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하버드 법대 졸업생이 졸업연설을 했다.


"우리나라는 지금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대학들은 폭동과 소요를 일삼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완력을 동원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안으로부터의 위험, 또 외부로부터의 위험. 우리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 없이 우리나라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긴 박수소리가 이어졌다. 박수소리가 잦아들자, 그 학생들은 청중들에게 이렇게 조용히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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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한 것들은 1932년 아돌프 히틀러가 연설한 것입니다"


하워드 진 - 오만한 제국(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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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판 6호가 나오게 되었습니다.이번호는 다시 알라딘에 복귀하신 알라딘 대주주 마태우스님을 축하하기 위해 특집으로 ‘마태우스를 말한다!’ 를 준비해 보았습니다.많은 알라디너들이 다시 돌아오신 마태우스님을 위해 기사를 쓰라는 요구가 많았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자,출발해 볼까요?..


Q&A

 

1.그는 정말로 의대 교수일까?..

 

마태우스님을 늦깍이 개그맨 지망생으로 오해하는 알라디너들이 많습니다.실제로 대학로 소극장에서 마태우스님을 봤다,내 눈으로 확인했다 고 알려온 알라디너들도 있었습니다.그만큼 마태우스님은 유머의 달인,이시기도 합니다만..실제로는 기생충을 연구하시는 의사선생님입니다.증거사진 올라갑니다.

 


의대 교수 맞다니까요?..속고만 사셨나..

 

2.그는 무늬만 의대교수일 것이다?

의대라는 곳이 얼마나 힘이들고 촉각을 다투는 곳인데,서재의 달인 30위안에 꾸준히 단골멤버로서 활약하는 것,알라딘에 시시각각 글을 쓰고,그것도 모자라 미녀들과 늘 술을 마시고,또 술마시러 갔다 온 후기를 쓸 수 있느냐며 강한 의문을 품으신 분들,많으실줄로 압니다.그럼에도 마태우스님은 본분을 잊지 않으시는 책임감있는 강철체력의 소유자입니다..증거사진 올라갑니다..


실험도 열심히 하구요,
 
전공책도 열심히 본답니다..무늬만 교수,아니어요~

 

3.그는 진지하다,진정한 프로다.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계시는 님이라곤 전혀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일을 놀이처럼,놀이를 일처럼 하시는 정말 프로다운 모습을 배워둘만 합니다.마태님의 진지한 표정을 본적이 없으시다구요?..자,증거사진 올라갑니다..


때론 저도 진지하답니다..

4.그러나 그의 본래모습은 유머러스한,장난꾸러기~

 인생의 여유를 아시는 분이죠.제가 생각하는 유토피아 조건중에,유머러스한 사람이 많아질때..라는 것을 언젠가 페이퍼에 올린적이 있어요.유머는 사람을 건강하게 합니다.그리고 즐겁게 하지요.그리고 사람을 넉넉하고 크게 만들어줍니다.그의 유머는 진정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입니다.자,유머러스한 표정 한 번 보실까요?..


나는,장난꾸러기~

5.그는 눈이 작다,대신에..

 


눈은 작지만..

 

"기생충이 주는 교훈은 공존이죠.회충이 백마리가 있다고 쳐도 우리가 밥한숟갈 더 먹으면 괜찮거든요. 그러니까 그런거...나눔의 장소를 제공해주고 이렇게 하면 인류가, 세상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이쁜 마음을 담는 또다른 눈을 가지고 있을겝니다.그렇기 때문에 그가 없었던 잠깐의 부재를,알라디너들은 못견디게 그리워했었던 거지요.그의 삶과 유머,그리고 이쁜 마음이 변치 않기를..팬의 한 사람으로서 기원합니다.파이팅!!


ps:목소리가 정말 부드러우시더라구요.혹시 마태우스님을 남자로서,배우자로서 관심있다,하시는 여성분들은 주저없이 호외판 앞으로 연락주시길요.곧바로 만남을 주선해 드리겠습니다.아직 엄연한(?) 미혼이시거든요*^^

 

 

<독자투고-디카로 만나는 세상>

 

이번주는 끝까지 마태우스님을 위해 준비했습니다.스페셜로 알라딘 미녀 두분의 최근 사진을 덧붙입니다.*^^

 


플라시보님의 요염한 포즈~ 나 이쁘요?..


