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 저도 함께 봤는데요역시나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책은 믿고 봅니다이번책은 기존에 다른 책들보다 밝고 쾌활한 느낌의내용이라 더 좋았네요2권이랑 3권도 얼른 봐야겠어요코기 봉봉 진짜 귀여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