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감탄력 - 평범한 세상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는 힘
김규림 지음 / 웨일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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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매일 감탄력으로 살아간다면?

일상에서 느끼는 감탄과 경이로움을 기록하면 긍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도모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자기성찰을 가질 수 있다. 자신의 삶을 풍성하게 느끼게 된다.

≪매일의 감탄력≫ 김규림 작가 글을 읽으며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얻어 시야를 넓힐 수 있다.

자신이 느끼며 살아가는 감탄을 공유하며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전달한다.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깨닫는 귀중한 시간을 제공하는 격려의 책이다.

매일 작은 것들에 감탄하며 살 수 있다면 '여기가 바로 천국'이다.

인상 깊은 구절

이제는 감탄을 많이 한다고 걱정하기보단 그저 그 사실에 감사하며 더 자주 감동하고 칭찬하기로 결심했다. "누군가에게 비판력이 있다면, 나에겐 감탄력이 있다!"라는 자부심으로 말이다. p17

"오히려 좋아"라고 외치고 가볍게 방향을 틀 줄 아는 유연함이 분명히 우리를 구할 수 있다고 믿는다. p45

'리마커블'이라는 태블릿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필기 기능만 있는 이북기기다. p115

누구나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천 개의 눈 속에는 천 개의 세상이 있다≫라는 책 제목처럼, 같은 세계에 있지만 사실은 모두가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p153

"아마 작가들 중 '바로 이거야!'라는 확신이 차서 시나리오의 마침표를 찍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예요. 이보다 나은 게 생각나지 않으니 지금의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찍을 뿐이죠." '지금의 최선'이라는 말이 어찌나 좋았는지 모른다. 그렇구나, 충분하게 완벽해 보이는 것들도 그때의 최선일뿐이었을 수 있겠구나. 어쩐지 위안이 되었다. p213

총평

"나는 나의 유일한 구원자"

이 한 문장에 가슴이 설렌다.

감사일기와 다르게 감탄 기록은 일상 속 작은 행복과 감동을 발견하여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찾게 한다.

어제 힘든 일이 있어 우울했는데, ≪매일의 감탄력≫에서 "오히려 좋아"라는 문장에 위로가 되었다.

성장마인드셋, 회복탄력성, 긍정적 생각 등 아무리 실천해도 안되는 날 문장이 주는 힘은 대단하다.

이 상황에서 "오히려 좋아"라고 10번 말하고 나니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일이 무엇이 있는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야겠다는 문제해결방법으로 접근하게 된다.

유연함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

8년간 꾸준히 블로그에 올린 감탄의 글

과거의 글을 읽으며 '내가 이랬다고' 부끄럽거나 감탄하면서 삶을 더 지혜롭게 살아갈 힌트를 얻지 않을까!

김규림 작가처럼 매일 감탄하며 기록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작은 행복과 감동에 주목하게 된다면 삶에 대한 감사와 만족감이 증가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감탄력'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한다.

감탄력을 기록하면 일상 속 행복과 감동을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회복탄력성이 아니라 행복탄력성

앞표지에 쓰여있는 문구, 평범한 세상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는 힘 '매일의 감탄력'

익숙한 것에서 나만의 것을 찾기 위한 15년간의 치열한 기록한 성실함.

있는 그대로 무언가에 진심으로 감탄하고 좋은 것을 발견하는 힘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인생을 좀 더 풍성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만의 속도로 걷는 첫걸음, 우리를 구할 유연한 생각 전환법, 게으른 완벽주의자들을 위한 '저지르기'의 힘, 지속 가능한 행복탄력성을 키우는 법 등 '나답게' 살아갈 지혜를 선사해 주는 책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중요하기 때문에 쓰는 것이 아니라, 쓰기 때문에 더 중요해지는 것이라고 p141

"계속 써야 더 중요해지는 거야"

사소한 일상에서 겪은 글도 계속 쓴다면 그 안에서 좋은 것들을 찾게 되는 순간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 믿는다.

'양질의 전환', 즉 임계점을 돌파하게 된다면 평범한 것도 비범함으로 탈바꿈 된다.

세상은 원래 공정하지 않다.

