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무튼, 예능 - 많이 웃었지만, 그만큼 울고 싶었다 아무튼 시리즈 23
복길 지음 / 코난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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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나 좋으나 내 시간은 텔레비전과 함께 흐르고 있다. 관 안쪽에 텔레비전을 달 수 있는지, 달 수 있다면 사후 얼마나 유지되는지, 그걸 알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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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 지음 / 코난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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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흩어지기만 하는 말들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미 많은 힘을 가진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그 힘이 발휘되는 공간과 그걸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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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 지음 / 코난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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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수평을 잡으려면 기울어진 쪽에 더 무거운 추를 달아야 한다. 여성의 목소리가 방송의 여러 분야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많다. 그것이 당연해지는 세상이 될 때까지 남성들의 목소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감시를 당해야 한다. 그럼에도 변화가 없다면 압력 또한 높여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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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 지음 / 코난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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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의 코미디언답게 그의 어록은 무궁무진한데 그중 제일 유명한 것은 역시 이 말이다. "개그맨은 나의 직업이고, 영화는 나의 꿈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마다 꿈을 가지고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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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 지음 / 코난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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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말하고, 소외된 것을 듣고, 불의에 참지 않으며, 육체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든 기회가 오로지 남성에게만 주어진 방송을 보면서 공감하고, 감동하고, 응원하는 일도 앞으로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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