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마요, 울리불리를 잡아라! 작은책마을 62
임화선 지음, 이예숙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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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당당하게 하고 싶은 말을 내뱉을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 이 책을 주목해 주세요!!

<위풍당당 마요, 울리불리를 잡아라!>
친구가 이름을 가지고 놀릴 때도
소중한 당근 인형을 뺏을 때도
마요는 용기를 내어 그러지 말라고 말할 때면
얼굴이 붉어집니다.
그래서 홍당 마요라는 별명까지 얻고 말았죠.

그렇게 더욱 용기를 잃어갈 때
마요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아끼던 당근 인형이 당근 나라의 왕자라며 나타난 것인데요.
마요의 사랑으로 저주가 풀렸다는 당근 왕자는
마요를 자신의 나라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마요와 당근 왕자는 저주가 걸린 당근 나라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요.

당근 나라에서 돌아온 마요는
이제 더 이상 얼굴이 빨개지는 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얼굴이 빨개지면 어때요,
마요는 당근 나라의 영웅인 것을요!

용기 내는 것이 두려운 친구라면
마요가 어떻게 당근 나라의 영웅이 되었는지 잘 살펴보세요.
그럼 알 수 있을 거예요.
나도 ( ) 나라에서 충분히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걸요.
마요처럼 영웅이 되는 상상을 해본 후
같이 용기를 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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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라고 불러 줘! 큰숲동화 18
정제광 지음, 국민지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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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무슨 진로 고민이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이미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 선수 반에서 매일 구슬땀을 흘리는 아이,
예술 중학교, 국제 중학교 등을 준비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초등학생 아이들도 빨리 진로를 정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기도 한답니다.
빨리 진로를 정해야 하지 않을까?
마음에 부담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셰프라고 불러 줘!>
효정이는 자꾸만 공부를 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불쑥
요리사가 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뒤로 동네 콩나물국밥집 콩순이네 사장님께
요리를 배우러 찾아가기도 하고
같은 반 친구들에게 요리를 해주기도 하죠.

그렇게 반에서 셰프로 불리던 효정이는
어느 날 ‘셰프’라는 호칭을 빼앗기게 됩니다.
바로 같은 반에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초등학생 셰프 현주가 전학을 왔기 때문이에요.

현주가 전학을 오자 효정이는 괜히 주눅이 들었어요.
현주가 자신보다 한참 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현주 주위를 맴돌던 효정이는 쓰러진 현주를 챙겨주며
현주의 요리에 대한 진심과 노력을 알게 되는데요.
효정이는 현주를 보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 역시 대학을 교대로 진학하면서
‘진로를 너무 빨리 정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막상 교사가 되고 난 이후에도
진로 고민은 끝이 없더라고요.
진로 고민으로 당장 마음이 급한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유연한 생각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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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삼킨 말들의 집입니다 깡충깡충 어린이책 7
박혜선 지음, 김진화 그림 / 토끼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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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말을 삼키나요?
상대방을 위해 삼켜야 할 말도 있지만
삼켜서는 안 될 말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 억울하게 삼킨 말은
머리를 감을 때도 잠을 잘 때도
불쑥불쑥 다시 나타나 저를 괴롭히더라고요.
이렇게 나와 상대를 위해 삼키지 말고 뱉어야 할 말들도
분명히 있기 마련인데요.

여기 너무 많은 말을 삼켜
집이 생겨버린 아이가 있습니다.

<이곳은 삼킨 말들의 집입니다>

같은 반 아이들의 학교폭력으로 인해 고통 받는 성진이는
맞서 싸우는 것 대신 침묵을 택합니다.
그때그때 목구멍에 차오르는 말을
그저 삼켜버려요.

이렇게 삼킨 말들이 쌓이고 쌓여
어느 날 성진이 앞에 뽀글뽀글 소리를 내며
집으로 나타납니다.

성진이가 괴롭힘을 당할 때마다
이 집에서는 뽀글뽀글 소리를 내며 성진이가 삼킨 말이 떠오릅니다.
성진이가 입 밖으로 그 말을 뱉을 수 있도록요.
그러나 성진이는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데요.
그런 성진이에게 용기를 내고 싶게 만드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성진이가 삼킨 말들을 뱉을 수 있을지 책에서 확인해주세요.

우리에게는 삼켜야 할 말도 있지만
나를 지키기 위해 삼켜서는 안 될 말도 있어요.
어떻게 해서 학교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성진이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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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시간을 굽는 빵집 노란상상 그림책 124
김주현 지음, 도아마 그림 / 노란상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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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좋아하시나요~?
저는 빵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소금빵, 크로와상, 에그타르트 등 좋아하는 빵이 정말 많은데
이 빵집은 아주 독특해요.
바로 시간을 굽기 때문입니다.

<옛날 옛적 시간을 굽는 빵집>
빵집 주인은 아주 옛날 옛적부터
빵을 구웠어요.
심지어 공룡이 찾아와 빵을 구워달라 한 적도 있다니까요?

공룡부터 왕, 농사를 짓는 사람까지
수많은 이들이 빵집 주인에게 찾아왔어요.

그러던 중 빵집 주인은
모래 놀이를 하고 있는 한 아이를 발견합니다.
빵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을 받던 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먼저 주인이 굽고 싶은 빵이 있냐고 물어보아요.

그랬더니 아이가
노을을 닮은 빵,
발가락 사이를 간질이는 파도의 빵을 주문하는 거예요.

아이와 빵집 주인은 이런 빵을 구워낼 수 있을까요?

사라지지 않고
잊히지 않는 그런 소중한 것들을
가득 담은 그런 빵.
여러분은 어떤 빵을 구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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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났어! 샤미의 책놀이터 18
이은경 지음, 호랑쥐 그림 / 이지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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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난 저학년 아이들 중에는
말이 많은 아이들이 많았어요.
주말에 어디에 갔는지 어제 저녁에 무엇을 먹었는지 ..
항상 재잘재잘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이상하게 점점 중,고학년이 되면 말 수가 줄어들더라고요.

저는 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잘난 척’이라고 생각해요.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는 아이들을
‘잘난 척’한다며 친구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어떻게 하면 잘난 척하지 않고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이어 나갈 수 있을지
이 책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내가 제일 잘났어!>

민재는 쌍둥이 남매인 민지 때문에 샘이 납니다.
분명 자신도 그림을 잘 그렸는데 사람들은 민지가 더 잘 그렸다며
민지의 그림에 주목하기 때문이에요.

질투나는 마음에 민재는 자신의 그림이 더 잘났다며 잘난 척하고 마는데요.
민재의 잘난 척에 대적할 제임스라는 친구가 전학을 옵니다.

미국에서 살다온 제임스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잘난 척을 이어가요.

이들의 잘난 척은 로봇 대회를 준비하면서
정점을 찍게 됩니다.
결국 로봇대회에서 팀워크 점수를 낮게 받고 맙니다.
이들은 잘난 척을 그만두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잘난 척은 자랑과 달리
상대방을 깎아내림으로써 자기를 빛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랑하고 싶을 때 잠시 멈추어
자랑인지, 잘난 척인지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잘난 척 뒤에 숨은 내 진짜 마음을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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