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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우리는 온기 없이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 익숙함에 소중한 줄 몰랐던 보통의 나날, 관계들이, 사실은 가장 깨어지기 쉽고 귀한 가치라는 것.
🔖 매일 쉬지 않고 걷는 삶과 가끔 뛰더라도 종종 멈추어 쉬는 삶.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었다. 선택의 문제일 뿐.
🔖 바쁜 일상에 치여 깨닫지 못했던 것. 땀 흘리고, 생각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사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나는, 어쩌면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별거 아닌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내 식대로의 행복을 찾아 바로 지금 여기서 행복을 느끼는 방법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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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식구가 아침에 인사하고 서로의 일과를 마치며 저녁에 무사히 집으로 귀가 했을때. 그때가 가장 소중하고도 행복한 순간 이란걸....난 잠시 잊어 버린 것 같다.
사소함이 주는 행복과 감사함을 우리는 쉽게 잊어버리고 나중에서야 후회를하게 된다.
행복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읽는 내내 나는 행복과 소중함을 느꼈기에 많은 분들도 이 책을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어 본다.
또한 나 자신에게 앞으로도 지금&현재에 행복을 느끼며 충실하기를 다짐해 본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