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견딜 수 없고, 과거와는 적이며, 미래는 빼앗긴 채, 이를테면 우리는 인간의 정의 또는 증오심 때문에 철장 뒤에서 살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과 참으로 비슷한 신세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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