 뷰루소부르크에서
1건,
1751년
아인팅겐에서 1건, 1775년 겜텐에서 1건의 마녀재판이 기록되었고,
7년
뒤인
1782년
스위스의
게랄스라는
지방에서
아인나
겔티라는
마녀가
고문
끝에
참수형에
처해진
것을
끝으로
마녀재판은
유럽대륙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서평으로
모든
이야기를
쓰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
이
책에
대한
배경과
나의
감상을
중점적으로
쓰고자
한다.

무언가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권력자들의
광신도적인
운동이었던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끄는지
영화나
소설의
소재로도
나오고
있다.
이
책
처럼
말이다.

내가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흥미롭고
몰랐던
이야기가
가득하였기에
흥미로웠다.

주말동안
영화보다
더욱
재미난
긴장감
가득한
책을
원한다면
마녀사냥
이라는
책을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9/cover150/k9821301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38998</link></image></item><item><author>여유의시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493424</link><pubDate>Fri, 04 Sep 2026 1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493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46&TPaperId=17493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3/coveroff/89590684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46&TPaperId=17493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a><br/>오승용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근래에
이렇게
집중해서
책을
본적이
있던가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흥미롭고
와닿는
부분이
많다.

광고업계에서
약
5년
정도
일을
한
적
이
있다.

당시
갓
대학을
졸업하고
인턴으로
들어간
꽤
규모가
있는
대행사였는데
신입인
나에게는
모든
것이
흥미로웠다.

실시간으로
변화는
트렌드가
맞추어
이미
다
찍어놓은
광고의
컨셉을
바꾸고
그에
따른
부수적인
일이
이어지는
굉장히
바쁘게
실감나게
돌아가는
영역이었다.

짧은 1년의 시간이었지만 내 인생에 있어서 재밌고 익스트림하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

1년의 경험 이후로 조금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일종의 습관처럼 대중적으로 핫한 이슈가 되는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

나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바로
‘산리오’캐릭터이다.

검색을
해보니
검정
모자를
쓴
인형
사진이
나왔으며
일본에서는
여러
방송에도
출연중이라고
했다.

겉으로
봐서는
그냥
하나의
캐릭터
인형일
뿐인데
왜
사람들은
열광
하는건지
더
알고
싶어서
유투브와
블로그를
열심히
찾아보았다.

그런데
참
신기했다. 처음에는 대체 왜 쿠로미 좋아하는 것인가 생각했던 나 조차도 

그제서야
깨달았다. 아. 이러한 포인트가 있어서 사람들이 캐릭터에 열광을 하는구나.

그만큼
나에게
있어
쿠로미는
내가
하지
못하는
말을
속
시원하게
해주는
친구이자
나를
즐겁게
하는
캐릭터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활력소가
된
것이다.

이런
단편적인
것만
보더라도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다.

그리고
언론의
힘은
어마어마하다.

언론과
마케팅은
크게
다르지
않은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결은
다를지언정
사람들에게
어필을
하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아주
비슷하다.

이에
이론적인
언론에
대한
이슈와
트렌드를
설명하는
것이
아닌
지식도
얻으면서
재미나게
술술
읽히는
내가
꼭
원하던
책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앞서
말한
대로
현재는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을 꾸준히 읽는 것이 다방면으

로
도움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꾸준히
게으름
피우지
않고
다변화하는
트렌드를
공부하며
나만의
강점으로
발전시키고
싶다.

그리고
언론에
비춰진것이
모두
진실을
아니라는
점!


