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D 예쁨 여행 - 무조건 지금 떠나는 개인 취향 여행 Rainbow Series
김수진.김애진.정은주 지음 / 여가로운삶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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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린 이다음 여행을 더 응원해!

그래도 무조건 예쁨 여행


나는 여행을 자주 하지 않고 멀리 가본적이 없어서 이 책에서 소개된 장소 중 가본 곳은 강릉하슬라월드와 문경 오미자테마터널 두 군데 밖에 없다.

처음 들어보는 장소도 많아서 이 책을 보면서 새로운 장소로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첫눈에 반하기보다 천천히 스며드는 곳이 예쁘다는 정은주 작가의 말처럼 책장을 넘기면서 여행지에 천천히 반하는 느낌을 받았다. 

제일 기억에 남는 곳은 나뭇잎이 하나도 없는 사진이 있던 부여의 가림성 느티나무인데 일명 사랑나무로 불린다고 한다. 보통 나무잎이 무성하거나 단풍이나 꽃이 만개한 나무사진이 여행지 사진으로 많이 쓰이는데 이 책에 있는 잎이 없는 느티나무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거 같다. 

찬찬히 이 책을 읽다보면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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