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오클댁의 서재 (오클댁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7 Apr 2026 13:41: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오클댁</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13.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오클댁</description></image><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31923</link><pubDate>Wed, 22 Apr 2026 1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319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632&TPaperId=17231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71/coveroff/k652137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632&TPaperId=172319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a><br/>심혜경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내 삶을 통과한 모든 장면에는 책이 있었다"(띠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낼모레 일흔인데, 17년차 번역가이면서 27년 간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했다. 방통대 영어영문과, 중어중문과, 일본학과, 프랑스언어문화학과를 졸업하였다는데 언어에 호기심이 많으신 모양이다. 그런 '올드걸'의 삶도 궁금하고,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독서노트가 궁금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은 3장으로 되어있다. 1장 명랑하고 멋진 할머니로 나이들고 싶고, 2장 불안하고 외롭기도 하지만 그것이 인생이니까, 3장 그럼에도 호기심을 잃지 않고 늙어가고 싶다는 주제를 담았다. 58권의 책에서 뽑은 인용 문단을 제시하고 저자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의 주제나 줄거리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꽂힌 문단을 가져와서 그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따라서 같은 책을 읽었지만, "분명히 읽었는데 이런 말이 있었나?"하는 부분도 있고, "내가 꽂힌 부분과는 전혀 다른 것에 꽂히셨구나!"하기도 한다. 읽었던 책 중에 모티머 J. 애들러의 &lt;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gt;은 여러 장르의 책 읽는 법을 알려주는 책인데, 논픽션 책의 비판적 읽기에 대한 조언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소설 읽기를 예찬한다. 소설을 읽으면 공감능력을 키워주고, 우리가 원하는지조차 몰랐던 것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nbsp;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의 독특한 독서를 소개하는데 매력적이다. 1988쪽에 달하는 몽테뉴의 &lt;에세1-3&gt;을 모인 사람들과 윤독으로 1년이 넘게 읽었다든가, &lt;노인과 바다&gt;를 12회 반복해서 읽으니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어졌다든가하는 경험은 독특하다. 기발한 방식이어서 시도해보고 싶어진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58권의 책은 주로 나이듦에 관한 이야기와 이어진다. 일본책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주로 에세이나 철학과 같은 인문학 책이다. 하나의 인용문을 두고 저자의 생각을 이리저리 더하는데, 그러면서 언급하는 여러 책들이 있다. 저자의 독서력이 대단하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거기에 집중해서 사는 삶이 좋아보인다. &nbsp;저자가 할머니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생기발랄함이 좋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71/cover150/k652137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7166</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화가다 그럼에도, 그렸다 - [나는 화가다 그럼에도, 그렸다 - 일제강점기에서 전쟁까지, 한국 근대미술 대표 화가 40인 40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27765</link><pubDate>Mon, 20 Apr 2026 1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27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807&TPaperId=17227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6/coveroff/k7521378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807&TPaperId=17227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화가다 그럼에도, 그렸다 - 일제강점기에서 전쟁까지, 한국 근대미술 대표 화가 40인 40선</a><br/>박영택 지음 / 심통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의 근,현대 미술은 식민과 냉전에 의해 깊이 왜곡되었고 많은 상처를 받았다(8)."<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일제강점기부터 현대미술 태동기(1910~1958년)까지 활동한 우리나라 근대미술 화가 40인의 작품을 만나는 것은 기대되는 일이다. 전시기획자이자 미술평론가인 저자는 힘들고 어려웠던 시대에 활동했던 화가의 인생과 작품을 소개한다. 순수 회화 작품 뿐 아니라, 신문만평, 책표지, 조각, 사진을 포함한다. 소개된 40인 중 유명한 작가로 김기창, 나혜석, 박수근, 천경자, 이중섭이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의 첫 장은 이도영의 &lt;배우창곡도&gt;로 시작한다. 1910년 4월 10일자 &lt;대한민보&gt;에 실린 우리나라 최초의 시사만화다. 한글과 한자를 혼용한 글이 가로쓰기로 말풍선 안에 들어있다. 뻐꾹을 복국(復國)이라 표기하며 나라를 되찾자는 간절한 바람을 담았다. 창을 하는 권삼득과 고수, 그리고 창밖 구경꾼이 보인다. 저자는 친절하게 선의 터치, 사람들의 표정과 자세를 설명한다. 대한협회의 국한문 일간지인 &lt;대한민보&gt;는 민중 계몽 취지로 시사만화를 연재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대순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시대에 따라 유행했던 사조에 따라 그림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1920년대 카프(KAPF)는 문학사에 있어서도 독특한 지위를 차지하는데 미술계에서도 그러하다. 예술을 공산주의 사상의 선전수단으로 이용하였는데, 추적양의 &lt;시대공론&gt; 표지 그림(1931)은 공산주의 포스터를 연상하게 한다. 모네의 영향을 받은 오지호의 &lt;남향집&gt;(1939)은 초가집을 그렸는데 인상주의 풍을 느낄 수 있다. 박수근의 &lt;맷돌질하는 여인&gt;(1954)을 비롯한 작품들은 식민지의 가난하고 남루한 시골 풍경과 사람을 투박하게 그리고 있는데, 독창적인 화풍에 푸근함이 느껴진다. 김환기의 &lt;백자와 꽃&gt;(1949)은 평면인 듯하지만 입체적인 느낌의 한국적 추상화로 한참을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동경미술학교에서 공부한 조각가 김복진과 김경승의 조각이 비교된다. 활동가였던 김복진의 &lt;소년&gt;(1940)은 식민시대에도 불굴의 표정과 포즈가 인상적인데, 김경승의 &lt;소년입상&gt;(1943)은 뒷짐지고 살짝 고개를 내리고 있는 모습이 좀더 부드럽고 유연하다. 사상의 힘이 들어간 김복진의 작품과는 대조적이다. 김경승은 김복진 사후 두각을 내며 친일활동을 하고, 해방 후에도 독립운동가 동상제작을 도맡아하고, 교수직과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교육을 받고 서양 기법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을 하고, 작품에 시대정신을 반영한다. 친일을 하며 부유하게 살며 활동한 작가도 있지만 서민의 궁핍하고 어려운 살림을 반영한 작가도 있다. 사회주의 사상과 민족주의가 작품에 반영되어 굽히지 않는 의지를 노골적으로 보여주기도 하지만 아름다움 속에 숨겨두기도 한다. 한국전쟁 후 서울의 명동거리를 사진으로 만나며 굴곡의 역사가 마무리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국가 존망과 혼란의 시기에 활동했던 예술가들이 작품 속에 어떻게 시대의 아픔을 표현하였는지, 그 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순수미술작품 보다 대중을 상대로한 책 표지나 신문 만평에서 시대의 분위기가 더욱 물씬 풍겨나온다. 저자의 그림에 대한 해석은 물론, 시대배경과 화가의 일생과 부침에 관한 설명은 애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인상적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전후의 예술 작품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 강추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6/cover150/k7521378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30616</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 - [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27481</link><pubDate>Mon, 20 Apr 2026 0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27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220&TPaperId=17227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18/coveroff/k082137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220&TPaperId=17227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a><br/>최윤영(황금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전문 투자자가 아닌 일반 직장인이 은퇴를 위한 현금흐름 구조를 만들고 퇴사한다. 저자는 종잣돈 3억원으로 미국 배당투자를 통해 월 150만원의 배당 현금흐름을 만들고, 퇴직하며 투자금을 5억으로 월배당 400만원까지 늘렸다. 현실적인 설명과 전략이 궁금하다. ​따라해보면 좋을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한다. 먼저 1000만원으로 투자해보고, 본격적으로 35세까지 종잣돈 1억 만들기를 실천한다. 그리고 5년 후 40세에 원금의 두 배인 2억 만들기, 50세에 4억원 이상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은퇴 전까지 생활비는 월급으로 하고, 배당은 전부 재투자한다. ​포트폴리오는 수익(A), 안정(B), 위기대응(C) 버킷으로 구분한다. 예를 들어, (A)는 고배당: 옵션 프리미엄 버킷으로 GPIX, JEPI,DIVO를 담고, (B) 배당성장 버킷에는 배당귀족과 우량 배당 인덱스형인 SCHD, VIG을, (C)는 방어로 현금성 자산으로 초단기국채와 금(SGOV, TLT)을 담아 분산투자한다. 배당금으로는 각각 GPIQ, QQQM, 금 ETF에 투자한다. 배당금을 소비하지 않고 재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유한 목돈에서 버킷 별로 일정 비율을 정해서 투자하고,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해준다. 목표금액에 도달했을 때 목적에 따라 필요하다면 배당의 일부를 인출해 생활비로 쓰고 남는 부분은 재투자한다.  ​대표적인 미국 배당ETF인 SCHD를 넘어서 커버드콜 ETF와 초고배당 초고위험형 일드맥스 시리즈(MSTY, NVDY)도 소개하는데, 무엇이 좋다 나쁘다의 개념이 아니라 어떠한 전략으로 ETF를 구성할 것인지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는 조언에 조금더 다양한 ETF에 접근하도록 한다. 각자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매달 생활비가 필요한 은퇴자인지, 낮은 배당율이라도 장기적 자산 증식이 목표인지, 아니면 단기적 시세차익을 추구하는지에 따라 ETF를 고르면 된다. 