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 신나게 춤춰요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52
이다 예센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케이 리아오 외 옮김 / 현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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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조카에게 빨리 전해주고픈 그림책입니다.

초4아이가 읽고 적어준 글에는

'칼은 엄마에게 혼나지 않았을까?소파에 코끼리 2마리가 누워 자는데 좁지 않을까?칼은 설탕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4살 조카가 참 좋아할 그림책입니다!

지금 조카가 설탕, 밀가루를 손으로 만지고 노는것을 많이 좋아하거든요.

자기와 닮은 등장인물을 만나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할머니께서 책을 읽어주면서 칼을 낮잠 재우는데

다음장에 보니

할머니께서 주무시고

칼을 일어나서 소파에서 내려옵니다.


칼은 부엌에 가서

싱크대 밑 문을 열어서

설탕을 꺼냅니다.


칼이 좋아하는 설탕입니다.

칼은 설탕 통에 코를 넣고 설탕을 들어마시다가 에취하고 제채기를 합니다.

이런, 온 바닥에 설탕 가루가


칼의 표정이.... 실감나게 그려져있습니다.


잠깐 잠이 깬 할머니는 칼에게 무엇을 하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칼은 춤을 추고 있어요.라고 대답하죠.

할머니께서는 다시 주무시고

칼은 장화를 신고 들어와서

정말 설탕위에서 춤을 춥니다.

아주 신나게 춤을 춥니다.

ㅎㅎ

현북스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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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칼이야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52
이다 예센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케이 리아오 외 옮김 / 현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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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고 적혀준것

'칼이 사자가 된것부터 신기했다.

칼(사자)은 장난이 많지만 마음은 착하고 수줍은 것 같다.

형 알버트가 말을 받아줘서 얘기하는데 단순한 싸움 같아서 귀여웠다.'


줄거리

칼은 멜빵 바지 앞 주머니에 사자 인형을 넣고선

"나는 사자다"라고 크게 말한다.

엄마는 칼의 말을 받아준다. "아이고 무서워라~"

신이 난 칼.

칼은 형에게 "나는 사자다"라고 두 팔을 올리고 말한다.

하지만

형은 "너는 코끼리잖아"라고 받아 주지 않는다.

형의 말에 칼은

"아니야. 칼은 칼이야."라고 대답한다.


나의 느낌

형의 말에 '나는 칼이야'라고 말하는 칼이 대견스럽다.

그렇다. 칼은 코끼리이기전에 칼이다.

4세정도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상상놀이와 자신감을 그림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그림책이다.

4살 조카에게 줘야겠다!


현북스 서평단으로 그림책을 제공 받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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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기억해! 햇살어린이 87
최진우 지음, 윤혜영 그림 / 현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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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먼저 읽고 기록해줬어요.

'나는 이 책에서 동물이 하나씩 사라지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은 환경에 관한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지구 멸망은 100년도 남지 않은것 같다.

더욱 지구를 지키고 아껴야 할 것 같다.'


줄거리

명탐정 고도일은 환경 파괴로 고통받은 생명을 구하고자 생명공학연구소에 입사했으나,

연구소 생활은 그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다. 연구소를 그만 두고 싶었으나 주변에서 말렸다. 그 좋은 직장을 그만두면 안된다고. 그러던 우연히 어느날 잃어버린 개를 찾아준다. 그때 만났던 삽살개와 함께 잃어버린 개를 찾아준다. 어느날 상괭이가 사라지고 동물원안에 있던 동물들이 사라진다. 마침내 그와 함께 하던 개도 사라진다.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 없는 개. 계속 사라지는 동물들. 전문가들도 동물의 실종을 매우 심각하게 본다. 빠르게 사라지는 동물들. 매우 힘들어하던 그는 집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가. 또 다른 나를 만난다.


나의 느낌

비를 맞은 동물들이 사라지는 것이 황당할 수 있지만, 우리 주변에 사라지고 있는 동물들을 생각해면 현재 진행형인것 같다. 우리 주변에 사라진 동물들이 참 많다. 나 어릴적에 흔하던 제비와 참새는 보기가 힘들다. 꽃위에 날아다니던 벌과 나비도. 저자는 우리가 지구를 기억하라고 말한다. 지구를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이 첫 걸음인것이다. 누군가를 기억하고 떠오른다는 것은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 그것부터 시작하자!

아주 큰것부터 하기는 힘들다.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자고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다.아이들도 거대한 환경문제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 당황할수 있다. 그런데 지구를 기억만 하면 된다니. 부담없이 첫 걸음을 뗄수 있다. '지구를 기억해!'


현북스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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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저녁 -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권정민 지음 / 창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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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식탁 주변 앞 표지 그림은

무슨 일이 있었음을 짐작하게 해준다.

앞면지에는 다양한 요리 기구와 냄비와 그릇이 있다.

맛있는 저녁을 위한 것인가보다.


첫 장면이

아파트 현관문이 살짝 열리고

안에서 사람 팔만 나와서 밖에 두고간 배달된 음식을 들어올리는 장면이다.

아파트 사람은 신을 신고 밖으로 나올 필요가 없다.

모든 음식은 배달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엘리베이터에는

배달 기사님들이 만원이다.

이 장면을 보는데 가슴이 멍해오는 이유는 뭘까?


그런데 

어느날 돼지 한마리가 아파트 동으로 배달이 되었다.


살아 있는 돼지!

왜냐면

904호는 족발을

805호는 감자탕을

702호는 돈가스를

603호는 보쌈을

501호는 김치찌개를

주문을 했다.

그런데 모든 식당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

왜냐하면

모두 배달을 나갔기때문에.

그래서 주문한 저녁이 요리가 안된 상태로 배달이 되었다.


아파트 동 주민들은 돼지를 숨긴다. 그리고 모여서 회의를 한다.

고민끝에 직접 요리해 먹기로 한다.


그런데,

왜 돼지를 숨기고

직접 요리를 해 먹는다고 결정이 났을까?


그냥 돌려보내면 될것 같은데.


하여튼

주민들은 또 폰을 열고 주문을 한다.

요리를 할려면 도구가 필요하니까!


문 앞으로 배달된 쌓여있는 택배 상자.

아. 완전 비대면 시대를 보여주는군.

근데

돼지를 요리해서 먹지는 않는다.

제목이 사라진 저녁이니까..


작가는 이 그림책으로 무엇을 말하고자 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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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입니다 햇살어린이 동시집 4
장세정 지음, 김순영 그림 / 현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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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들과 함께 읽으면 학생들이 재미있어할 동시집.

똥, 쉬는시간, 친구, 변 이야기로 재미있게 동시를 읽을수 있다.

그리고 숫자괴물 동시서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재미도 있지만

환경문제, 나 찾기, 인문 등에 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동시도 있다.

무겁지 않게 접근해서 초등저학년들과 함께 읽고 나누면 좋을 것 같다.


현북스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고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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