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도도한미야님의 서재 (도도한미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7871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1 Aug 2026 20:59:39 +0900</lastBuildDate><image><title>도도한미야</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37871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도도한미야</description></image><item><author>도도한미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슬픔은 다 거짓이야 - [슬픔은 다 거짓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787188/17440880</link><pubDate>Sun, 09 Aug 2026 15: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787188/174408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321&TPaperId=174408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6/coveroff/k622130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321&TPaperId=174408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슬픔은 다 거짓이야</a><br/>대니얼 나예리 지음, 김래경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도서협찬<br/><br/>#슬픔은다거짓이야 #대니얼나예리 #김래경 옮김 #해피북스투유 20260810<br/><br/>💭처음에는 조금 낯설었던 책.<br/><br/>이란에서 태어나 가족과 함께 난민 생활을 하고, 미국 오클라호마로 이주한 이야기를 따라가는데 한 가지 이야기가 쭉 이어지는 게 아니라 가족 이야기와 신화, 과거의 기억들이 계속 이어져서 처음에는 조금 헷갈리기도 했다.<br/><br/>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라 그런지 소설 같기도 하고, 한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br/><br/>그런데 읽다 보니 이 책은 자신의 기억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떤 사람인가’를 찾아가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제목인 &lt;슬픔은 다 거짓이야&gt;도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잘 몰랐는데, 책을 읽고 나니 기억과 이야기,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 있는 이 책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많은 상을 받은 작품인 만큼 다른 책에서는 쉽게 만나기 힘든 독특한 분위기가 있었던 &lt;슬픔은 다 거짓이야&gt;.<br/><br/>@happybooks2u<br/><br/>보내주신 책, 잘 읽었습니다! 🙏<br/><br/>✏️이 세계에서 폭탄이 터져 죽거나 굶어 죽는 아이들에 비해 당신이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 1초의 반만 그 일을 생각해도 당신이 좋은 일을 얼마나 할지 상상하라.<br/> 이내 사람을 때리고 증오하는 것만이 악함의 전부가 아니게 된다.<br/> 당신이 하지 않고 내버려둔 그 모든 것이 순식간에 악함이 된다.<br/> 당신이 베풀 수 있었던 그 모든 친절.<br/> 친절 대신 당신이 들이댔던 그 모든 핑계.<br/> 잠깐만 이걸 상상해보라.<br/> 이게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보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6/cover150/k622130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5679</link></image></item><item><author>도도한미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행소원 - [불행소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787188/17440848</link><pubDate>Sun, 09 Aug 2026 15: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787188/17440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0&TPaperId=17440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99/coveroff/k912130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0&TPaperId=17440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행소원</a><br/>유은정 지음 / 반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불행소원 #유은정 #반타 20260721<br/><br/>🌟&lt;여고괴담&gt;을 잇는 새로운 계보!<br/><br/>💭완전 인정!<br/><br/>수영장 물을 그릇에 담아 불행소원을 빌고, 그 물을 불행을 당했으면 하는 사람의 몸에 뿌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설정!<br/><br/>읽으면서 계속 예전에 봤던 &lt;여고괴담&gt;이 떠올랐다.<br/><br/>무섭다고 하면 무서운데, 사실 무서움보다는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궁금증 때문에 자꾸 책장을 넘기게 되는 그런 이야기.<br/><br/>처음에는 제목처럼 ‘소원’에 관한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소원이란 게 참 이상하다.<br/><br/>내가 정말 원하는 걸 이루어준다고 하면 덥석 빌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그 소원이 이루어진 뒤 어떤 일이 따라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니까. 그것도 다른 사람의 불행을 비는 것이라면...