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자고 묘하니?
주노 지음 / 모베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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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고묘하니 ? #주노 #모베리 #도서협찬 #20241030

💭이 책을 쓴 고양이 '묭'. 사람들이 모르는 은밀한 고양이의 밤🌙, 고양이의 일상이 펼쳐진다.

💭23살 때였나? 대구에서 자취를 할 때 퇴근길에 만났던 다친 길냥이를 데려다가 키운 적이 있다. 앞다리에 구멍 두 개가 나서 피가 흐르고 있었던 아기 길냥이. 병원에 데리고 가니 다른 고양이에게 물린 모양이었다. 상처를 치료하고 집에 데려갈 때만 해도 몰랐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완전 다르다는 걸......

강아지를 키워본 경험으로 고양이도 잘 키울 수 있겠지 싶었는데 왠걸? 온집안을 다 뜯고 다니고 못 올라가는 데가 없고 못 숨는 데가 없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난장판이 되어 있어서 출근 전에 울타리를 안에 두기도 하고 목줄을 해보기도 했으나 다 소용없었다. 목줄에서 얼굴 빼는 걸 보고 입이 떡 벌어졌었지. 대단하다... 👍

고양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집사를 자처했으니... 😂

나중에 본가로 들어가면서 아는 지인이 키우겠다고 데려갔었는데 잘 지냈는지 모르겠다.

나의 첫 냥이, 점순이... 🐈‍⬛🩶

💭고양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고양이는 집사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고양이의 시선으로 담아낸 이야기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읽게 된다.

고양이를 키워본 집사라면 더더욱 공감하며 읽을 것 같다.

마음이 묭~묭~해지는 귀여운 책! 🩷

보내주신 책, 잘 읽었습니다! 🙏

✏️'이런 감정 없는 차가운 기계 같으니라고!'
돌아서서 침대 쪽으로 향하는 순간
소리가 울렸다.

'띠로리!'

사료가 쏟아졌다.
허겁지겁 먹고 나니 민망하고 짜증이 났다.
먹고사는 일은 늘 쉽지 않다.

✏️"걱정 마. 만약 내가 먼저 이 세계에서 사라진다 해도
다시 고양이로 태어나 너에게 달려올게."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문장 #책글귀 #독서기록 #책추천 #취미 #책한줄  #책읽기 #서평 #책리뷰 #독서일기 #문장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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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돈에 관한 동기부여 이야기 - 돈에 대해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 너에게
곽지현(절약의 달인 자취린이) 지음 / 생각지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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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돈에관한동기부여이야기 #곽지현 #생각지도 #도서협찬 #20241101

🌟SBS <생활의 달인> 2022 대상 후보 화제의 인물!
🌟저축부터 앱테크, 무지출, 체험단 등 짠테크 노하우 대방출!
🌟<생활의 달인> 김동현 PD,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 강력추천!

💭24살, 최저시급을 받으며서 4년 2개월 동안 1억 원을 모은 '절약의 달인' 의 노하우를 꾹꾹 눌러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나는 20대 때 뭐했지?
쓰고 싶은 거 다 쓰고, 놀고 싶은 거 다 놀았는데....
씀씀이가 뭐 태평양 저리가라였지... 🤣🤣🤣

💭표지에 '돈에 대해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 너에게' 문구를 보고 엄청 뜨끔했다....

그치만...

아니, 내가 명품백을 사는 것도 아니고!
비싼 음식을 사먹는 것도 아니고!
비싼 옷을 사는 것도 아니고!
애들 비싼 학원을 보내는 것도 아닌데!

매달 생활비는 왜 늘 적자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애들은 또 왜이리 빨리 크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딱 한 철 입혔는데 "엄마, 옷이 작아~", "엄마, 신발이 너무 딱 맞아~"

분명 살 때 큰 사이즈로 샀는데! 계절마다 옷 사랴 신발 사랴...

그런데 말입니다. ‼️

이 책을 읽으니 내가 뭐가 문제인지 알겠더란 말입니다..

돈을 어떻게 더 벌어야하나 수입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수입보다 내가 어떻게 절약하고 지출해야 하는지가 더더 중요한 것을 이제야 알았다고?

반성합니다. 🫠

돈 아껴쓰기! 동기부여가 확실히 됐다.

나! 이제부터 짠순이가 될 테야. ㅋㅋㅋㅋㅋㅋ

제발 부탁인데 잠깐 반짝하고 사라지는 짠순이는 하지 말자... 🙉

💭이 책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에게 추천하고 싶다. 미리 알고 미리미리 절약해서 부~자 되시길!! 🩷

보내주신 책,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

1️⃣충동구매는 아닌가?
2️⃣대체 가능한 물건이 없는가?
3️⃣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오래 사용할 수 있는가?
4️⃣비슷한 용도의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적절한 가격인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돈, 능력이나 공간 등의 자원에는 한계가 있다. 하나를 선택하면 포기해야 하는 것이 생기는데, 이때 생기는 기회비용을 줄이는 것이 현명한 경제활동이다.

