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경숙 작가의 책으로 첫번째로 접했던 것은 '엄마를 부탁해'이다.
계속해서 생각하게 하는 정말 좋은 책이었다.
두번째로, 신경숙 작가의 책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를 보았다.
내.가.그.쪽.으.로.갈.까? 내.가.그.쪽.으.로.갈.게.
이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