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yojin114님의 서재 (hyojin11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92027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5 Jul 2026 10:52: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hyojin11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292027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hyojin114</description></image><item><author>hyojin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요나의 이야기가 곧 우리의 이야기 - [Let's Go 요나 - 신앙인의 불신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97380</link><pubDate>Fri, 17 Jul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97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96&TPaperId=17397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8/83/coveroff/k2421301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96&TPaperId=17397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Let's Go 요나 - 신앙인의 불신앙</a><br/>강학종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레츠고 요나<br/><br/>요나이야기는 어릴 때부터 많이 듣기도 하고 길지 않아 종종 읽기도 했고 설교도 많이 들었던 말씀 중에 하나였다. 요나 이야기는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뭐 새로울 것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이 책은 요나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다. <br/><br/>책 표지에 적혀 있는 신앙인의 불신앙이라는 말은 요나와 너무나 닮은 우리를 말하고 있다. <br/><br/>니느웨 사람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라고 명령하지만 요나는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다시스로 향한다. 다시스로 가는 배는 풍랑을 만나게 되고 요나는 자신 때문에 이 일이 일어났음을 알게 된다. 결국 바다에 빠지게 된 요나는 물고기 뱃 속에서 3일 동안 있게 되고 결국 니느웨로 가서 회개하라고 외친다. <br/><br/>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요나를 택하신 이유가 궁금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에 잘 순종하는 자들을 택하면 하나님도 편할텐데 말이다. 하나님의 목적이 니느웨를 회개시키는 것이라면 그랬겠지만 하나님은 니느웨보다 요나에게 더 관심이 많으셨다. 요나가 변화되기 원하셨다. <br/><br/>이 책을 읽고 나면 요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고집쟁이에 못된 마음을 가진 요나와 나의 모습이 똑같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요나서의 ‘요나’ 가 바로 ‘요’ 나의 이야기임을 알게 된다. <br/><br/>비뚤어지고 끝까지 순종하지 않고 버티던 요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런 부족한 요나를 통해서도 니느웨 백성들을 회개하게 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통해 여러 번 기회를 주고 이야기를 해도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는 나를 끝까지 참고 기다리시고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참 사랑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었다. <br/><br/>강학종 목사님이 풀어놓은 요나의 이야기는 성경적, 역사적,철학적 지식의 총 집합체로 그 당시의 요나의 모습을 생생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요나의 모습을 통해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우리의 삶의 모습과 어울어져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br/><br/>하나님의 뜻은 우리처럼 불순종하는 자들을 통해서도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br/><br/>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찔림을 받았던 문장을 소개하며 글을 마치려고 한다. <br/><br/>p.24<br/>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의 반응을 요구한다. 말씀에 순종하면 믿음이 있는 것이고, 순종하지 않으면 믿음이 없는 것이다. 이때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다. 요나를 흉보는 것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요나가 니느웨에 가기 싫어했던 것처럼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니느웨가 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사랑하라고 해도 사랑하기 싫은 사람이 있고, 주님께서 용서하라고 해도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주님께서 포기하라고 해도 포기가 안 되는 일이 있고, 주님께서 양보하라고 해도 양보 하기 싫은 것이 있다. 성경에는 니느웨가 한 곳뿐이지만 우리에게는 수두룩하다. 하지만 우리는 니느웨로 가야 하는 사람들이다. 니느웨는 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 안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야 하는 곳이다. 즐겨 순종하며 상 받고 칭찬 받으면서 그곳에 이를 것이고, 거역하고 불순종하면 벌 받고 매 맞으면서 그곳에 이를 것이다. 그 니느웨로 인하여 우리 신앙이 더욱 다듬어 질 것이다.<br/><br/>믿는 자라면!!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라면!! 기쁘게!! 상 받고! 칭찬 받으며!! 