은퇴 후 현금흐름이 필요하다면 JEPI, 20~30대의 장기 투자자라면 성장과 배당을 추구하는 SCHD가 적절하다고 조언한다. ​성장주 투자와 달리 배당주 투자는 상승과 하락의 공포가 그리 크지 않은 대신 지루하지만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 은퇴를 위해 모아 놓은 목돈을 잃지 않으면서도 천천히 증식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방법이기도 하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표로 정리한 책이다. 실제 투자자가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기도 하다. 미국 배당 ETF로 포트폴리오를 짜고자 한다면 강추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18/cover150/k082137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1877</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 -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24439</link><pubDate>Sat, 18 Apr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24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690&TPaperId=17224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off/k86213769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690&TPaperId=17224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a><br/>김진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금융시장의 역사를 보면 전쟁이 항상 시장을 무너뜨린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시장은 전쟁 속에서도 다시 움직였고, 자본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 이동해 왔다."(6-7)​현재 미국, 이스라엘이 이란과 휴전 중이다. 전쟁 시작부터 지금까지 세계경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유가, 환율, 주가가 춤을 추듯 출렁거렸다. 부정적인 말에 폭락하고, 긍정적인 말에 회복을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주가는 전쟁의 상황과 무관하게 조금씩 상승 중이다. 전쟁이 자본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다.  ​전쟁이 시작되면 자본시장이 크게 출렁인다. 자본을 안전한 금이나 달러, 미국 국채로 이동하고, 방위, 에너지, 원자재 산업으로의 투자가 중가한다. 전쟁이 경제에 일시적으로 충격을 주지만, 시장은 성장성이 있는 산업에 반응하며 이동한다. 전쟁 후에는 재건과 경제회복을 위해 건설, 철강, 기계 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쟁이 세계경제에 변화를 가져온 역사적 설명이 흥미롭다. 제 1차 대전 후 금융 중심이 런던에서 뉴욕으로 옮겨갔고, 제 2차 대전은 대공황 이후 침체된 미국 경제에 산업, 금융, 기술 경쟁력을 성장시켰다. 냉전은 미국과 러시아의 방위산업을 발전시키며, 군비경쟁에 힘을 쏟았다. 걸프전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에너지와 자원시장을 크게 흔들었다. 특히 장기화되는 러우 전쟁으로 유럽 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 식량을, 러시아에 에너지를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수입을 다변화한다.   ​전쟁 시대에 투자자는 변화의 방향을 읽어야 한다. 뉴스에 공포로 반응하기 보다 전쟁이 경제구조를 어떻게 바꿀지 파악한다. 산업, 자원, 정책의 변화를 함께 이해한다. 전쟁으로 한 산업이 상승하면 다른 산업은 압박 받는다. 식량이나 에너지와 같은 자원 확보는 더욱 중요해진다. 정부가 시행하는 국방예산 확대와 산업지원, 에너지 정책에 주의를 기울이면 투자의 방향을 알 수 있다.   ​200여 쪽의 얇은 책이다. 전쟁이라는 거대한 위기에 과거 반복되는 패턴을 알려주고, 위기 속에 투자 기회를 위한 조언을 한다. 다소 반복되는 내용이 많은 편이고, 거시적 접근이어서 세세한 내용이 부족한 것이 아쉽다. 과거 전쟁에서 어떤 산업의 어떤 기업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구체적인 숫자나 데이터를 제시해 설명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150/k86213769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4615</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 [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 기적의 쓰기 학습법으로 공부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22658</link><pubDate>Fri, 17 Apr 2026 15: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226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690&TPaperId=172226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off/k812137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690&TPaperId=172226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 기적의 쓰기 학습법으로 공부하는</a><br/>박다진 지음, 타나카 아오이 감수 / 세나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외국어를 배울 때 단어는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활동의 기본이다. 특히 시험을 준비할 때에 방대한 단어를 외우기 보다 출제 빈도가 높은 단어를 모은 교재가 있다면 수험서로서 적당하다. 이 책은 JLPT N1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단어집이다. ​총 900개의 단어를 명사, 형용사, 동사, 부사, 접두어, 접미어와 가타카나까지 품사별로 50음도 순으로 배치하였다. 하루 20개의 단어와 문장을 35일 간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먼저 '단어 미리 보기' 리스트의 단어 20개를 훑어 보면서 알고 있는 단어를 체크한다. 단어와 뜻은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읽는 법이 쉽지 않다. 50음도 순서로 정리되어 있어서 같은 발음으로 시작하므로 힌트를 얻어 익힌다. 제대로 말하고 쓸 수 있을 때까지 단어를 암기한 후에 옆 페이지에 있는 단어와 문장을 쓰면서 외운다. 문장에서 필요한 단어는 아래에 다시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사전을 찾을 필요가 없다. ​학습자를 위해 세심한 배려가 담긴 책이다. 연습장처럼 스프링으로 제본되어 있어서 180도 펴서 쓰기 쉽도록 했다. 단어를 문장 속에서 익힐 수 있도록 단어 하나에 예문 하나를 제시하여 문장 속 활용을 생각하며 외울 수 있도록 했다. 루비를 표기해서, 입으로 말하며 쓸 수 있도록 했다. 원어민 녹음 파일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구성이 깔끔하고 단어를 쓰면서 익히기 편리하게 구성된 교재이다. JLPT N1 단어집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하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150/k812137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4619</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 척학 전집-사랑은 오해다 -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22206</link><pubDate>Fri, 17 Apr 2026 1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222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222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off/k092137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222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세계척학전집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전 시리즈는 철학, 심리학, 부에 관해서이다. 철학 편에서 생각하는법을 배우고, 심리학 편에서 인간을 읽는 법을 배우고, 부 편에서 부의 구조를 배운다. 사랑 편에서는 사랑을 낭만이 아닌 '매커니즘'으로 해부한다. ​책은 4개의 파트로 되어있다. 사랑의 정체, 끌림의 구조, 파국의 공식, 사랑의 기술을 말한다. 에리히 프롬, 쇼펜하우어, 융, 샤르트르, 키르케고르, 보부아르 처럼 유명한 심리학자나 철학자의 사랑에 관한 이론뿐 아니라, 사회학자, 생물인류학자, 부부치료전문가, 수학자가 내놓은 사랑에 관한 이론이 흥미롭다. 이론을 제시한 후 실제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도 이색적이다. ​사랑을 말하는데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lt;사랑의 기술&gt;로 유명한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이다. 그는 사랑은 감정이 꺼진 후 시작되는 기술이고, 이는 배워야한다고 주장한다. 감정과 설렘은 식지만 기술이 남아 사랑은 계속 유지될 수 있다. 그는 세 번의 결혼을 했는데, 첫 번째 아내와는 이혼하고, 두번 째 아내는 자살하고, 마지막 아내와 끝까지 살았다. 두 번의 아픔을 겪은 프롬은 자신의 사랑을 이론화한 것이 아닐까한다. ​생물학적으로 사랑을 설명하는 &lt;왜 우리는 사랑에 빠지는가&gt;의 피셔의 이론이 꽤 흥미롭다. 사랑에 빠진 뇌는 코카인을 투여한 뇌와 비슷한 영역이 활성화된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욕구다. 사랑에는 세 가지 뇌 시스템이 있다. 성욕, 끌림, 애착인데, 각각 독립적이고 각각 다른 대상을 향할 수 있다. 작용하는 호르몬도 다르다. 성욕은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이 만들고, 끌림은 도파민이 주도하며, 애착은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이 만든다. 파트너가 있는데도 다른 사람에게 끌리고, 관계가 나빠진 것도 아닌데 성욕이 준다. 세 개의 시스템을 이해하면 상대를 오해하지도 내 사랑이 누구를 향하는지도 판단할 수 있다. 상대를 만나면 무의식적으로 상대의 뇌 화학물질이 만들어내는 패턴을 읽어 뇌가 매칭한다는데 놀랍다. ​달콤한 사랑은 파국으로 가는데 &lt;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gt;를 저술한 가트맨은 15분짜리 영상을 보고 부부의 이혼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부부가 싸움을 해도 웃음이 있다면 이혼까지 가지 않는다. 40년간 3천 쌍 이상의 부부를 연구하고, 파국의 4가지 패턴을 비난, 경멸, 방어, 담쌓기로 구분했다. 파국에 이르지 않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비난은 부드러운 시작으로, 경멸은 감사의 말로, 방어에는 책임의 말로, 담쌓기에는 20분 간 진정한 후에 대응하는 것이다. 담쌓기 상태에 이른 부부의 대화는 전쟁과 같아서 모든 말이 공격으로 느껴지고 신체는 심한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므로 이를 풀 여유가 필요하다. 매일 작은 일에 긍정의 말로 관계를 회복시킨다. ​사랑을 연구한 학자들과 저서들이 이렇게 많은가 할 정도로 다양한 관점을 들여다볼 수 있다. 각 학자들의 핵심 주장을 잘 정리한 책이다. 이론만 정리한 것이 아니라 현재의 우리 눈높이에 맞는 일화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어서 흥미를 끌고, 이론을 쉽고 공감하며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사랑이 어디쯤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랑을 주제로 한 소설과 영화, 드라마의 주인공 심리가 이해될 것이다. 현재의 사랑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처음에 왜 이 사람에게 끌렸는지, 왜 파국을 맞았는지, 왜 매력적인 나르시시트가 상대로 위험한지, 이상화가 풀리고 나면 어떤 사랑의 기술을 익혀야하는지, 사랑이 궁금하다면 일독을 권한다. 