불평하지 말자.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중요해졌다면 그만한 에너지가 축적된 결과이다.

감탄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내가 결심한 만큼 감탄은 찾아온다.

감탄을 잘하기 위한 비법은 간단하다.

없다가 오늘 처음 산 것처럼 느낌을 가지고, 계속 쓰면 된다.


'웨일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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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오후에는 적보다 친구가 필요하다 - 데일 카네기 에센스 DALE CARNEGIE ESSENCE
김범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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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데일 카네기가 남긴 인간관계 바이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정제한 24가지 관계 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사람은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고 말해주는 김범준 작가 해석이 공감이 간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고민하는 어리석음을 피하라!" 따뜻한 조언처럼 기억하고 실천에 옮겨야겠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반복해서 읽어본 입장에서 공감과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동기부여를 잘 해주는 책이다.

진심에서 나오는 칭찬 그리고 감사의 말에 익숙해지자.

인생의 오후에는 적보다 친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많은 인간관계 관련 책들이 핵심 내용을 ≪인생의 오후에는 적보다 친구가 필요하다≫ 만나볼 수 있다.

인상 깊은 구절

"먼저 다른 사람의 마음에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외로운 길을 걷게 될 것이다." p44

사람의 체면을 세워주는 일! 이것만큼 중요한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누군가의 체면을 세워주는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p111

"나는 '레몬이 있으면 그것을 레모네이드로 만들어라'라는 말을 늘 명심하고 있네." 참고로 영어에서 레몬은 단순히 과일을 뜻하는 것만이 아니라 다양한 뜻으로 활용됩니다. 다만 다소 부정적인 뜻으로요. p128

"당신은 논쟁에서 이길 수 없다. 왜냐하면 논쟁에서 지면 지는 것이고, 이겨도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겼는데 왜 지는 것인가? 왜 그럴까? 다른 사람이 당신과의 논쟁에서 상대가 안 되다는 걸 증명했다고 해보자. 그래서 어쨌다는 것인가? 기분이야 좋을지 모르겠으나 상대방의 기분은 도대체 어떻게 되겠는가? 당신은 그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했다. 그의 자존심을 구겨버렸다. 그는 당신의 승리를 혐오할 것이다." p232

총평

'인정'하는 말부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타인에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키기는 많이 어렵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면을 생각하고 '인정'하는 부분은 노력을 통해 체화시킬 수 있다.

사람은 아무리 좋은 조언이라도 사기진작보다는 사기 저하를 받아들인다.

먼저 '인정'하고 나오는 조언은 진심이 전달되기 마련이다.

상대방의 생각이나 욕구에 공감하기는 어렵지만 "불쌍한 영혼을 가엽게 여기면" 바라보며 살아보자.

걱정과 싸울 줄 모르는 사람은 단명한다.

일 때문에 머리가 아픈가? 아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불면증이 걸리는 것이다.

걱정이란 끊임없이 몸을 갉아먹는 곰팡이와 같다.

건강, 부모, 자녀, 회사, 돈벌이 염려증 등 건강한 몸 상태를 오히려 악화시키는 수많은 염려증을 멈춰야 한다.

반추는 소의 것이다.

불가피한 일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적응할지, 불가피한 일에 집착해 신경쇠약에 걸려 일생을 끝마칠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다.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일단 일어난 일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불행한 결과를 극복하는 첫걸음이다.

"행복의 길은 단 하나밖에 없다. 우리의 의지력으로 어쩔 수 없는 일에 대해 고민하기를 그만두는 것이다."

적보다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체면을 세워주어야 한다.

데일 카네기는 설렁 우리가 옳고 상대편이 분명히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체면을 잃게 만들면 그건 곧 그 사람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된다고 말한다.

싸움에선 이겼어도 전쟁에서는 진 것과 다름이 없다.

황금률,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체면을 세워준다는 것은 곧 나를 즉시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상대방에게 "멋있다"라고 말했더니 어느새 내가 멋있는 사람이 되어 버리는 마법을 익히자.

비판하지 말라, 비난하지도 불평하지도 마라.

말을 꺼내는 순간 입이 더러워진다.

생각하는 순간 머리가 부정적인 에너지에 휩싸여 좋은 기운마저 퇴색시켜 버린다.

