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 키우는 기적의 독서 습관

미디어숲/ 김기용

​내아이 독서 습관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책읽기 힘들어 하는 아이를 위한 상황별 솔루션 제공

요즘 아이들을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독서하는 습관 글을 읽는 습관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아요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구요 부모로서 책을 읽고 생각하고 글쓴다는 건 중요한건 물론 알고 있지만 아이의 독서습관을 잡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

매일 독서 시간을 정해 놓더라고 제대로 독서를 하고 있는지도 가끔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독서습관이 중요하다는 거는 익히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막상 실천하는 건 아주 어려운데요. 다행히 저희 집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독서편식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아이들의 학습과 독서에 관심이 많은 15년차 초등교사이자 “세상 모든 지혜는 책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계시며 아이들과 신나게 독서활동을 하시는 저자가 올바른 독서방식과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책을 쓰셨다고 해요.

독서는 호기심, 이해력, 비판력, 창의력을 기르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주면에 모든 현상에 호기심을 보이고 학습내용을 관심을 많이 가진다고 해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독서습관은 부모의 노력으로 만들어 질수 있고 고학년때는 독서 습관을 유지하는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학년때는 어휘력이 폭발하는 시기이므로 독서를 한다면 풍부한 어휘력을 기를 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더 유아기 시기에는 부모들이 무릎에 앉혀 읽어주죠 이런 행위를 보통 학교에 가게되면 스스로 읽어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학년 고학년이 되어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또한 같은 책을 읽는 것도 좋다고 해요 .

부모가 책읽기를 하지 않았고 아이들 앞에서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아이 앞에서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고 아이에게 책읽기를 강요한다면 아이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반발할수 있습니다. 아이가 진심에서 우러난 독서를 바란다면 하루에 10분이라도 함게 책읽는 가족독서시간을 만들어 보라고 권유합니다.

정말 아이들이 독서습관이 잘 형성되려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됩니다.





단 10일이면 독서 습관 완성

하루에 한권씩 책 읽어주기

아이가 부모에게 책 읽어주기

한문장씩 번갈아 읽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다보면 아이가 책에 자연스레 좋아질 것 같아요

아이와 도서관에 가서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보는 것 서점 나들이 하기 등

책을 접하는 기회를 자주 가지게 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아요.

10일 정도 정해두고 아이와 함꼐 책과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해보면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다, 마지막 부분에 초등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들도 소개가 되어 있어 참고해서 초등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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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 키우는 기적의 독서 습관

미디어숲/ 김기용 지금

초등 독서 습관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내아이의 독서 습관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책읽기 힘들어 하는 아이를 위한 상황별 솔루션 제공

요즘 아이들을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독서하는 습관 글을 읽는 습관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아요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구요 부모로서 책을 읽고 생각하고 글쓴다는 건 중요한건 물론 알고 있지만 아이의 독서습관을 잡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

매일 독서 시간을 정해 놓더라고 제대로 독서를 하고 있는지도 가끔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독서습관이 중요하다는 거는 익히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막상 실천하는 건 아주 어려운데요. 다행히 저희 집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독서편식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아이들의 학습과 독서에 관심이 많은 15년차 초등교사이자 “세상 모든 지혜는 책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계시며 아이들과 신나게 독서활동을 하시는 저자가 올바른 독서방식과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책을 쓰셨다고 해요

독서는 호기심, 이해력, 비판력, 창의력을 기르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주면에 모든 현상에 호기심을 보이고 학습내용을 관심을 많이 가진다고 해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독서습관은 부모의 노력으로 만들어 질수 있고 고학년때는 독서 습관을 유지하는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학년대는 어휘력이 폭발하는 시기이므로 독서를 한다면 풍부한 어휘력을 기를 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더 유아기 시기에는 부모들이 무릎에 앉혀 읽어주죠 이런 행위를 보통 학교에 가게되면 스스로 읽어라 하는 경우아 많은데 저학년 고학년이 되어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또한 같은 책을 읽는 것도 좋다고 해요 .