거의 모든 사랑의 시작과 과정과 끝을 다 설명할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150/k092137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4772</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화로 배우는 세계 - [영화로 배우는 세계 - 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으로 살펴보는 지구촌의 오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20103</link><pubDate>Thu, 16 Apr 2026 1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201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05&TPaperId=172201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49/coveroff/k962137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05&TPaperId=172201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화로 배우는 세계 - 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으로 살펴보는 지구촌의 오늘</a><br/>오애리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이 책은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이다. ​저자는 신문사 기자로 국제부와 문화부에서 일했고, 이 책은 영화를 통해 국제 이슈를 설명한다. 저자가 선별한 10편의 영화는 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을 주제로 한다.​무엇보다 이슬람 국가에 대한 영화가 소개되어 반갑다. '아랍의 봄'을 설명하면서 그 일련의 국가 중 하나인 시리아 내전 이야기를 담은 &lt;사마에게&gt;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하며 이란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lt;신성한 나무의 씨앗&gt;의 이란 반히잡 시위는 우리에게는 낯선 신정정치의 문제에 대해 날카롭게 설명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문화에 치우친 학교 교육에 다양한 국가의 역사와 이슈를 화제로 올려 놓아 배경을 설명하고, 사태를 분석하고, 독자가 판단내릴 수 있도록 밥상을 차려준다.  ​시리아 시위와 내전을 다룬 &lt;사마에게&gt;는 감독 와드 알카팁이 딸인 사마에게 전하는 다큐멘터리다. 시리아 정부군이 시위진압을 목적으로 고향 알레포에 폭탄과 총탄을 퍼붓는 장면을 기록했다. 시리아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13년간 이어진 내전이 끝나고, 53년간의 독재정권이 반군에 의해 무너진다. 새로운 정부를 세우고 세계에 흩어진 난민들이 귀국하고자 하지만, 여전히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시리아 내전의 배경으로 '아랍의 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아랍의 봄'은 2010년 말 튀니지에서 시작해서 이집트, 예멘,리비아, 시리아로 확산되었다. 장기 독재 집권으로 경제가 무너지고 부정부패가 만연한 상태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새로운 정치를 요구하였다. 그 결과로 독재정권이 무너지지만, 튀니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국가들의 혼란은 지금까지도 여전하다.   ​시리아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위기에 처한 시기가 있다. &lt;국가부도의 날&gt;은 1997년 우리나라의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한다.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는 뉴욕의 모건스탠리은행은 투자자들에게 '재빠르게 한국을 탈출하라'는 메시지를 보내는데, 영화는 현실을 부정하고 덮으려는 국내 정치권과 약삭빠른 국내 금융권, 파산하는 기업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시민에 이르기까지 국가 부도에 처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당시 거품경제가 무너지며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었는데 정부는 펀더멘털이 건실하므로 외환위기는 오지 않는다고 외치며 제대로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 결국 IMF에 돈을 빌리며 그들이 요구한 개혁을 실행하자, 생활고에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1998년 1월부터 3월까지 하루평균 25.4명이었다니 놀라운 일이다. 피해는 고스란히 평범한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정부는 변명만 해대는 시절이었다. 안타까운 역사이고 반복됮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영화가 현실의 사건을 그대로 반영할 수는 없지만 영화에서 진행되는 사건의 역사적 배경을 알면 그영화의 이해가 쉬워지고, 영화 한 편으로 세상을 좀더 넓게 이해할 수 있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아주 개인적인 사건이 응축된 국민들의 불만과 개혁의 의지를 분출하며 확산되는 일련의 패턴이 보인다. 국가에 국한하지 않고 전 지구적인 문제인 해양 산성화와 유전자 변형과 같은 인류가 처한 현실적인 문제도 영화를 통해 관점의 폭을 넓히고 비판적으로 현실을 볼 수있는 눈을 키워준다. ​이 책은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이 읽어도 좋을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49/cover150/k962137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4984</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18763</link><pubDate>Wed, 15 Apr 2026 1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18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8023&TPaperId=17218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63/coveroff/89012980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8023&TPaperId=17218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a><br/>앤서니 브라운 지음, 이원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앤서니 브라운(1946- )은 영국의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lt;고릴라: Gorilla&gt;(1983년)와  &lt;동물원: zoo&gt;(1992년)으로 두 차례 영국의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받았고, 200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lt;돼지책&gt;은 헌신적인 엄마의 역할에 무심한 가족들을 따끔하게 꼬집는다. &lt;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gt;는 79세 작가의 최신간이다.  ​첫 장에 등장하는세 꼬마들은 토마스, 핀과 잭이다. 누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는 책장을 넘기며 이야기를 들으면서 행동을 살펴야 한다. 아이들은 숲속에 홀로 사는 할머니 집 문을 두드리고는 도망가는 장난을 친다. 다음 날 다시 만나서 잭은 할머니가 아이를 잡아 먹는 마녀라고 말한다. 어느 날 잭 혼자 어두워지는 숲속에서 침대보를 뒤집어 쓰고 할머니를 놀래주러 가려다가 오히려 늑대를 만나게 되고 할머니의 정체를 알게된다.​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은 매우 사실적이어서 나무결 하나, 사람들의 표정 하나, 할머니의 주름 하나하나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화려한 칼라의 그림에 반해 으스스한 분위기의 숲 속 풍경은 흑백으로 처리하였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숨은 그림 찾기처럼 나무 속에 늑대가 으르렁 거리고 있고, 고릴라가 누워있고, 마녀의 모자를 쓰고 있는 올빼미가 있고, 고양이, 뱀, 박쥐, 도마뱀 등이 다야한 포즈로 숨어 있다. 이들을 찾는 재미가 있다.​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작가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다듬어진 문장과 소년들의 공포와 오해가 고조되었다 풀리는 이야기 전개는 물론, 미술품으로 전시해 두어도 좋을 그림이 독자를 행복하게 해준다. 어른도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은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63/cover150/89012980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6335</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 - [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07757</link><pubDate>Fri, 10 Apr 2026 08: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077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2077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off/k81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2077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a><br/>헬렌 듀런트 지음, 황성연 옮김 / 서사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영국의 범죄소설 작가다. 51종의 범죄 스릴러 소설을 집필했다. 이 책은 심리 스릴러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도나 슬레이드는 사채업자를 피해 본명을 숨기고 3년간 숨어 살고 있다. 어느 날 자신의 본명인 앨리스 앤더슨의 장례식에 참여해달라는 메일을 받는다. 죽은 앨리스 앤더슨은 맥스와 타라 부부의 집에 함께 살면서 사무보조를 해주던 비서였고, 친인척이 없어 장례를 치뤄준 것이다. 부부는 장례식에 참석한 도나에게 앨리스가 해온 일을 맡아 달라고 부탁한다. 친구 집에 얹혀 살던 도나에게는 궁전 같은 집에 머물면서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에 이를 수락한다. 부부에게는 23세의 딸 한나가 있는데, 친구도 없이 유일하게 앨리스와 친했다고 말하며 도나에게 호의를 보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도나가 보기에 주위 사람들은 정상적이지 않다. 맥스의 말을 들으면 아내 타라는 제정신이 아니고, 한나의 말을 들으면 부모 모두 이상하고, 타라는 남편이 이사벨과 바람피는 것을 모른 척하고, 한나가 감옥같은 방에 갇혀도 손을 쓰지 못한다. 가족이 서로가 서로를 이상하다고 말하는 가운데 도나는 자신의 이름을 갖고 비서로 일했던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내야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엎치락 뒤치락하는 사건과 등장인물 간의 갈등으로 누가 선하고 누가 악한지 판단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휘둘린다. 가난해서 불우한 가족도, 부유하지만 연결고리가 느슨한 가족도 화목함과는 거리가 멀다. 부모를 엄마,아버지라 부르지 않고 이름으로 부르는 이상한 가족들의 이야기와 버려짐에 대한 상처가 안타깝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작품의 특이한 점은 보통 장이 끝날 때는 이야기를 정리하고 끝내면서 새로운 장이 시작되는데, 장이 끝날 때마다 새로운 정보를 던지며 다음 장으로 이어진다. 마치 연속극의 마지막 장면에서 다음 화를 궁금하게 하는 식이다. 이야기가 진전되면서 새로운 정보가 아주 조금씩 노출돼서 감질나지만, 그렇게 집중력을 끌어올려 마지막에 모든 사건과 정체가 밝혀진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영국의 심리 스릴러 작품이 처음이라면 흥미로울 수 있다. 등장 인물들이 자신의 감정을 속이고 상대를 이용해 괴롭히고 혹은 괴롭힘을 당하고, 호감이 있는건지 이용하려는 수작인지가 애매한 가운데 이야기를 관통하는 의문이 해결된다. 