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박현미님의 서재 (박현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6 May 2026 19:32: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박현미</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박현미</description></image><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mp;lt;고양이 목욕탕&amp;gt; - [고양이 목욕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222209</link><pubDate>Fri, 17 Apr 2026 1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2222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124&TPaperId=172222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49/coveroff/k162137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124&TPaperId=172222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목욕탕</a><br/>장준영 지음 / 어린이작가정신 / 2026년 04월<br/></td></tr></table><br/>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 이 그림책을 좋아할 것 같아 신청해보았습니다. 또한 목욕탕을 소재로 한 그림책은 늘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고양이 목욕탕’에 대한 기대도 컸습니다.​아이는 이 그림책을 책상에서 발견하자마자 하루에 두 번이나 읽었고, 잠자리 그림책으로도 3일 연속 가져왔습니다. 그만큼 아이의 마음에 쏙 들었다는 의미였습니다.​‘고양이 목욕탕’은 아주 특별한 공간입니다. 주인도 특별하고(표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주인의 캐릭터 설정이 재미있습니다.), 그곳을 찾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도 특별합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말과 상황들이 담겨 있어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익숙함 속에 특별함이 어우러져 있고,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들도 많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감 있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49/cover150/k162137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4974</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밤의 공작새 - [밤의 공작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211549</link><pubDate>Sun, 12 Apr 2026 1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2115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943&TPaperId=172115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67/coveroff/k232136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943&TPaperId=172115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공작새</a><br/>헤르만 헤세 지음, 오승민 그림, 엄혜숙 옮김 / 가나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전시를 간 적이 있습니다. 그림도 인상 깊었지만, 무엇보다 그의 글이 오래 마음에 남았던 기억이 있어요.​이 그림책의 글은 헤르만 헤세가 1911년에 발표한 단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판사의 책 소개를 보니, 불안한 시기에 쓰인 작품이라는 설명이 있었는데요. 그 불안한 마음을 마주하며 글을 써 내려갔을 작가의 시간을 조심스럽게 떠올려 보게 됩니다.​오승민 작가의 그림책도 참 인상적입니다. 제가 이전에 보았던 작품들 역시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지니고 있었고, 어딘가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었는데요. 밤의 공작새는 그중에서도 더욱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글의 깊이만큼이나 그림과 글의 상호작용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나비 수집에 취미를 가진 그림책 속 화자(나)는 공작나방을 갖고 싶어집니다. 친구가 공작나방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 보지만, 그 마음이 커지면서 결국 사건이 일어나고 맙니다.​무언가를 간절히 갖고 싶은 마음, 그로 인해 생기는 갈등,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까지,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이 담겨 있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법한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면 더욱 풍성한 대화가 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른들 역시 함께 읽으며 어린 시절의 기억이나 현재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고요.​여운이 많이 남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67/cover150/k232136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6743</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렁 각시 패러디 그림책 - [우렁 공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210787</link><pubDate>Sat, 11 Apr 2026 2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2107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284&TPaperId=172107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73/coveroff/k0221372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284&TPaperId=172107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렁 공주</a><br/>지영우 지음 / 사계절 / 2026년 03월<br/></td></tr></table><br/>패러디 그림책이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를 새롭게 바꾸거나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책을 말합니다.​우렁공주 그림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우렁 각시’ 이야기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어요.​우렁이 왕국에 살던 우렁이가 사람을 도왔고, 그 우렁이가 ‘우렁 각시’였다는 이야기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듣게 된 호기심 많은 우렁이 왕국의 공주는 점점 바깥 세상을 궁금해하게 됩니다.​결국 소원대로 바깥 세상에 나가게 된 우렁 공주는, 그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도움을 받고, 도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합니다.​이 그림책은 바깥 세상에 적응해 가는 과정이 담긴, 소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잔잔한 행복이 느껴지는 문장들을 만날 수 있어요.