우리에게 주어진 니느웨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8/83/cover150/k2421301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88372</link></image></item><item><author>hyojin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꼭 읽어보세요! - [정치에 오염된 신앙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77292</link><pubDate>Mon, 06 Jul 2026 1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772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9513&TPaperId=173772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00/51/coveroff/k0021395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9513&TPaperId=173772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치에 오염된 신앙의 언어</a><br/>권연경 외 지음 / 야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정치에 오염된 신앙의 언어<br/><br/>정치에 큰 관심이 없는 나에게 이 책은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었다. 알아야 하지만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 정치와 종교는 늘 함께 해왔지만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관계를 멀어지게 하고 마음을 상하게 하기 때문일까? 쉽게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나와 또 마주하는 시간이었다. <br/>그런 나에게 이런 정치와 종교의 관계 또 그들 사이에 엃히고 섥힌 수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꺼낸 책을 읽게 되니 조금은 불편하면서도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br/><br/>신앙의 이름으로 오용되는 언어를 어떻게 바로 잡을 것인가?<br/>신앙의 언어가 복음을 밝히고 세상을 사랑하는 증언이 아니라 우리의 눈을 가리고 현실을 비트는 선동이 될 때 교회는 자기 언어를 다시 복음으로 되돌려야 한다. <br/><br/>서문에서 밝혀듯이 이 책은 교회의 정치적 참여를 두고 쏟아져나오는 언어의 홍수를 성경과 신학 역사의 필터로 잘 걸러내어 건강한 생수로 바꾸는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가 또 그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건강한 신학 위에서 우리가 마주 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잘 분별 하고 또 자신의 신앙과 삶에 책임 있게 적용 하며 행동 할 수 있는 소중한 기준이 되는 책이다. <br/><br/>이 책은 여섯 명의 저자가 각각 다른 주제로 글을 썼다. <br/><br/>1장:신앙과 윤리신앙<br/>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어떻게 보이는 이웃을 향한 사랑과 윤리 인권의 언어로 이어지는지 성경적으로 살피고 있다. <br/><br/>이 땅에서는 사랑이 우리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믿음의 형식이다. 사랑은 끊임없이 내 자존심과 내 욕망을 포기해야 하는 일이다.사랑으로 작용하는 믿음의 삶, 성령에 이끌리며 그 열매를 맺는 삶을 팽기치려 했던 고린도 교회의 사람들에게 바울은 신자들의 삶에서 무엇보다 사랑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소망보다 서로 간의 사랑이 더 소중하다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고개가 끄덕여졌다. <br/><br/>2장: 예언과 선동<br/>전광훈 목사와 손현보 목사의 사례를 비롯해 오늘날 강단에서 예언의 외피를 두고 쏟아지는 정치적 선동의 언어를 살핀다. 하나님의 정념과 공의의 사로잡힌 말 ‘예언과 자기 욕망과 권력을 거룩한 언어로 포장하는 ‘선동’ 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br/><br/>3장:정교분리,역사적 맥락<br/>교회와 정치가 무조건 분리되어야 한다는 단순한 통념을 넘어 정교분리 개념의 역사적 맥락과 올바른 의미를 살핀다. 정교 분리는 교회의 공적 발언을 금지하는 원리가 아니라 국가 권력과 특정 종교의 제도적 유착을 받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장치이다. <br/><br/>p. 97<br/>정교분리의 핵심 전제는 종교의 자유에 있다. 그리고 이러한 종교의 자유에는 신앙의 표현뿐 아니라, 공적 영역에서 비판하고 참여할 자유 역시 당연히 포함된다. 따라서 특정 종교인이 정치적 발언을 한다는 자질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정교분리 원칙에 올바른 정교이라 보기 어렵다. 국우 기독교의 발언이라 할지라도, 원칙적으로는 동일한 기준 아래 이해되어야 한다. 한국 개신교의 숙제는 특정한 하나의 목소리가 마치 교회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과잉 대표되는 현실을 넘어, 교회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드러내는 데 있다. <br/><br/>4장: 자유와 평등<br/>보수 기독교가 자유,민주, 헌법, 법치와 같은 긍정적 가치의 언어를 전유하면서 실제로는 그 가치를 어떻게 공격 하고 있는지를 살핀다. 자유와 평등이 현대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보편적 가치임을 알 수 있다. <br/><br/>5장: 국민 저항권<br/>오늘날 보수 기독교 진영에서 사용되는 저항권위 논리가 과연 역사적 신학적으로 정당한지를 살핀다. 종교 개혁 전통에서 저항권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것이 오늘의 한국 사회에서 특정 정치인을 옹호하거나 폭력을 정당화 하는 논리로 어떻게 왜곡 될 수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br/><br/>6장: 세속과 정치 <br/>극우 기독교를 근본주의와 동일시하는 기존의 통념을 지적하면서, 극우 기독교가 신학적 명분과 토대 위에 형상 된 조직이 아니라 일종의 ‘세속주의 기독교’의 산물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br/><br/>결국 이 책은 이 문제가 어떤 한 사람 어떤 한 집단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말한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신앙의 언어는 어떠한지 돌아보자! <br/>복음을 드러내는 언어인지!! 세상을 사랑하고 품는 언어인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00/51/cover150/k0021395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005191</link></image></item><item><author>hyojin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학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책 - [신학 한 걸음 - 제임스 I. 