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특별세트] [루비]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6부 & 遠火(먼 불)
요네다 코우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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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4권이었나 5권이었나 초판부록으로 소책자가 있었는데 놓쳤거든요. 이북 한정기간 동안 특별세트 살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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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진혼(鎭魂) (외전 포함) (총5권/완결)
Priest / 만월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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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장르 소설 처음인데 생각보다 번역체에 거부감이 없었고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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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오더 메이드(Order Made) (총3권/완결)
담요 / 시크노블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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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약물, 스폰물에 해당하는데 원래 이 키워드를 좋아해서 샀어요. 누구가의 협박에 의해 승희는 윤운재를 꼬시게 되는데요. 그렇게 노력할 필요는 없었던게 윤운재는 아마도 첫눈에 이끌림을 느꼈던 거 같거든요. 사실 반적도 있고요.

처음부터 협박으로 누군가에게 다가가야하는 승희의 삶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무력감이 팽배한 삶이라서 조금 힘든 쉬어가면 읽었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한번만 이런 게 아니라 후에도 저거 찍어와라 요구사항이 붙거든요.

이벤트 해서 좋은데 이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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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헬로, 곤니치와, 안녕 (총2권/완결)
쏘날개 / 더클북컴퍼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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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샀어요. 주인공과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드는 소설이었어요. 전작으로 읽었던건 치정 처절 처연 분위기였는데 이런 상처받은 청춘들이 힐링 여행 떠나는 분위기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읽기는 편해요. 이탈리아가 궁금해지네요.

삼각의 기미가 있지만 결론은 삼각형이 아닌 1대1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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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블랙잭 (외전 포함) (총6권/완결)
네르시온 / 더클북컴퍼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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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전에 나온 책 같은데 다시 나왔나 봐요. 이북으로 장편을 소장하고 있으면 틈틈이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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