데일 카네기는 벌통을 걷어차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상대방을 향해 비판, 비난 그리고 불평을 하지 말라고 말이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을 때 나쁜 점을 이야기하지 않고 좋은 점에 관해서만 이야기하자.

말 수는 줄이고 상대방의 말로 분량을 채우는 지혜로운 자가 되자.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가 바로 내 이야기를 '덜'하고, 상대방이 이야기를 '더'하게 하는 것이다.

개와 싸움을 하다가 개에 물리기보다는 길을 비켜주는 편이 낫다.

논쟁이나 싸움을 피하는 것이 낫다.

말하는 법이나 경청보다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은 말을 삼가고 언쟁을 피하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사회생활이나 수많은 인간관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지만,

보이는 대로 살고, 사는 대로 살다 보니 어렵게 깨달은 교훈마저 잊고 살고 있다.

≪인생의 오후에는 적보다 친구가 필요하다≫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이것은 꼭 기억하고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람이 싫다'는 마음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 같은 책, 인간관계 정수를 깨닫게 한다.

혼자는 싫고 함께 하자니 불편한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다.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법을 ≪인생의 오후에는 적보다 친구가 필요하다≫ 만나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리라. 링컨을 말했다.

"사람은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 p104

행복은 내부에서 오는 것이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크기보다 행복을 느끼는 빈도의 횟수에 정비례한다.

레몬을 레몬네이드로 바꾸는 결과는 승리의 결과이다.

니체는 '초인'을 "궁핍을 참고 견딜 뿐만 아니라, 그것을 사랑하는 자가 초인이다"라고 했는데

이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궁핍(레몬)을 레모네이드로 바꾸는 창조자가 된 것이다.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사람이 바로 '초인'이며 행복한 자이다.

불행이 찾아왔다고 그 불행에 대한 화를 불태운다면,

그것이 오히려 나 자신을 태우게 된다는 사실을 바보처럼 매번 느낀다.

부당한 취급을 받거나 도둑을 맞더라도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님을 이제는 안다.

노력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야 열심히 일하는 걸까?

나를 힘들게 하는 건 언제나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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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멘탈 닥터 시도 지음, 이수은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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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를 완전히 해소하는 것은 무리,

완전히 없애기보다 초반에 스트레스를 잘 푸는 것,

스트레스를 같은 편으로 만드는 것을 소개하고 있는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에서 멘탈 극약 처방을 받아보자.

인상 깊은 구절

결혼하면 보통은 행복해하는데 새로운 생활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우울해지는 이른바 메리지 블루도 있습니다. p23

안 좋은 일에 매달려 언제까지나 미련을 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이 바로 '감정은 그대로 두고, 대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p70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상대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깨끗이 포기하고, 근무 환경이 언제까지나 개선되지 않는다면 이직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p129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어?'라고 물어주는 사람 p148

도전이 무조건 아름답지는 않다. 특별히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애쓰기보다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쪽을 선택하면 됩니다. 흥미가 생겼을 때 여유가 있다면 시작해 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p183

총평

'스트레스는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인식만 가져도

스트레스가 긍정적인 성과를 불러일으킨다는 로체스터대학교 연구를 보며

니체가 말한 고난도 이겨내면 그것이 행복이며 '초인'이다는 말이 생각이 났다.

부정적 관점보다, 긍정적인 사고가 왜 중요한지 스트레스는 적이 아니라 아군으로 만들어야 한다.

스트레스도 적당하면 약이지만 과하면 독이 된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습관을 길들어는 첫걸음을 떼보자.

스트레스 줄이기, 스트레스 횟수 줄이기, 스트레스 지속 시간 짧게

한 번도 아니고 두세 번이면 참기 힘든 법이다.

'하지 않을 일 계획하기', '원하지 않는 일에 대한 마음가짐 달리하기'로 스트레스를 관리해 보자.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이 더 쉽다.

누구나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 명심할 것은 '이것을 하면 내가 훨씬 더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다. 고정마인드셋이 아닌 성장마인드셋을 가지자.