패커에게 배우는 기독교 핵심 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72377</link><pubDate>Fri, 03 Jul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723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9049&TPaperId=173723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22/coveroff/k102139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9049&TPaperId=173723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학 한 걸음 - 제임스 I. 패커에게 배우는 기독교 핵심 교리</a><br/>제임스 패커 지음, 홍종락 옮김 / 복있는사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신학 한걸음<br/><br/>처음 이 책을 봤을 때 가장 먼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용이 좀 어렵지 않을까? 평신도인 내가 읽고 잘 이해할 수 있을까? <br/>기존에 내가 접했던 제임스 패커의 책들이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생각이 바꼈다.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 않고 평신도인으로서 신학을 이해하는데 신학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도 신학공부를 한 적 없고 신학기초가 없는 나에게 이 책은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잘 정리해주어 그동안 잘 몰랐거나 헷갈리거나 정확히 알지 못했던 개념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br/>책 제목은 대부분 책 내용을 대표하는 것으로 정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신학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목회자나 신학생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신학적 토대를 세워 줄 수 있는 안내서이다. <br/>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막상 설명하라고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없는 기독교 핵심 교리를 쉽고 간결하게 또한 아주 정확하고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br/>이 책은 4부로 나눠져 있는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따라 개념을 정리했다.<br/><br/>1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br/>2부: 하나님은 구속주이시다 <br/>3부: 하나님은 은혜의 주이시다 <br/>4부: 하나님은 운명의 주관자이시다<br/><br/>이렇게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94개의 핵심 교리를 짧고 간결하면서도 깊이있게 서술하고 있다. 94개의  단어 중 사랑, 기도, 교회, 지혜, 순종, 예배 등등 많이 접했던 단어들도 있었지만 내적 증언 ,율법의 실제 기능,두  본성, 그리스도의 속죄적 희생, 확정적 속죄 ,견인 등의 단어는 처음 들어보거나 알고 있지만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간결하지만 그 안에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교리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는 흥미롭게!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크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br/>조금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하나하나 읽다보면 보면 신학과 좀 더 가까워지고 신학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 누구나 읽고 기독교 핵심 교리와 가까워질 수 있는 책이다. <br/><br/>이 책은 핵심 단어와 그것을 설명하는 문장 그리고 관련된 말씀이 나오고 이어서 그 의미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말씀과 함께 읽으니 성경에서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br/><br/>많은 교리 중에 ‘기도’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는데 그 부분을 짧게 나누며 글을 마치려고 한다. <br/><br/>p.231-233<br/>70. 기도<br/><br/>기도는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영혼의 호흡이다. <br/><br/>하나님은 우리와 교제하시려고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셨다. 이 교제가 곧 기도다. 하나님은 성경 안에서 또 그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성령은 그 말씀을 밝혀 우리에게 적용하시고 우리가 그것을 깨닫도록 도우신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께 말한다. 하나님이 관하여 우리 자신의 관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관하여 그분께 아뢴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대한 응답이다. 이 독특한 양방향 대화는 우리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이어진다.<br/>(생략)<br/>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이 그분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미리 정하신 수단이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경외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자신이 받은 특권을 알고 정결한 마음으로 기도 한다. 그런 그리스도인은 성령께서 주시는 자녀로서의 확신을 마음 속에서 발견한다. 그는 그 확신에 이끌려 하늘 아버지께 기도하고 그분을 신뢰 하게 된다. 또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도하고 싶은 열망은 느낀다. 