​요즘 악동뮤지션의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화려하지 않지만 담담하게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 우리가 듣고 싶었던 감정들이 담겨 있어서 더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이 그림책 역시 그런 느낌의 ‘동화 같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책을 읽으며 다른 ‘우렁 각시’ 이야기를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소윤경 작가의 우렁 각시 그림책도 함께 보면 더욱 흥미롭게 비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같은 소재라도 다양한 이야기로 새롭게 탄생할 수 있다는 점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줄 수 있는 시간, 참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어른들에게도 비교하며 읽는 재미를 통해 그림책을 더 깊고 풍성하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고요.​저도 우렁 각시 이야기 담긴 다양한 그림책을 찾아 함께 읽어보아야겠습니다. :) ​<br>*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73/cover150/k0221372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7396</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푹 빠져서 보았어요 - [재스터 부인의 정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208923</link><pubDate>Fri, 10 Apr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2089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22&TPaperId=17208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72/coveroff/8925569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22&TPaperId=172089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스터 부인의 정원</a><br/>N. M. 보데커 지음, 이혜원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재스터 부인의 정원에서 일어나는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서정적인 그림과 함께 글밥이 비교적 많은 편인데요,이야기에 푹 빠져 읽다 보니다 읽고 나서는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재스터 부인과 고슴도치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고슴도치는 뾰족한 가시라는 특징 때문에 그림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지요. 이번 작품에서도 그 특징을 잘 살려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데, 평소 접하지 못했던 전개라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함께 공존하는 사회에 대한 생각도 해볼 수 있고,나에게 잠시 들리는 손님에 대한 생각도 해보았고요,때때로 착각을 통해 또는 어떤 사건을 통해일상이 좀 더 재미있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푹 빠져서 본 그림책이라 추천하고 싶네요. :)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72/cover150/8925569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7252</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름다운 그림 - [우리는 하나로 이어져서 둥근 마음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208159</link><pubDate>Fri, 10 Apr 2026 1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2081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71&TPaperId=172081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10/coveroff/8963196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71&TPaperId=172081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하나로 이어져서 둥근 마음으로</a><br/>유수지 지음 / 그리고 다시, 봄 / 2026년 03월<br/></td></tr></table><br/>그림책을 펼쳐그림과 글을 보는 내내마치 미술관에서한 작품, 한 작품을 감상하는 기분이었습니다.​아름다운 그림과 함께이야기 또한 아름답고 희망적이었어요.​그림책의 글은읽는 내내 ‘시’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특히 이 그림책은그 느낌이 더 깊게 다가왔습니다.​밤사이 떨어진 별들 중하나를 주워 들고 가는 사람의 등장으로별 조각을 나누고작은 존재와 발을 맞추어 걷고때로는 꽃만큼 커지기도,벌만큼 작아지기도 하는참 아름다운 장면들이 이어집니다.​저자는 우연히별똥별이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했고,그날 이후멀리 떨어져 있을 것 같던 별이사실은 나와 가까이 있다는 것을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그 기억이 바탕이 되어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책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싶어요.​“살아간다는 것은각자의 별자리를 그리는 과정이다.이쪽에서 저쪽으로,또 이쪽으로예상할 수 없게 이어지며우리의 내일을 만들어 간다.”​각자의 삶,그리고 서로 이어지는 우리의 삶이이 그림책처럼조금 더 아름답게 빛나기를 바라봅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10/cover150/8963196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1086</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해력 그림책 - [코딱지 범인을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208135</link><pubDate>Fri, 10 Apr 2026 1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208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039946&TPaperId=17208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40/99/coveroff/k0920399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039946&TPaperId=17208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딱지 범인을 찾아라!</a><br/>이윤진 지음, 한호진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06월<br/></td></tr></table><br/>문해력을 키워주는 그림책<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lt;코딱지 범인을 찾아라!&gt;를 읽어보았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아이들은 ‘코딱지’라는 단어만 들어도<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깔깔 웃으며 좋아하죠.<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표지를 보는 순간<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아, 이 책 재미있겠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하는 기대가 생기는 그림책이에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야기의 배경은<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숲속의 ‘깔끔 마을’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오리, 고양이, 치타 등<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부지런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의 재미있는 포인트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바로 이행시, 삼행시 형식의 대사인데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예를 들어 ‘오리’가 등장하면<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오! 