미미달님의 측면사진..중성적인 보이시한 매력발산!!


<이 한권의 책>

 

 이번호 책은 서형욱씨의 유럽축구기행을 골라봤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축구저널리스트이지요.이 분은 참말로 전문가다운,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어요.그럼에도 아주 쉽게 설명을 해주는 좋은 선생님입니다.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제가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다름아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선수 때문이지요.아마도 앞으로 유럽본고장의 축구를 더욱더 자주 우리는 TV에서 접하게 될텐데요..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일종의 예습용,혹은 축구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도 축구를 통한 역사,문화를 알 수 있으니 한 번 정도 읽어보시면 좋은 공부거리,읽을거리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저도 곧 구입할 예정이구요..참,박지성선수 싸인이 들어있는 브로마이드는 덤이네요*^^

 

 

추신:다음호에 실을 예정인데요..kimji님의 미래 아가에게 알라디너들이 멋진이름을 선물해 드리면 어떨까요?..물론 그것을 kimji님이 진짜로 정하지는 않더라도 우리 예전에 왜 집에 이름 다르고 호적상 이름 다르고 하듯이..알라디너들의 정을 듬뿍담아 하나씩  선정해 드리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간단하게 이름과 의미를 적어 알려주시면 다음호에 한꺼번에 kimji님께 전달하는 방식을 취하려고 합니다.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부탁 드립니다.이번호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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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금융거래 이용자 10계명
 
 
1. 쉽게 추측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말고 전자금융거래 비밀번호와 계좌비밀번호를 반드시 다르게 사용할 것
예) 주민등록번호, 생일날짜, 전화번호, 차량번호, 연속숫자 등

2.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변경하고, 특히 비밀번호가 노출되었다고 의심되는 경우 빠른 시간 내에 금융회사앞 통보 및 변경 조치할 것
예) 전자금융거래를 담당하던 종업원이 퇴직한 경우 비밀번호 등을 변경할 것

3. 공인인증서를 하드 디스크에 저장하지 말 것
예) USB 저장장치, 플로피디스켓, IC카드 등에 저장

4.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의심되는 게시판의 글은 열어보지 말 것

5. 전자금융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수첩, 지갑 등에 기록하지 말 것

6. 전자금융거래를 절대로 타인에게 위탁하거나 관련 정보를 알려 주지 말 것

예1) 현금인출 또는 자금이체를 친구 및 동료에게 부탁하지 말 것
예2) 사적 금전차입시 전자금융거래 정보를 타인에게 알려 주지 말 것

7. 전자금융거래 이용내역을 본인에게 즉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것
예) 전자금융거래 내역을 본인의 핸드폰 등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등을 적극 이용할 것

8. PC방 등 개방된 컴퓨터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고, 사용한 경우에는 관련 정보를 삭제할 것

9. 전자금융거래의 1회 이체한도 및 1일 이체한도를 적절히 설정할 것

10. 인터넷 금융거래에 이용하는 PC에 백신 프로그램 설치 및 최신윈도우 보안패치를 적용하여 해킹 등으로 부터 PC를 보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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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14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 퍼가요...
 

예상보다 5호가 일찍 나오게 되었습니다.늘 관심 가져주시는 독자 여러분들에게,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있답니다...이번 5호에선 다소 슬픈 소식으로 문을 열어볼까 합니다..  

 1.마태우스님의 귀염둥이 벤지..의 죽음.