대단히 공포스럽다기 보다, 캐릭터 파악이 오락가락해서 진심을 말하는 자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150/k81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4435</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40년간 증명된 배당가치 투자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02377</link><pubDate>Tue, 07 Apr 2026 1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2023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585&TPaperId=172023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88/coveroff/8957822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585&TPaperId=172023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40년간 증명된 배당가치 투자전략</a><br/>켈리 라이트 지음, 서정아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급격한 주가 상승과 하락에 피로도가 누적되었거나, 은퇴를 앞두고 안정적 투자를 원한다면 적절한 배당을 주면서 성장하는 기업에 관심이 간다. 이 책이 제시하는 '배당가치 투자전략'은 배당수익률로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잡고, 배당금뿐 아니라 주가차익에서 나오는 수익을 내는 전략이다.​배당가치투자전략은 배당수익률의 흐름과 패턴을 기준으로 매수와 매도한다. 먼저 블루칩 기업을 선별하여 저평가되었을 때 매수하고 고평가되면 매도한다. 상승세는 3년~5년 9개월 정도 유지되고, 하락세는 2년 정도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 투자 방식은 1. 투자 목표를 세우고 2. 가장 달성가능성이 높은 것에 투자하고 3.세금과 비용을 최소화한다.​세가지 키워드인 퀄리티, 가치, 분산으로 이 전략을 설명한다. 퀄리티 높은 기업은 블루칩 기업이다. 오랜기간 배당을 끊임없이 지급하면서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올려주고, S&amp;P퀄리티 랭킹A 이상인 기업이며 유동성이 좋은 기업이 여기에 속한다. 가치는 블루칩 기업이 저평가 되었을 때는 주가가 낮고, 배당수익률은 높은 상태로 매수 타이밍이고, 고평가 되었을 때는 높은 주가와 낮은 배당수익률을 보이는 때로 매도 타이밍이다. 포트폴리오는 11개의 산업군에서 25개 정도의 기업을 담는 분산투자를 한다. ​저자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의 저평가와 고평가 구간을 1950년대부터 2009년까지 보여주고, 블루칩 기업 리스트는 물론, 개별 기업의 저평가 고평가 구간 차트를 예로 보여준다. 방대한 기간의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데이터가 2009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쉽다. 17년이 지난 현재 어떠한지 짧게라도 업데이트해 주었으면 좋았겠다. 저자의 말대로 당시의 블루칩 기업들이 지금은 빛바랜 블루칩으로 변화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 가치투자, 안정투자, 장기투자를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이 배당가치투자 전략이 유용할 수 있겠다. 거시적으로 시장을 파악하고, 미시적으로 개별 기업의 배당수익률의 순환을 이해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에 적합해보인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88/cover150/8957822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8823</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한 장, 마음에 새기는 일본어 명언ㆍ명대사 필사 노트 - [하루 한 장, 마음에 새기는 일본어 명언ㆍ명대사 필사 노트 - 원어민 MP3 음원 + 저자 유튜브 무료 강의 + 한 줄 명언ㆍ명대사 50선 추가 수록, 사철제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93824</link><pubDate>Fri, 03 Apr 2026 0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938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883&TPaperId=171938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3/87/coveroff/k952137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883&TPaperId=171938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한 장, 마음에 새기는 일본어 명언ㆍ명대사 필사 노트 - 원어민 MP3 음원 + 저자 유튜브 무료 강의 + 한 줄 명언ㆍ명대사 50선 추가 수록, 사철제본</a><br/>와카메 센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외국어를 배울 때 드라마나 영화, 노래를 통해 구어체를 습득한다. 특히 같은 등장인물이 여러 에피소드에 걸쳐 나오는 드라마는 반복되는 문구를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다. 일본어의 구어체는 여성과 남성이 사용하는 말이 조금 다르고, 우리말처럼 반말과 존대말이 혼재되어 있어 어느 정도의 가르침이 필요해 보인다. ​이 책은 일본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명대사와 명언을 모은 필사책이다. 하루 한장씩 총 100일 동안 필사하면서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명대사와 명언의 출처와 저자의 해설을 곁들여 배경을 이해할 수 있고, 필사공간 아래에 간단한 문법 설명과 단어정리도 해두어서 필사하면서 이리저리 모르는 것을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 커버 안쪽의 QR코드는 저자의 유튜브 무료 강의와 연결되고, 매일의 문장에 표시된 QR코드에는 원어민 음원과 연결된다. 부록에는 마음에 남는 문장 50개를 추가했다. <br><br>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저자의 유튜브 강의다. 문장을 쪼개서 설명한다. 중급자들은 책만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초보자라면 이 강의가 도움이 될 것이다. 필사하기 전에 강의를 듣고, 본문을 여러 번 따라 읽어본 후에 필사를 하면 문법의 쓰임도 단어의 뜻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명대사의 출처는 유명한 TV애니메이션인 &lt;도라에몽&gt;을 비롯해서 드라마 &lt;퍼스트 러브 하츠코이&gt;, &lt;중쇄를 찍자&gt;,&lt;언내추럴&gt;,&lt;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gt;와, 영화 &lt;언어의 정원&gt;, &lt;안경&gt;, &lt;카모메식당&gt;, &lt;너의 이름은&gt;,&lt;러브레터&gt;와 같이 한번은 들어봤을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유명인들의 명언도 포함하는데, 영화감독, 배우, 작가, 야구선수들의 명언을 만날 수 있다. ​유튜브에서 만난 와카메 센세의 책이라 반갑다.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문장들과 스스로를 다독이고 용기를 내라고 응원하는 문장들, 조바심내지 말고 살아가라는 조언들을 일본어로 익힐 수 있다. 매일 조금씩 필사하며 일본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기에 좋은 책이다. 일본어 필사책으로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3/87/cover150/k952137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38713</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괴담의 숲 - [괴담의 숲]</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90508</link><pubDate>Wed, 01 Apr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905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1905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off/k85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1905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의 숲</a><br/>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이 책은 미쓰다 신조의 작품 &lt;마가&gt;의 개정판이다.​11살 유마는 작가였던 아빠가 죽고 재혼한 엄마를 따라 도쿄의 저택으로 이사온다. 대기업에 다니는 새아버지와는 달리 새삼촌은 이야기가 잘 통한다. 엄마와 새아빠는 해외주재원으로 나가게 되어 유마가 다닐 학교를 정하기 전까지 새삼촌과 함께 지내기로 한다. 오쿠하쿠쇼에 있는 고무로 저택은 전 주인의 손자 히사시가 숲에서 행방불명된 것을 삼촌이 찾아주어 사례로 받은 별장이다. 삼촌은 일이 생겨 도쿄로 돌아가고 삼촌의 애인인 사토미씨와 둘이 남는다. 숲에만 들어가지 말라고 당부한다. 유마 정도의 아이들이 저택 뒤의 숲에 들어가면 사라진다고 한다. 히사시라는 아이느 다행히 삼촌이 구출해 주었지만, 그로부터 10년 후, 비슷한 나이의 고이즈미 마사토가 숲에 들어가 행방불명된 상태이다. ​보통 아이들과 다르게 유마는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계'를 경험한다. '여기가 아닌, 어딘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주위 사람들이 없어지고 골목길로 팔을 흔들며 자신을 따라오는 정체를 피해 도망친다. 이후 두번째 경험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덤불에 숨어있는데 갑자기 친구들과 선생님이 사라지고 또각소리를 피해 도망친다. 이런 경험을 하고나면 아프거나 잠에 빠지게 된다. 몽환적이고 비현실적이어서 유마의 정신상태가 이상한게 아닐까 의심스럽다. ​또한 유마는 천성적으로 예민한지 빈 집에서 인기척을 느낀다. 엄마와 이사온 새 저택에 누군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삼촌의 별장에서 한밤중에 깨서 소변을 보거나 탄산수를 마시러 내려갔을 때도 자기 또래의 아이가 지켜본다는 느낌을 받는다. 조리실이나 식당문은 자동으로 닫혀야하는데 식당문이 살짝 열려있다. 그말은 그것이 식당문 틈새로 이쪽을 엿보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소름이 끼치는 장면 중 하나이다.  고립된 별장과 숲이 주는 으스스함이 주인공 유마의 관점에서 서술되어 그 공포를 그대로 전달받는다. 마을에 떠도는 소문까지 합쳐서 삼촌이 왜 하필 실종된 아이들과 비슷한 나이의 유마를 이 곳에 데려왔는지, 유마가 들어가지 말아야할 숲에 들어가지 않을지 조마조마하며 읽게 된다. 그리고 밝혀지는 사건의 전모는 중간에 어느 정도 예상하지만, 마지막 반전은 예상밖이다. ​엄청난 속도감과 몰입감에 무서우면서도 궁금해서 서둘러 읽게 되는 작품이다. 현실과 비현실을 오가고, 현재와 과거의 사건이 오가며 숲에 대해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나기 전까지 잔잔한 공포가 압도적이다. 공포 미스터리에 관심이 있다면 강추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150/k85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908</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 - [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76705</link><pubDate>Fri, 27 Mar 2026 1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76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616&TPaperId=17176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0/80/coveroff/k952136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616&TPaperId=17176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대부분의 사람은 충분히 검토한 뒤 결정하려 하지만, 머스크는 결정한 뒤 검토를 시작한다."(프롤로그)<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머스크의 사업은 규제가 심하고, 투자금이 많이 들어서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것들이다. 전기차, 우주, 위성인터넷, 뉴럴링크, 로보택시, AI연산, 로봇 사업 모두 머스크는 관련 분야에 경험이 있었던 것도 아니기에 사람들은 그의 결정이 무모하다고 말하고, 실패를 예측한다. 그러나 미완성은 그리 문제되지 않는다. 일단 시장에 먼저 내놓고, 여러 차례의 실패로 데이터를 모으고, 곧장 다음을 시도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안된다고 하던 일들이 어느새 하나둘 이루어지고 시장의 선두에 선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은 5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머스크의 결정에 무엇이 중요했는지에 따라, 속도(1995-2001), 퇴로차단(2002-2008), 작동으로 증명(2009-2016), 직접 통제(207-2022), 갈아타기(2023-2026)로 구분하여 설명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스탠퍼드대 박사과정을 이틀만에 포기한 것은 머스크가 시장의 속도에 비해 학교의 속도가 안전하지만 느리다고 판단한 결과다. 