청소는 정말 신나!<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리듬 타며 쓱쓱! 엉덩이춤도 씰룩씰룩!<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렇게 말하는 식이에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리듬감 있게 읽히는 문장 덕분에<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읽는 재미가 있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아이와 함께 읽으면서<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우리 이름으로 삼행시 지어볼까?”<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하는 생각도 들었어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책을 읽고 나서 바로 활동으로<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연결하기 좋은 그림책이에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그리고 이 마을에 사건이 발생합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바로 ‘코딱지 사건’!<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동물 친구들이 범인을 찾는 과정 속에서도<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행시, 삼행시, 사행시가 계속 이어져서<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가 흘러가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유쾌하면서도 자연스럽게<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문해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함께 온 어휘력 활동북도 있어서<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읽고 나서 활동까지 이어가면<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아이의 어휘력이 더 쑥쑥 자랄 것 같아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40/99/cover150/k0920399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409916</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추천하고 싶은 숨은그림찾기, 컬러링북 - [Highlights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amp;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75535</link><pubDate>Thu, 26 Mar 2026 1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755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854&TPaperId=171755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40/coveroff/k3621358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854&TPaperId=171755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ighlights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 컬러링북</a><br/>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아이들은 숨은 그림찾기를 참 좋아하지요.이 책은 숨은 그림찾기와컬러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북입니다. ​'Highlights'에서는 다양한 숨은그림찾기와 컬러링북을 선보이고 있는데요.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평온한 자연'을 주제로구성되어 있습니다.​겉표지에는 식물과 곤충이 그려져 있어요.표지만 보아도 평온함이 느껴집니다,​책을 펼쳐보면 자연을 배경으로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데요.저희 아이는 평소 좋아하는 수달과 해달이 나와서더 반가워하며 즐겁게 활동했답니다.​영어 단어와 한글이 함께 적혀 있어숨은그림찾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언어에도 노출될 수 있고,좋아하는 색을 골라 색칠하는 과정에서소근육 발달은 물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도 할 수 있어요.​맨 첫 장에는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너무 분주하면 지칠 수 있으니,종이를 한 장씩 넘기며 그림에 다채로운 색을 입혀보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껴보라는 따뜻한 안내가 담겨 있어요.​아이도 어른도 함께 색칠하며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40/cover150/k3621358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44003</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올챙이의 약속 - [올챙이의 약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71886</link><pubDate>Wed, 25 Mar 2026 1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718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493&TPaperId=171718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78/coveroff/89649654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493&TPaperId=171718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올챙이의 약속</a><br/>진 윌리스 지음, 토니 로스 그림, 문주선 옮김 / 토토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이 그림책은 소재가 신선합니다.<br/>올챙이와 애벌레의 사랑 이야기가 나오는데요.<br/>올챙이와 애벌레의 사랑이라..<br/>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고 느끼면서도<br/>내용이 궁금해집니다.<br/>​<br/>나무에 있는 애벌레와 물 속에 사는 올챙이는<br/>서로의 모습을 좋아하게 되어요.<br/>​<br/>다른 곳에 살고 있지만,<br/>서로 바라보며 좋아하고<br/>변함 없는 사랑을 약속하죠.<br/>​<br/>그런데, 올챙이가 변해갑니다.<br/>마음이 변한 것은 아니고요.<br/>외모가 변해요. 다리가 나오고, 꼬리가 없어집니다.<br/>​<br/>그 모습을 보고 실망한 애벌레는<br/>계속 슬퍼하다가 번데기가 되는데요.<br/>​<br/>뒤의 내용이 예상이 가시나요? <br/>​<br/>올챙이는 개구리로 변하고<br/>애벌에는 나비로 변하죠.<br/>​<br/>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뒷 내용을 예측했는데요.<br/>​<br/>저에게는 다소 충격적이기도 했던 내용을<br/>아이는 추측하더라고요! <br/>​<br/>변하는 것, 상실, 성장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br/>소개되어 있는 이 책은<br/>생각할 거리를 남겨주었어요.<br/>​<br/>‘먹이 사슬’을 학교에서 처음 배웠을 때,<br/>&lt;마당을 나온 암탉&gt;을 보았을 때가 떠오르기도 했네요.