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뽀야님의 서재 (뽀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08:24: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뽀야</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뽀야</description></image><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츄핑과 함께 한글공부도~ -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노래 가사 따라 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66920</link><pubDate>Mon, 12 Oct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669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380&TPaperId=175669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38/coveroff/k7421313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380&TPaperId=175669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노래 가사 따라 쓰기</a><br/>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학산키즈 / 2026년 09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42개월 아이와 함께 해본 사랑의 하츄핑 노래 가사 따라 쓰기 후기 💕<br/><br/>평소 티니핑을 정말 좋아하는 42개월 딸과 함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노래 가사 따라 쓰기》를 만나보았어요. 요즘 한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라 자음과 모음은 알고 있지만, 아직 글자를 조합하고 문장을 읽는 과정은 조금씩 연습하고 있답니다.<br/><br/>이번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사랑의 하츄핑을 주제로 노래 가사를 따라 써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평소 티니핑 캐릭터를 보면 반가워하고 관심을 보이는 아이라 표지부터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연결해서 한글을 접할 수 있으니 공부에 대한 거부감은 줄이고 흥미는 높여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br/><br/>아직 42개월이라 글자를 무조건 많이 쓰게 하기보다는 연필을 잡고 글자의 모양을 살펴보며 자기 속도에 맞춰 따라 써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를 활용하면 익숙한 멜로디를 떠올리며 글자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br/><br/>자음과 모음을 알고 있는 단계에서 이제 글자 조합과 쓰기 연습까지 차근차근 이어가고 싶은 아이에게 잘 맞는 활동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한 번에 많은 양을 하기보다는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부분부터 짧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br/><br/>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하츄핑과 함께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티니핑을 좋아하면서 한글 쓰기를 시작하거나 연습하고 있는 아이라면 즐거운 한글 놀이 시간으로 활용하기 좋은 책이에요. 앞으로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부담 없이 한글 공부를 이어가 보려고 해요. 💗<br/><br/><br/>#사랑의하츄핑 #고래보석의전설 #노래가사따라쓰기 #하츄핑한글공부 #티니핑 #42개월아이 #4세한글 #유아한글 #한글쓰기 #엄마표한글 #한글공부 #유아학습 #사랑의하츄핑고래보석의전설노래가사따라쓰기 #책세상맘수다 #학산키즈 #학산문화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38/cover150/k7421313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3817</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2 - [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66586</link><pubDate>Sun, 11 Oct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665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386&TPaperId=175665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8/coveroff/k232131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386&TPaperId=175665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a><br/>박민해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br/>42개월 아이와 함께 해본 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 후기 🌈<br/>​<br/>요즘 알파블록스에 관심이 많은 42개월 아이와 함께 이번에는 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를 활용해 보았어요. 평소 색깔을 구별하고 좋아하는 색을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컬러블록스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표지부터 무척 흥미로워하더라고요.<br/><br/>엄마가 하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혼자서 스스로 활동을 열심히 해놨더라구요 ㅋㅋ 한글 아직 못 읽는 아이인데 직관적이라 아이 혼자서도 잘 하더라구요!<br/><br/>​<br/>이 책은 컬러블록스 캐릭터들과 함께 색깔을 탐험하며 퍼즐과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단순히 색깔 이름을 알려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색을 관찰하고 직접 활동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br/>​<br/>42개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캐릭터와 함께하는 활동이라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평소 알고 있던 색깔을 찾아보고, 다양한 색을 활용해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색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엄마가 옆에서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아이가 먼저 생각하고 직접 해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니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답니다.<br/>​<br/>유아기에는 무언가를 배우더라도 공부처럼 느끼기보다는 놀이처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컬러블록스 컬러 놀이북은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색깔을 탐색하고 소근육 활동까지 경험할 수 있어 활용하기 좋은 책이었어요.<br/>​<br/>집에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색깔 놀이를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컬러블록스와 함께 다양한 색깔을 찾아보고, 아이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즐거운 놀이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br/><br/>넘버블록스, 알파블록스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컬러블록스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br/><br/>​<br/>​<br/>#컬러블록스 #컬러블록스대백과 #컬러놀이북2 #42개월아이 #4세놀이 #유아놀이북 #색깔놀이 #엄마표놀이 #유아교구 #육아템추천 #컬러블록스대백과컬러놀이북2 #펜그로하우스 #책세상맘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8/cover150/k232131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1842</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2개월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66461</link><pubDate>Sun, 11 Oct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66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386&TPaperId=17566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8/coveroff/k242131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386&TPaperId=17566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a><br/>이용호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42개월 아이와 함께 알파블록스 영어 놀이북 2를 만나보았어요. 평소 알파벳을 잘 알고 있는 아이라 이번에는 알파벳을 단순히 익히는 것에서 나아가 조금 더 재미있게 영어를 접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br/><br/>내년 영어유치원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큰 준비는<br/>필요 없다고 하지만 알파벳 쓰기까지 해두면 더 좋지<br/>않을까 생각했어요 ㅎㅎ<br/><br/>엄마가 밥을 하는사이에 혼자서 책을 보더니<br/>알파벳 따라쓰기를 해보았더라구요 ㅋㅋㅋ<br/><br/>물론 한글을 읽지 못해서 정확하게 인지하지는 못했지만 ㅋㅋㅋㅋ<br/>나름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더라구요!<br/><br/><br/>알파벳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표지부터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어요. 알파벳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가 있어 아이가 친근하게 느끼고, 아는 알파벳을 하나씩 찾아보며 즐거워하더라고요. 평소 알고 있던 알파벳을 발견하면 자신 있게 이름을 말하기도 하고, 캐릭터를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영어에 관심을 보였어요.