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기 때 부터

원더풀 - 시편, 늘 새로운 옛 노래
마티 마쵸스키 지음, 윤주란 옮김 / 홈앤에듀 / 2022년 4월

<원더풀: 시편, 늘 새로운 옛 노래>을 태교 및 영유아 책육아에도 안성 맞춤인 책이라 소개하고 싶다.(아이들이 커서 도 함께 할 수 있음으로 태교와 영유아기 때 부터 엄마가 먼저 선독하면 너무 좋겠다.)​

어린아이들을 육아하는 형편이다 보니 새벽을 깨워 가며 말씀묵상하는 모범적인 믿음의 어미가 못된다 ㅠ

그래서 내가 선택한 독서타임은 아이들이 혼자 놀이에 집중하고 있을 때이다.

​그 때 큰 소리로 시편을 읽고 <원더풀: 시편, 늘 새로운 옛 노래>을 읽으며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다. 동시에 엄마의 목소리로 읽어준 시편이 아이들의 마음에도 새겨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