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서 후보 자리를 내놨는데 이제 제목을 바꿔야하지 않나 싶은 2권신과 이슈타르도 등장하고 3명의 남자를 본인도 짐작하게되는 등 생각보다 전개가 빠릅니다어머니쪽 가문의 오명도 생각외로 메인 시나리오와 얽혀있었고..뒤가 궁금하네요
판타지 회귀물인데 술술 읽힙니다6살이 이래도 되나?? 아 회귀했지 싶은데 주인공이 남 눈치를 절대 안보고 자기 목표에만 집중하는게 멋지기도 하네요황녀 미카엘 엔디미온 리건 중 누가 예언대로 꽃을 바칠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