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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리더십 Color Leadership
신완선 지음 / 더난출판사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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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한국사회의 리더쉽 부재가 가장 큰 사회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리더쉽에 관한 많은 서적들이 서점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개 리더쉽에 관한 책은 GE의 잭웰치부터 미국의 파월국무장관까지 다양한 인물의 평전을 통해 제시되기에 종합적으로 얻을만한 리더쉽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게다가 한국사회의 리더쉽 부재로 인해, 대부분 외국서적의 번역판들이 소개되어 그 실상을 정확히 판가름하는데 부족함이 많았다.

그 와중에 한국에서 경영리더쉽을 연구하시는 신완선 교수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일단 7가지 색깔별로 리더쉽을 나눠 유형별로 설명한 부분은 독자의 이해를 쉽게 할만큼 공을 들인거 같다. 몇가지 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의 리더쉽 유형을 파악하고 그 리더쉽의 장단점과 실사례를 들어 설명한 평이한 내용이 반복된다.

리더쉽에 대한 개괄을 살펴보는데 도움이 될만하지만, 깊이있는 내용이 없는게 아쉽다. 사족으로, 피너 드러커는 자신의 책에서 리더쉽 분석은 쓸데없는 일이라고 까지 하던데..그 말에 대한 저자의 반응은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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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경영을 말하는가
존미클스웨이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마이클 포터 등등 경영서적 코너를 휩쓰는 이들의 경영지식을 비판적인 시각에서 한눈에 파악할수 있는 머리 식히기에 아주 좋은 책인거 같다. 경영학도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영일반부터 마케팅,전략에 이르기까지 머리아프게 경영서적을 탐독한 나로서는 어쩌다 집어든 이 서적에 매료되었다. 원저자의 시각이 그런건지, 아니면 번역자의 시각이 그런지 비아냥 거리는듯한 문체도 마음에 들고..^^

1900년대초의 테일러리즘, 포디즘 부터 1990년대 후반 최신경영이론에 이르기까지 잡다한 경영관련 지식을 얻을수 있기도 하다. 그냥 가볍게 머리식히며 본다면 재미있는 책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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