✏️나만의 만다라트 만들기.

✏️한 푼 아낀 것은 한 푼 번 것이나 마찬가지다. _벤저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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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헤드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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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헤드 #시라이도모유키 #구수영 옮김 #내친구의서재 #도서협찬 #20241018

- 일본 미스터리의 판을 바꾼 새로운 경지와 마주하라!

🌟2024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한번 망가진 것은 제아무리 애를 써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 깨진 그릇이 금간 곳 없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일은 없으며, 그것은 가족 또한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소중한 것을 지키려면 그것이 망가지기 전에 균열을 막는 수밖에 없다.
기사야마는 부모의 죽음을 통해 그것을 배웠다.

💭소중한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던 정신과 의사 기사야마의 세상은 완벽해야 한다. 기사야마는 자신과 가족의 울타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그랬던 그의 세상은 그가 저지른 실수로 인해 무너진다.

절망에 빠진 기사야마는 신종 마약에 손을 대게 되고 상상하지 못했던 어지러운 세상이 시작된다...🤯

👿 "악마가 소설을 쓴다면 분명 이러할 것이다!"

💭강렬한 띠지의 문장과 표지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엘리펀트 헤드>! 드디어 완독했다. 😱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전개와 강렬한 이야기에 빠져들어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미스터리 장르 소설을 좋아하다보니 읽다보면 충격적이어서 기억에 남는 작품들이 있는데 이 작품도 그 중 하나로 기억될 것 같다.

인상깊었던 것들을 쭉 쓰고 싶은데 모두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생략!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강한 펀치를 날리는 느낌! 이라 스포가 될까 겁남... 직접 읽어보시길! 😉

💭작가님! 무서워요....ㅎㄷㄷ.. 작품이 무섭다기보단 이런 작품을 쓴 작가님의 정신세계가 너무 무섭다.

어떻게 이런 무서운 상상과 수위 높은 잔인한 범죄 장면과 기발한 트릭을 생각해낼 수 있는 건가요? 대나나다.....👍


@mytomobook

보내주신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일이 잘 풀려도, 아니 오히려 잘 풀리고 있기에 더더욱 거기에서 추락한 자들을 향하는 말에 사람은 마음이 깎여나가게 되는 것이리라.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문장 #책글귀 #독서기록 #책추천 #취미 #책한줄  #책읽기 #서평 #책리뷰 #독서일기 #문장 #글귀 #소설 #미스터리 #본격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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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과 함께 서쪽으로
린다 러틀리지 지음, 김마림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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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과함께서쪽으로 #린다러틀리지 #김마림 옮김 #열린책들 #도서협찬 #20241010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95만 부 판매
🌟16개 언어 출간
🌟아마존 만점 리뷰 7만 개 이상

🌟실화 바탕 초대형 베스트셀러

🌟한 소년과 두 마리 기린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평범한 날, 평범하게, 10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우드로 윌슨 니켈의 유품 속 노트.

노트에는 우드로 윌슨 니켈 (우디)과 두 마리 기린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1938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동물원으로 이송 중이던 기린 두 마리를 마주하게 된 우디. 먼지 폭풍과 알 수 없는 이유로 가족을 잃은 고아 소년은 기린들이 캘리포니아주로 향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린이 탄 트럭을 따라가게 된다.

험난한 여정이었던 기린 이송 과정에서 우디는 트럭의 운전사를 맡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서커스단에서 학대받는 동물들, 기린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위협하는 사람들, 위험한 상황에서 큰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해준 흑인 가족들, 해가 지면 흑인들은 출입하지 못하는 마을 등 1930년대 미국의 시대 상황을 표현한 생생한 묘사 덕분에 머릿속에 장면들이 구체적으로 그려진다.

💭우리는 모두가 사라지는 존재들이지만 사라진 후에도 남겨지는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를 글로 적어서 전하려던 우디의 마음이 가슴 깊이 와닿았다. 다 읽은 후 한동안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었다.

보내주신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기억은 항상 나와 함께 있고, 늘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맨 처음 순간부터 슬프고도 아름다운 마지막 순간까지 총천연색으로 그려진다. 그리고 빨강 머리, 영감, 사랑스러운 보이와 걸, 아, 다들 얼마나 보고 싶은지......
나는 단지 늙고 지친 눈을 가만히 감고 아주 사소한 순간을 떠올리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이야기가 시작된다.

✏️"평화롭게 약탈할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오래 지나지 않아서, 고작해야 벌레들한테겠지만, 난 그 은혜를 갚게 될 거야. 우리는 죽으면 그냥 고기일 뿐이니까. 그게 자연의 섭리야. 죽은 다음에 더 이상 내가 사용하지도 않는 내 알맹이가 어디로 가든 무슨 상관이야?" 그는 일어서면서 말했다. "뭐 감사받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생명은 사람의 것이든 아니든 다 같은 생명이란다, 얘야. 존중받아 마땅한 거라고." 그가 말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넌 쓸모없는 놈인 거야."

