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 서당 3 - 조선시대 선조편 맹꽁이 서당 3
윤승운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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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사는 사실 전공자도 잘 모르는 분야가 있을 정도로 방대하다. 그리고 정설로 내려오고

확실한 고증으로 팩트화된 사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역사적 내용들도 많은 편이다.

오죽하면 역사에 대해 강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사람들조차도 가끔씩 강의에서

드러나는 오류들로 여러가지 문제들을 겪고 항의를 받는 것을 볼 수 있지 않은가.

이야기형태, 만화형태로 보는 역사에서도 우리가 흔히 티비 드라마나 영화에서

지적되는 문제들이 많이 보이기는 한다. 어렸을 때 하나의 사실에 꽂혀서 기억하고 있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약간 멍한 느낌이 오긴 할텐데, 그러한 부분들만 주의한다면

아이가 역사를 쉽게 접하게 하는 것도 좋은 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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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2 탐구 A -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경시대회 준비를 위한, 개정판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시리즈
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 매스티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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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팩토를 접한지도 4년차가 들어서는 것 같다. 중간중간 나도 못 건드리겠는

어려운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사실 어렵다기보다는 새로운 방식으로, 창의적으로

생각하면 되는 문제이다. 연산과 학교예복습용 문제로 지쳐있는 아이에게 또 다시 

수학문제집이라고 생각될 수 도 있겠지만 그것과는 달리 수학이 재미있다, 새롭게 생각할 

수 있다 등등 다양한 경험을 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도 다른 문제집들과는

달리 이 책에 대해서는 싫다고도 안하고 꾸준히 풀고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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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1 (양장) - 쥐라기로 떠나는 시간 여행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1
제로니모 스틸턴 글,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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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한국사나 인물 전집은 이미 갖고 있어서 세계사 전집을 사줄까 하던 찰나에 우연히 발견하게 된 책이다. 조금 흥미있는 창작식의 외국도서를 찾는데 겸사겸사 지리, 역사 공부도 되고 이렇게 유명한 책이 있었다니 정말 유레카다. 시리즈도 방대하고 특히 색감도 너무 좋을 뿐 아니라, 제일 처음 시작하는 1권이 공룡 표지라니. 더할 나위 없는 시리즈의 첫 책이다. 약간 두껍지 않나라는 느낌이 들기는 했는데 어느새 다 읽고 각각의 시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아이를 보니 잘 찾았나 싶어 뿌듯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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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 중국사 : 제갈량.사마의 Who? 인물 중국사
최재훈 지음, 유대수 그림, 장의식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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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연히 전집 매장에서 만화 삼국사 1권을 샘플로 받은 적이 있었다.

그전에는 관심도 안가지던 아이가 얼마전에 1권만 몇번을 읽더니 2권도 읽고 싶다고 얘기하는 것이다. 근데 아마 그 삼국지 만화가 50권짜리였던가. 그리고 아이 엄마는 만화로 삼국지를 보는 것은 별로지 않을까 싶어서 약간 거부감을 느끼던 찰나, 초등이 읽을 수 있는 5권 내외의 책들도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또 그러한 책들을 꾸준히 읽기에는 방대하고 어려울 것 같아 일단은 절충한 것이 인물 중국사. 만화라서 그런지 거부감없이 잘 읽는다. 사실 제갈량은 많은 사람이 알지만 사마의는 잘 모를텐데, 그래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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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6 -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에그박사 6
에그박사 지음, 홍종현 그림, 박송이 글, 장민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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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아파트 단지에 살았음에도 동산에만 올라가면 쉽게 잡히는 장수하늘소였는데

요즘은 그러한 것들이 다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여름에 매미, 가을에 잠자리는 엄청 날아다녀서 아이가 곤충을 보고 잡고 하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끔 메뚜기랑 사마귀도 보이고 말이다.

에그박사는 아이들의 지적호기심을 풀어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특히, 이번에는

해외에도 가서 다양한 얘기들을 들려줄 수 있으니 말이다. 아이의 극성에 온라인팬미팅도

참여해보고 새로운 시대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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