오직 실제로 기도하는 사람만이 성령께서 기도 가운데 도우시는이 신비로운 현실을 깨닫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22/cover150/k102139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12232</link></image></item><item><author>hyojin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뜻하고 위로가 가득힌 책! - [성령이라는 선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53683</link><pubDate>Wed, 24 Jun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536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8307&TPaperId=173536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5/13/coveroff/k7821383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8307&TPaperId=173536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령이라는 선물</a><br/>이태복 지음 / 온기를품은진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성령이라는 선물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느껴지는 첫 마음을 아직 잊을 수가 없다. 성령이 선물이라니! 선물은 누군가가 나를 위해 소중한 무엇인가를 주는 것! 그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고 나에게 필요한 것일 수도 있는데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나에게 가장 좋고 가장 필요한 성령을 선물로 주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성령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예수님이 고별 설교에서 하신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성령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고별 설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 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얼마나 중요한 말씀일까? 마지막이니 제자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하지 않았을까?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이라는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제자들을 떠났지만 그들에게 가장 좋고 가장 필요한 ‘성령’을 선물로 주셨다. 어리석은 제자들 앞에서 성령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이야기 해주시는 따뜻한 예수님!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가장 따뜻하고도 깊이있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체험으로 경험한다고 생각했던 성령을 말씀을 통해 누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온기를 품은 진리의 첫 책 ‘성령이라는 선물’ 을 통해 말씀으로 성령님을 경험하고 그분이 주시는 참 위로와 사랑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5/13/cover150/k7821383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51388</link></image></item><item><author>hyojin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감동적인 책 -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 -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한 그리스-튀르키예 촉각성지순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40764</link><pubDate>Wed, 17 Jun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407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299&TPaperId=173407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77/coveroff/k292139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299&TPaperId=173407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 -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한 그리스-튀르키예 촉각성지순례</a><br/>소재웅 엮음, AL 미니스트리 기획 / 훈훈 / 2026년 05월<br/></td></tr></table><br/>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 <br/><br/>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한 그리스-튀르키에 성지순례 이야기 <br/>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믿음의 길을 함께 걸어 간 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br/><br/>고린도,아테네, 마테오라 수도원, 빌립보, 드로와, 앗소, 밀레도,에베소 파묵칼레(히에라볼리), 라오디게아, 비시디아, 안디옥, 루스드라, 다소, 갑바도기아, 이스탄불까지 바울이 목숨을 걸고 두발로 걸으며 복음을 전했던 그 여정을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 두손으로 만져 보고 살펴보는 촉각 성지 순례이다. AL 미니스트리 사역을 하시는 정민교 목사님과 그들의 동역자들이 꿈꾸웠던 촉각 성지순례  여행이 이루어졌다. 여행이 가능하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힘든 순간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움의 손길들을 통해 그 모든 어려움들을 이겨낼 수 있었다. <br/><br/>이 책은 7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br/>성지순례 노트-매일의 여정이 담겼던 마음을 간략하게 정리<br/>우리가 남긴 발자국-실제로 걸었던 성지들과 그에 대한 간략한 정보<br/>시각장애인 목회자들의 순례기-시각장애인 목회자들의 글과 그들의 곁에 동행 했던 동행자들의 글<br/>손끝에 머문 풍경들-매일 여정을 담은 사진들<br/>한 몸의 시선-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한 몸이 되어 걸은 스탭들의 글 <br/>길 위의 고백-매일의 여정을 통해 남겨진 기도문 <br/><br/>특히 많은 부분 중에 이 부분이 가장 감동적이었다. 