단 10일이면 독서 습관 완성

하루에 한권씩 책 읽어주기

아이가 부모에게 책 읽어주기

한문장씩 번갈아 읽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다보면 아이가 책에 자연스레 좋아질 것 같아요

아이와 도서관에 가서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보는 것 서점 나들이 하기 등

책을 접하는 기회를 자주 가지게 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다.

10일 정도 정해두고 아이와 함꼐 책과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해보면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다, 마지막 부분에 초등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들도 소개가 되어 있어 참고해서 초등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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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협찬도서#길벗스쿨#좋아하는마음이나를키워요#장인혜#뜬금#취향발견안내서#취향이분명한아이#초등교사가쓴어린이를위한취향발견안내서





요즘 아이들은 좋아하는 것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저희 두 아이들을 봐도 그렇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것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저 역시 아이들이 여러 가지 체험을 많이 하는게 교육적으로 좋다고 믿고 있기에 주말이면 박물관이든 미술관 이곳저곳을 많이 다닌는 편이에요

경험이 곧 지식 될수 있다는 것을 믿이게 최대한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느끼게 해주꼬 싶어요.

저 역시도 진로에 관해서 고민은 진짜 많이 해봤고 내가 내린 결정에 후회도 많이 해보아서인지 아이들은 시행착오를 많이 겪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한편으로 가지고 있어요.

요즘 세대들 역시도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잘할수 있는지 잘모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기에 내심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좋아하는 마음이 나를 키워요>>

이책은 현직 초등교사가 쓴 어린이를 위한 취향 발견 안내서에요

초등교사로 근무를 하면서 나 자신을 잘알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 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끼고 아이들이 마음이 다치지 않게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쓰신 것 같아요.

누군가가 어떤 걸 좋아하느냐?물으면 기분이 왠지 좋아지죠 아이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 할때가 기분이 좋아요 아이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되면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세계관을 넓혀주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도 하며 소중한 인연을 맺어가기도 해요,

나의 취향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요 만약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좋아하니까 자주하게되고 자주 하게되면 더 잘하게 되겠죠 자신의 취향이 자신의 장점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부록을 통해 아이와 자신의 취향을 알아보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평소 저희 아이는 친구들 사이에 어려움 다툼이 일어나는 걸 꺼려하는지라 자신의 의견을 배제한채 친구들의 기분이 요구 사항을 들어주는 일이 많아요

좋게 보면 배려지만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거든요

아이들이 진로고민에 빠져있거나 자신의 취향을 알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합니다.

아이와 책을 보면서 소통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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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골 옹고집

국민서관
글:이상교 그림:김듀애

옹고집전은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 다들 익숙하게 줄거리를 다 알고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고전 옛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재미도 더해줄 뿐 아니라 교훈도 함께 알려주는 이야기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옛날 “옹고집전” 이야기가 이번에 국민서관에서 “옹진골 옹고집”이라는 제목으로 더 새롭게 그림책으로 나왔어요,

표지도 빨간 옷을 입은 두 옹고집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하면서 책을 펼쳐봅니다.

“고랫등 기와집에 옹고집이 살았어.
옹고집은 대다한 심술에
얼굴에는 욕심이 덕지 덕지 했어
한눈에도 알아볼 수 있게 말야

정말 표지에 등장한 옹고집은
욕심이 그득해보여요 .
욕심이 대단한 옹고집 이야기 궁금해집니다.

옹고집은 고을에서 첫째가는 부자였지만
인정머리도 없고
자신의 어머니에게도 인색하게 굴었어요,

동냥을 온 사람에게 매질을 하지 않나
동네 사람들끼리 싸움도 붙이고
하여튼 말썽이란 말썽은 다 일으키는 장본인이었어요.
게다가 시주를 받으러 온 스님들에게도 골탕을 먹이는게 일쑤라

옹고집의 터무니 없는 행동들에 대한 이야기가 월출봉 취암사 학대사의 귀에까지 들어갔어
학대사는 오기가 발동아여 옹고집의 집에 시주를 받으러 가는데 ~
학대사는 옹고집에게 가서 흠씬 두들겨 맞고 다시 절로 되돌아 오게 됩니다.