<br/><br/><br/>아직 42개월이라 영어를 학습처럼 접하기보다는 놀이처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익숙한 알파벳을 활용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미 기본 알파벳을 잘 알고 있는 아이라면 단순히 알파벳 이름을 익히는 단계를 넘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br/><br/><br/>무엇보다 아이가 부담 없이 책을 펼쳐 보고 스스로 아는 글자를 찾아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부터 알파벳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아이까지 즐겁게 활용하기 좋은 책이에요. 앞으로도 아이의 속도에 맞춰 알파벳 캐릭터와 함께 재미있는 영어 놀이를 이어가 보려고 해요.<br/><br/><br/>#알파블록스 #알파블록스영어놀이북 #영어놀이북 #42개월아이 #4세영어 #유아영어 #알파벳공부 #엄마표영어 #유아영어책 #책세상맘수다 #알파블록스대백과영어놀이북2 #펜그로하우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8/cover150/k242131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1848</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2개월도 너무 잘해요 -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56177</link><pubDate>Mon, 05 Oct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561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386&TPaperId=175561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7/coveroff/k262131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386&TPaperId=175561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a><br/>토리 코튼 지음, 임소라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br/>📚 숫자와 친해지는 재미가 쏙!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 서평<br/>42개월 아이와 함께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을 활용해봤어요. 평소 넘버블록스를 좋아하는 아이라 표지를 보자마자 캐릭터를 하나씩 찾아보며 “이건 2야!”, “5다!” 하면서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숫자와 캐릭터가 함께 있으니 책이라기보다 재미있는 놀이책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어요.ㅋㅋ<br/><br/>이 책은 숫자 1부터 100까지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수학 개념을 놀이처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4살 아이가 부담 없이 보기 좋았어요. 단순히 숫자를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숫자를 세어보고, 비교하고, 규칙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br/><br/>ㅋㅋ 놀면서 학습하기 최고!<br/><br/>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넘버블록스 캐릭터가 등장하니까 “다음에는 뭐가 나와?” 하며 스스로 책장을 넘기려고 했어요. 아직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푸는 단계는 아니지만, 숫자를 보고 말해보고 직접 세어보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놀이가 된 것 같아요.<br/>엄마 입장에서는 억지로 공부시키지 않고 하루에 몇 페이지씩 짧게 수학 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숫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4살 아이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수 개념을 자연스럽게 노출해주고 싶다면 활용하기 좋은 책이에요.<br/>무엇보다 아이가 “공부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넘버블록스 책 보자!” 하며 먼저 찾는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답니다. 😊<br/><br/>넘버블록스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해보는거 추천합니다!<br/><br/><br/>#책세상맘수다 #펜그로하우스 #넘버블록스대백과수학놀이북8]]></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7/cover150/k262131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1730</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2개월 아이도 잘해요! - [엉덩이가 딱! 놀이 학습 세트 - 전3권 - 숨은그림찾기 + 다른 그림 찾기 + 미로 찾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49885</link><pubDate>Thu, 01 Oct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498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72&TPaperId=175498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1/coveroff/k6921313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72&TPaperId=175498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엉덩이가 딱! 놀이 학습 세트 - 전3권 - 숨은그림찾기 + 다른 그림 찾기 + 미로 찾기</a><br/>주쓰 외 그림, 창비교육 편집부 기획 / 창비교육 / 2026년 09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42개월 아이와 함께 해본 엉덩이가 딱! 시리즈 후기<br/>요즘 한글과 숫자에 관심이 부쩍 많아진 42개월 아이와 재미있게 활용해 본 엉덩이가 딱! 시리즈예요. <br/>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br/><br/><br/>먼저 미로 찾기는 길을 따라가며 집중해서 선을 그어보는 활동이라 아이가 특히 좋아했어요. 아직 손에 힘이 완전히 안정된 시기는 아니라 연필을 쥐고 선을 따라가는 연습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았고, 한글과 관련된 요소가 함께 들어 있어 자연스럽게 글자에 관심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br/><br/><br/>다른 그림 찾기에서는 두 그림을 번갈아 살펴보며 “여기 다르다!” 하고 스스로 찾아내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라 모양과 위치를 비교하면서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 좋았고요.<br/><br/><br/>숨은 그림 찾기는 숫자와 함께 찾아보는 방식이라 숫자를 알고 있는 아이가 놀이처럼 복습하기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한 페이지를 끝냈을 때 “내가 찾았어!” 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br/>42개월 아이에게는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집중력, 관찰력, 소근육 활동과 한글·숫자 노출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놀이북이라 부담 없이 꺼내주기 좋았어요. 공부처럼 시키기보다 아이가 원하는 페이지부터 자유롭게 해보게 하니 더 즐겁게 참여했답니다.<br/><br/><br/>#책세상맘수다 #엉덩이가딱시리즈 #엉덩이가딱! #창비교육 #엉덩이가딱놀이학습 #엉덩이워크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1/cover150/k6921313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0141</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살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46996</link><pubDate>Wed, 30 Sep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469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469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off/k702131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469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a><br/>에스티브 푸졸 이 폰스 지음, 정지현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요즘 4살 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예전보다 자신의 감정을 훨씬 다양하게 표현한다는 걸 느껴요. 기분이 좋을 때는 한없이 신나지만,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금세 속상해하고 화를 내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감정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를 읽어보았어요.<br/><br/>이 책에는 총 20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단순히 “화내면 안 돼”,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해”라고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 속 인물들의 상황과 행동을 따라가면서 감정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엄지손가락 톰’,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세 마리의 물고기’,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익숙한 이야기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설화와 우화도 만나볼 수 있어서 엄마인 저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br/><br/>4살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한 편을 읽고 나서 “이 친구는 지금 어떤 기분일까?”, “왜 화가 났을까?”, “너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생각보다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서 대답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특히 화가 나거나 속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나도 그랬어”라며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기도 했고요.