<br/><br/>&lt;불행소원&gt;은 바로 그 지점을 꽤 재미있게 건드린다.<br/><br/>학교에 있을 법한 친구들 캐릭터 설정 또한 좋았다.<br/><br/>‘어? 이게 이렇게 이어진다고?’, '맞아, 이런 성격의 친구라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할 거야' 하면서 읽게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중간에 멈추기가 쉽지 않았다.<br/><br/>읽고 나니 이런 생각도 들었다.<br/>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br/>‘딱 하나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br/>하는 소원을 품어본 적이 있을 텐데,<br/>그 불행소원이 정말 이루어진다면<br/>나는 과연 아무 대가 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br/><br/>가볍게 시작해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책을 덮고 나서는 이런저런 생각이 남았다.<br/><br/>@vantabook<br/><br/>보내주신 책, 잘 읽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99/cover150/k912130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49927</link></image></item><item><author>도도한미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책 - [13과 4분의 3의 슬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787188/17419249</link><pubDate>Wed, 29 Jul 2026 15: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787188/17419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23&TPaperId=17419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4/coveroff/k38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23&TPaperId=17419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3과 4분의 3의 슬픔</a><br/>폴커 주어만 지음, 김시형 옮김 / 삐삐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도서협찬<br/><br/>#13과4분의3의슬픔 #폴커주어만 #김시형 옮김 #삐삐북스 20260810<br/><br/>💭도덕 시간, '죽음'을 주제로 발표를 준비하던 레온은 학교 근처에서 화물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 청년 루카스에 대해 조사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같은 반 친구 루벤과 친해지게 되고,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며 친구가 되어 간다.<br/><br/>&lt;13과 4분의 3의 슬픔&gt;은 사춘기라는 불안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소년 레온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br/><br/>누군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금세 눈물이 터질 것 같은 예민한 감정, 친구 관계와 가족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순간들이 섬세하게 그려진다.<br/><br/>💭우리 집에도 한창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두 아이가 있어서 더욱 공감하며 읽었다.<br/><br/>모든 것이 예민하게 느껴지고, 부모보다 친구가 더 중요한 존재가 되는 시기. 첫사랑을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세상을 혼자 견뎌야 할 것 같은 외로움을 느끼는 나이이기에 레온의 감정 하나하나가 낯설지 않았다.<br/><br/>💭이 작품은 또래 사이의 따돌림과 편견, 그리고 자신도 미처 몰랐던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려는 레온의 모습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br/><br/>💭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부모라면 함께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br/><br/>@ppipibooks<br/><br/>보내주신 책, 잘 읽었습니다. 🙏<br/><br/><br/>✏️"그러기 싫지만, 그냥 갑자기 우울증이 와. 그냥 이래. 어쩌라고. 누구는 유당불내증이 있고, 누구는 여드름 있고, 누구는 머리가 나쁘고. 그런데 그렇다고 막 괴롭혀도 돼? 안 그래도 세상엔 이미 죽는 사람이 널리고 깔렸어. 교차로의 루카스를 봐. 겨우 스물세 살인데 트럭이 달려오더니, 휙 한 번 쳐서 죽어 버렸어. 불공평해! 이거 하면서 제일  크게 깨달은 게 그거야. 늙을 때까지 사는게 얼마나 어렵고 큰 행운인지를! 그런데 거기다 대고 서로 죽어라 공격까지 해? 맞아, 괴롭힘은 그런 거야. 다른 사람한테 제발 꺼지라고, 사라지라고 요구하는 거야. 세상에 그런 벌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 진짜 있어? 괴롭힘은 살인이란 별로 다르지 않아!"<br/>(...)<br/> "그래, 맞아. 루카스 때문에 걸린 십자가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난 오히려 멋져 보여.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거잖아. 다른 누군가를 떠올리지 않으면 그냥 그 사람은 외톨이잖아. 