오랫동안 마태우스님 곁에서 따스한 온기를 주던 벤지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벤지는 마태우스님의 귀염둥이이기도 했지만,벤지를 알고 기억하고 있는 알라디너 모두의 귀염둥이였습니다.알라딘마을의 많은 분들이,함께 숙연한 마음으로..알라딘의 공식 마스코트인 벤지의 떠남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흑백TV역시도 어릴때 개를 키워봐서 알지만,인간들과는 또다른 어떤 감흥이 있습니다.뭐 한낱 동물정도에,뭘..하실수도 있겠지만..만져주고 씼겨주고 밥을 먹이다보면 어느 사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정이 생깁니다.항상 헤어질때가 문제인데요..저 역시도 제가 기르던 놈이 떠나갈 때 참 많이 울었답니다.또 저희집이 도시로 이사를 가게되면서 다른 개를 부득이하게 팔게 되었는데요..개는 자기가 우리와 헤어지게 된다는 걸 본능적으로 감지하고,매우 슬픈 눈망울을 한 채로,다른이의 손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던 모습이 생생합니다.사람이든 동물이든 그간에 들었던 정을 떼기란 참 쉬운게 아니겠지요.그래도 어쩌겠습니까.보내주는게 이치겠지요.

 알라딘의 많은 분들이 댓글을 통해 이미,벤지의 죽음을 안타까워 했습니다.그 중에 몇몇 분들은 따로 편지를 써서 더 애틋한 감흥을 올리시기도 했습니다.

진/우맘:사랑하는 벤지,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마태 아빠와 더불어, 벤지를 사랑하던 알라딘 모든 식구들의, 인사입니다.슬픔 접고, 얼른, 돌아오세요 마태님...


울보님:벤지야! 그곳은 지금 어떠니? 널 떠나 보낸 이곳의 우리들은 널 기억하면서 조금이나마 너의 아빠가 빨리 예전의 모습을 찾기를 기도하면서,네가 간 그곳이 너에게는 아주 행복한 곳이었으면 한다,마지막을 너무 아파해서 아빠의 마음이 너무 아파하는것이 표현은 안하지만 가끔 너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모습에서 살짝 살짝 보였는데..벤지야! 그곳에서 너의 아빠를 잘 지켜주어라,그리고 어서 빨리 너의 아빠가 조금이나마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물만두님:벤지...그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행복했으니 아빠 편히 지내시라고 말씀드리렴.아빤 네 얘기 들으실꺼야.벤지...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그래도 늘 잊지 않고 기억할께.마태우스님 힘 내세요.

 

이렇게 다들,벤지와 마태우스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어서빨리 기운차리셔서 예전의 활기찬 모습,기대하겠습니다.알라디너 모두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힘내세요,마태우스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진/우맘님 작품..

 

2.파란여우님의 어여쁜 염소아가들 탄생!

 


파란여우님의 새로운 아가들..

우리네 인생이 삶과 죽음을 반복하듯,또 다른 곳에선 귀한 새 생명들이 태어났습니다.최근 이사문제 때문에 더더욱 마음고생을 하신 파란여우님..얘들을 데리고 떠나실수 없을지라도 여우님이 계시는동안엔 충분히 어여삐 여겨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알라디너 여러분들과 함께 축하의 인사를 건넵니다!

 

<이 한 권의 책>

사진작가 최민식의 새책을 골라 봤습니다.많은 분들이 최민식의 사진을 좋아하시겠지만,저 역시도 인간과 삶의 간곡한 풍경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의 사진을 참 좋아합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최민식의 책중에 가장 아끼는 것은,90년도 초반에 나온 ‘리얼리즘 사진의 사상’이란 책입니다.사진에 관한 이론,그의 생각을 칼럼 분량으로 짤막짤막하게 쓴 글을 모아 담아낸 책인데요..굳이 구분하자면 개론서로 볼 수도 있지만,그리 딱딱하지는 않은 중간 성격의 글입니다.500쪽이 넘는 방대한 양도 양이지만,책 중간중간 실려있는 그의 사진을 참 좋아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3.매너리스트님,운전면허 필기시험 66점으로 낙방! 알라딘마을 충격으로 몰아넣어..