멘탈 닥터 시도는 '미움받을 용기'를 갖기보다는 '주장할 용기'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남에게 미움받고 스트레스를 받을 바에야, 필요한 것을 주장하며 미움받으며 지내는 편이 훨씬 좋다.

지렁이가 밟으면 꿈틀 거린다는 것을 보여줘야 횟수가 준다.

걱정 근심을 반추할 때는 '다른 일 생각하기' 또는 '다른 행동에 집중하기'

인간은 기본적으로 둘 이상의 것을 동시에 생각할 수 없다.

안 좋은 마음이 든다면 그걸 잊기 위해 노력할수록 '백곰 실험'처럼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사고 억제의 역설적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생각을 한순간에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몸을 움직이는 방 청소나, 산책으로 시작해 보자.

케이크를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외로 스트레스를 풀리지 않는 이유,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고 슬픈 데 웃긴 영화를 보며 마음을 속이기 때문이다.

돈으로 기분을 살 수 있을까? 그렇다면 우린 모두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성자가 되었을 것이다.

술이나 맛있는 음식, 연애 등 의존 등으로 이어지기 쉬운 것들은 마음 건강에 해롭다.

멘탈 닥터 시도는 게임이나 SNS는 중독이 되기 쉬어 반대하지만 만화는 추천하고 있다.

중독되지 않아야 하고, 일상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스트레스, 피할 수는 없어도 쌓이지는 않도록 하는 것이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비법이다.

보다 스트레스에 대해 알게 되고 잘못된 스트레스 해소법만 멈추어도 반은 성공이다.

스트레스를 쌓이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 이외의 것을 생각할 시간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일, 친구, 가족, 소비, 정보, 연예인, SNS 등 알람과 소식을 줄이자.

디지털 디톡스만 해도 풀리지 않고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라는 '섬'에서 편안을 찾지 않을까.

숏폼을 볼 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스트레스가 더 이상 쌓이지 않도록 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으로 '마음 기록하기'가 있습니다. p142

화나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글로 그 감정을 그대로 쓴다면 해소된다는 연구가 있다.

마음만 기록하는 것이 아닌 생각도 함께 기록해야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한다.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왜 그렇게 느꼈을까'라는 그 감정에 이르게 된 '생각'을 함께 기록해 보자.

순간적이지만 거기에 이유를 달다 보면 그 상황을 한 발짝 물러나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긴다.

반사적으로 울컥하던 상황을 기록을 통해 알게 된다면 같은 일로 두 번 다시 화가 나지 않게 될 것이다.

스트레스가 적게 쌓이거나 쌓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잠시 시간을 두고 상황을 돌이켜 보며 '나는 이런 일로 감정이 격해지는 아이구나'라고 생각하며

감정과 생각을 잘 나누어 볼 수 있는 지혜를 가져보자.

'밀리언서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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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숲에서 - 바이칼에서 찾은 삶의 의미
실뱅 테송 지음, 비르질 뒤뢰이 그림, 박효은 옮김 / BH(balance harmony)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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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현대판 헨리 데이빗 스로우 ≪월든≫ 체험을 하고 온 실뱅 테송 ≪시베리아의 숲에서≫

자연의 예찬과 문명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담긴 철학적인 에세이 책이다.

누가 옳은가?

자신의 영혼을 하늘에 맡기지만 상점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으며 자급자족하는 러시아 농민들?

아니면 온갖 정신적 속박에서 벗어났으나 시스템의 젖줄에 매달려야 하고 사회적 삶이 부여한 명령에 순응하며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현대인들?

신을 죽이고 입법자들에게 복종해야 할까?

아니면 정령들을 계속 경외하며 숲속에서 자유롭게 살아야 할까?

자연이라는 품 안에서 은둔하며 자기 자신의 속도로 걷는 법을 배우며 생각한다.

오늘 모든 사람들이 진리라고 받아들이고 묵과한 것이 내일에는 거짓으로 판명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연의 일부가 되어 하루 4시간을 일하며 비 오는 날에는 오두막에서 행복을 즐기는 그가 '툭' 던지는

말 한마디가 많은 사색을 하게 한다.

내가 문명을 소유한 것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나를 소유하게 되었는지 모른다.