그들의 고백이 꼭 나의 고백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얼마나 큰 감동과 감격이 있었는지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br/> 또한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영상 QR코드를 삽입하여 이 책을 더욱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볼 수 있도록 해 주었다. <br/>아직 나는 성지순례를 다녀오지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갈 수 있었고 일반인으로서 느낄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만이 느낄 수 있는 부분들까지도 세심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눈이 보이지 않는 자들이 그곳에 가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보이지가 않는데 무엇을 느낄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서는 그런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다. 어쩌면 눈으로 보는 것보다 보지 못하는 그들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경험하고 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들 혼자서는 이 여행을 할 수 없다. 그들 곁에는 늘 그들을 이끌어 주고 인도해주는 동행자들 있었는데 사실 그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말하지 않아도 모두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고백하는 이야기 중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그들의 동행자들의 고백이었다.  그들을 도우려고 온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그들의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배웠다는 이야기었다. 우리는 우리가 뛰어나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서로 돕고 서로 배우는 관계 이미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부족한 것들을 다른 사람이 채워 주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내가 채워 주기도 한다. <br/>10박 11일 간의 뜨거웠던 순례 여정을 통해 이 여행이 단지 한 번에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이시간을 통해 또 다른 누군가가 촉각 성지순례를 꿈꾸고 그들과 함께 하는 자들이 바울의 발자취를 한걸음씩 걸어가며 하나님을 만나고 복음을 새롭게 읽게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br/><br/>p.89-90<br/>안내자로 간 나의 입장에서는 주님의 은혜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었기보다 고행을 다가왔던 바울의 길이였다. 때때로 나 자신에게 실망스럽기도 했고 딸에게미안하기도 했다. 눈으로 성지를 보고 싶어 하던 딸의 심정이 느껴질 때면 안타까움과 슬픔이…‘딸도 나와 같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바울의 길 성지 순례는 그 어느 여행보다 깊은 의미와 은혜를 안겨 주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 눈으로 볼 수 없는 딸은 손끝과 발끝, 그리고 마음으로 성지를 보고 느끼고 있었다.<br/><br/>길 위에 고백 중 인상깊었던 한 부분을 남기며 마치려고 한다. <br/><br/>모든 것이 사라진 자리에서도 <br/>은혜를 남기시는 하나님,<br/>항구는 사라졌지만 <br/>복음을 사라지지 않았고,<br/>빛은 보이지 않았지만 <br/>은혜는 쏟아졌습니다. <br/><br/>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br/>“은혜는 보인다”고 고백하는 <br/>믿음의 눈을 우리에게 허락하소서<br/>주님,<br/>이 길에 위에서<br/>우리는 다시 고백합니다. <br/><br/>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라 하신 말씀처럼,<br/>내 삶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br/>흘려 보내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br/><br/>달려갈 길과 맡기신 사명을 <br/>끝까지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br/>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77/cover150/k292139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7786</link></image></item><item><author>hyojin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꼭 읽어보세요 - [정치와 종교, 그 위험한 관계에 대하여 - 다원주의 사회와 시민교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31576</link><pubDate>Fri, 12 Jun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31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407&TPaperId=17331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0/coveroff/k3021384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407&TPaperId=17331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치와 종교, 그 위험한 관계에 대하여 - 다원주의 사회와 시민교양</a><br/>오스 기니스 지음, 홍병룡 옮김 / 아바서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정치와 종교 그 위험한 관계에 대하여 정치와 종교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가깝지만 늘 갈등을 일으키는 관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삶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2가지 정치와 종교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야 할 주제이지만 피하고 싶은 주제이기도 했기에 선뜻 책을 읽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정치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많지 않은 나에게 이 책은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아주 중요한 것들을 다루고 있기에 끝까지 잘 읽을 수 있었다. <br/>이 책의 배경은 한국이 아닌 미국이다. 