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샤를 베르베리앙 글,그림/ 제님 옮김/키위북스대독문북큐레이션 이벤트에 당첨되어출판사로부터 책을 선물 받고 작성합니다.나무는 자라서 ( ) 된다?뭐가 될까요?초1 아이들은 '나무는 자라서 숲이 된다'가 많았어요.왜 나무는 숲이 되었을까요?그림책에 대한 느낌은압도적으로 마지막 부분이 재미있다! 입니다."그런데 엄마,나 배고파요."아이의 배고프다는 말과 함께 그림책은 끝납니다.엄마의 아무런 대답이 없이..아이들은 생각하지도 못한 마무리가 매우 재미있다고 합니다.<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그림책은엄마와 아이가 나무가 많은 숲에 들어갑니다.아이는 궁금합니다.나무도 결혼을 하는지?아기 나무를 낳아서 어떻게 키우는지질문합니다.엄마는 차근차근 말해줍니다.멋진 장소를 찾은 엄마는 어린 나무를 심지요.왜 나무를 심느냐는 아이의 질문에 엄마는" 할아버지와 약속 했거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면 나무를 심겠다고."아,그렇게 어린 나무를 심고 돌아오는데아이는 좀 슬프다고 합니다."곁에 어린 나무를 돌봐줄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요."엄마는 크고 많은 나무들을 보면서 말하죠"숲에 사는 나무들은 결코 혼자가 아니란다. 이 많은 나무들이 함께 있잖니."그렇게 숲이 가족인 어린 나무를 두고 나오면서 아이가 하는 말"엄마, 나 배고파요."이 그림책의 특징은1.겉표지가 매우 부드럽습니다. 벨벳 느낌이 나게 한 이유가 뭘까 생각해봅니다.2.엄마와 아이의 대화로 말풍선으로 글이 표현 되어 있습니다.3.칼라 그림과 흑백 그림이 섞어 있어서 영화를 보는듯합니다.4.다양한 나무 색과 크기와 무리는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5.나무의 생태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6.나무와 나를 동일시 해서 깊은 대화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