이후 동생과 시작한 Zip2를 팔아, 페이팔 자금으로 사용하고, 다시 Falcon1발사와 테슬라 전기차로 이어진다. 하나의 사업에 안주하는 법이 없는 머스크는 전기차 공장을 개편해서 로봇생산으로 개편 중이다. 하나의 사업이 여러 사업으로 확장되는데, 로켓발사 재활용 성공으로 NASA와 계약하고, 동시에 수많은 위성을 쏘아 올려 지구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스타링크를 완성하고 폰까지 생산한다. 그 기술은 화성에 도달하기 위해 사람과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스타십으로 이어진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머스크의 강력한 의사 결정권은 일반적인 업무철학과 다르다. 실패에 대한 책임소재를 묻기보다 실패의 원인을 찾아 개선시키는 것, 실패가 두려워 실험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실패를 통해 완성품을 만들어 가는 것, CEO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다. 병목이 있는 사업을 찾아 시스템을 구축하고, 쓸데 없는 비용을 줄이기위해 수직통제로 직접 설계하고 생산하는 사업구조를 갖는다. 하나부터 열까지 관여하고 통제한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먼저 시도하고 표준을 만들고, 또다른 시도를 하고, 기준을 만드는 것이 머스크에게 성취감을 주는 듯하다. 전기차나 로켓, 위성인터넷과 같은 사업은 현실적 수요가 있지만, 화성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나 뉴럴링크는 현재 수요가 만들어지 않아 현실성이 떨어진다. 그의 결정은 수요가 있어 설득되었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시장을 키울수있었다. 아직 수요가 없는 사업도 그렇게 진행될지 의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머스크의 다양한 사업이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매 시기마다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이다. 미래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머스크에게 관심이 있다면, 일독을 추천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0/80/cover150/k952136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608076</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리학의 역사 - [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59383</link><pubDate>Thu, 19 Mar 2026 1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59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59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off/k88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59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a><br/>니키 헤이즈 지음, 최호영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심리학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또는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왜 그렇게 사물을 바라보는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등을 탐구한다. (중략) 심리학은 연구대상인 인간만큼이나 다양하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단 하나의 심리학이란 존재하지않는다."(10)​저자는 영국의 심리학자이자 작가이다. 이 책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의 작동방식을 연구하는 심리학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살핀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철학의 인간관부터, 16-17세기 근대 인간관과, 18-19세기 자연과학적 인간관을 거쳐, 드디어 19세기 중반 과학적 심리학이 탄생하고, 20세기 현대 심리학의 분화와 행동주의, 1960년 이후 이후 부터 현재까지의 인지혁명과 현대심리학을 설명한다.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의 사상은 이후 모든 과학적 지식의 근원으로 간주되었다. 플라톤의 &lt;국가론&gt;에서 인간을 금,은,동으로 구분하고, 계급 이동이 불가한 경직된 사회로 설명한 것이 중세 봉건제도에 이어지고, 산업혁명으로 교육기회가 증가하면서야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감각은 오감만 있다고 한 말은 오늘날 초등학교에서도 이어지지만, 실제 40개 이상의 다양한 감각이 있다. 의사 갈레노스가 체액이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은 지금도 유효하다. 대륙의 이성주의와 영국의 경험주의가 거대한 두 맥락을 형성한다. 데카르트의 정신과 신체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이원론은 20세기 후반에야 상호작용을 인정하게 된다. 이러한 인간에 대한 탐구는 철학으로 과학적 증거가 뒷받침되지 못했다. ​과학적 심리학이 탄생한 것은 1848년 철도건설 현장에서 쇠막대가 두개골을 관통하는 사고를 당한 피니어스 게이지 경우 부터이다. 뇌과학자들은 뇌손상과 뇌기능의 관계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당시 골상학은 생리학자 프란츠 갈이 돌출된 골의 모양에 따라 사람의 능력과 성격을 알아낼 수 있다는 이론을 발표했는데, 이 이론은 피니어스 게이지의 뇌손상 부위를 연구하며 뒤집어지고, 폴 브로카의 연구로 사라진다. 뇌의 특정 영역이 손상되면 특정 기능을 잃게되는데, 브로카영역은 언어의 산출을, 베르니케 영역은언어의 이해를 수행한다.​19세기 후반부터 심리학이 철학에서 분화하여, 심리학의 창시자로 구스타프 페히너와 빌헬름 분트를 든다. 페히너는 정신물리학의 창시자로 실험심리학 발전에 크게 공헌했고, 분트는 1879년 최초의 심리실험실을 만들어 제자를 육성했다. 파블로프도 그 제자 중 하나다. 분트는 유럽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윌리엄 제임스와의 견해차이로 크게 인정받지 못했는데, 제임스는 '감정이론'으로 유명하다. 생리적 변화를 지각함으로써 감정을느끼게 된다는 이론인데 '우리는슬퍼서 우는게 아니라 울어서 슬픈것이다'는 것이다.​과학이 정치적으로 이용되기 했는데, 우생학이 대표적이다. 지능이 낮은 사람들의 번식을 막는것이 사회에 유익하다고 믿었기에, 미국 이민국 심사에 이를 악용하였다. 20세기 전반 유럽에서 큰 호응을 얻었는데, 히틀러는 독일 내의 장애인과 정신박약자에 강제불임수술 시행했고, 안락사가 도입되었다. 나아가 나치 대학살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로 바뀌었다. 오늘날까지도 우생학 신념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심리학은 인간을 이해하려는 과학이다. 타인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인간본성에 관해 연구한다. 분야가 매우 다양해서 정신치료를 하는 임상심리학, 인간의 발달을 연구하는 발달심리학, 사회상황에서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는 사회심리학, 조직 내에서의 인간 행동과 성과를 연구하는 조직심리학, 아동심리학,  뿐 아니라 광고,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있다. ​한 권 안에 담백한 구성과 군더더기 없는 문체로, 기원전 40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심리학의 역사를 꿰고 있는 아주 좋은 책이다. 시대에 따라 철학에서 과학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과거의 통념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도 놀랍다. 산발적으로 알고 있던 심리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이 시대의 흐름 속에 제자리를 찾아가게 해준다. ​심리학 전공이 아닌 사람이 읽기에 어렵지 않지만, 가볍지도 않다. 철학에서 심리학이 분리되고 나서 다양한 가지의 심리학 가설이 세워지고, 실험되고 증명되고, 다시 반박되고 새로운 심리학이 주류로 들어서는 일련의 변화를 잘 정리한 책이다. 꼭 심리학 이론이 궁금해서가 아니라도, 왜 인간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이유를 알아보고 이해하고 조언하고 싶다면 일독을 추천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150/k88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1129</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KOSPI 5,000투자의 대전환 - [KOSPI 5,000투자의 대전환 - 한번의 수익이 아니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58183</link><pubDate>Wed, 18 Mar 2026 19: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58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22&TPaperId=17158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6/coveroff/8960309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22&TPaperId=17158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OSPI 5,000투자의 대전환 - 한번의 수익이 아니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a><br/>유지윤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코스피 5,000을 넘어 그 이상의 가능성이 열려있는 지금은 투자 대전환의 시기이다. 이재명 정부는 상법개정을 통해 기업의 지배구조를 바꾸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강제하여 주가를 올리고, 배당소득분리과세를 통해 부동산에 몰려있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주식시장이 정상화하면, 외국인의 자본이 유입되어 더 안정되고 투자가치가 높은 시장으로 변화할 것이다.​이 책은 투자수익을 위한 실전 공략집이다. 이론적인 설명도 있지만 대부분 어떻게 시장을 읽고, 공부하고, 투자하는지 설명한다. ​새로운 종목을 발굴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데 인상적이다. 저평가 우량주 후보 리스트를 만들어 산업별, 기업별 공부를 하고, 외국인의 매수세를 살펴 매수하라고 조언한다. 우량주 후보리스트는 HTS의 종목검색을 이용한다. 조건검색창에 시총은 물론, 부채비율과 PBR, PER, ROE, 영업이익률을 조건으로 걸면, 후보리스트를 얻을 수 있다. 이미 금융사와 지주사, 반도체 기업과, 조선, 방산, 원자력과 같은 K-제조업의 주가가 많이 상승한 상태에서 시도해 볼 만하다.​지금처럼 상승장에서는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하는데, 언제인지에 대한 조언도 유익하다. 신고가는 안전한 매수신호이다. 저항선이없고, 쏟아낼 매물대가 없으므로 주가하락 위험이 없다. 파는 사람이 없으므로 주가는 더 상승한다. 매수시점은 신고가를 찍고 나서 잠시 쉬어가는 첫 눌림목이다. 5일 이평선이나 20일 이평선 근처에서 멈추고 다시 거래량이 늘며 첫 양봉이 나올 때가 매수점이다. 단, 20일선을 깨고 내려가면 손절매한다. 20일 이동평균선은 생명선이므로 그 위에서만 매매한다. 초보자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다.​<br>우리나라의 리포트만 볼 것이 아니라 블룸버그나 외신이 전하는 우리나라 시장의 평가를 함께 읽어서 객관적 시각을 갖으라는 조언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밸류업프로그램이 아직 정착이 안된 상태이고, 외국인투자 입장에서는 과거 한국의 전력으로 비춰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한다는 지적은 국내 리포트만으로는 알 수 없는 판단이다. ​이 책은 현재 빠르게 바뀌고 있는 주식시장의 변화를 설명하고, 어떻게 공략해야하는지 설명하는 책이다. 