<br/>​<br/>내용이 궁금하다면 그림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78/cover150/89649654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97846</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 -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63562</link><pubDate>Sat, 21 Mar 2026 0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635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266&TPaperId=171635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40/coveroff/k5721372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266&TPaperId=171635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a><br/>김종원 지음, 한연진 그림 /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김종원의 어린이 마음 학교&gt; 시리즈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책상 위에 쓱 올려두었는데요. 학교에 다니며 적응하고 있는 아이가 관심을 보이며 혼자 읽기도 하고, 잠자리 책으로 함께 읽기도 하였습니다.​목차는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총 4파트로 나누어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아이들은 겉으로 보기엔 학교를 잘 다니고 있지만, 하나의 사회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만큼나름의 걱정과 고민, 어려움이 있을거에요.​그런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것도 쉽지 않고,이야기를 꺼내더라도 보호자는 어떻게 반응하고도와줘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지요.​그럴때에 책이 방향을 제시해준다고 느낍니다.​저는 그림책이나 다양한 책을 통해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지혜롭게 들려줄 수 있을 때 참 좋더라고요. 이 책 역시 그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마음 질문'이었습니다.​'새 학기 첫날, 내 마음은 어떤가요?''혼자 해냈던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이런 질문들을 아이와 함께 나누다 보면평소에는 보이지 않았던 아이의 마음을발견하게 되기도 합니다.​학교생활 속에서 아이가 겪는 크고 작은 마음들을이 책과 함께 천천히 나누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40/cover150/k5721372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4009</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디지털 안전 그림책 추천! - [위험해 위험해 개인 정보를 지켜라! - 우리 아이 첫 디지털 안전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53601</link><pubDate>Mon, 16 Mar 2026 1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536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30&TPaperId=171536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off/89255699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30&TPaperId=171536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험해 위험해 개인 정보를 지켜라! - 우리 아이 첫 디지털 안전 그림책</a><br/>이시즈카 와카메 지음, 양지연 옮김, 다카하시 아키코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우리 아이 첫 디지털 안전 그림책’이라는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디지털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디지털 안전 교육은 이제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아이들을 지도하는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야기 속에서 아이는 처음 스마트폰이 생겨 매우 기뻐합니다. 사진도 찍고, 영상도 보고, 게임도 할 생각에 기대가 가득하지요.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본다며 엄마는 화를 내고, 게임 머니까지 결제한 오빠는 혼이 납니다. 아마 스마트폰이 있는 집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런데 아이는 한 가지 이상한 점을 이야기합니다.엄마와 아빠도 스마트폰을 손에 꼭 쥐고 계속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고 싶은 것도 보고, 사고 싶은 물건도 인터넷으로 마음대로 사는 모습 말이지요. 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을 보며 저도 조금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속에는 “서윤아, 잠깐만. 엄마 이것만 보낼게.” 라는 문장이 나오는데요. 아이에게 이 부분을 읽어주었더니 “엄마도 맨날 이렇게 말하잖아.”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순간 조금 부끄러웠습니다.​아이들에게 디지털 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려면, 어른들이 먼저 필요할 때 사용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그림책에서 특히 좋았던 부분은 퀴즈 형식의 페이지였습니다.예를 들면SNS에 올려도 되는 사진은 무엇일까?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스마트폰은 하루에 얼마나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SNS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이런 질문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디지털 안전 교육을 할 수 있었습니다.​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접하는 시기는 각자 다르겠지만, 요즘은 결국 디지털 기기와 함께 살아가게 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필요할 때 적절히 사용하고, 디지털 세계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책이라 ‘우리 아이 첫 디지털 안전 그림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150/8925569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8517</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개나리를 가만가만 살펴볼 수 있는 그림책 - [언제나 개나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47914</link><pubDate>Fri, 13 Mar 2026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47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63&TPaperId=17147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4/coveroff/89631967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63&TPaperId=17147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나 개나리</a><br/>오윤정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제 곧 봄이 다가오는데요. <br/>봄 하면 떠오르는 <br/>개나리 꽃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br/>​<br/>저자는 백과사전 보기를 좋아하고,<br/>개나리를 관찰한 7년의 기록으로 <br/>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br/>​<br/>노오란 개나리가 <br/>눈에 잘 들어오는 그림책이에요.<br/>​<br/>개나리가 화자가 되어<br/>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br/>​<br/>영춘화를 개나리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br/>있다며 영춘화를 보여주고<br/>미선나무꽃이나 만리화를 보여주며<br/>개나리가 아닌 다른 꽃임을 알려줍니다.<br/>​<br/>7년 간의 개나리 관찰이 있었기에<br/>이런 발견이 가능한 것 같아요.<br/>개나리와 다른 꽃의 <br/>닮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봐도 좋겠어요.