학대사는 옹고집의 버릇을 고쳐주기로 마음 먹고
과연 학대사는 어떻게 옹고집의 못된 버릇을 고쳐줄수 있을까요??
심술굿고 못된 옹고집에게 자신과 정말 똑같은 옹고집이 나타납니다
겉모습 뿐 아니라 생각까지 똑같은 옹고집이 둘이 되었어요. 어머니도 아내 가족들은 물론 친구들도 진짜 옹고집을 찾아내질 못해요
진짜 옹고집은 정말 답답할 노릇이에요 가짜 옹고집의 행동을 보면서 진짜 옹고집은 어떤 생각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

자신의 행동을 거울 보듯 보는 보면서 자신의 잘못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아이가 말을 했답니다.
결국 사또에게 가서 진짜 옹고집은 용서를 빌게 됩니다.

이책을 보면서 권선징악과 인과응보라는 사자성어가 딱 떠올랐어요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불러오지요 내가 베풀어야 다른 사람들도 나에게 베풀어주겠지요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도 은연중에 알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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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부의 출발점 초등 문해력 수업

심야책방

이윤영

저자 소개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독서 논술 교육을 전공했다.

문해력을 고민하는 작가이자 방송작가를 겸하고 있다.

저서

<불안 대신 인문학을 선택했습니다>

<자기표현력>

<세상 쉬운 그림책 문해력 수업>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10분 초등 완성 메모 글쓰기 >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을 태어나자 마자 말하기 듣기 등의 언어에 노출된다. 하지만 이 언어를 제대로 사용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 특히 여러 가지 자극적인 영상 매체가 많아지다 보니 글을 읽고 생각하는 수고로움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을 생각하거나 사색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더 강한 자극을 찾고 있다

.

이책에서는 잘 읽고 잘 쓰고 잘 표현하는 ‘진짜 문해력’ 인앤아웃 문해력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인앤아웃 문해력”은 무조건 다독을 권유하지 않는다. 스스로 좋은 책을 고르는 안목을 기르고 고른 책을 읽어나가며 그 안에서 자기만의 질문을 만들고 이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찌 보면 이게 정답인데 사람들은 문해력이라 이야기를 하며 쉬운길 그저 빠른길로만 갈려고 애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과연 아이들이 책을 안 읽는 이유는 뭘까? 엄마 아빠가 제대로된 독서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아서 아님 아이들이 원래 책을 싫어하는 걸까? 단정지어 이것이 이유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이들은 어느정도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초등 6년 동안의 문해력을 강조하고 있고 학년별로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영역에서 부모가 쉽게 지도할수 있도록 학습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으니 참고해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만 12세 이전의 아동의 뇌는 ‘세상에 대한 온갖 호기심’ 으로 가득차 있고 순수함을 지지고 있기 때문에 책을 더욱 가까이 해야 한다.

종이책을 읽어야 다른 텍스트도 읽고 이해하기 쉬워지므로 종이책이 기본인 것이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다른이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문해력 향상이 꼭 필요하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제공해야 할 것은 독서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 후천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시간을 정하고 책의 선택을 아이에게 일부 양도해야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된다고 한다.

특히 나는 저학년 아이들을 양육하다 보니 저학년 아이들의 문해력 글쓰기에 한버 더 눈길이 간다.

아이들이 쉽게 재미있게 접근 가능한 그림책으로 상상력과 생각의 폭을 확장시키는 것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아이와 일기쓰기 독서록 쓰기로 매일 투닥거리고 있다. 엄마 욕심에 아이가 한자라도 더 쓰길 바라는데 아이가 굳이 쓰는 걸 힘들어 하면 이야기를 말로 한다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다른 방법으로 유도해도 될 것 같다,

아이의 연령에 맞춰서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하면되는지 간결한게 알려주는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결국은 문해력도 아이가 좋아야 즐거워야 도움이 되는 것 같고 아이가 책을 좋아하도록 만들어 주는 환경도 부모가 신경써야 하는 부분도 많은 것 같다.

책속에 예시로 나온 책들도 찾아보고 아이와 함게 독후활동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고 우리 아이의 독서 상태를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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