많은
것을
얻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3/cover150/895906844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9332</link></image></item><item><author>여유의시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애는 부처님 - [최애는 부처님 - 오타쿠의 방구석 불교 탐구 생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473327</link><pubDate>Wed, 26 Aug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4733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227&TPaperId=174733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61/coveroff/k9721302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227&TPaperId=174733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애는 부처님 - 오타쿠의 방구석 불교 탐구 생활</a><br/>비구니연습생(계소영) 지음 / 불광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덕질’이라는 단어는 이제 우리에게 매우 익숙합니다. 누군가는 아이돌을, 누군가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운동선수를 마음 깊이 좋아하며 삶의 동력을 얻곤 하죠. 그런데 여기, 조금 남다른 대상을 ‘최애’로 삼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도서 &lt;최애는 부처님&gt;입니다.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는 기발한 유머가 담긴 가벼운 에세이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한 장씩 넘길수록 이 작품이 가진 진가가 드러났습니다. 단순히 종교적인 색채를 띤 딱딱한 교리서도, 그저 웃기고 넘기는 가벼운 툰도 아니었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수많은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불안과 번뇌를 가장 따뜻하고 무해한 방식으로 다독여주는 훌륭한 ‘마음 치료제’에 가까웠습니다.덕질의 대상이 된 부처님, 번뇌를 위로하다이 책의 주인공(혹은 작가)은 세속의 수많은 자극과 스트레스 속에서 지쳐가던 중, 우연히 불교와 부처님이라는 존재에 몰입하게 됩니다. 남들이 아이돌의 굿즈를 모으고 콘서트를 찾아다닐 때, 주인공은 사찰을 찾아 불상을 감상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탐구합니다.재미있는 점은 그 접근 방식이 전혀 엄숙하거나 거창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덕후’의 시선으로 바라본 부처님의 가르침은 매우 친근하고 명쾌합니다. "인생은 본래 괴로움이다"라는 연기설이나 사성제 같은 다소 무거운 불교 철학도,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위트와 현대적인 감각을 통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통찰로 변모합니다.왜 하필 ‘부처님’이었을까?우리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덕질)의 본질은 결국 '행복해지고 싶어서'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많은 대상들은 때로는 우리에게 실망을 주기도 하고, 변하기도 하며, 때로는 더 큰 집착과 결핍을 낳기도 합니다.작가는 바로 이 지점을 짚어냅니다. 부처님이라는 존재는 집착을 내려놓으라고 말하는 대상이기에, 역설적으로 '집착 없는 덕질'이 가능해집니다. 내가 아무리 응원해도 응답이 없는 불상이지만, 그 무심함과 침묵 속에서 오히려 완전한 수용과 평정심을 배우게 되는 것이죠. 타인의 시선이나 성과에 목매며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는 현대인들에게 "그대로도 괜찮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라는 부처님의 메시지는 그 어떤 묵직한 조언보다 강력한 위로로 다가옵니다.일상의 소란함을 잠재우는 무해한 무기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무해함'에 있습니다. 자극적인 콘텐츠와 도파민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lt;최애는 부처님&gt;은 읽는 내내 마음의 긴장을 완화해 줍니다. 귀엽고 유쾌한 그림체와 글 속에는 타인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스스로를 돌보는 유연한 태도가 녹아있습니다.월요일 아침 출근길의 스트레스, 인간관계에서 오는 오해와 상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밀려올 때 이 책은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아, 부처님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유쾌한 질문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복잡한 상황에서 한 걸음 물러나 스스로여유를 얻게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61/cover150/k9721302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6143</link></image></item><item><author>여유의시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팬덤이 약탈한 정당 - [팬덤이 약탈한 정당 - 국민을 가스라이팅하는 거대한 음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450722</link><pubDate>Fri, 14 Aug 2026 16: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854267/174507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11&TPaperId=174507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0/coveroff/8959068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11&TPaperId=174507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팬덤이 약탈한 정당 - 국민을 가스라이팅하는 거대한 음모</a><br/>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 요즘 한국영화는 과거 실제로
존재한 정치 역사 에 대한 주제를 많이 다루고 있고 나를 포함한 많은 관객들은 어떠한 주제보다도 흥미롭게 관람을 하고 있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일단 실제로 존재한 내용이고 긴박하고 긴밀한, 그들만의
비밀 세상이라는 호기심 어린 주제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정치와 현대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 속의 흔한 ‘주제’지만
현실에서는 그 존재를 알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팬덤 정치를 단순히 '극성 지지자들의 일탈'로 치부하지 않고, 

이를 정치적 자산으로 활용하고 방조해 온 정치 자영업자들과 정치권의 책임을 정면으로 지목한다는 점이다.

정당은 본래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타협을 통해 정책을 만들어내는 제도적 공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책은 팬덤이 정당을 자급자족적 공천 도구이자 팬클럽으로 탈바꿈시키면서,
정당 고유의 자정 능력과 스펙트럼의 다양성이 어떻게 고살(枯殺)되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그만큼 생생함이 어느 다른 책보다 몇배 이상은 더하다고 느꼈다.

책의 내용을 아주 짧게 간추려보면(독서만 약 일주일이상 소요되었기에
짧게 간추리는 것이 크게 의미는 없다 ^^ 그만큼 이 한권을 책으로 정치의 역사를 그려낸 양이 굉장히
방대하다

역사 박물관이나 여타 다른 역사관에서도 잘 볼 수 없는 귀중한 사진자료도 많이 수록 되있기에 개인적으로는 너무
인상깊고 생생함이 느껴졌다.

현대사는 지금 순간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실로가까운 역사이기에 필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소 나에게는 어렵고 광범위한 책이었지만, 틈틈히 단 몇 개의 단락이라도
습득하며 역사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 이 책을 계기로 앞으로 역사에 대하여 관심을 갖을 것이라 생각된다.

특정 정당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야를 막론한 한국 정치 전반의 경고등입니다. 팬덤이라는 '달콤한 독약'에 중독된 정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내부에서부터 부식시키는지
보여주는 이 책은, 건강한 정당 정치의 회복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실질적인 던짐을 전하고
있다. 

정치가 극단주의의 인질에서 벗어나 다시 국민 모두의 삶을 살피는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지금 우리 사회가 반드시 읽어야 할 묵직한 시의성의 서평서라고 

생각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0/cover150/8959068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000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