인상 깊은 구절

내면의 삶이 곤궁하게 느껴질 때는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 그러면 언제든 가난한 마음을 채울 수 있다. p12

톨스토이도 식탁과 집을 누릴 권리를 얻으려면 매일 네 시간씩 노동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p42

비는 인간이 집 안에서 행복감을 느끼게 하려고 생겨난 것이리라. p80

나는 도시의 지하 묘지를 떠나 타이가의 성장에서 여섯 달을 살았다. 완벽한 삶의 여섯 달을. p108

총평

그래픽 노블과 함께 바이칼 호숫가에 있는 외딴 오두막에서 수개월을 보내며 철학적인 메시지를 주는 에세이

≪시베리아의 숲에서≫는 프랑스 4대 문학상 메디치상 에세이 부문 수상작이다.

그는 현대 문명을 떠나 춥고 자급자족해야 하는 바이칼에서 어떤 삶의 의미를 찾았을까?

왜 하필이면 희망을 찾기 위해 시베리아의 숲을 찾는 걸까?

가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더 가난해지는 법처럼,

바이칼에 가기 위해서는 최대한 필요한 것만 챙겨 가는 실뱅 테송이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있다.

간소하게 살며 불필요한 삶의 소비는 사치일 뿐이다.

나답게 사는 삶, 지혜를 배우며 그 가르침에 따라 소박하고 독립적인 삶, 자신을 신뢰하는 삶이다.

남들이 부럽게 생각할 차, 집, 음식 등 살 돈을 마련하는 데 내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필요한 식량을 얻는 데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적는 노력밖에 들지 않고,

동물처럼 단순한 식사를 하더라도 사람은 체력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린, 많은 것을 소유하게 됨에 따라 자신을 잃어버린 것일 수 있다.

자기 인생에 대한 소박하게 하고 실뱅 테송처럼 문득 스쳐 가는 생각을 붙잡아 두기 위해 '생각 노트'를 적어보자.

시베리아의 숲에서 보내는 실뱅 테송은 삶을 대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많은 것을 가졌기에 오히려 가난해진 것은 아닌지 '돈' 없이도 사람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으며

혼자만의 '고독'을 즐기면 또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사실도 느끼게 한다.

그러니 우리의 삶이 아무리 초라해도 그 삶을 피하지 말고 마주 보고 살아가야 한다.

자연이, 세상이 내게 던지는 걱정 근심은 문제가 아니라 즐거움이다.

가져간 노트북이 극심한 온도 차를 견디지 못하고 터지고, 위성 전화를 신호를 잡지 못하게 되자.

비로소 숲속에서 믿을 것은 오직 도끼와 난로와 단검뿐이라던 데르수 우잘라의 철학을 체득하게 되는 작가.

노트북마저 사라지니 책과 작가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생각과 자연이 되는 일이다.

자유로운 인간은 시간을 지배하지만 공간을 지배하는 인간은 그저 허세를 부릴 뿐이라는 철학적 문장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과학은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주었지만 그만큼 자유시간을 앗아 간 건 아닌지.

우리는, 자신을 생각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베리아의 숲에서 부는 냉기 이상으로 사회적 냉기에 동상이 걸리는 것이 아닐까.

≪월든≫ 헨리 데이빗 스로우는 2년 동안 사회적 격리로 살아간 것이 아니다. 필요한 물품이 필요하면 가까운 마을로 내려가 필요한 것들을 사 오며 인간관계를 이어갔다.

≪시베리아의 숲에서≫ 실뱅 테송은 6개월 동안 바이칼 호수에서 살아가면서 가깝게는 5시간 걸어가야 만날 수 있는 초소 사람들과 문득 지나쳐 가는 사람들과 보드카를 마시며 사회적 관계를 이어간다.

자신만의 속도로 살다가 문득 찾아온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발걸음을 맞춘다. 그들이 떠나면 다시 나답게 발폭을 되돌리며 살아간다. 사람은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자신만의 오두막에서 생각하며, 도시의 사람들과 일을 하며 사회 교류를 계속 이어 나가자.

숲속에서 사는 사람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현대 문명에서 사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숲에 기대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기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차가 없으면 걸으면 된다.