<br/><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감정을 무조건 없애야 하는 것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화가 나는 것도, 무서운 것도, 질투가 나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을 먼저 이해하고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조절할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br/><br/>아직 4살이라 책의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지금부터 다양한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고 “나는 지금 속상해”, “화가 났어”라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느꼈어요.<br/><br/>한 번에 20편을 모두 읽기보다는 아이의 집중도에 맞춰 하루 한두 편씩 천천히 읽고, 이야기 속 상황을 아이의 일상과 연결해 대화를 나눠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감정 그림책이에요.<br/><br/>#책세상맘수다 #가람어린이 #마음을다스리는감정동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150/k702131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2896</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세아이와 읽어봤어요 - [달 목욕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42305</link><pubDate>Mon, 28 Sep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42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363&TPaperId=17542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73/coveroff/k6421313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363&TPaperId=17542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 목욕탕</a><br/>김상근 지음 / 사계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요즘 밤마다 아이와 그림책을 읽고 있는데, 이번에 함께 읽어본 책은 김상근 작가의 신작 그림책 **《달 목욕탕》**이에요. 제목부터 “달에 목욕탕이 있어?”라며 아이가 신기해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저도 궁금했던 책이에요. 🌙🛁<br/><br/>《달 목욕탕》에는 일 년에 딱 한 번 문을 여는 특별한 목욕탕이 등장해요. 달에 떨어진 별들을 모아 물을 만들고, 우주 곳곳에서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와 목욕을 하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어요. 손톱이 지팡이처럼 긴 손님, 머리에 먼지 구름이 쌓인 손님 등 평범한 목욕탕에서는 볼 수 없는 손님들을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답니다.<br/><br/>특히 아이가 재미있어했던 건 목욕탕의 신입 직원 **‘후’**였어요. 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자꾸 실수를 하는 후의 모습을 보면서 “또 실수했어!” 하며 웃기도 하고, “괜찮아!”라고 이야기해주기도 하더라고요. 아직 어린 아이지만 후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br/><br/>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저도 마음에 남았던 부분이 있었어요. 달 목욕탕에는 몸을 씻는 곳뿐 아니라 **마음의 무거운 것들을 내려놓는 ‘마음탕’**도 나오거든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상상의 공간으로 느껴졌겠지만, 저는 ‘어른에게도 이런 목욕탕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엄마는 마음탕에 들어가면 뭘 씻어내고 싶어?” 하고 물어보니 아이도 자기 나름대로 대답을 만들어내더라고요. 단순히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읽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서로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br/><br/>따뜻한 별빛과 김이 모락모락 나는 달 목욕탕의 모습도 너무 포근해서 가을밤에 읽기 특히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4세 아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엄마에게는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가는 이야기로 다가온 《달 목욕탕》. 책을 덮고 나서도 아이와 “우리도 달 목욕탕에 가면 어떤 탕에 들어갈까?” 이야기하며 한참 상상해봤답니다. 💛<br/><br/>#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사계절 #달목욕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73/cover150/k6421313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7310</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살 아이와 해봤어요 - [영어 알파벳 + 기초 영단어 따라 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34153</link><pubDate>Thu, 24 Sep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341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166&TPaperId=175341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6/62/coveroff/k3421311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166&TPaperId=175341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알파벳 + 기초 영단어 따라 쓰기</a><br/>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베이직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두돌전부터 알파벳에 관심이 많던 아이에요<br/>알파벳은 두돌쯤 다 알게되었고 영어가 즐겁다는 아이!<br/><br/>내년 5살에 영어유치원을 계획하고있어서 슬슬 알파벳 쓰는 연습을 해보려고 해요!<br/><br/>키즈프렌즈 영어 알파벳 기초 영단어 따라쓰기!<br/>아이가 음악 재생표시를 보더니 어떤 음악이 있냐고!<br/>엄마보다 더 잘 알더라고요? ㅋㅋㅋ<br/><br/>큐알코드가 있어서 원어민 발음의 음원을 들을 수 있었어요!<br/><br/>본격적으로 시작전 음원들으면서 알파벳 노래 같이 부르고 시작했어요 ㅋㅋㅋ<br/><br/> A부터 Z까지!<br/>알파벳 쓰기와 숨은그림찾기, 길 찾기 미로찾기등 <br/>아이가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요!<br/><br/>A 써보겠다는 아이!<br/>예전에는 쓰기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못써도<br/>도전하려고 하더라고요! 😊 기특기특<br/><br/><br/>아이가 제일 재미나게 했던 숨은 알파벳 찾기 ㅋㅋㅋ<br/>잘 찾더라고요~<br/><br/>길찾기 어려워 하는데 그래도 겨우겨우 에어포트에 도착!<br/><br/>아이가 이게뭐에요? 하길래<br/>비행기는 airplane ! A로 시작하는 비행기!<br/>Airport 공항이야! 알려주었어요<br/><br/>B도 써보았어요<br/>B는 어렵다며 숫자 3 같다며 ㅋㅋㅋㅋ<br/>아직 곡선은 잘 못쓰는 42개월 아이 ㅋㅋㅋ<br/>천천히 연습해보려구요 :) ㅋㅋㅋ<br/><br/><br/>숨어있는 Bb 도 잘 찾고~<br/>아래 알파벳이 많아서 잘 못찾을 줄 알았는데<br/>아주 잘 찾더라고요! ㅋㅋㅋ<br/><br/> 미로 길찾기도 있고<br/>뒷쪽에는 기초 영단어들이 수록되어 있어요!<br/>아직 아이는 영단어 쓰기에는 너무 어려워서<br/>알파벳부터 마스터하고 기초 영단어는 천천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br/><br/>욕심내지 않고 알파벳 하루에 하나씩만 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br/>한번에 알파벳 두개나 해버린 아이 ㅋㅋㅋㅋ C는 내일 하자고 말렸어요 ㅋㅋㅋ<br/><br/>대문자, 소문자 알파벳 익히기에도 너무 좋고!<br/>기초 파닉스 알파벳 소릿값도 배울 수 있어요<br/><br/>책 한권 떼면 기초 영단어104개나 배울 수 있답니다<br/>직관적으로 되어있어서 4살 아이도 딱 보고 딱 알더라고요!<br/><br/>영어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 인 것 같아요!<br/>4살 아이도 너무 재미나게 했어요 :) 첫 영어책으로 추천드려요!<br/><br/>#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베이직북스 #키즈프렌즈 #영어알파벳기초영단어따라쓰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6/62/cover150/k3421311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66235</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살 아이와 읽어봤어요! - [똥꼬 정류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31543</link><pubDate>Tue, 22 Sep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5315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5&TPaperId=175315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44/coveroff/k90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5&TPaperId=175315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똥꼬 정류장</a><br/>임여정 지음, 젤리이모 그림 / 걸음동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4살 아이와 읽어본 그림책 똥꼬 정류장!<br/><br/>햄버거와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몸속 여행<br/><br/>요즘 4살 아이와 그림책을 읽다 보면<br/>아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소재가 있죠.<br/><br/>바로 똥! 똥꼬 응가 ㅋㅋㅋㅋ<br/><br/>이번에 함께 읽어본 책은 제목부터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똥꼬 정류장 이에요.<br/><br/>처음 책을 보여주자마자<br/><br/>“엄마! 똥꼬 정류장이 뭐야?”<br/>“똥꼬에 정류장이 있어? 왜 책에 똥이 그려져있어???<br/><br/>하면서 제목부터 한참을 보더라고요.<br/><br/>그런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단순히 똥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 아니라, 우리가 먹은 음식이 몸속에서 어떻게 소화되고 마지막에 어떻게 똥이 되는지를 재미있는 버스 여행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이었어요.<br/><br/>햄버거 한 입이 몸속 버스에 올라타요<br/><br/>이야기는 통통한 햄버거 한 입이 입안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돼요.<br/><br/>햄버거가 입안에 들어가자마자<br/>갑자기 하얀 이빨 문이 철컥 닫히고,<br/><br/>“꾹꾹, 잘근잘근!”