<br/>​<br/>개나리 열매가 있다는 것<br/>그리고 개나리 열매는 오래전부터 약으로 쓰였다는 것도<br/>이 그림책을 보며 알 수 있었습니다.<br/>​<br/>올 봄 이 그림책을 들고<br/>개나리를 찾아 살펴보며 <br/>봄 나들이를 해봐도 좋겠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4/cover150/89631967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9407</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글 교재 추천 - [흉내말로 배우는 한글 ㄱㅋㄲ 세트 - 전5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40120</link><pubDate>Mon, 09 Mar 2026 16: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40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931&TPaperId=17140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81/coveroff/k3921359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931&TPaperId=17140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흉내말로 배우는 한글 ㄱㅋㄲ 세트 - 전5권</a><br/>김슬옹 지음, 강혜숙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아이의 한글 공부에 많은 부모님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가 학교에 들어갈 즈음이 되면 ‘한글을 언제 떼야 할까?’ 하는 고민을 자주 듣게 되는데요.​한글은 창제 원리가 분명한 문자라서 원리를 알고 배우면 생각보다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 교재 역시 한글의 창제 원리와 소리의 원리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글을 깨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1학년 최신 교육과정이 반영되어 있어 학교에 들어가기 전 한글 교재를 찾고 있다면 한 번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저희 아이도 책을 받아보고 하루에 몇 장씩 할지 분량을 정해 꾸준히 해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정한 분량을 해나가다 보니 작은 성취감도 느끼는 것 같아요.​요즘 한글 교재는 정말 다양한데요. 이 교재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이야기로 시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용용이와 냥냥이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오늘 배울 글자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이야기를 읽고 나면 뒤이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자를 익히게 되는데요. 아이와 함께 소리를 내어 읽어보고 따라 해보는 과정이 꽤 즐겁습니다. 중간중간 아이가 깔깔 웃을 수 있는 요소도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한글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재미있고 편안한 방식으로 한글을 시작하고 싶다면 한 번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81/cover150/k3921359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68150</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양한 가족의 형태 그림책 -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 2023년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수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40093</link><pubDate>Mon, 09 Mar 2026 16: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40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274&TPaperId=17140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4/84/coveroff/k5621362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274&TPaperId=17140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 2023년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수상</a><br/>디파초 지음, 강이경 옮김 / 도토리숲 / 2026년 02월<br/></td></tr></table><br/>아이들에게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알려주는 일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살아가며 만나는 세상은 점점 넓어지고, 그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도 필요하겠지요.​아이에게 말로 설명해 줄 수도 있지만,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만난다면 더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 그림책을 펼쳤습니다.​이 그림책에는 검은머리황새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여러 검은머리황새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혼자 살아가기도 하고, 여럿이 함께 살아가기도 합니다. 함께 살다가 떠나기도 하고,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합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황새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가족의 형태를 이해하게 됩니다.​그림책의 마지막에는 검은머리황새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어, 그림책을 읽고 난 뒤 또 하나의 작은 지식을 얻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존중받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4/84/cover150/k5621362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48449</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 - [우리 아빠는 러너 -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39986</link><pubDate>Mon, 09 Mar 2026 15: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399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922&TPaperId=171399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64/coveroff/k592136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922&TPaperId=171399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아빠는 러너 -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도서</a><br/>부이 프엉 탐 지음, 지트 즈둥 그림, 김민영 옮김 / 기린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선명한 색감에서 에너지가 느껴지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책을 펼쳐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나서는 마음에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쳐 있던 마음에 햇살이 비추는 듯한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아빠는 러너라는 제목처럼 그림책 속에서 아빠는 계속 달립니다. 이야기는 아이의 시선으로 전해집니다. 