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뭘까요?

안전이란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는 상태(p.11)로 지금까지 아무런 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안전한것은 아닙니다. 만약 갑작스럽게 사고가 나더라도 위험에 처하지 않을수 있는 장치가 없다면? 그리고 혹시라도 위험에 처하게 되었을때 해결할 방법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이것은 안전하지 않다는 것!

안전의 반대말은 위험(p.11)



p.13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문구가 기억에 남습니다.

만약 에스컬레이터가 갑작스럽게 멈추거나 뒤로 올라가는 것처럼 안전사고는 나의 잘못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우리는 부실한 관리에 대한 책임을 묻고 안전해야 할 권리를 주장해야한다.(p.14)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안전보장받을 권리들

1999년 화성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2003년 대구 지하철 사건

2014년 세월호 사건


특히 안전 취약계층과 어린이를 위해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평상시에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재난 안전교육이 이루어져야(p.42)합니다.

특히 어린이의 안전할 권리를 주의 깊게 읽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손 소독제가 어린이의 부주의와 용기의 부적절로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편리한 장치가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하는 흉기로 변하(p.44)기도 합니다.

우리는 손소독제 안전 사용법을 교육시켜야하고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소독제의 위치와 용기를 바꾸어야 할것 같다. 이 책에서는 안전하게 손소독제 사용방법만 나와있지만. 좀더 실질적인 방법과 교육, 대처방법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내 생각엔 어린이들에게 평소에 어린이의 안전 권리에 대해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저자 말대로

어린이 스스로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분명하게 아는 것(p.53)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부에서는 체벌과 폭력의 다른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방학동안에 석면 제거 작업을 하는데,

방학때 다 마치지 못하면 학생들이 등교후에도 계속 작업을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정말 위험한 일!

눈에 당장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전에 무감각해지(p.70)면 안될것 같습니다.

정말로!

다시금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안전할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어른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어린이 성폭력과 어린이 교통사고를 읽으면서 참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4부는 안전한 생활을 위한 안전 수칙을 설명합니다.


#현북스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