그게 더 슬프지 않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4/cover150/k38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451</link></image></item><item><author>도도한미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산군 - [산군 - 당산나무 기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787188/17412388</link><pubDate>Sun, 26 Jul 2026 1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787188/174123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10&TPaperId=174123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45/coveroff/k7021302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10&TPaperId=174123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군 - 당산나무 기담</a><br/>박해로 지음 / 네오픽션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도서협찬<br/><br/>#산군 #당산나무기담 #박해로 #네오픽션 20260724<br/><br/>💭산에서 몹쓸 짓을 당하고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져 버린 쌍둥이 언니 규영은 급기야 집을 나가버렸다.<br/><br/>몇 년이 흘러 언니의 부고 소식을 듣고 찾아간 동생 서영.<br/>서영과 그녀의 남자친구 찬유는 언니가 남긴 어린 아들 형상을 잠시 돌보게 되었고, 형상을 데려온 이후 그들의 주변에서 사람들이 죽는 사고가 연이어 일어난다.<br/><br/>💭 &lt;산군&gt;은 오컬트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단순히 귀신과 무당의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인간의 욕심으로 훼손되어 온 자연을 함께 비추며,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br/><br/>인류의 편리함을 위해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자연으로부터 빼앗아 왔다. 그리고 그 대가는 이제 이상기후와 각종 재난이라는 형태로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br/><br/>어쩌면 귀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는 분노한 자연이 아닐까?<br/><br/>이미 자연은 너무 많은 상처를 입었고, 우리의 일상 깊숙이 자리한 수많은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떠올리면 그 분노가 결코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br/><br/>흥미로운 오컬트 소설을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지만, 마지막에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 작품이었다.<br/><br/>@jamobook<br/><br/>보내주신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br/><br/>✏️악의를 품은 정전기가, 미세먼지가, 스모그가,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날아다녔다. 인간은 기후의 자식들을 속이고 악의를 불어넣었다. 악의를 받아들인 기후의 자식들은 상상도 못 할 변이 재난의 형태로 인간에게 앙갚음을 했다. 인간은 그래도 누군가는 대책을 세울 거라며 생활의 편의를 위해 기후의 자식에게 악의를 불어넣길 멈추지 않았다.<br/><br/>✏️"지구는 위기를 맞고 있어요. 우리는 이전에는 겪지 못했던 대형산불, 집중호우, 극심한 폭염 폭설, 빙하의 융해, 태풍과 가뭄 등이 신의 징벌임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어요. 모든 국가는 지구의 오염되지 않은 부분을 두고 패권을 다툴 거고 이미 그러고 있어요. 하지만 인간의 노력은 무용해요. 신이 스스로 인간을 용서하고 잘못된 부분을 직접 돌려놓지 않으면 우린 최후의 날을 피할 수 없어요. 존재도 역사도 지구와 함께 사라지고 마는 거죠."<br/><br/>✏️'지구의 생명 중 오직 너희만이 불로 장난을 친다. 너희들이 인간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저지르는 짓 모두가 불장난이다. 너희의 불장난에 죄없이 죽어나가는 동족들이 생길지니 이것이 너희들이 서로를 잡아먹는 죄악이요, 벌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45/cover150/k7021302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4539</link></image></item><item><author>도도한미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지옥은 나를 죽이지 못했다 - [나의 지옥은 나를 죽이지 못했다 - 지옥으로 역주행한 어느 탈북 청년의 22일간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787188/17391637</link><pubDate>Tue, 14 Jul 2026 18: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787188/173916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241&TPaperId=173916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7/coveroff/k4621392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241&TPaperId=173916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지옥은 나를 죽이지 못했다 - 지옥으로 역주행한 어느 탈북 청년의 22일간의 기록</a><br/>김강우 지음 / 책과삶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도서협찬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br/><br/>#나의지옥은나를죽이지못했다 #김강우 #책과삶 20260625<br/><br/>📍지옥으로 역주행한 어느 탈북 청년의 22일간의 기록<br/><br/>💭솔직히 기대를 많이 한 건 아니었다.<br/>탈북하여 한국으로 들어왔으나, 어머니를 모시고 와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북한으로 들어간 청년의 이야기가 궁금했을 뿐이었다.<br/><br/>전문 작가가 아니니 문장 또한 매끄럽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br/><br/>그러나 내가 잘못 생각해도 한참 잘못 생각했다.