저자인 오스 기니스는 중국에서 태어난 의료 선교사의 자녀로 어릴 땐 중국에서 자랐고 이후 영국에서 공부를 하고 40대 이후 미국에서 지냈다. 그가 바라본 미국의 정치와 종교와의 관계는 꽤 흥미로웠다. 미국의 이야기지만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나기에 정치와 종교의 갈등과 문제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 바늘과 실처럼 뗄래야 뗄 수 없는 정치와 종교! 늘 갈등을 일으키는 이 두 개가 공존할 수 있을까? 다원주의 사회에서 나와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자라고 생각도 다른 사람들과 충돌하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것은 참 쉽지않다. 가장 현대적인 나라인 미국 그리고 가장 종교적인 나라인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정치와 종교가 대립하고 있다. 저자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민교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국가와 종교를 지나치게 밀착시키고 있는 ‘신성한 공적 광장’과 종교의 자리를 없애버리는 ‘벌거벗은 공적 광장’의 극단적인 방법이 아닌 양심의 자유 그리고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민 교양의 광장’이 그 해결책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대화의 자리로 나아갈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상호존중과 합의된 언약이 중심이 되는 시민 교양(civility)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되었다. 나의 권리가 중요한 만큼 상대방의 권리도 중요하고 다투려고 하기보다는 화합하기를 힘쓰는 것이 우리 믿는 자들이 보여줘야 할 시민 교양의 모습이 아닐까? <br/>지난 주에 선거가 끝났다. 늘 서로를 비방하고 헐뜯고 깎아내리는 모습들이 대부분인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나를 생각하는 만큼 상대방을 생각하고 충돌보다는 평화를 선호하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되 비난하지 않는 시민교양이 뒷받침 되었더라면 좀 더 나은 선거 아름다운 선거의 모습을 남기지 않았을까? <br/>교회가 먼저 자유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말하고 ,양심의 자유를 존중하면서 신앙을 증거하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논쟁이 적대와 파괴가 되지 않도록 우리 각자가 시민 교양 시민적 능력을 기르는데 힘쓰자. 서로 다른 우리가 이 땅에서 평화롭게 함께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무엇을 바꿔야 할지 무엇을 더 보완해야 할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다른 사람이 해주길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행동하고 변화하고 나아지기를 힘쓰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0/cover150/k3021384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1016</link></image></item><item><author>hyojin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추천합니다. - [맥체인 수업 - 맥락 중심 성경 통독 52주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15631</link><pubDate>Wed, 03 Jun 2026 2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156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651&TPaperId=173156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98/coveroff/k04213765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651&TPaperId=173156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맥체인 수업 - 맥락 중심 성경 통독 52주 프로젝트</a><br/>박양규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5월<br/></td></tr></table><br/>맥체인 수업<br/><br/>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순서대로 성경통독을 하는 것에 익숙했던 나에게 새로운 방법으로 성경읽기를 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br/><br/>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읽는 것이 복잡하고 이해가 잘 될까 싶었는데 이 책은 그런 나의 걱정을 말끔하게 해결해주었다. 맥락 중심으로 성경을 통독할 수 있게 해주는 맥체인 수업은 구약과 신약을 구속사의 관점에서 읽게 해준다. 저자인 박영규 목사님의 인문학적 통찰과 역사적 실증 그리고 대영박물관의 고고학 유물까지 연결시켜 성경이 허구의 내용이 아니라 실제 세계사의 흐름 가운데 있음을 보여준다. 성경을 읽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매년 새해가 되면 말씀 통독을 계획하지만 끝까지 가지 못하고 실패하는 성도들에게 맥체인 수업 성경 읽기는 말씀에 깊이 빠져들게 하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안내자의 역할을 담당한다. 구약과 신약이 별개의 이야기가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맥체인 목사님의 성경 읽기 정신을 바탕으로 맥을 잇고 체인(chain) 으로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배열하여 좀 더 폭 넓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은 총 8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으며 매 챕터의 주제에 맞게 가이드를 해주고 다양한 문화 역사 예술 철학 등 인문학적 지식을 통해 맥락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대영 박물관의 자료를 실어 성경을 사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사실 성경의 역사적 배경을 잘 알지 못해 읽으면서도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그런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맥락잡기 부분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양한 책들은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게 원하는 독자들은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다. 