아이는 달리는 아빠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야기합니다. 아빠는 달리고 또 달리며 계절을 지나고, 다양한 장소를 지나갑니다.​아빠가 달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아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아이는 부모의 삶의 여정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나 역시 내 삶을 더 성실하게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아빠가 끝까지 달려서 만난 것은 바로 아이였습니다. 아빠가 달리는 이유는 아이, 그리고 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만난 뒤에는 아이와 함께 다시 달립니다. 그 모습을 보며 달린다는 것은 어쩌면 삶을 살아가는 과정과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만나기 위해 달리고, 아이를 만난 이후에는 아이와 함께 삶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처럼 느껴졌습니다.​간결한 문장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그림, 그리고 의미 있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었습니다. 나 자신에게도, 그리고 누군가에게도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64/cover150/k592136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6418</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족 그림책 추천/ 태교 그림책 추천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39957</link><pubDate>Mon, 09 Mar 2026 14: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399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917&TPaperId=171399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25/coveroff/k372135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917&TPaperId=171399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a><br/>산드라 르구엔 지음, 세실 그림, 박재연 옮김 / 북극곰 / 2026년 01월<br/></td></tr></table><br/>그림책의 표지만 보아도 사랑이 가득 느껴집니다. 그래서 책을 펼쳐 보면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아이의 탄생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큰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부부의 사랑으로 아기가 생기고, 부모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게 됩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를 기다리던 순간들이 떠올라 저 역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그림책 속에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과 그 순간을 맞이한 부모의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문장과 그림 속에서 부모의 기쁨과 사랑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특히 태어난 아이와 엄마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이후 아이와 함께 세상을 누비며 살아가는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아기를 기다리고,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부모가 느끼는 사랑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졌습니다.​아기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에게 선물하기에도 좋고,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br>*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25/cover150/k372135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92517</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감정 그림책 추천 - [나는야 감정사우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39935</link><pubDate>Mon, 09 Mar 2026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139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236&TPaperId=17139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93/coveroff/k6221352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236&TPaperId=17139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야 감정사우르스</a><br/>레즐리 에번스 지음, 케이트 채플 그림, 김현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감정 그림책 &lt;나는야 감정사우르스&gt;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공룡을 참 좋아하지요. 이 그림책에는 다양한 감정을 가진 공룡들이 등장합니다. 표지를 보면 용감사우르스, 부끄사우르스, 겁이나사우르스 등 여러 감정사우르스들의 모습이 보입니다.​이야기는 “우리 마음 안에는 여러 가지 감정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감정사우르스를 만나러 가보자며 한 페이지씩 다양한 감정 공룡들이 등장합니다.​예를 들어 기뻐사우르스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기뻐사우르스가 찾아오면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되는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줍니다. 그림 역시 감정의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감정을 알고 살아가는 것은 삶에서 참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안에 있는 감정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놓치기 쉽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을 알아차리는 힘은 아이가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앞으로 많은 날들을 살아갈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잘 알아가며 안정되고 편안한 마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감정을 이해하는 첫 시작이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93/cover150/k6221352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49326</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추천하고 싶은 감정 그림책! - [조마조마 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082889</link><pubDate>Tue, 10 Feb 2026 1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0828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442&TPaperId=170828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0/57/coveroff/89649654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442&TPaperId=170828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마조마 북</a><br/>하워드 펄스타인 지음, 제임스 먼로 그림, 장미란 옮김 / 토토북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조마조마북&gt;은 &lt;부끄부끄북&gt;에 이어 선보이는토토북 감정 그림책 시리즈로,‘걱정’이라는 감정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섬세하게 다룬 그림책입니다.