✏️"집은 네가 떠나온 곳이 아니야, 우디. 집이란 네가 있고 싶은 곳이야."

✏️빨강 머리가 말한 것처럼 집이란 내가 온 곳이 아니라 있고 싶은 곳이라면, 그렇다면 트럭, 영감, 그리고 기린들은 내가 지냈던 어떤 집보다 더 집 같다는, 그리고 더 가족 같다는 생각을 말이다. 떠돌이 고아 소년에게 이 집은 두 주먹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붙들고 있어야 할 만큼 지독하게 가치 있는 것이라고, 앞으로의 여정에 어떤 것이 나를 기다릴지라도.

✏️한 사람이 자란 곳은 영원한 것이다. 다른 모든 것이 다 잊혀도 기억되는 곳. 그곳이 나에게 좋았든 안 좋았든 상관없이, 심지어 나를 거의 죽일 뻔했더라도.

✏️"얘야, 세상을 설명하는 방법은 없단다. 네가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도. 네가 너 자신을 어디에서 찾는지도. 또는 누가 너의 친구가 될지도. 네가 인간이 될지 아니면 짐승이 될지도."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문장 #책글귀 #독서기록 #책추천 #취미 #책한줄  #책읽기 #서평 #책리뷰 #독서일기 #문장 #글귀 #소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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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당신에게 - 나의 감정을 조절하고 아이와 연결되는 최강의 자녀 양육법
마리 젠틀스 지음, 방수연 옮김 / 알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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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마음을이해하고싶은당신에게 #마리젠틀스 #방수연 옮김 #알레 #도서협찬

🌟BBC 자녀교육 방송 출연
🌟대영제국훈장 (OBE) 수훈자
🌟영국 교육부 자문위원

✏️'이 책은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놀라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이 책은 당신에 관한 책입니다.'

💭그동안 아이와 잘 소통하기 위해, 아이의 행동이 바뀌길 바라면서 읽었던 책들도 물론 공감하고, 반성하며 읽었지만 정작 어떻게 실천을 해야 할지 길을 찾지 못했었다.

부정적인 감정을 다소 과격하게 표현을 한다고 생각이 들었던 딸아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며 나름 노력했던 행동들에 이 책을 읽은 후 알게 된 '이해, 소통, 교감' 을 더하니 세상에...

이틀 만에 딸의 부정적인 말과 행동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니지만 하루하루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바뀌어야 할 사람은 '나'였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가 딸을 대하는 행동을 보고 남편은 계속 그렇게 다 받아줄 순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지만 내 생각은 달랐다. 정서적으로 안전감이 들 수 있도록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지려고 노력하니 아이는 달라졌다. 바뀐 행동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며 칭찬해주니 다음 날은 거기에 더해서 더 잘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며칠동안 점점 좋아지다가 다시 살짝 주춤하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발전했다! 🥹

💭여태 읽었던 자녀 양육 관련 책들 중에 단연 최고였다. 아이의 '감정'에 대응하니 '행동'은 저절로 따라오더라.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을 때,
아이와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때,
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고 싶을 때,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책을 읽은 후 꼭! 실천하기를 추천한다. 분명 달라진 '자신'과 '아이'를 발견할 것이다. 👍

서평단 알게 해준 혜민동생! 고마워요 ㅋㅋㅋㅋ ❤️😍

보내주신 책, 너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아이들이 제 감정을 모두 표현해도 비난받을 일은 없다고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은 일부 사람들이 쓰는 진부한 표현처럼 '응석을 다 받아주는' 것도 '화를 자초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은 (나이와 관계없이) 정서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낄 때 내면을 조절하고 행동을 수정하는 일을 더 잘 해낼 수 있습니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닥하든 그 생각은 옳으며,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그 생각 역시 옳습니다.

✏️아이는 일부러 속을 썩이려는 것이 아니고, 내가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이는 그저 욕구나 감정을 행동으로 나타내며 소통하도 있을 뿐입니다.

✏️탓할 것도 부끄러워할 것도 없다.

✏️나쁜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을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돕는 것이라고 인식하세요. 모든 아이에게는 긍정적인 면이 '반드시' 있습니다.

✏️죄책감이나 수치심, 실패감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감정을 품고 있으면서 어떻게 아이들에게는 실수해도, 마음을 돌려도, 일을 하는 방식을 바꿔도 괜찮다고 가르칠 수 있을까요?

✏️내 감정을 투사하지 말라.

✏️'제발' 대신 '고마워'라고 말하기.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문장 #책글귀 #독서기록 #책추천 #취미 #책한줄  #책읽기 #서평 #책리뷰 #독서일기 #문장 #글귀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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