주식투자가 처음인 사람에게 좋을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6/cover150/8960309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9684</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싯다르타 - [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55974</link><pubDate>Tue, 17 Mar 2026 1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559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559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off/k72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559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a><br/>헤르만 헤세 지음, 신동운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바라문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여유롭게 지내던 싯다르타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친구 고빈다와 함께 마을에 들어온 사문을 따라 출가한다. 그러나 열반에 이른 고타마가 나타나자 그에게서 배우기 위해 기원정사에 들어간다. 남겠다는 고빈다를 두고, 싯다르타는 스스로 경험하지 않고서는 그처럼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세속으로 들어간다. 아름다운 유녀 카말라에게서 사랑을 배우고, 부유한 상인 카와스와미에게서 장사를 배운다. 40세가 되자 문득 헛된 것임을 깨닫고 다시 떠난다. 뱃사공 바스데바로와 강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살던 어느날, 싯다르타는 어린 아들과 재회하지만, 아들은 돈을 가지고 떠나버린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싯다르타가 깨닫고자 한 것은 세상의 본질이 무엇인지다. 세상의 본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으므로 이를 깨닫기 위해 명상, 단식, 기다림을 수행하지만 깨닫지 못한다. 이미 깨달음을 얻었다는 고타마로부터 사성제와 팔정도의 지혜를 배우지만, 가르침을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을 통해 깨달을 수 있다는 생각에 속세로 들어간다. 다시 속세를 벗어나면서 강의 뱃사공으로 일하며 싯다르타는 세상의 본질은 사물 너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물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강에는 현재만 있을 뿐 과거나 미래의 그림자가 없다(141)'고 하면서, 만물은 그 본질과 함께 오직 현재에 살아있을 뿐(141)이라고 깨닫는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머물렀다 떠나고 다시 머물렀다 떠나는 싯다르타는 진리를 찾기 위해 평생을 방황한다. 지식을 쌓는 것이 다가 아님을 알고, 이미 깨달은 자로부터 말씀을 듣는 것도 옳은 길이 아니고, 직접 세상속으로 들어가 겪어보고 평범한 뱃사공으로부터 강의 속성에 대해 깨닫게 되면서 깨달음을 완성한다. 경험하지 않고 구도만 했던 친구 고빈다가 끝내 진정한 깨달음을 얻지 못한 것과 대조적이다. 싯다르타는 자기가 만난 모든 사람들이 스승이었고, 그들로 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강에서 특히 많은 것을 배웠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다보면,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이 다양한 의미로 쓰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희로애락하며 사는 평범한 사람을 의미하기도 하고, 사문으로 들어갔을 때는 속세 사람들을 낮추어 부르는 말로도 쓰이고, 사상과 이성이 아니라 충동과 욕망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하기도 한다. 해탈하지 않은 모든 일반 사람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싯다르타 자신은 평범한 사람들과 거리를 두면서 이 표현을 썼는데, 자살을 시도했다 실패하면서 강가에 쓰러져 속세에서 흥청망청 살았던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어린아이로 태어났다고 표현하는데, 이것이 깨달음의 시작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굉장히 사색적이다. 싯다르타가 찾아 헤매는 진리를 찾아 함께 고뇌하면서 읽게된다. 저변에 흐르는 사상은 불교지만,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아 함께 고민하기에 좋은 책이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150/k72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5152</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후루룩 일본어 생존 여행단어 + 말하기 - [후루룩 일본어 생존 여행단어 + 말하기 - 나의 첫 일본어 루틴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46519</link><pubDate>Thu, 12 Mar 2026 1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46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415&TPaperId=17146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6/7/coveroff/k842136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415&TPaperId=17146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루룩 일본어 생존 여행단어 + 말하기 - 나의 첫 일본어 루틴 만들기!</a><br/>이동준.후루룩외국어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이 책은 매일 25분간 투자해서 2주면 다 익힐 수 있는 여행 일본어 교재이다.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하기, 호텔 체크인하기, 길찾기, 쇼핑하기, 유사시 도움 청하기, 탑승수속하기처럼 여행 중 꼭 필요한 상황을 담았다. ​책의 구성은 학습 전에 스스로 문장을 말할 수 있는지 셀프 체크를 하고, 본격적으로 3가지 상황에 따른 표현을 익히고, 끝으로 제대로 익혔는지 체크해보도록 되어있다. QR코드를 타고 들어가면 원어민 소리를 따라 익힐 수 있다.​일본 드라마를 보면, 이자카야에서 일본인들은 먼저 생맥주를 시키고, 메뉴를 고르는 장면이 많은데, 이 책의 첫 장이 '일단 생맥주 주세요'여서 반갑다. 여행자이지만, 현지인들 속에서 그들과 비슷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교재는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문장의 단어를 띄어 쓰고,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로만 표기하고, 우리말 발음을 표시하고 있다. 일어를 전혀 모르거나 가타카나에 익숙치 않은 학습자에게 도움이 되겠다. 그러나 현지 식당에 가보면 메뉴와 술 이름이 주로 한자로 되어 있는데, 한자도 함께 병기했어도 좋았겠다.  ​여행 일본어는 기본 문형만 익히면 단어를 바꾸어 가면서 말하면 되기 때문에 다양한 단어를 아는 것이 필요한데, 생각보다 많은 단어를 소개하고 있지 않은 점은 좀 아쉽다. 또한, 질문하고 대답하는 대화체가 좀더 길게 이어졌어도 좋았겠다. 그러면 통째로 외워서 실제 사용할 때 상대의 대답을 알아듣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옆에 다양한 현지 정보를 설명하는 것이 매력적이다. 현지인이 아니면 잘 모를 내용들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일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본소주에 달달한 맛을 가미한 술을 츄하이라고 한다는 설명이나, 오니기리와 오무스비를 혼용해서 쓴다든가, 녹차와 호지차의 차이나, 숙박시 수건에 추가요금을 받기도 한다든가,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법이나, 스시를 먹을 때 흰색, 붉은 색, 등푸른 생선 순으로 먹는게 좋다는 조언은 유익하다.​깔끔한 구성에 칼라풀한데다 여행자들을 위해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까지 담은 여행 일본어 책이다. 일본어 초급자 대상이므로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6/7/cover150/k842136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60768</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46170</link><pubDate>Thu, 12 Mar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461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461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60/coveroff/k332136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461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a><br/>김헌.김월회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이 책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면서 드는 질문에 대해 동서양 고전에서 그 답을 찾아준다. 서양 고전학자 김헌 교수는 오비디우스의 &lt;변신이야기&gt;에 나타난 그리스 로마 신화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한 고대 철학자와 고전 작품에서 답을 찾는다. 동양 고전학자 김월회 교수는 &lt;산해경&gt;에 나타난 중국 신화와 공자, 맹자, 한비자, 사마천과 같은 고대 철학자와 고전 작품에서 그 답을 찾는다. ​'지금 우리는 잘 살고 있는가', '누가 시대를 움직이는가', '왜 세상은 불완전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라고 큰 질문을 던지고, 34개의 주제에 두 저자가 각각 답을 제시한다. 인생에 대한 질문에 동서양 고전학자가 어떻게 답하는지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구성이다. ​"반복되는 일상을 어떻게 견딜것인가?"와 같은 물음에 알베르 카뮈와 박지원을 인용한다. 알베르 카뮈는 &lt;시지푸스의 신화&gt;에서 시지푸스가 바위가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정상으로 밀어올리는 일을 반복하는 것이 우리가 죽을 것임을 알고 매일매일 반복되는 삶을 사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이런 불합리한 상황에서 매번 정상을 향해 투쟁을 벌이는 시지푸스처럼 우리도 살아가는데 의미를 두면 살만하다고 조언한다. 박지원은 &lt;능양시집서&gt;에서 까마귀의 깃털은 까맣기도, 푸르기도, 붉기도 한데 사람들이 검다고 단정한다.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도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유일한 시간이므로 하루하루 소중히 여길 필요가 있다. '반복되는 일상'은 결코 지루하거나 허무하게 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살아가는 의미가 담겨있고, 다시는 오지 않을 유일한 시간이라는 생각을 하면 '견딘다'는 생각보다 아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능력주의시대를 건너는 무기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아리스토텔리스는 공동체 의식과 도덕을 강조하고, 맹자는 선함이라고 답한다. 경쟁사회에서 능력만큼 우선해야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 의외다. 그리스 민주정에서 국정을 맡을 사람을 제비뽑기로 뽑았고 황금기를 이루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러한 방식이 어리석다고 비판하면서, 공직자는 능력과 도덕성을 함께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맹자 역시 직무능력과 도덕성을 지닌 인재가 단 하나의 군주가 아닌, 많은 백성을 향해 있을 때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오늘날 공직자에게 능력과 도덕성을 요구하고, 특권을 법으로 규제하는 것이 동서양 고전에서 이미 시작되어 이어지고 있음을 알겠다. ​현재의 불안하고 답답한 문제를 두 저자는 동서양 고전에 나오는 흥미로운 서사를 인용해서 대답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유사한 답을 내놓는 동서양 현인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 흥미롭다. 