<br/><br/>햄버거가 점점 작게 잘리기 시작해요.<br/><br/>아이가 이 장면을 보더니<br/>“엄마! 햄버거가 잘리고 있어!” 하면서 깔깔 웃더라고요!ㅋㅋㅋ<br/><br/>그리고 침과 함께 음식이 섞이고<br/>“꿀꺽!” 하고 식도를 지나 다음 정류장으로 이동해요.<br/><br/>책에서는 우리 몸속 기관을 그냥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정류장’으로 표현해서 4살 아이도 이야기를 따라가기 훨씬 쉬웠어요.<br/><br/>위장역에서는 햄버거가 어떻게 될까?<br/><br/>식도를 지나 도착한 곳은 위장역!<br/><br/>여기에서는 보글보글 위산을 만나면서 햄버거가 점점 부드럽고 질퍽한 모습으로 변해요.<br/><br/>처음에는 빵, 고기, 채소가 예쁘게 들어 있던 햄버거였는데 여행을 계속할수록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요.<br/><br/>아이가 그림을 보면서<br/><br/>“엄마 햄버거가 없어졌어!”<br/>“왜 이렇게 됐어?” 하고 물어보더라고요.<br/><br/>이때 자연스럽게<br/>“우리가 먹은 음식은 몸속에서 작게 변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몸이 가져가는 거야.”<br/>하고 이야기해줬어요.<br/><br/>어려운 소화 과정을 설명하려고 하면 4살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햄버거의 모습이 실제로 변하는 걸 그림으로 보면서 설명하니 훨씬 이해하기 쉬워하더라고요.<br/><br/>소장역에서는 영양소 친구들이 내려요<br/><br/>위장역을 지나면 소장역으로 이동해요.<br/><br/>여기에서는 당분, 단백질, 지방 같은 영양소들이 하나씩 내려서 몸속 곳곳으로 달려가요.<br/><br/>저는 이 부분이 특히 좋았어요.<br/><br/>아이에게 단순히<br/>“음식은 똥이 돼서 나오는 거야.”<br/>라고 알려주는 게 아니라,<br/><br/>먹은 음식 중 필요한 영양분은 우리 몸이 사용하고, 남은 것들이 마지막까지 이동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거든요.<br/><br/>“우리가 밥 먹으면 몸이 힘을 얻는 거야?”<br/>라고 물어보길래<br/><br/>“응! 네가 밥 먹고 뛰어놀 수 있는 것도 음식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얻기 때문이야.” 하고 이야기해줬답니다.<br/><br/>그리고 아이가 요즘 응가를 참는 버릇이 있어서 응가를 참으면 안되는 이야기도 같이 해주었더니<br/>다음부터는 절대 참지 않을게!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과연<br/><br/><br/>4살 아이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br/>‘내 몸은 내가 먹은 음식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라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br/><br/>마지막은 대장역 그리고 똥꼬 정류장!<br/><br/>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여행지인 대장역으로 갑니다.<br/><br/>대장에서는 물이 빠져나가면서 점점 꾸덕꾸덕하고 단단해지고, 앞서 도착해 있던 다른 음식 조각들과도 만나게 돼요.<br/><br/>그리고 긴 복도를 지나 마침내 등장하는 이름은 바로……<br/><br/>똥꼬 정류장!<br/><br/>여기서는 아이가 제목을 다시 발견하고<br/><br/>“엄마!! 똥꼬 정류장이다!!”<br/><br/>하면서 얼마나 좋아하던지요.ㅋㅋㅋ<br/><br/>처음에는 제목이 재미있어서 웃기만 했는데, 책을 끝까지 읽고 나니 <br/>“아~ 음식이 이렇게 여행해서 똥이 되는 거구나!” 하고 연결해서 이해하는 모습이 보였어요.<br/><br/>그리고 마지막에는<br/>“그럼 다음에는 뭐가 버스 타?” 피자인가????<br/><br/>이 질문을 하는 걸 보니 정말 책 속 여행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받아들인 것 같았어요.😊<br/><br/>엄마가 읽어보니<br/><br/>처음에는 제목 때문에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br/>읽어보니 생각보다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는 몸속 과학 그림책이었어요.<br/><br/>입에서 시작해서<br/>이 → 침 → 식도 → 위 → 소장 → 대장 → 배변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재미있는 여행으로<br/>만들어 놓으니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br/><br/>특히 4살 아이에게는<br/>“소화기관이 뭐야?”<br/>“영양소가 뭐야?”<br/>하고 설명하는 것보다<br/><br/>“햄버거가 지금 어느 정류장에 도착했을까?”<br/>“이번에는 햄버거가 어떻게 변했지?”<br/><br/>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읽어주는 게 훨씬 재미있었어요.<br/><br/>무엇보다 ‘똥’을 더럽거나 숨겨야 하는 것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br/>우리 몸이 음식에서 필요한 것을 잘 사용하고 난 뒤 자연스럽게 내보내는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br/><br/>책을 다 읽고 나서는 아이가 밥을 먹으면서<br/><br/>“이거 먹으면 어디로 가?”<br/>“배에 가서 똥꼬 정류장으로 가는 거야?”<br/><br/>하고 묻더라고요. 😂<br/><br/>덕분에 식사하면서도 몸속 이야기를 한참 나눴답니다.<br/><br/>똥이라는 친숙하고 재미있는 소재로 시작해서, 우리 몸과 소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었던 똥꼬 정류장<br/><br/>4살 아이와 함께 깔깔 웃으면서 읽고,<br/>읽고 난 뒤에는 “오늘 먹은 음식은 지금 어느 정류장을 지나고 있을까?” 이야기해보기에도 좋은 그림책이었어요.<br/><br/><br/>#책세상맘수다 #똥꼬정류장 #걸음동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44/cover150/k90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4455</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세아이와 읽어봤어요! -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 짜증왕 자롱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81532</link><pubDate>Sun, 30 Aug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815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310X&TPaperId=174815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59/coveroff/894750310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310X&TPaperId=174815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 짜증왕 자롱이</a><br/>주미 지음, 김민우 그림 / 한경키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br/>요즘 4세 아이와 지내다 보면<br/>정말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말이 있어요.<br/><br/>“싫어!”<br/>“안 할 거야!”<br/>“짜증나!”<br/><br/>😂😂<br/><br/>별일 아닌 것 같은데도 갑자기 짜증이 나고,<br/>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속상해하고…<br/><br/>아직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나이라 그런지<br/>감정을 말보다는 울음이나 짜증으로 표현할 때가 많더라고요.<br/><br/>그래서 요즘은 아이와 함께 감정에 관한 책을 조금씩 찾아보고 있는데요.<br/><br/>이번에 읽어본 책은<br/>**《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 짜증왕 자롱이》**예요.<br/><br/>주미 글 / 김민우 그림, 한경키즈에서 나온 책으로<br/>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감정을 재미있는 요괴 판타지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에요.<br/>총 104쪽이라 4세에게는 그림책보다는 조금 긴 편이지만,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엄마가 읽어주면 충분히 함께 보기 좋았어요<br/><br/><br/>⸻<br/><br/>👀 짜증왕 자롱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br/><br/>주인공 롱이는 별명이 바로 **‘짜증왕’**이에요.<br/><br/>동생이 자기 방에 마음대로 들어와도 짜증!<br/><br/>먹기 싫은 채소가 급식으로 나와도 짜증!<br/><br/>친구가 실수로 물을 뿌려도 짜증!<br/><br/>하루에도 몇 번씩 짜증이 나는데<br/>정작 롱이 자신도 왜 이렇게 짜증이 나는지, 어떻게 마음을 풀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거예요. <br/><br/>읽으면서 저도 괜히 롱이가 낯설지 않더라고요.😂<br/><br/>‘어? 우리 아이도 이런데?’<br/><br/>싶은 순간들이 있어서<br/>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br/><br/>⸻<br/><br/>🦊 그런데 갑자기 감정 요괴단이 나타났다!<br/><br/>어느 날 롱이 앞에 나타난 건<br/>아홉 개의 꼬리를 가진 구미호 횰과<br/>귀엽고 다정한 요괴 뚱실이!<br/><br/>바로 횰뚱 감정 요괴단이에요.<br/><br/>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br/>요괴가 등장하니까 역시나 관심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ㅋㅋ<br/><br/>특히 4세 아이에게는<br/>‘감정 조절’이라는 말 자체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br/><br/>요괴가 등장하고<br/>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니까<br/>그냥 재미있는 동화처럼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br/><br/>⸻<br/><br/>💭 가장 좋았던 부분은 ’짜증내지 마!’가 아니었다는 것<br/><br/>사실 아이가 짜증을 내면 엄마도 모르게<br/><br/>“왜 또 짜증이야?”<br/>“짜증내지 마.”<br/>“그러면 안 돼.”<br/><br/>라고 말하게 되잖아요.<br/><br/>그런데 이 책에서 횰은<br/>단순히 롱이에게 짜증을 내지 말라고 하지 않아요.<br/><br/>“왜 짜증이 날까?”<br/><br/>하고 롱이의 마음을 들여다봐 줘요.<br/><br/>그리고 짜증이라는 감정 뒤에 숨어 있는 진짜 마음을 찾아보게 해요. <br/><br/>이 부분이 엄마인 저에게도 꽤 인상적이었어요.<br/><br/>아이의 행동만 보고<br/>‘짜증내는 아이’라고 생각하기보다,<br/><br/>‘왜 이런 마음이 들었을까?’<br/>‘아이에게는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 걸까?’<br/><br/>하고 한 번 더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br/><br/>⸻<br/><br/>🍳 그리고 아이가 좋아했던 마법의 요리!<br/><br/>이 책에서 또 재미있었던 부분은<br/>횰이 만드는 마법의 요리예요.