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봄 청계산 등반대회 당시에 찍은 사진이다.
큰놈은 가을에 재차 청계산에 도전해서 매봉 1,500미터를 남겨두고
하산하는 장족의 발전을 했다.
내년에는 청계산 매봉 정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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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있는 영화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이다.
원래 앉지 말라는 표지판이 있었지만 둘째 녀석은 무시하고 앉아서 갖은 폼을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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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에 휴가를 내서 가족들과 제주도에 갔었다.
성산에서 배를 타고 우도를 갔다. 우도에 있는 해수욕장 중 산호사 해수욕장이라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다. 가을임에도 아이들은 바닷물에 들어가 즐겁게 놀아 제꼈다.
디카로 찍은 사진 중 모처럼 제대로 된 표정을 포착한 거 같다.
뒤에 있는 큰놈의 표정이 다소 맘에 안 들기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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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폭포는 그리 대단하다는 느낌을 주는 폭포는 아니었지만,사진 기술 및 디카의 한계로 인하여
전체적인 모습을 담지 못하였다. 그나마도 사람이 많아서 간신히 폭포 기분만 쪼끔 내는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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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다니는 유치원에서 주관한 "아빠와 기차여행"중 돌탑쌓기를 하고 소원을 비는 큰놈의 모습이다.
돌탑을 네번이나 쌓았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했는데,전체다 모인 자리에서 소원을 물어보니
"동생과 엄마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모인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직도 어리기는 하지만 간혹가다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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