현재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의문이라면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현재의 고민에 대한 답이 이미 고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60/cover150/k332136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6081</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인의 어깨 필사 노트 - [거인의 어깨 필사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42178</link><pubDate>Tue, 10 Mar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42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42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off/k02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42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인의 어깨 필사노트</a><br/>벤진 리드 지음, 진승혁 기획 / 자이언톡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매일 아침 일어나 잠시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자 한다면 필사만큼 좋은 것도 없다. 어떤 책을 고를지 고민이라면, 위대한 철학자들의 말을 간단히 들여다보면 어떨까. 글을 쓰면서 뜻을 새기고 해설을 통해 깊이있게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 좋아보인다. ​이 책은 '거인의 어깨 철학 3부작'인 &lt;거인의 어깨에서 존재와 참을 묻다&gt;, &lt;거인의 어깨에서 사회와 힘을 묻다&gt;, &lt;거인의 어깨에서 인간과 삶을 묻다&gt;에 나온 철학자들의 핵심 개념과 어록을 필사책으로 묶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거인들의 사유를 디지털 휴먼 기술과 결합하는 '자이언트 톡'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기원전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현대에 생존하고 있는 철학자까지 총 180명의 동서양 사상가들의 핵심 개념과 어록을 만날 수 있다.​'거인의 어깨 철학 3부작' 중에서 읽어본 &lt;거인의 어깨에서 인간과 삶을 묻다&gt;가 인간과 관련한 종교, 윤리, 여성, 미래와 같은 사상을 간단히 정리한 철학사라면, 이 책은 마치 그 책의 핵심을 모아둔 것 같다. 책에 등장한 각 사상가들의 핵심 개념과 어록을 정리해서 왼편에 싣고, 오른편에 필사할 공간을 마련하였다. 3권의 책을 다 읽지 않아도 그 내용을 간단히 이해할 수 있다. ​책을 순서대로 처음부터 필사하는 것도 좋지만, 목차에서 관심있는 주제를 찾아 그 주제에 대해 몇몇 철학자들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며 필사해보는 것도 즐겁겠다. 목차를 보면, 50개의 소제목이 있는데, 두세 명의 철학자 이름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유토피아:자유와 평등'에 대해 모어, 루소, 밀의 사상을 읽을 수 있다. 근대 영국의 인문주의자 토마스 모어는 &lt;유토피아&gt;에서 공유재산을 기반으로하는 유토피아를 제시했고, 근대 프랑스 정치철학자 장-자크 루소는 &lt;인간 불평등 기원론&gt;에서 문명이 발전하면서 사적 소유가 등장하며 불평등과 억압의 근원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근대 영국 자유주의 사상가인 존 스튜어트 밀은 &lt;자유론&gt;에서 반대의견을 적극 장려하여 사회적 진보를 이끌어야한다고 주장한다. 유토피아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철학자들의 작품을 읽어보면 되겠다.​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 철학자들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필사하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방대한 철학사상을 이 한권으로 다 이해할 수는 없어도, 존재와 사회와 인간이라는 철학 문제에 관해 동서양의 다양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맛보기에 좋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150/k02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544</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니키 - [니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42053</link><pubDate>Tue, 10 Mar 2026 16: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420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6636&TPaperId=171420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22/coveroff/k702136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6636&TPaperId=171420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니키</a><br/>나쓰키 시호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부모가 이혼한 후 엄마와 함께 사는 고이치는 고2 남학생이다. 어려서부터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이상한 아이라고 따돌림 받는 그는 스스로를 우주인이라 생각한다. 지구인이 되기 위해 나름 유행가를 들으며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서점에서 성인 만화책을 훔친 것이 발각되어 담임인 니키에게 연락이 가고, 배상을 하고 풀려난다. 고이치는 담임 선생인 니키가 미술 교사이면서 한편으로 '가지조'라는 이름으로 롤리콘 성인 만화를 그리고 있음을 알고 그 만화책을 슬쩍한 것이다. 고이치는 이런 비밀을 빌미로 니키를 협박하지만, 니키는 오히려 고이치의 숨겨진 능력을 꺼내준다. ​고등학교에서 인기있는 미술 선생님인 니키가 어린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성정체성을 가진 롤리콘이라는 설정이 다소 파격적이다. 타고난 성정체성이 주류에 들지 못하지만 비주류로서 니키는 '자신을 사랑함'으로 범죄와 연결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성인만화를 그림으로써 해소한다. 니키는 벽장 안에 진정한 자신을 숨기고 산다고 고백한다. ​소설이 던지는 주제는 불편하지만 생각해 볼 만하다. 남들의 평가에 의해 자신의 가치가 매겨지는 시대에 남과 다름은 이상하게 여겨지고 배척당한다. 세상의 주류에 속하지 않는 비주류지만, 자신을 사랑한다면,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니키는 외친다. 다수에 속하는 사람만큼 소수에 속하는 사람도 받아들여져야한다. 성정체성이 보통 사람들과 다른, 동성애자나 소아성애자와 같은 소수에 속하는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여겨지는 근본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다. 주류에서도 범죄가 일어날 수 있고, 비주류에서도 절제한다면 범죄와 이어지지 않는다는 니키의 말에 일리가 있다.   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성정체성을 가진 선생님 니키와 평범한 학생이 되고 싶어하는 반 학생 고이치의 티키타카가 흥미로운 소설이다. 자신을 버리고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소년에게 자신을 찾게 해주는 니키가 진정한 교사이자 인생 선배가 아닐까.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22/cover150/k702136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2270</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 [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03425</link><pubDate>Fri, 20 Feb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103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934&TPaperId=17103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0/coveroff/k52213593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934&TPaperId=17103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세상을 바꾼 미친 사람 일론 머스크의 경고'라는 표지 문구가 인상적이다. 일론 머스크의 능력과 비즈니스 스케일은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화성에 보낼 로케트 단가를 낮추기 위해 부도의 위기를 무릅쓰고 여러 번 실험을 하고, 자동차 업계에 몸담지 않았으면서도 전기차를 만들어내고 엄청난 시장점유율을 올리고, 열심히 정도가 아니라 미친듯이 일한다. 이 책은 머스크가 강연이나 인터뷰 등에서 한 말들을 바탕으로 저자가 설명을 더한 책이다. ​머스크는 현재의 시스템이 무너지고 새로운 시스템이 도래할 것이라 예측한다. 인간이 인공지능을 비서로 쓰는 지금과 달리, 미래에는 인공지능의 데이터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것이다. 인간은 인공자궁에서 태어나고, 부품을 갈아 끼우듯 몸의 고장난 장기를 바꿔가며 무병장수한다. 부정적 기억은 삭제할 수 있고, 뇌를 업그레이드 시켜 새로운 종으로 발전한다. 로봇이 대량으로 생산한 상품의 가격이 0에 수렴하는 풍요의 시대에서 인간의 생존본능을 자극하는 것은 화성으로 탐험이다. 화성은 영토확장은 물론, 지구의 백업데이터 저장소가 될 것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우주로의 탐험 또한 머스크가 생각하는 지구의 대안이 되겠지만, 인간이 주체가 되지 못하는 세상은 소름돋는다. 머스크는 '문명을 저해하는 치명적인 지연'을 우려하고 '문명의 효율'을 지속적으로 강조한다. 효율적이지 못한 부정적 감정을 삭제해서 더 빠른 연산과 판단을 가능케하여 문명을 비약시킨다는데, 쉼없이 발전시켜서 무엇에 이를 것인가? 모든 것이 효율적이어야 할까? 생산적이지 않은 예술과 삶의 여유는 어디에 있는가?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은 정말 쓸모없는 것인가? 기술적 진보가 반드시 행복한 미래를 보장하는가? ​일론 머스크는 앞서가는 인물이다. 머스크는 테슬라, 스타링크, 스페이스 X, 뉴럴링크, xAI 홀딩스, 보링컴퍼니와 같이 여러 개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효율을 중시하고, 기술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가격을 낮추고, 새로운 관점으로 응용할 여지를 끊임없이 연구한다. 그가 예측하는 대로 산업 전반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빠른 속도로 효율을 앞세우는 변화가 두렵다. ​220여쪽의 그리 두껍지 않은 분량이지만 내용은 묵직하다. 머스크가 언급한 50개의 미래예측이 어느 정도까지 맞을지 의문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0/cover150/k52213593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74017</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 - [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 - 과학으로 헤쳐 나가는 죄악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091693</link><pubDate>Sat, 14 Feb 2026 1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091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37&TPaperId=17091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31/coveroff/89659679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37&TPaperId=17091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 - 과학으로 헤쳐 나가는 죄악의 세계</a><br/>가이 레슈차이너 지음, 이한음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인류 역사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힘은 이 일곱 가지 대죄, 분노, 탐식, 색욕, 질투, 나태, 탐욕, 교만에서 나온다. 혁명을 촉발하는 분노, 세계지도를 다시 새긴 탐욕, 제국의 몰락을 가져온 나태, 제국을 건설한 질투, 정치인의 몰락과 국가기밀누설을 초래한 색욕, 환경을 파괴하는 게걸스러운 탐식, 무수한 갈등을 촉발한 교만에 이르기까지(9)."