​이 책은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건네며 이야기가 진행되는인터랙티브 그림책으로,아이들이 책 속 화자와 상호작용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조마조마북은 자신이 읽히지 않을까 봐,마음에 들지 않을까 봐 끊임없이 걱정합니다.이 모습은 새로운 경험 앞에서 불안과 걱정을 느끼는아이들의 마음과 닮아 있습니다.​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들은조마조마북의 감정에 공감하고,걱정될 때 몸에서 나타나는 반응을 이해하며,생각을 다르게 바라보는 방법을 배워 나갑니다.​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다루는 힘을차분히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lt;조마조마북&gt;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권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감정은 한 번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삶 속에서 계속해서 알아가고 돌보아야 할 마음이기 때문입니다.걱정이 커져 마음이 조마조마해질 때,곁에 두고 함께 읽기 좋은 감정 그림책입니다.<br>*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0/57/cover150/89649654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05796</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루함의 쓸모 - [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082375</link><pubDate>Mon, 09 Feb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0823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20&TPaperId=170823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1/29/coveroff/8963196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20&TPaperId=170823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a><br/>베티나 오브레히트 지음, 율리 푈크 그림, 김서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요즘은 지루함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오히려 지루하고 심심한 시간을 통해 여유로운 마음을 회복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새로운 상상을 펼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br>​<br>이 그림책은 바로 그런 지루한 시간이 왜 필요한지를 이야기해 주고 싶은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이야기는 제목처럼 ‘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의 등장으로 시작됩니다.<br>​<br>주인공 에밀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순간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때 에밀 앞에 지룽이가 나타납니다. 그림책은 아이가 느끼는 지루한 순간을 ‘지룽이’라는 존재를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br>​<br>에밀은 지룽이를 만나 이것저것 해보자고 제안하지만, 지룽이는 하나같이 “못 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에밀은 혼자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상상을 펼치며 놀이를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던 처음의 에밀과 달리, 지룽이를 만난 뒤 에밀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와 그림의 변화는 무척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지루함을 마주했을 때 아이의 마음과 상상력이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br>​<br>에밀의 상상력이 가득 펼쳐질 즈음, 지룽이는 어느새 쏙 사라집니다. 이 장면을 통해 그림책은 우리에게 지루함이 왜 필요한지 아주 분명하게 전해주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지루함은 피해야 할 시간이 아니라, 상상과 놀이가 시작되는 출발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이 그림책의 글 작가는 &lt;지금, 시간이 떠나요&gt; 그림책을 지은 작가이기도 한데요.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lt;지금, 시간이 떠나요&gt; 그림책도 &lt;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gt; 그림책과 함께 보길 추천합니다.&nbsp;<br>​*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1/29/cover150/8963196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312912</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붙잡고 싶은 일상에 대해 질문하고 싶어지는 그림책 - [만희네 집 - 30주년 기념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082321</link><pubDate>Mon, 09 Feb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082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292&TPaperId=17082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0/81/coveroff/8955828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292&TPaperId=17082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희네 집 - 30주년 기념판</a><br/>권윤덕 글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만희네 집&gt; 30주년 기념판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뒷표지에는 작가의 말이 담겨 있는데, 그 문장이 오래 마음에 머물렀습니다.<br>누구에게나 살면서 길든 짧든 붙들어 두고 싶은 시간이 있다. 내게는 &lt;만희네 집&gt; 그림 속 시간이 그렇다.&nbsp;<br>권윤덕, 작가의 말 중에서<br>누구에게나 살면서 붙들어 두고 싶은 시간이 있다는 이 문장이 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 그림책과 함께 나누어 보면 좋을 질문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br>‘나는 붙들어 두고 싶은 시간이 있을까?’<br>그 질문을 마음에 품은 채, 이 그림책을 천천히 펼쳐 보게 되었습니다.<br>​<br>이야기는 동네에서 나무와 꽃이 가장 많은 집, 만희네 집에서 시작됩니다. 나무와 꽃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자연을 사랑하는 집이라는 뜻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림 속에서 나무와 꽃에 둘러싸인 집은 참 정겹고, 오래 바라보고 싶을 만큼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br>​<br>그 집에는 만희가 살고 있습니다. 개들과 눈을 마주치는 만희의 모습이 인상 깊게 다가옵니다. 집 안의 풍경은 이 그림책이 처음 출간되던 시절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그림책을 통해 그 시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이 가진 매력 중 하나라고 느껴졌습니다.<br>만희가 가족, 친구,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그저 평범한 일상이 이어질 뿐인데 그림책 전체에 따뜻함이 가득 배어 있습니다.