<br/><br/>다정함이 피어오르는 떡볶이,<br/>긍정적인 생각이 팡팡 떠오르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감정을 연결해 놓아서<br/>읽으면서 상상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br/><br/>특히 4세 아이는<br/>“엄마 이거 무슨 떡볶이야?”<br/>“이 케이크 먹으면 어떻게 돼?”<br/><br/>하면서 음식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어요.<br/><br/>감정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는 소재와 연결해주니<br/>아이 입장에서도 훨씬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 싶었어요.<br/><br/>⸻<br/><br/>🥰 책을 읽고 아이와 이런 이야기도 해봤어요<br/><br/>책을 다 읽고 나서는 아이에게 물어봤어요.<br/><br/>“○○이는 언제 짜증이 나?”<br/><br/>잠깐 생각하더니<br/><br/>“엄마가 안 해줄 때!”<br/><br/>ㅋㅋㅋㅋㅋ<br/><br/>역시 아주 솔직한 4세입니다.😂<br/><br/>그래서 다시<br/><br/>“그럴 때 짜증난다고 소리치는 것 말고<br/>엄마한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br/><br/>하고 이야기해봤어요.<br/><br/>아직 완벽하게 자기 감정을 설명하지는 못하지만<br/>이렇게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br/>조금씩 ‘내가 지금 어떤 마음인지’를 알아가는 연습이 될 것 같아요.<br/><br/>⸻<br/><br/>💛 4세 아이와 읽어본 엄마의 느낌<br/><br/>개인적으로 이 책은<br/>‘감정을 가르쳐주는 책’이라기보다<br/><br/>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라는 느낌이었어요.<br/><br/>특히 ‘짜증’은 아이들이 정말 자주 경험하는 감정이라<br/>4세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고요.<br/><br/>무조건<br/><br/>“짜증내면 안 돼!”<br/><br/>라고 가르치기보다는<br/><br/>“왜 짜증이 났을까?”<br/>“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 뭐였을까?”<br/>“그 마음을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br/><br/>하고 생각해보게 해주는 점이 좋았어요.<br/><br/>책 마지막에는 **‘횰뚱 감정 처방전’**도 있어서<br/>책을 읽은 뒤 아이와 감정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보거나<br/>독후활동처럼 활용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br/><br/>아직 4세라 긴 글밥의 동화책을 혼자 읽기는 어렵지만<br/>엄마가 옆에서 읽어주면서 중간중간 그림을 보고 이야기 나누기에는 괜찮았어요.<br/><br/>무엇보다 요괴 캐릭터가 등장하니까<br/>‘감정교육 책’이라는 느낌보다는<br/>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는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br/><br/>요즘 아이가 부쩍<br/>“짜증나!”라는 말을 자주 한다면,<br/><br/>혼내기 전에 함께 책을 읽으면서<br/>“우리 마음속에 왜 짜증이 생기는지”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br/><br/>4세 아이와 함께 읽어본<br/>《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 짜증왕 자롱이》<br/><br/>재미있는 요괴 이야기와 감정교육을 함께 잡고 싶다면<br/>한 번쯤 읽어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br/><br/><br/>⸻<br/><br/>📌 해시태그<br/>#책세상맘수다<br/>#출동횰뚱감정요괴단<br/>#한국경제신문출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59/cover150/894750310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45918</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세 아이와 읽어 보았어요 - [달곰 도시 버거 대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81393</link><pubDate>Sun, 30 Aug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813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443&TPaperId=174813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9/coveroff/k73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443&TPaperId=174813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곰 도시 버거 대회</a><br/>정현진 지음 / 올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 4세 아이와 읽어본 『달곰 도시 버거 대회』 서평<br/><br/>요즘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누가 더 맛있는 걸 만들까?”, “내가 한다면 어떻게 할까?”처럼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책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요.<br/><br/>이번에 함께 읽어본 책은 『달곰 도시 버거 대회』예요.<br/>표지부터 알록달록한 음식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가득해서 4세 아이의 시선을 확 끌더라고요. 🍔<br/><br/>책 제목을 알려주자마자<br/>“엄마, 버거 대회가 뭐야?”<br/>하면서 궁금해하기도 했어요.<br/><br/>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건 역시 버거를 만드는 과정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그림 속 재료들을 하나씩 찾아보면서 “이건 뭐지?”, “이건 먹어봤어!”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br/><br/>특히 4세가 되니 책 속 상황을 자기 경험과 연결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많아졌는데, 버거라는 친숙한 음식이 등장하니 아이 나름대로 “나는 이런 버거 만들 거야!” 하면서 상상하는 모습도 귀여웠어요. 🥰<br/><br/>그리고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대회를 준비하고 서로 경쟁하는 과정에서 어떤 마음을 갖고 행동하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어요.<br/><br/>“누가 이길 것 같아?”<br/>“왜 그렇게 생각해?”<br/>“네가 버거 대회에 나간다면 어떤 버거를 만들고 싶어?”<br/><br/>이런 질문을 던져주니 아이가 자기 생각을 제법 열심히 이야기하더라고요.<br/><br/>무엇보다 그림이 재미있어서 글을 읽어주는 중간중간 아이가 그림을 보며 먼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도 좋았어요. 4세 아이에게는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만큼 그림을 관찰하고 상상하는 경험도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함께 읽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 4세 아이와 읽어본 엄마의 한줄평<br/><br/>“맛있는 버거를 만드는 대회라는 재미있는 소재 덕분에 아이의 호기심을 끌고, 책을 읽은 뒤에도 ‘내가 만든다면?’ 하고 상상해볼 수 있었던 그림책.” 🍔<br/><br/>아이와 책을 읽고 음식 재료 이름 맞히기 → 내가 만들고 싶은 버거 그려보기 → 가장 먹어보고 싶은 버거 고르기까지 이어서 독후활동을 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br/><br/>#책세상맘수다 #달곰도시버거대회 #올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9/cover150/k73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9932</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세 아이와 읽어보였어요 - [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71906</link><pubDate>Tue, 25 Aug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719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7&TPaperId=174719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51/coveroff/k472130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7&TPaperId=174719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a><br/>김고운 지음 / 천개의바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br/>4세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 《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br/><br/>요즘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아이와 함께 가을에 관한 그림책을 찾아보고 있는데, 이번에 만난 책은 **《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예요.<br/><br/>표지부터 귀여운 강아지 친구들이 가득해서인지 4세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br/>“엄마, 얘네는 뭐 찾고 있어?”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어요.<br/><br/>이 책은 가을이 찾아온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감을 따고, 벼를 베고, 밤을 줍느라 바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줘요. 동구와 친구들은 처음에는 맛있는 감을 얻어먹고 싶어 하지만, 어른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들도 도와주기로 마음먹어요. 그래서 알밤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 문제는 친구들 모두 알밤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는 것!<br/><br/>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밤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물어보니 한참 생각하다가 “동그랗고 갈색?”이라고 대답하더라고요.<br/>그런데 동구와 친구들은 밤송이를 보고 뾰족뾰족한 모습 때문에 무시무시한 ‘가시괴물’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br/><br/>4세 아이에게는 이런 엉뚱한 상상과 작은 사건들이 특히 재미있는 것 같아요.<br/>“저건 괴물이 아니고 밤 아니야?”<br/>“밤송이는 왜 가시가 있어?”<br/>하면서 중간중간 질문도 많이 하더라고요.