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301호 건물의 옥탑에 탐정 사무실을 세우고 동네의 안전을 위해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시안과 도하의 이야기에요. 탐정 사무실이라 팻말을 건 시안과 도하는 서로의 집 옥탑에서 탐정처럼 집주변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요. 동네 골목 안에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크고 작은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 301호 명탐정은 제법 많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데요. 동물학대, 캣맘 등 익숙한 사건들을 주제로 추리하는 탐정 이야기가 재미 가득이라서, 시작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어내려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