<br>​<br>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이 그림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작가의 말이 이어집니다.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된 책이라는 점,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그림책과 함께한 경험이 삶의 큰 버팀목이 되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짬짬이 집 안을 맴돌며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려나갔다는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br>​<br>이런 마음과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그림책이기에, &lt;만희네 집&gt;은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붙들어 두고 싶은 시간’을 떠올려 보게 됩니다.<br>​*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0/81/cover150/8955828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08126</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양성을 존중하는 교 - [모두 다 1이야 -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선생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082261</link><pubDate>Mon, 09 Feb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0822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5261&TPaperId=170822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69/coveroff/k3421352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5261&TPaperId=170822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 다 1이야 -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선생님</a><br/>우야난 지음, 류룽샤 그림, 정세경 옮김 / 한림출판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그림책을 읽고 나면, 곰 선생님과 어린 동물 친구들이 함께하는 교실이 참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그 교실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어린 동물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해 주는 곰 선생님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이야기 속에는 곰 선생님이 동물 친구들에게 숫자 1을 쓰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날이 등장합니다. 아이들은 숫자 1을 열심히 연습했다고 하는데요. 그림책에 등장하는 어린 동물 친구들의 다양한 모습이, 실제 교실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숫자 1을 열심히 연습했다면, 과연 동물 친구들은 모두 같은 숫자 1을 쓰게 될까요? 그 힌트는 그림책의 제목  &lt;모두 다 1이야&gt;에 담겨 있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숫자 1을 표현했기 때문에 이런 제목이 붙지 않았을까 짐작해 보게 됩니다.​이야기 속에는 정말 다양한 숫자 1이 등장합니다. 동물들의 모습이 모두 다르듯, 숫자 1을 표현하는 방법 또한 제각각입니다. 그 다름이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게 느껴지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존재들이 모여 살아가는 것이 바로 사회라는 생각도 함께 떠올랐습니다.<br>또한 인자한 곰 선생님은 동물 친구들 한 마리, 한 마리에게 다정한 말을 건넵니다. 그 장면들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모양보다 마음을 먼저 바라봐 주는 어른의 시선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뒷표지에는 “모두 달라도 다 좋은 1들이 모였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모두 달라도 다 좋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저마다 다른 모습을 그대로 존중해 주는 선생님이 곁에 있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요.​&lt;모두 다 1이야&gt;는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어른들에게는 존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br>*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69/cover150/k3421352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36939</link></image></item><item><author>박현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유로운 미술 놀 -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Think Outside the Box - 틀을 넘어 생각하는 그림 놀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075280</link><pubDate>Fri, 06 Feb 2026 14: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297171/17075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5462&TPaperId=17075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46/coveroff/k0121354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5462&TPaperId=17075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Think Outside the Box - 틀을 넘어 생각하는 그림 놀이</a><br/>김호정 지음 / 윌마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틀을 넘어 생각하는 그림 놀이'라는 소제목이 이 책의 매력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lt;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gt;는 선생님이 반만 그려둔 그림 위에 아이들이 각자의 상상력을 더해 완성하는 활동으로,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창의 미술 놀이를 책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아이들과 함께 놀이처럼 즐기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북이 나와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른이 된 저 역시 예전에 즐겁게 해보았던 활동이라, 아이와 함께 다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아이는 한 장, 두 장 페이지를 넘겨가며 자연스럽게 그림 그리기에 몰입하였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이 활동은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각자의 그림을 완성한 뒤 서로의 작품을 비교해 보아도 무척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요즘처럼 아이들에게 정답이 없는 자유로운 활동의 시간이 점점 소중하게 느껴지는 때에, 이 책은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표현을 응원해 주는 좋은 도구가 되어줍니다.​상상력과 과정 자체를 즐기게 해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46/cover150/k0121354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4465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