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코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이 보여 답답한게 아니라 더 응원하게됩니다. 가슴을 간질간질하게 만들어주는 그림체도 한몫한듯싶어요
진작에 앞에 1교시부터 살것을..중간부터 알아서 이제야1교시랑 함께 2교시도 구매합니다. 단편이라 아쉬운데 내용을 알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