<br/><br/>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단순히 ‘알밤을 찾아가는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br/><br/>처음에는 먹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해 할머니와 할아버지 주변을 맴돌던 동구와 친구들이, 결국에는 **“우리도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드리자!”**라는 마음으로 바뀌거든요.<br/><br/>4세 아이에게 ‘도와줘야 해’, ‘어른들이 고생하셔’라고 직접 설명하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동구와 친구들의 행동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도움과 배려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br/><br/>또 책 속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주황빛 감, 빨갛게 익은 사과, 황금빛 들판과 밤송이 등 가을 풍경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서 계절을 알아가는 그림책으로도 좋았어요. (영풍문고)<br/><br/>책을 다 읽고 나서는 아이와 함께<br/>“가을에는 어떤 열매가 열릴까?”<br/>“밤송이는 만지면 어떨까?”<br/>“추석에는 어떤 음식을 먹지?”<br/>이런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눠볼 수 있었어요.<br/><br/>특히 4세 아이와 읽으니 알밤을 찾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숨은그림찾기처럼 즐기는 재미가 있었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밤 어디 있어?” 하면서 그림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모습도 귀여웠고요.<br/><br/>아이에게 가을이라는 계절을 알려주면서 자연, 추석, 가족, 이웃, 함께 돕는 마음까지 어렵지 않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그림책이라 마음에 들었어요.<br/><br/>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책을 덮은 뒤에도 “동구는 밤 찾았어?” 하고 다시 이야기할 만큼 기억에 남았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br/><br/>가을이 시작될 때 4세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br/>귀여운 강아지들의 엉뚱한 알밤 찾기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도 가을의 풍경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만나게 되는 책이랍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51/cover150/k472130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5135</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세맘이 읽어 본 후기 -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 - 감정, 실패, 갈등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의 근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63678</link><pubDate>Fri, 21 Aug 2026 14: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636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625&TPaperId=174636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8/coveroff/k9121306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625&TPaperId=174636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 - 감정, 실패, 갈등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의 근육</a><br/>최재희 지음 / 청림Life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br/><br/>41개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요즘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건 ‘어떻게 하면 아이가 힘든 감정을 스스로 잘 다룰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다.<br/><br/>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금세 속상해하고, 친구와 장난감을 가지고 싶어 다투기도 하고, 작은 일에도 “싫어!”, “안 돼!” 하며 감정을 크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로서 어떻게 반응해줘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줘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렇다고 아이가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마다 엄마가 해결해주는 것이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br/><br/>그래서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라는 제목이 더욱 눈에 들어왔다.<br/><br/>특히 책 표지에 적힌 **‘감정, 실패, 갈등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의 근육’**이라는 문장이 마음에 와닿았다. 아이가 살아가면서 불편한 감정을 전혀 느끼지 않게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니라, 불편한 감정과 상황을 경험하면서도 그것을 견디고 다시 일어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br/><br/>41개월인 지금은 아직 감정을 조절하는 것도, 자신의 마음을 정확한 말로 표현하는 것도 서툴다. 그래서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쓸 때면 나도 모르게 빨리 상황을 끝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하지만 아이에게 필요한 건 ‘불편한 상황을 없애주는 엄마’가 아니라 불편함을 느껴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 감정을 지나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엄마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책을 읽으며 나 역시 아이의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 바꿔야겠다고 느꼈다. 실패하지 않게 해주는 것보다 실패했을 때 다시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갈등이 생겼을 때 대신 해결해주는 것보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상대방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br/><br/>아직 41개월이라 모든 내용을 아이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통해 아이가 마음의 근육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br/><br/>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좋은 엄마가 되어야지’라는 부담보다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완벽하게 편안한 환경이 아니라, 불편함을 안전하게 경험하고 그것을 이겨낼 기회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아이의 감정을 대신 해결해주기보다 옆에서 함께 바라봐주고, 실패했을 때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br/>그리고 아이가 힘든 순간에도 “괜찮아, 엄마가 다 해결해줄게”가 아니라 **“속상했구나. 그래도 우리 한번 같이 해볼까?”**라고 말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br/><br/>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수많은 실패와 갈등, 좌절을 모두 막아줄 수는 없으니까.<br/><br/>그때마다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불편한 감정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을 조금씩 키워주는 것.<br/>어쩌면 그것이 지금 내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다.<br/><br/>41개월 아이를 키우며 감정 조절과 훈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부모라면, 아이의 ‘불편함’을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을 한번 돌아보게 해주는 책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br/><br/><br/>#책세상맘수다 #청림출판 #불편함을다룰줄아는아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8/cover150/k9121306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2837</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민이 많을 때 읽어보면 좋은 책 - [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50596</link><pubDate>Fri, 14 Aug 2026 15: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505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505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off/k922130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505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a><br/>김상근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br/>어릴 때의 나는 '오디세이'라는 이야기를 그저 신화 속 영웅의 모험담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br/>괴물을 만나고, 바다를 떠돌고,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 결국 집으로 돌아가는 영웅의 이야기.<br/>그런데 30대가 되어 다시 만난 『오디세이』는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다가왔다.<br/><br/>김상근 교수의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고전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과 연결해 풀어낸 책이다.<br/>진로와 미래에 대한 불안부터 부모와의 관계, 사랑과 이별, 반복되는 실패, 유혹과 절제, 결혼, 가난<br/>그리고 '나는 왜 사는가'라는 질문까지 우리가 실제로 살아가며 마주하는 고민들을 오디세우스의 여정과 함께 생각하게 한다.<br/><br/>처음에는 '청년을 위한 책'이라는 소개 때문에 조금 의외였다.