원하던 재료가 없다고 삶을 비탄하지 말자.

살면서 얻었던 재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그만이다.

무엇이 없다고 신세 한탄은 그만하고 슈퍼마켓이 없으면 은둔자처럼 낚시를 하고,

보일러가 없으면 은둔자처럼 장작을 패고, TV가 없으면 은둔자처럼 책일 읽으면 된다.

내 삶의 리듬을 되찾기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것이 낫다.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비로소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도시, 소비를 부추기는 세상, 거짓과 진실이 섞인 혼돈 같은 세상 안에서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상의 끝, 시베리아의 숲 바이칼 숲을 찾지 않아도 작가가 얻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혼자만의 고독을 즐기는 시간만 마련한다면,

가난하다는 것은 가질 게 별로 없는 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자세가 바로 가난한 것이다.

퇴근 이후 회사와 단절할 수 있다면, 우리는 비로소 자기 자신을 찾게 될 것이다.

시베리아의 숲에서 주는 깨달음을 느끼며 삶을 보다 밀도 있게 느껴보자.

단순하고 간소하게 살아가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세 시간 동안 호숫가를 정처 없이 거닌다.

나는 행복이 날아가도록 내버려두었다. 행복하다는 것은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p91

"시간이 흐를수록 영혼은 생각의 빛깔로 문든다."고 한다.

성공이라고 말하는 것도 결국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다.

영혼에게 울림을 주는 그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무언가를 주었거나 잃어버렸을 때 문득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끊임없이 그 이상을 바라게 되어 있는 이스털린 역설처럼,

지금만큼만 돼도 행복하다고 원하던 생각도 그때가 되면 달라지게 되는 것처럼,

먹고살 만한 처지가 되었다면 삶의 방향도 달라져야 한다.

지금도 괴롭히는 걱정 근심 때문에 불행하다 말하지 말고, 이를 슬기롭게 이겨 내는 것이 바로 니체가 말하는 '초인'이며 행복의 지름길이다.

'BH balance & harmony'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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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스토리의 쓸모 - 인문학에서 배우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이상헌 지음 / 청년정신 / 2024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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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브랜딩 강화를 위한 ≪소통과 스토리의 쓸모≫

인문학은 인간의 본질의 이해를 돋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끌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소비자를 단순한 구매자로 보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들의 삶과 가치에 공감하도록 돕는다.

인문학은 인간의 본질과 욕망을 탐구한다. 브랜드는 이러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여 반영한다.

인문학으로 보는 소통과 스토리는 소비자와의 깊은 연결을 구축하고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시장에 접근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도모한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면 인문학적 접근 방식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들의 삶과 깊이 연결된 이야기로 전환 시키는 인문학은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연구적으로 나타났다.

≪소통과 스토리의 쓸모≫ 읽으니 많은 생각에 꼬리를 문다.

인문학은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에서부터 그들이 추구하는 삶의 목표, 더 나아가 그들이 만들고 싶은 사회나 구가가 무엇인지를 연구한다. 애플을 사용 가치로만 작용하는 도구로 구매하는가? 그렇지 않다. 그 안에는 브랜드 인문학 개념이 숨겨져 있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압축해 놓은 파일, 그것이 바로 브랜드이며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인문학 소통과 인문학 스토리를 공부하며 호흡해 보자.

총평

브랜딩화를 위한 홍보는 소통과 스토리의 쓸모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람을 향한 사랑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홍보이다

사람과 관계된 세상 모든 것에 인문학이 관련되는 것처럼 홍보 역시 인문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유다.

소통과 스토리로 브랜드에 날개를 달아줄 노하우를 ≪소통과 스토리의 쓸모≫ 훔쳐보자.

소통, 설득, 협상, 리더십과 같은 키워드는 리더에게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하다.

조직생활을 하다 보면 능력과 성실함만으로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소통, 설득, 협상, 리더십을 발휘하지 않고서는 타인에게서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없다.

인문학, 상대를 이해해야 설득할 수 있듯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소통은 노력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

타인을 소통을 통해 설득하기 이전에 자신부터 설득해야 한다. 그 담에 욕구를 자극해야 한다.

배를 만들기 위해서는 넓고 끝없는 바다를 동경하게 하나는 비전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자.