<br/><br/>김강우 라는 탈북 청년의 인생이 어찌나 생생하게 전달이 되던지.. 😭<br/><br/>💭그의 어린 시절, 탈북을 하게 된 계기하며 한국에서의 생활, 학업을 위해 택한 뉴질랜드 행, 어머니를 모시고 오겠다는 생각으로 학업을 미룬 뒤 세운 계획들, 계획이 들통나버렸을 때의 긴박한 상황... <br/><br/>순간 순간마다 눈물이 핑 돌았다. 많이 힘들었겠구나..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br/><br/>💭글 또한 매끄럽게 너무 잘 써서 에세이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영화 한 편으로 본 느낌이었다.<br/><br/>김강우 라는 이름을,<br/>그의 기록을 잊지 못할 것 같다. <br/><br/>그가 가족과 함께 한국에서 온전하게 잘 살기를 응원한다. 🙏<br/><br/>💭책 발행일자가 6월 25일이구만.. 😢<br/><br/><br/><br/>보내주신 책,<br/>너무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br/><br/>✏️이제 나는 안다. 경계는 단절을 뜻하는 선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시작점이라는 것을.<br/><br/>✏️신이 백성이 굶어 죽지 않게 보살피는 전능한 존재라면, 왜 이 땅에는 처자식을 먹이려 강을 건넌 내 아버지가 보위원의 구두굽에 귀가 찢겨 나가며 이토록 억울하게 죽어야 하는 비극이 발생하는 것인가?<br/><br/>✏️아무리 높은 산이라 해도 중간에 지쳐 멈춰버리면, 정상에 오르기까지 겪은 모든 뼈저린 고생은 그저 무의미한 고통으로 남을 뿐이다. 나중에 세월이 흘러 그 순간을 떠올릴 때마다 입 안에 쓴맛과 환멸만을 남겨줄 것이다. 그러나 온갖 역경을 딛고 끝까지 걸어올라 마침내 정상에 우뚝 서면, 그 과거의 고생은 인생의 가장 찬란한 보람과 긍지로 치환된다. <br/><br/>✏️사람은 거창한 결의보다 사소한 다짐들을 지켜내며 살아남는다. 그리고 살아남은 뒤에야 비로소 깨닫는다. 나는 물리적인 강을 넘은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내 안의 두려움을 한 겹씩 넘어서고 있었다는 것을.<br/><br/>✏️오늘의 한 걸음이 내일의 숨이 되고, 그 내일의 숨이 다시 이어져 삶이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7/cover150/k4621392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65708</link></image></item><item><author>도도한미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정한 위선자 - [다정한 위선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787188/17329302</link><pubDate>Thu, 11 Jun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787188/17329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29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off/k602139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29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한 위선자</a><br/>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도서협찬<br/><br/>#다정한위선자 #메리쿠비카 #신솔잎 옮김 #해피북스투유 20260620<br/><br/>🌟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br/>🌟출간 즉시 &lt;뉴욕타임스&gt; 베스트셀러<br/>🌟전 세계 17개국 번역<br/><br/>💭이야기는 주인공 메건의 딸 시에나가 납치되면서 시작된다.<br/>처음에는 납치된 딸을 찾기 위한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이야기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메건의 주변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들을 차례로 보여준다.<br/><br/>첫 번째는 베테랑 간호사인 메건이 근무하는 병원에 의식불명 상태의 환자 케이틀린이 실려 오는 사건이다. 육교에서 추락한 그녀의 곁에는 어딘가 수상한 가족들과 친구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있다.<br/><br/>두 번째는 메건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여성들을 노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뉴스를 볼 때마다 메건은 혹시 자신이나 시에나에게도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불안해한다.<br/><br/>세 번째는 우연히 재회한 고등학교 동창 냇의 이야기다. 냇은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었고, 그녀를 외면할 수 없었던 메건은 결국 냇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br/><br/>그리고 네 번째 사건은 첫 도입부에 등장한 딸 시에나의 납치.<br/><br/>💭처음에는 각각 별개의 이야기처럼 보였던 사건들이 점점 하나의 퍼즐처럼 맞춰지기 시작한다.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연달아 터진다. '설마?' 하며 읽었던 추측들이 번번이 빗나갈 정도로 충격적이었다.<br/><br/>등장인물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의심스럽고, 누구도 쉽게 믿을 수 없어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br/> 오랜만에 손에서 놓기 아까울 정도로 몰입해서 읽은 스릴러였다. 반전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br/><br/>@happybooks2u<br/><br/>보내주신 책, 잘 읽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150/k602139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315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