<br/>30대가 된 나는 이미 학교를 졸업했고, 직업이나 결혼, 가족처럼 어느 정도 삶의 방향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br/>그런데 책을 읽을수록 오히려 지금의 나에게 더 필요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br/><br/>20대에는 '나는 무엇이 될까?'라는 질문을 많이 했다면, 30대에는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더 자주 하게 된다.<br/>남들과 비교하면서 내가 뒤처지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해온 선택이 맞았는지 돌아보기도 한다.<br/>그런 의미에서 오디세우스의 긴 항해가 조금 다르게 보였다.<br/><br/><br/>오디세우스는 처음부터 모든 답을 알고 있었던 영웅이 아니었다.<br/>길을 잃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하고, 유혹에 흔들리기도 한다.<br/>책에서도 오디세우스를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두려워하고 실패하면서도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인간으로 바라본다.<br/>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남았다.<br/><br/><br/>나 역시 살면서 '왜 나는 이것밖에 안 될까'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어쩌면 인생에서 중요한 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흔들린 뒤에도 다시 방향을 찾는 것인지도 모르겠다.<br/>그리고 가장 오래 생각하게 된 단어는'노스토스', 즉 '귀환'이었다.<br/>우리는 흔히 더 좋은 곳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br/><br/><br/>더 좋은 직장, 더 많은 돈, 더 높은 위치, 더 많은 성취.<br/>하지만 계속 앞으로만 나아가다 보면 정작 내가 무엇을 위해 그렇게 달리고 있는지는 놓치기 쉽다.<br/>『오디세이』는 오디세우스가 무엇을 얼마나 정복했는지보다 결국 어디로 돌아갔는지를 이야기한다.<br/>나에게도 '돌아가야 할 곳'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했다.<br/><br/><br/>30대가 되고 나니 예전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의 가치가 조금씩 다르게 보인다.<br/>평범한 하루,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 내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br/>어쩌면 인생의 목표가 꼭 더 멀리 가는 것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다.<br/>열심히 살아서 무언가를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잃지 않는 것.<br/>그리고 내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끝까지 지키는 것.<br/><br/><br/>그것 역시 잘 사는 삶의 한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오디세이』는 3,000년 전의 이야기지만 놀랍게도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미래에 대한 불안, 부모와 자녀의 관계, 사랑과 이별, 실패와 유혹, 그리고 결국 '나는 왜 사는가'라는 질문까지.<br/>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그리스 신화를 알고 싶어서 읽는 책이라기보다, 지금 내 삶의 방향을 잠시 멈춰서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br/>특히 나처럼 30대에 들어서면서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본 사람이라면 오디세우스의 긴 항해가 꽤 묵직하게 다가올 것 같다.<br/>어쩌면 우리 모두 각자의 오디세이를 지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br/>때로는 길을 잃고, 때로는 잘못된 선택을 하고, 때로는 다시 돌아가기도 하면서.<br/>중요한 건 얼마나 빨리 목적지에 도착했느냐가 아니라,<br/>내가 정말 돌아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잊지 않는 것.<br/><br/><br/>30대의 어느 날 읽은 『오디세이』는 나에게 그런 질문을 남겼다.<br/>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br/>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나는 어디로 돌아가고 싶은가.<br/><br/><br/>김상근 『오디세이』<br/>30대에 한 번쯤 천천히 읽어보면 좋을 인문교양서로 추천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150/k922130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4123</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0개월 아이가 재미나게 읽어요! - [이번 주 할인 특가! 곰을 싸게 팔아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50547</link><pubDate>Fri, 14 Aug 2026 14: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50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425&TPaperId=17450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8/coveroff/k3421304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425&TPaperId=17450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번 주 할인 특가! 곰을 싸게 팔아요</a><br/>조반나 조볼리 지음, 리사 안드레아 그림, 이현경 옮김 / 라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이번 주 할인 특가!<br/>곰을 싸게 팔아요. <br/><br/>조반나 조볼리 / 라임<br/><br/>응? 곰을 싸게 판다니 무슨 일이지?<br/><br/>40개월 채채와 읽어보았습니다<br/><br/>엄마 곰을 왜 싸게 팔아요?<br/>곰을 왜 파는거에요?<br/><br/>응 우리 같이 읽어보자!<br/><br/>책 제목만 보고 흥미로움이 폭팔하는 채채<br/><br/>정말 곰을 사고파는 이야기인가 싶어 신기해하더라고요. <br/>그런데 책장을 넘길수록 평범한 그림책과는 조금 다른 재미가 느껴졌어요.<br/><br/>몽땅 다 반값으로 판매하고 있는데<br/>특히 이번 주 할인 특가는!<br/>특별한 곰!!!!!<br/><br/><br/>이 책은 생쥐 가족이 곰을 마치 물건을 판매하듯 소개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요. <br/>광고 전단지를 보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놀이처럼 다가오지만, <br/>어른이 읽으면 그 안에 담긴 의미가 꽤 묵직하게 느껴지는 책이었어요.<br/><br/>물세탁이 가능한 자연에서 온 100퍼센트 천연동물이래요!<br/><br/><br/>채채는 읽으면서 요즘 채곰이(채채의 소중했던 곰인형) 이야기를 하더라고요<br/>채곰이보다 채빗이 토끼인형이 더 좋다고 엄마방에 버려버린(?) 채곰이.. <br/><br/>갑자기 채곰이도 보고싶대요 ㅎㅎ<br/><br/>곰침대 엄마도 누워보고싶다~채채도 누워보고싶지?<br/>아이와 그림을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br/><br/>이렇게 사랑스런 곰 한 마리가 집에 있으면, 모든 고민이 눈 녹듯 사라질거에요!<br/>엄마 곰이 왜 세탁기안에 들어갔어요?<br/><br/>이건 엄마도 깜짝놀랐어요 정말 곰 아니었나요?<br/>ㅋㅋㅋㅋ<br/>으응 곰이 깨끗해지려고 들어간거야!<br/><br/><br/>이렇게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br/>커다란 곰과 그 주변의 작은 생쥐들이 만들어내는 장면이 재미있어서 아이와 함께 생쥐를 찾아보기도 하고,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요소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읽었답니다.<br/><br/>단순히 아이에게 교훈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라기보다, 아이와는 재미있게 읽고 어른에게는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그림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br/><br/>귀여운 생쥐들과 커다란 곰의 모습 때문에 처음에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처럼 시작했지만, 책장을 덮고 나서는 ‘우리는 무언가를 너무 쉽게 사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 엄마인 저까지 생각하게 만든 그림책이었어요.<br/><br/>아이에게는 재미를, 어른에게는 생각할 거리를 주는 《곰을 싸게 팔아요》.<br/><br/>40개월 아이와 함께 그림을 살펴보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br/><br/><br/>#책세상맘수다 #라임 #이번주할인특가곰을싸게팔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8/cover150/k3421304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8892</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를 그리기 시작할 때 보면 좋은책! - [소녀를 위한 손그림 그리기 100 -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가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48636</link><pubDate>Thu, 13 Aug 2026 15: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486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400&TPaperId=17448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2/91/coveroff/k18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400&TPaperId=174486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녀를 위한 손그림 그리기 100 -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가득!</a><br/>유우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07월<br/></td></tr></table><br/>길벗스쿨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서평/후기] 40개월 아이와 함께 즐긴 《소녀를 위한 손그림 그리기도서 100》<br/>매일 아이와 무슨 놀이를 할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책, 바로 길벗스쿨의《소녀를위한손그림그리기도서 100》(유우 지음)입니다!<br/><br/>40개월 아이라 아직 스스로 복잡한 그림을 똑같이 그리기는 어렵지만, 책에 나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덕분에 아이도 저도 정말 즐겁게 활용하고 있어요.<br/><br/>🎨 이 책의 매력 포인트!<br/>1. 