 

평소 공부잘하기로 소문난 매너리스트님이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 66점을 맞고,낙방..알라딘마을에 커다란 파문을 불러 일으켰습니다.매너리스트님은 대학시절,평점 4.5를 기록..과수석을 할 정도로 이미 그 실력이 검증되었었고,청년실업이 극심한 이때,당당하게 모 공기업에 입사한 엘리트 신입사원이기도 한데요..어떻게 된 일인지,매너님을 긴급 인터뷰 했습니다.

 

 매너님> 굳이 변명하자면 알라딘 즐찾관계 때문이라고나 할까요.지난번에 4.5 학점을 맞았다고 워낙 떠들었더니 괘씸죄에 걸려 즐찾이 7명이나 줄었더라구요.그래서 어떻게 하면 만회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다가 이 방법을 선택했습니다.저에게도 빈틈이 있거든요,를 보여주고 싶었지요.


그렇다면,66점이 조작이란 말씀이신가요?..


매너님> (약간 난감해하며) 꼭 그런건 아니지만..에,뭐 헤헤.어쨋든 즐찾이 11명 더 늘었어요.그걸로 된거죠,뭐.*^^ 

 

 어쨌든 매너님의 솔직한 모습,보기 좋았습니다.사실 왠만한 강심장 아니면 66점으로 낙방한 소식을 올리긴 쉽지 않지요.다행스럽게도 다음날 매너리스트님은 78점이란 안정된 점수로 합격하셨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독자투고-디카로 만나는 세상>


 이번주는 키노님의 사진과 매너리스트님의 사진을 골라 봤습니다.

 


달의 몰락..-키노님

 


매너,뭐라 66점이라꼬?..

매너님의 사진은 약간의 부연설명이 필요합니다.이 분들은 매너님과 함께 근무하시는 직장동료분들이십니다.산행도중 휴식을 취하며 담소중에,매너님의 66점 소식을 들으시고,신입사원 잘못 뽑은거 같다고 이야기하시는걸,매너님이 한 장 찍으셨습니다.검은 선글라스를 끼신 분이 군기반장님이십니다. 

이번 5호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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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잘못 알고 있는 찜질방 상식

잘못 알고 있는 찜질방 상식

▷숙취에는 찜질방이 최고?

요즘은 회식을 마친 뒤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바로 회사로 출근하는 사람들이많다. 하지만 숙취를 해소하려고 찜질방을 찾는 것은 금물이다. 술을 마신 사람은몸속의 수분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땀을 심하게 빼는 것은 위험하다.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찜질방처럼 강제적으로 땀을 내는 경우는 체지방감소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운동으로 뺀 땀은 몸 안에 축적된 납 등의 중금속 중 일부가 땀과 함께 배출되지만,찜질방에서 흘린 땀은 수분과 미네랄, 칼륨 등만이 빠져나간다. 대신 운동 후 수분보충을 충분히 하고 찜질욕을 즐기면 뭉친 근육과 결림 등이 풀어져 효과를 볼 수있다.

▷피부미용에 그만?

보통 목욕을 하고 난 뒤에는 피부가 부드럽게 느껴진다. 그래서 피부가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 시간이 지나면 곧 원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오히려 찜질욕은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부족하게 되고 고온으로인한 피부 손상을 가져 올 수 있다. 찜질욕 후에 감자나 오이로 팩을 해주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넓어진 모공에도 좋다.

특히 찜질방에서 행해지는 좌욕이나 부황 등의 의료시술은 오히려 병을 악화시킬 수 있는 만큼 절대 해서는 안된다.

▷빈속은 위험, 배를 든든히 채운다?

물론 빈속에 하는 찜질욕도 위험하지만 과식 또한 금물이다. 찜질방에 오래 있다보면 출출한 배를 달래려고 이것저것 군것질을 하게 된다. 하지만 배가 부른 상태에서 찜질욕을 하게 되면 고온 때문에 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소화불량에 걸리기쉽다. 특히 이뇨작용을 부추기는 커피나 탄산음료는 삼가는 것이 좋다. 대신 물은자주 마시고 미역국은 미네랄과 철분을 제공해주므로 적당히 먹으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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