칭찬을 할 때는 그 사람이 가진 것보다는 그 사람의 능력, 품성, 자질, 인간성, 성취한 업적 등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칭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상헌 저자가 말하는 '기버'는 참 소름을 돋게 한다.

"주는 것이 무엇일까? 나누어 주는 것이다. 웃음과 칭찬과 사랑을, 다른 사람의 아픔을 덜어주는 봉사를, 이웃을 도와주는 일 등등 찾아보면 많다. 이것은 결국 나의 삶을 위한 것이다."

물건을 나눠주거나 하는 것이 아닌 아픔을 쪼개고 웃음을 나누어주는 것은 시쳇말로 몸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가끔 차가 노선을 바꿀 때 양보하는 등 행동을 통해 어제보다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나의 삶을 오래 유지해야겠다는 사색을 하게 한다.

인문학으로 무장하라! 소통! 스토리!

스토리는 보다 쉽게 타인에게 자신을 표출하는 방식이며 궁극적으로 우리가 삶에서 소통을 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 역할을 한다.

많은 이야기를 해도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이는 욕망이 세상을 특정한 방향으로 보게 하는 프레임이 있기 때문이다.

인문학과 스토리를 아는 것은 자신을 보다 지혜로운 자로 거듭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는 말은 누구나 알지만 문장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드물다.

"인생이라는 항아리에 무엇부터 채울 것인가?"라고 말하면 사람은 앞 문장보다 행동에 옮기는 확률이 높아진다.

처음부터 깨알 같은 모래를 쌓아 두었다면 자갈이 아닌 큰 돌을 넣지 못한다. 즉, 만약 큰 돌(소중한 것)을 먼저 넣지 않았다면, 영원히 큰 돌을 넣지 못하는 인생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급한 일부터 하는 사람이 아닌 소중하고 중요한 일을 찾아서 먼저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스토리가 주는 힘은 은유, 비유 등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강렬하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지 않던가.

이왕 먹는 음식도 모양새가 이쁘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세상이다. 긍정적이고 성장 지향적인 관점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스피치 테크닉보다 진정성이 담긴 스토리가 먼저이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예전과 같지 않다.

누군가를 설득하기 이전에 상대방의 호감을 얻고 신뢰를 주고(인격), 상대방의 감정에 호소하고(감성), 논리적인 근거를 제공(논리) 해야 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필요한 것임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 스토리다.

스토리는 삼류가 쓴 문장도 신화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 인문학을 소통과 스토리 외 일상에도 적용할 수 있다면 보통의 하루가 매일 비범한 하루가 될 것이라 믿는다.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는 인문학 소통과 스토리를 통해 세상을 사랑하고 예전과 다른 것을 느끼며 삶을 풍성하게 만들자. ≪소통과 스토리의 쓸모≫를 통해 더 깊은 수준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본래 우연이란 없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간절히 소망했던 사람이 그것을 발견했다면 그것은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소망과 필연이 가져온 것이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중에서 p84

세렌디피티는 노력의 결과다.

에디슨이 말하는 1%의 영감도 '우연'이 아닌 99% 노력의 산물이다.

세렌디피티가 찾아올 가능성을 높이려면 적극적으로 모험하고 시야를 넓히고 안목을 강화해 주위를 잘 관찰하고 환경 자체를 바꾸는 일이 중요하다.

운, 책을 읽다 보면 공통적으로 사람이 '운'을 가지고 온다고 말한다.

지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또는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보다 배울 점이 많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환경을 바꾼다면 크고 작은 여러 가지 발견과 그때까지 깨닫지 못했던 장점도 발견할 수 있다.

스쳐 지나가는 우연을 뜻밖에 행운으로 여기지 않고,

그 속을 꿰뚫어 보는 노력에 의해 얻은 필연에 결과이다. 세상은 공짜가 없다.

운이라고 여겨지는 것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개인의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이다.

긍정적인 사고와 지속적인 노력과 더불어 호기심(모험)이 결합된 행운이 바로 세렌디피티이다.

세렌디피티를 더욱 만나기 위해서는 넘어져도 일어나는 회복탄력성과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청년정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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