​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인간의 일곱 가지 악한 감정을 거창하게 나열했지만, 책에서는 신경과 전문의인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들의 행동 아래에 숨겨진 악한 감정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또한 이 악한 감정이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지고, 범죄 혹은 죽음으로 발전하는지를 설명힌다.   ​환자에 따라 어떤 감정이 병의 원인인지 설명한다. 이상행동의 원인에는 뇌의 문제, 유전적 문제, 호르몬의 문제, 후천적 환경문제가 거론된다. 예를 들어, '탐식'은 비만을 부르고 극단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할 수있다. 혈액 속의 렙틴 농도로 허기를 조절하는 시상하부에 문제가 생기면, 식욕억제가 안되는 프래더-윌리 증후군이 발현된다. 이 병의 환자는 항상 허기진 상태이고, 많이 먹지만 근육문제로 필요 열량이 낮아 비만이 되고, 지능이 낮아 창피하다는 감정을 잘 알지 못한다. 극단으로 식단을 통제하지 않으면 여러 합병증을 동반하여 사망하거나, 토할 때까지 먹다가 죽을 수 있다. 이 환자에게 나태하다거나 자기관리를 못해서라는 비난은 아무 의미가 없다. 약처방과 극단적 다이어트로 탐식을 억제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저자는 악한 감정이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 통제 되지 않는다면 그로 인한 범죄를 저지른 환자에게 어디까지 책임을 부과할 수 있을까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리베트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인간이 행동을 결정하기 전에 이미 뇌의 준비전위가 움직인다. 인간의 자유의지와 상관없이 이미 뇌에서 결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가 가능하다. 생물학적으로 범죄를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구형할 수 있을까. 로버트의 예를 든다. 9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난 로버트는 동생과 자동차 절도 중에 두 명의 10대를 총을 쏴 살해한다. 로버트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임신 중 알콜을 섭취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언어와 학습 장애를 가지고 있고, 학대와 방임에 노출된 상태였다. 뇌기능장애와 양육환경이 열악했던 로버트에게 사형이 내려졌지만 자신의 행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그에게 어디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반대로 정신이상을 근거로 무죄방면되는 것이 합당한가? 재발 가능성이 있다면 그를 둘러싼 다른 사람들이 불안하지 않을까? 법과 의학 사이의 논쟁거리다. 환자를 보호할 것인가, 주변인을 보호할 것인가. 쉽지 않은 질문이다.​뇌과학은 흥미롭다. 아직 많은 부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하나하나 밝혀지는 뇌의 기능과 인간의 이상행동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놀랍다. 뇌를 이해하면 인간을 이해할 수 있지않을까. 이 책은 뇌와 감정의 연결에 관해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 주는 책이다. 여러 사례를 통해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의 이면을 이해할 수 있다. 뇌와 인간 행동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31/cover150/89659679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73150</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투자 버블이 온다 - [AI 투자 버블이 온다 - 닷컴 버블에서 배운 10가지 생존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087353</link><pubDate>Thu, 12 Feb 2026 1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087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5991&TPaperId=17087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4/72/coveroff/k8421359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5991&TPaperId=17087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투자 버블이 온다 - 닷컴 버블에서 배운 10가지 생존 법칙</a><br/>Dalgas Lab.클라우디아 로드니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AI 투자버블은 개인 투자자들의 유입으로 완성된다. Open AI의 IPO가 성공했을 때, 그때가 정점이다(4)." 이렇게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궁금하다.​현재 진행 중인 AI 버블은 1637년 튤립버블, 1840년대 철도버블, 2000년 닷컴버블과 같이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현상이다. 400년 간 반복된 버블의 구조를 이해한다면 투자자로서 버블 붕괴 전에 수익을 챙기고 버블 붕괴위험 전에 탈출할 수 있다. 버블은 4단계를 거치는데, 유동성이 유입되고, 강력한 서사가 확산되면서 투자가 광적으로 몰려들다가 현실 각성의 단계를 마지막으로 끝난다. "버블의 진짜 정점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뛰어들 때(49)"로 Open AI의 IPO가 성공했을 때가 피크다. 피크에 오른 후 6개월 내 붕괴된다. 이러한 미래 예측이 얼마나 맞을지 궁금하다.​AI 산업을 4개의 레이어로 구분한다. 가장 아래 부터 위로 올라가자면, 인프라 -&gt; 데이터 플랫폼 -&gt; 모델 -&gt; 애플리캐이션이다. ChatGPT처럼 최종 사용자와 접점이 되는애플리케이션은 가치를 창조하지만, 정작 돈을 버는 것은 앤비디아나 AWS, Azure 같은 인프라이다. 각 단계의 의존성을 보면 앱인ChatGPT는 OpenAI API(모델)없이는 작동하지 못하고, 모델은 Azure에 의존한다. 모델과 데이터 플랫폼은 상호의존 관계이지만, 2025년 후 데이터가 고갈되면 플랫폼의 권력이 커질 것이다. 인프라는 데이터 플랫폼 고객을 쉽게 교체할 수 있으므로 인프라가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현금 흐름을 만들었던 기업은 버블 속에서 살아남는다. "기술은 필요조건이지만, 현금흐름은 충분조건이다(55)." 매출과 이익이 발생하지 않고 비용만 눈덩이처럼 커지는 기업은 생존하기 어렵다. AI구조상 상단의 앱과 모델 기업의 경우 비용이 높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기술이 완벽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현금을 만들어낼 수 있고, 기술을 개선할 시간을 벌면서 생존할 수 있다. ​투자자로서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AI 기업으로 짠다면, 인프라: 데이터: 모델: 애플리캐이션의 비율을 보수적으로 50:30:15:5로 한다. 애플리캐이션의 비중을 최소로 하고, 버블이 끝나도 살아남을 인프라 기업에 비중을 높게 한다. 단, 인프라 기업도 실적과 혁신이 없으면 주의를 요한다. 전체 포트폴리오는 기술주(30%): 채권(30%): 에너지,헬스케어, 소비재(40%)를 리밸런싱을 통해 유지하라고 조언한다. 2027년~2028년을 조정시기로 봤을 때, 현금을 확보하라고 조언한다.​AI 버블을 논리적으로 차근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투자자들이 버블이라고 다 진입하지 않거나 탈출해야하는 것이 아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현금흐름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 겁먹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역사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구조를 통해 이해시킨다. AI 산업의 중심에 미국이 있기 때문에 국장뿐아니라 미국 주식을 하는 사람이 읽으면 더 좋을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4/72/cover150/k8421359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447239</link></image></item><item><author>오클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첫 월배당 ETF - [나의 첫 월배당 ETF - 돈 걱정 없는 인생을 만드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087296</link><pubDate>Thu, 12 Feb 2026 1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342123/170872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5932&TPaperId=170872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91/coveroff/k922135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5932&TPaperId=170872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월배당 ETF - 돈 걱정 없는 인생을 만드는</a><br/>김정란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월배당 ETF를 고려하는 사람은 누굴까? 안정적으로 매월 받은 배당금으로 재투자를하거나, 은퇴후 월급같은 수입을 얻고자 하는 은퇴자들이지 않을까.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안에서 일정 부분은 안정적으로 월배당 ETF를 포함시키거나, 은퇴 후 모아둔 목돈을 어떻게 잘 굴려서 생활비가 끊이지 않게 들어올 수 있는지 궁금하다. ​책은 6장으로 되어있다. 1-2장에는 기본적 투자 용어와 월배당 ETF에 관해 전반적인 설명이 있다. 3장은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염두에 두고 월배당을 계획해야하고, 4장은 국내외 ETF를 소개하고, 5장은 금리와 물가, 세대별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6장은 일반 투자자들이 오해하거나 모르고 있는 것들을 설명한다.​월배당 계획을 세울 때 고려해야 할 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 산정을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서 유익하다. 배당을 포함한 금융소득이 연 2천만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으로 높은 세율이 적용되고, 천만원 이상이면 건강보험료에 반영되므로 조심해야한다. ISA 계좌에서 발생한 매매차액과 배당 및 이자는 종합소득세와 건보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IRP와 연금저축은 과세이연을 해주고, 55세 이후 일정기간 동안 연1500만원 이하로 연금수령을 할 경우 종합과세 대상이 아니다. ​다양한 종류의 국내외 주식형 ETF나 리츠형 ETF와 같은 월배당 ETF 소개를 기대했는데, 의외로 커버드콜 ETF 소개가 많다. 주가의 상승은 즐기지 못하고 하락시에는 원금이 줄어드는 1세대 커버드콜을 보완하며 2세대와 3세대로 진화하고 있지만 처음 월배당을 선택하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쉬워 보이지 않는다. '세대 별 ETF 포트폴리오 설계법'에 지금까지 설명한 ETF를 어떻게 구성해서 매달 얼마나 받는지를 숫자로 보여줬으면 더 좋았겠다. ​이 책은 처음 월배당 계획을 세우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기본적인 투자 용어 설명부터 투자 전반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 개인의 일상 이야기를 투자의 원리와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어서 입문자에게 부드럽게 다가가는 느낌이다. 그러나 이미 투자 중이라면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 많을 것이므로 빠르게 읽으면서 잘 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는 부분을 정리하면 좋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91/cover150/k922135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6917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