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북스 서평단으로 책을 받고 작성했습니다.

이 동화집에는 단편 동화 4편이 들어있다.

짧지만 생각거리가 많은 동화.

초등저학년과도 읽고 나눌수 있겠다.

재깍 나라 제각각 시계는 다운이는 문제집을 앞에 두고 쩔쩔매고 있다.

아주아주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한다. 엄마가 다른 아이들고 다 푼다고 하라고 했다.

다운이 방에 걸린 토끼 시계가 멈추었다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낸다.

제각각,제각각

다운이는 재미있어 토끼 시계 가까이 갔는데

벽에 걸려있던 토끼 시계가 방바닥으로 폴짝 뛰어 내렸다.

그때 커다란 부엉이가 토끼 시계를 낚아챘고

토끼시계를 잡고 있던 다운이까지 날아서 시계제국에 오게 된다.

토끼 시계가 다시 교육으로 가게 되자

다운이가 나섰는데, 제독은 하녀인 주제에 끼어든다고 말한다.

인간은 시간의 종일뿐이란다.

헐. 맞는 말이다.

다운이는 태엽 학교에서 다양한 시계들을 만난다. 다양한 사연이 있는 시계들이다.

우리가 다양한 사연이 있는 시간을 보내듯이^^

미래의 엄청난 숙제는 미래라는 어린이가 해야하는 엄청난 숙제 이야기다.

어쩌면 먼 미래에 이런 일이 생길것 같아서 안타깝다.

미래는 학교 숙제로 주위 할머니 할아버지께 말벗해드리는 숙제를 해야한다.

이모할머니께서 미래 집 근처로이사온다고 하신다. 그러면 미래의 숙제가 더 늘어난다.

미래는 엄마에게 동생 하나 낳아주라고 떼를 쓰는데...


먼지하고 놀았어!는

어린이날에 미솔이는 새옷과 책을 선물로 받았지만

아빠와 놀이공원에 가는 것이 제일 좋다. 놀이공원 가는 도로는 자동차로 꽉 막혔다.

미솔이가 좋아하는 놀이기구를 몇개 타지 않았는데, 날은 저물고

돌아오는 길에 할아버지, 외할아버지댁에 들려서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집에 왔다.

긴 하루를 보낸 미솔이는 일기를 쓰기 위해 책상에 앉았지만 연필을 잡고 존다. 졸고 있던 미솔이는 속닥거리는 소리에 눈을 떴는데, 아주작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먼지족인 먼지 사람들이란다. 먼지 사람들은 미솔이에게 잠깐 숨겨주라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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