마지막 질문과 나눔을 통해 나의 생각들을 정리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1년 과정으로 교회 안에서 소그룹 모임에서 교제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책이다. <br/><br/>매년 성경을 통독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은 채로 읽기에 급급했던 나에게 이 책은 깜깜한 바다의 등대와 같이 느껴졌다 또한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고 성경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다. 성경 한 권을  다 읽지 못하고 책을 완독해 깊이 있게 하나 하나 알 수 없었던 것이 아쉽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차근 차근 천천히 성경 말씀을 읽어가며 이 책을 다시 읽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98/cover150/k04213765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9871</link></image></item><item><author>hyojin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꼭 읽어보세요! - [AI 시대, 교회학교가 답이다 - 교회학교에서 만들어지는 AI 시대 역량 13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06563</link><pubDate>Sat, 30 May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3065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8710&TPaperId=173065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0/18/coveroff/k592138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8710&TPaperId=173065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교회학교가 답이다 - 교회학교에서 만들어지는 AI 시대 역량 13가지</a><br/>고형욱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AI시대 교회학교가 답이다. <br/><br/>AI 시대 교회학교에서 만들어지는 13가지 역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br/><br/>성품이 곧 역량이 되는 이 시대에 교회학교라는 공동체만이 해줄 수 있는 것들을 통해 다음세대 아이들에 부모로서뿐만 아니라 교회학교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어떤 성품과 역량을 길러주어야 하는지 그것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영향력이 되는지 13가지의 역량을 중심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br/><br/>이 책은 4가지 파트로 나눠져 있고 13가지의 역량을 각 장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br/><br/>part 1 <br/>알고리즘의 감옥을 깨는 ’거룩한 정체성‘<br/>1.정체성<br/>2.책임<br/>3.기준<br/><br/>part 2 차가운 기술 사회를 녹이는 ‘ 인격적 온기’<br/>4.함께함<br/>5.헌신<br/>6.리더십<br/><br/>part 3 유능한 지능을 넘어 ‘무한한 지혜’로<br/>7.순종<br/>8.회복탄력성<br/>9.유연성<br/>10.질문<br/><br/>part4 보이지 않는 나라를 오늘로 가져오는 ‘거룩한 창조력’<br/>11.분별력<br/>12.상상력<br/>13.실행력<br/><br/>이 중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역량은 part1의 정체성과 책임 기준이다.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이 확고한 아이들은 고난을 돌파할 수 있는 단단한 내면을 가진 동시에 스스로 삶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가지게 된다. 또한 사람의 존재 자체로 귀하게 여긴다. <br/><br/>지난 나의 교회 학교의 삶과 만났던 선생님들을 생각해보니 나의 존재 자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고 늘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기억이 난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선생님들이 있는데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 친구가 없어 교회 수련회를 가기가 두려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다가워주셨고 친구를 만들어 주셨다. 또한 토요일마다 시간을 내어 큐티도 가르쳐 주시고 방학 때는 직접 쓴 엽서를 집으로 보내주시기도 했다. 내가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라는것을 선생님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br/><br/>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좋았던 점은 각 장의 역량을 보여주는 성경의 인물들을 보여주고 말씀을 나눠준 부분이었다.  <br/>요셉, 느헤미야, 에스더, 중풍병자의 네 명의 친구들, 베다니의 마리아, 다윗, 베드로, 엘리야, 바울, 야곱, 솔로몬, 노아, 요단강의 제사장들이 바로 그 성경의 인물들이다.  교회학교에서 성경 속의 인물이 가지고 있는 역량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적절한 성경 말씀과 상황들을 통해 알 수 있었고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br/><br/>학교 교육만을 믿지 못해 학원을 보내는 학부모들처럼 나 또한 교회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에 대해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다. 작년에 셋째를 출산하기 전까지 다니는 교회 어린이부서를 섬기는 교사였지만 늘 부족함을 느꼈고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어서 답답하기도 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 그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들을 많이 느꼈고 그래서 가정에서 그 부족함을 메꾸려고 많이 애썼던 것 같다. 