아기자기하고사랑스러운일러스트 100가지<br/> 책 표지처럼 귀여운 캐릭터, 동물, 소품, 옷, 디저트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손그림이 가득 담겨 있어요.<br/>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따뜻한 느낌이라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br/><br/>2. 따라하기쉬운구성<br/> 순서대로 차근차근 그릴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안내되어 있어서 그림에 자신 없는 엄마(아빠)도 금방 쓱쓱 그려줄 수 있어요.<br/><br/>3. 40개월아이와의활용꿀팁<br/> 아직 혼자 완성하기 어려워하는 40개월 아이와는 '엄마가윤곽선그려주고아이가색칠하기', 혹은 '선이어그리기' 놀이로 활용하니 딱 좋더라고요!<br/> "엄마, 꿀벌 그려줘!", "고양이 그려줘!" 하면 책을 펴고 따라 그려주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br/><br/><br/>💡 총평<br/>아이의 소근육 발달은 물론,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주기에 참 좋은 책이에요. 조금 더 큰 아이들은 스스로 보며 따라 그리는 재미가 있고, 저희 아이처럼 어린 연령대는 부모와 함께 그리며 미시적 대화를 나누기에 아주 훌륭한 놀이 도구가 되어줍니다.<br/>아이와 집에서 뭐하고 놀지 고민이신 분들, 귀여운 손그림 그리기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2/91/cover150/k18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29108</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0개월 아이와 읽어본 후기 - [바다가 사라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48572</link><pubDate>Thu, 13 Aug 2026 15: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485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485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off/s1421304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485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가 사라졌다!</a><br/>서휘 지음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40개월 눈뜨자마자 책 읽는 아이 채채 <br/>어린이집 하원하면서 채채, 엄마가 새 책을 가져왔어 했더니<br/><br/>엄마 어떤책이요!?<br/><br/>궁금해하며 집에오자마자 책부터 훑더라구요<br/>하지만 잠자리 독서로 읽어주었답니다 ㅎㅎㅎㅎㅎ<br/><br/>엄마 뭐라고 써있어요? (아직 한글 못 읽음..)<br/>바다가 사라졌다!<br/>바다가 왜 사라졌어요??<br/>응? 왜? 왜? 질문 폭팔...ㅋㅋㅋㅋㅋ<br/>으응 우리 이따 읽어보자!<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 흥미로운 표지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고기<br/>그리고 외계인 ㅋㅋㅋㅋ 꽃게모양 바위<br/><br/>채채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어요<br/><br/>40개월 아이가 집중하기 딱 좋은 직관적인 그림과 스토리!<br/><br/>최근 바다 물놀이를 좀 해봤던 채채라 ㅋㅋ 관심이 더 많더라구요<br/>한창 상상력이 폭팔하는 시기! 표지에 궁금한게 많은것 같았어요<br/>두두라는 주인공은 궁금한건 못 참는 성격!<br/>집게 바위를 찾아 떠나면서 생기는 이야기에요 ㅋㅋㅋㅋ<br/>집게바위에서 재미나게 놀고 있는 두두와 모모!<br/><br/>그런데 !<br/><br/>바다가 사라졌어!!!!!!<br/><br/>썰물시간이에요 ㅋㅋㅋㅋㅋ<br/>T엄마는 썰물이라고 알려주고 싶었지만<br/>왜 사라진걸까? 채채와 이야기를 나누며 보았어요<br/><br/>엄마 왜 왜? 왜 물이 없어졌어요?<br/><br/>최근에 서해바다를 가서 밀물과 썰물을 직접 본 채채에게<br/>그때 이야기를 해주며 우리가 처음 바다에 갔을때 물이 없었는데<br/>놀다보니까 물이 들어왔지?<br/><br/>경험담도 공유하며 책을 읽어주었어요<br/><br/>채채가 엄마 외계인은 청소하는걸 좋아해요?<br/>라고 묻길래 ㅋㅋ 엉<br/>청소하는 걸 좋아하는 외계인도 있고<br/>청소하는걸 싫어하는 외계인도 있어<br/>세상엔 다양한 외계인이 존재해...?<br/><br/>ㅋㅋㅋㅋㅋㅋ<br/><br/>아이랑 주거니 받거니 여러 이야기를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br/><br/>책 재미나게 읽고 잠자리에 들고나서<br/>다음날 아침에도 어린이집 가기전에 책 한번 다 훑고 가더라구요<br/><br/>40개월 아이의 상상 스위치를 켜주는 유쾌하고 완벽한 그림책이었어요!<br/>다 읽고 나서도 또 읽는다고 해서 하원하고 와서 또 보자!!!!!<br/>주구장창 볼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br/><br/>아이와 함께 웃으며 즐거운 책육아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br/><br/><br/><br/><br/>#바다가사라졌다<br/>#풀빛<br/>#서휘그림책<br/>#40개월아기⁠⁠<br/>#그림책추천⁠<br/>#서휘 <br/>#책세상맘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150/s1421304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8406</link></image></item><item><author>뽀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있어요 - [알고 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46451</link><pubDate>Wed, 12 Aug 2026 1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3067190/174464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38&TPaperId=174464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1/coveroff/k8321386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38&TPaperId=174464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고 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a><br/>서아람 지음, 파키나미 팩토리 그림 / 라곰스쿨 / 2026년 05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br/><br/>알고보니 ㅍㅣ아노 선생님은 마녀! 제목만 읽어도 궁금해지는 책이에요<br/><br/><br/>4살 아이가 읽기에는 글밥이 많고! 두꺼운 책이지만 책을 보자마자 엄마 보고싶어요 하더라고요<br/>아이가 책을 넘겨가며 책안에 있는 그림을 쓱 훑어 보고 엄마 책 제목이 뭐에요?<br/><br/>알고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라는 책이야 했더니 마녀요!? 하며 흥미로워 하더라구요<br/><br/>평소 글밥이 많은 책도 잘 읽는 아이에요!<br/>중간중간 삽입되어있는 그림들도 아이의 관심을 끓기에는 매우매우 충분했고요<br/><br/>마녀를 무서운 존재로 알고있는 아이는 왜 선생님이 마녀일지 매우 궁금해 해서<br/>엄마가 중간중간 내용을 요약하며 읽어주었어요<br/><br/>등장인물 친구들도 있고 마녀와 항상 함께하는 베토멘 고양이!<br/><br/>이야기는 주인공이 매일 가기 싫어하던 피아노 학원에서 선생님의 수상한 행동을 목격하면서 시작되요<br/>저도 어릴적 피아노 학원에가면 선생님이 수첩을 주며 연습할때마다 색칠하고, 연습 몇 번 다하면 선생님 불러!<br/>하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게 다니던 피아노 학원은 흥미보단, 지루하고 가기싫어했던 기억이..있는데<br/><br/>지금 아이들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ㅋㅋㅋㅋ 그래서 피아노 학원을 가고싶어 하지 않는..!!!<br/>내용으로 시작되네요..<br/><br/>칠판 뒤에 숨겨진 비밀 공간, 수상한 초록색 음료, 그리고 피아노를 칠 때마다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br/>주인공은 선생님이 진짜 마녀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고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내용이에요!<br/><br/>피아노 선생님이라는 친숙한 인물을 '마녀'라는 판타지적 소재와 매끄럽게 연결했어요<br/>(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때 가끔 도깨비가 온다고 하는것 처럼 아이는 선생님이 마녀라고 하니 정말 믿어요..ㅎㅎㅎㅎ)<br/><br/><br/>엄격하고 차갑게만 느껴졌던 선생님의 행동들이 사실은 아이들에게 음악의 진짜 매력을 알려주기 위한 특별한 '주문'이었다는 설정은<br/>독자에게 신선한 재미와 몰입감을 전해주어요<br/><br/><br/>일상의 균열 속에서 만나는 유쾌한 동화적 상상력<br/>아이들에게 피아노 학원은 때로 지루한 연습과 반복의 공간입니다. (저또한 어렸을때 지루했어요...)<br/><br/>하지만 이 익숙하고 평범한 공간이 순식간에 신비로운 마법의 무대로 바뀐다면 어떨까요?<br/>신은영 작가의 『알고 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는 어린이들이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엉뚱한 상상을 바탕으로, <br/>음악의 즐거움과 성장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반전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동화입니다.<br/><br/>&lt;총평&gt;<br/><br/>『알고 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는 피아노 연습에 지친 어린이들에게는 유쾌한 환상을, <br/>부모와 교육자들에게는 '음악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기분 좋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br/><br/>익숙한 일상 속에서 마법 같은 모험을 꿈꾸는 초등 저학년·중학년 어린이들에게 일독을 추천합니다. <br/>책을 덮고 나면 둔탁하게만 들리던 도레미파솔라시도 건반 소리가 조금은 특별한 마법 주문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br/><br/><br/>4살 아이가 혼자 이해하기에는 이야기의 호흡이 길고 서사 구조가 복잡한 편입니다. <br/>하지만 엄마가 읽어주는 방식과 방식의 변형에 따라 재미있게 즐길 수는 있었습니다!<br/><br/>4살 채채는 마녀가 10월에만 온다고 알고있었어요(할로윈 ㅋㅋㅋㅋ 10월인걸 알아서 ㅋㅋㅋㅋ)<br/>마녀라는 단어를 보고 큰 호기심을 느낀 채채!<br/>조금 무서워했지만 재미있는 스릴로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어보았습니다<br/><br/><br/>#알고보니피아노선생님은마녀<br/>#라곰스쿨<br/>#책세상맘수다<br/>#서아람<br/>알고보니피아노선생님은마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1/cover150/k8321386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614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