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와 위대한 결투 비룡소 걸작선 64
B. B. 올스턴 지음, 고드윈 아크판 그림, 김경희 옮김 / 비룡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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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부 정식 요원으로 첫 발을 내딛던 아마리는 신기한 체험을 한다. 잠깐동안 시간이 멈춘다. 내리던 비도, 모든 사람이 멈추었는데, 아마리는 예외다. 아마리는 움직일 수 있다.멈추었던 세계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초자연세계 회의실에 있던 총리와 대표자들은 그대로 멈춘상태로 유지되면서 싸늘한 망령인 베리가 총리 대행 일을 한다. 거기다가 반쪽짜리 진실과 완벽한 공작부의 새로운 본부장인 할로가 베리를 돕는다. 이 사건을 베리와 할로는 마법사의 소행으로 결정하고 마법사를 거부대상으로 지정한다. 마법사라는 이유로 차별 대우를 받던 아마리는 가짜 뉴스, 여론 조작, 소외 된자, 힘없는 자들을 위해서 나선다. 아마리가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그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가능했다. 특히 작년에 아마리를 왕따 시켰던 라라를 지금의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대했던 아마리를 칭찬하고 싶다. 아마리가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선한 존재가 된다는 건 선택이야. 선택하고 또 선택해야 해'(p.208)

<아마리의 위대한 결투> 책 제목대로 아마리는 위대한 결투를 한다. 국제 마법사 연맹에서는 새로운 지도자로 아마리에게 제안한다. 마리아는 안된다고 했다가 딜런이 나서자 둘은 결투를 한다. 마법사의 권리나 이익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얻고자 하는 딜런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아마리는 결투를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개발한다. 둘의 대결은 판타지의 결정판. 영화로 나오면 말 그대로 환상적일것 같다.

책 속에서는 넷플릭스도 나오고 현실의 문제들도 나온다. 판타지 같은 현실이야기.


등장인물

나 마법사 아마리

아마리 오빠

용인족 엘시. 상대방의 감정 읽는 능력

타이니 아저씨

워처

마르코 아저씨

유령과 대화하는 줄리아

딜런

딜런의 누나 마리아 언니

베어

베인

멀린

코즈모 구제마법사 연맹 사무장

제이든

라라

트리스탄: 메리트 출신

월터스 아주머니

코즈모


나온 물건중에 갖고 싶은 것

시선 제로 눈길 방지제

헤르메스 계정(실시간 배달 서비스)

스타일리스트

포켓 윈도



나의 질문

두려움 속에 살지 않을 수 있다면(p.241) 나쁜짓도 괜찮을까?

자연은 균형에 의존할까? p.245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려면 이기적이여야 해? p.378

아마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걸 마법에게 요구 했다면 아마리는 어떻게 될까?


나의 밑줄

네가 아픙로 되고자 바라는 모습과 지금의 네 본질, 늘 네 안에 존재하던 본모습 중에서 선택하라는 거다 p.91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계속해서 보여주는 것 뿐 p.130

때로 사람들은 남의 경험이나 감정을 너무 소홀히 넘겨 버린다 p.194

선한 존재가 된다는 건 선택이야. 선택하고 또 선택해야 해 p.208



#비룡소출판사 로부터 책을 선물 받고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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