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써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 더 이상 충고라는 이름의 오지랖은 사절합니다
유민애(미내플)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신경써달라고 한적 없는데요?라는 제목과 ~  부제목이 더 이상 충고라는 이름의 오지랖은 사절합니다에서 볼 수 있는거 처럼 이 책은 내 인생에 간섭하는 '참견러'들에게 정중하게 안녕을 고하는 방법 외 인간관계 처세술을 통해 나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저자 유민애 유튜브 닉네임 미내플 본인이 살아온 경험담을 통한 사이다 같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10만 구독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내플 Minaple Rocks. 저자 유민애는

경제 전문 방송사와 신문사에서 온라인 뉴스 에디터로 4년간 일하다가 퇴사하고,앱을 만드는 홍보 담당자로 1년 일하다가 그만두고, 부모님을 도와 사과를 팔다가 금세 포기하고, 비영리단체에서 열정페이로 1년 6개월 정도 문화 행사를 기획했지만, '이러다가 내 인생 망하겠구나' 싶은 서른두 살이 되던 해, 마지막 도전 삼아 시작한 유튜브 채널과 함께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총 5장의 구성으로 1장, 인간관계, 헌신하다 헌신짝 된다, 2장, 옳고 그름보다 좋고 싫음이 먼저, 3장, 비위를 맞추지 말고 호흡을 맞추자, 4장, 할일은 미뤄도 할 말은 미루지 마라, 5장, 꿈과 목표는 없어도 방 청소는 하자로~ 한 챕터가 끝날때 마다~유튜브에서 소개된 사연을 1:1 Q&A 방식으로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상대방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튜브는 잘 보진 않지만, 책 읽은 후 유튜브에 미내플 검색해서 몇 편 보았는데 ~ 톡톡 튀는 매력적인 말투와 삶의 경험치에서 나오는 사이다 같은 조언들을 듣고 있으니 10만 구독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유튜브보면 크리에이터 미내플과 항상 함께 하는 사과 애플 캐릭터가 뒷편에 보이는데 왜 닉네임이 미내플일까 하는 의문은 책을 읽다 보니 쉽게 알 수 있었어요 ~!!!

부모님께서 30년 넘게 해오신 사과 과수원의 이야기와 함께 나만의 길을 가기 위한 가지치기 기술 ~!!! 선택한 사과가 크게 자란다는 이야기와 함께 선택과 집중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공감이 많이 간 부분이었는데 ~

지금 부터는 조앤이 기억하고 싶은 책속 내용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알아서 할게요."

퇴사나 이별 등 인생의 중요한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주변사람들이 해주는 충고와 조언을 해줄 때 나를 생각해 주는 그들의 걱정에 고마운 사람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데 내가 뭊지도, 궁금해하지도 않은 충고를 계속 들으면 오히 더 혼란을 느낄 수 있기에 바로 이럴 때 "내가 알아서 할게요."라는 말이 필요하며, 언뜻 무례하게 보이는 이 말은 충고라는 이름으로 가장한 오지랖을 끊어내는 마법의 말이라고 합니다.

 

 

 

가시밭길을 선택하는 최선

'좋은 게 좋다'는 것은 회피의 처세술이다.내 삶을 제대로 살아내기 위해서는 직면의 처세술이 필요하다. 성취와 성공을 위한 선택만이 꼭 옳은 선택이 아니다. 그만둬야 하는 일을 빨리 그만두는 것도, 힘들지만 혹독한 교훈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최선이다. 결국 호불호를 가린다는 것은 마음을 따르는 일이다. 마음을 따르면 생각한 것 이상을 경험할 수 있다. 호불호를 가리며 예리하게 갈고 닦은 직관이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경험, 내가 예상한 것 이상의 교훈으로 이끌어준다고 믿는다.

 

 

 

진짜 나를 드러내면 매력이 드러난다.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존재를 숨기면 내가 가진 고유의 매력도 함께 숨기는 것이다. 내가 내 존재를 숨기면 그 누구도 나를 알아차려주지 않는다.

꼭 모두에게 매력적일 필요는 없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도 인정하고 자신의 색채를 당당하게 드러내고 살자. 그게 매력을 드러내는 첫걸음이다.

 

 

 

자신을 꾸밈없이 바라보는 법

1.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2. 맹목적인 믿음이나 혐오의 감정이 들 때 촉을 세워라.

3. 자신에 대한 과잉 해석을 경계하라.

과대평가도 과소평가도 하지 말자. 자신을 좀 담백하게 받아들이자.

 

 

 

나만의 길을 찾기 위한 가지치기 기술

씨앗을 품은 모든 사과가 크게 자라는게 아니라, 선택한 사과가 크게 자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의 가능성도 마찬가지다. 청춘이 꽃피고 나면 가능성의 열매 중에 옥석을 가려야 하는게 우리의 몫이다. 한정된 삶의 시간, 마음, 노력, 돈을 투입할 도전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매우 어려운 선택이다. 이때 최악의 선택은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언제나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을 해야 한다. 마음을 이끄는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고 옳은 선택이다. 두려움과 달리, 지속 가능한 동력인 마음을 꿰어야 도전을 지속할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최선으로 얻은 시행착오는 반드시 다음에 해야 할 선택을 알려준다. 그렇게 도전을 지속하게 되는 것이다.

 

 

 

서툴러도 내 길을 만들어가는 방법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애초에 도전을 시작한 나 자신밖에 없다.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애초에 도전을 시작한 나 자신밖에 없다. 그리고 사실 나 자신도 하나하나 결과를 보기 전까지는 100퍼센트 믿을 수 없다. 80퍼센트의 확신 정도로 시작해도 괜찮다. 20퍼센트는 도전의 과정과 결과 안에서 채워나가면 된다.

 

 

 

내 인생의 구원자는 오로지 나, 내 두발로 굳건하게 서라

세상에 내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줄 사람은 없다. 하지만 실패에서 배우고 자신을 알아가며 사리분별책임을 감당하기로 마음먹으면 그 자신을 만날 수 있다. 험한 세상을 살아나갈 나를 만나는것, 그게 진짜 독립이다.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를 쌓고, 믿을 만한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목적에 따라 상대방과 관계의 균형을 잡는 것이 더 중요하며, 목적이 뚜렷해지고 균형의 가치를 알게되면 마침내 '윈-윈'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마음대로' '끌리는 대로' 행동해고, 그렇게 내 뜻대로 사는 삶에 익숙해 지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로 전 읽었던 다크호스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을 모두 가지고 있는 미내플 ~!!!

유튜브계의 다크호스로 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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