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학교 그림책이 참 좋아 101
허아성 지음 / 책읽는곰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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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학교에 들어가는 아는 동생에게 "고생문이 열렸군만!"하는 초등학교 선배님.

아이들이 상상하는 학교가 나옵니다.

마치 꿈의 학교 같지만, 어쩌면 언젠가는 이런 학교에서 학생들이 배움의 기쁨 만끽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는 공부잘하는 친구들만 칭찬 받는것이 속상한 우주는 

우주는 골고루 먹기 수업 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자기가 듣고 싶은 수업으로 듣고

상도 아낌없이, "다른 애들보다 잘해서가 아니라, 저마다 잘하는 일로 상을 받는 거지!"


저는 이 문장에 끌렀어요.

"다른 애들보다 잘해서가 아니라, 저마다 잘하는 일로 상을 받는 거지!"

우주의 말을 듣고 어린 유안이는 난 뭘 잘할까 고민을 해요.

이것이 진로 탐색^^


마무리는 회사에 가기 싫다는 엄마에게

"엄마는 회사가 어떤 곳이면 좋겠어?"라고 질문하고

어른들은 끊임없이 자신이 바라는 회사를 말하면서 깊은 밤으로 갑니다.

ㅎㅎ

마치 책 읽어주는 엄마 목소리를 잘 듣고 있던 아이가 엄마에게 질문하는 듯 마무리.

작가님의 아이디어 짱!



#제이그림책포럼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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