일주일의 한 번 있는 교회학교 예배 시간이 한 아이의 인생을 바꾸기엔 턱없이 부족해보이는 시간일 수 있겠지만  그 시간이 쌓이고  세상 속에서 누릴 수 없는 경험들이 쌓이다보면 반드시 우리 아이들이 달라질거리 믿는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소그룹 시간에 아이들과 좀 더 다양하게  나누고 활동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br/><br/>이 책은 교회학교에서 소그룹 시간에 아이들과 함깨 나눌 수 있는 가이드와 각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나누고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릉 제공하고 있어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회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r/><br/>교회학교 선생님은 물로 부모라면 이 책을 꼭 읽고 실천해보기를 권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0/18/cover150/k592138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01890</link></image></item><item><author>hyojin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 행전 - [인생행전 - 쉼과 누림의 인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260490</link><pubDate>Wed, 06 May 2026 1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2604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459&TPaperId=172604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57/coveroff/k002137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459&TPaperId=172604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행전 - 쉼과 누림의 인문학</a><br/>오용주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인생 행전<br/><br/>긴 시간 이민 목회 해오신 저자 오용주 목사님의 이민 목회 이야기와 더불어 삶 속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다양한 이야기들과 생각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br/><br/>은퇴하고 한국에 돌아오기까지 주님의 이끄심이 있었다. <br/><br/>특별히 첫번째 챕터는 이민 목회 이야기를 담고 있다. <br/><br/>광야와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며 공급자 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셨다. 그 훈련의 시간을 통해 그는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을을 알게 하셨고 이민 목회라는 첫걸음을 떼며 하나님 앞에 선 한 사람의 목회자로 서게 하셨고 은퇴 후 강단에서 내려와 예배당 뒷자리에 앉게 된 뒤에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게 된다. 그들과 함께 했던 착하고 충성스러웠던 성도들 그들을 이끌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들에게 더 많이 배고 더 깊이 사랑받았음을 고백한다. 더 이해하지 못하고 더 기다려주지 못하고 사랑으로 품어주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과 회한으로 남는다고 말하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몇 십년 후 나의 모습은 어떨까? 잠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br/><br/>그 때는 이게 최선이었고 손해보고 싶지 않고 더 받고 싶고 누리고 싶어했던 어린아이와 같았던 나의 모습을 후회하지는 않을까? 목사님은 성도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사명이라면 나에겐 남편과 아이들을 더 나아가 이웃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위로해주는 것이 사명일 것이다. <br/><br/>이 책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쓴 글들이 많다. 한 번쯤 생각해봤던 이야기들도 있고 어디선가 들어봤던 것 같은 이야기들도 있지만  천천히 글에 머물게 하고 또 생각하게 한다. <br/><br/>내용이 어렵지 않아 쉽게 읽히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글들이 많았다.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따뜻하고 깊이 있는 글들이 하나 하나 참 좋았다. <br/><br/>책에 줄을 긋거나 메모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나인데 기억하고 메모하고 싶은 글들이 참 많았다. <br/><br/>많은 지식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많은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다. <br/><br/>p. 69-71<br/>얼굴이 보물 지도<br/><br/>하나님은 우리의 얼굴에 모세혈관을 그물처럼 촘촘히 깔아두셨다. 그래서인지 마음속 감정은 좀처럼 숨겨지지 않는다. 기쁨과 슬픔, 분노와 설렘은 어느새 얼굴빛과 표정에 고스란히 드러난다……<br/><br/>(금을 발견한 사람들이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얼굴이 달라져 있었기에 사람들은 그들이 금을 발견한 사실을 알았다)<br/><br/>말은 숨길 수 있엇도 표정은 숨기기 어렵다. 사람의 얼굴은 마음속에서 발견한 ‘보물’ 의 존재를 드러내는 지도와도 같다. <br/><br/>우리가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보물로 발견했다면, 그 기쁨은 얼굴에 드러나야 하지 않을까. 억지로 지으려는 미소가 아니라, 속에서부터 번져 나오는 평안과 김사의 빛 말이다. <br/><br/>이 글을 잃는데 내 표정은 어떤지 거울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리는 보물을 발견한 기쁨을 가진 자인가? 내 얼굴에 그 기쁨이 나타나는가?<br/><br/>짧은 글이었지만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내가 지금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이지 돌아보게 되었다. <br/><br/>늦둥이를 키우며 잠을 잘 못자고 피곤하다보니 살도 많이 빠지고 늘 얼굴에 피곤이 가득하다. 사실 아이가 주는 기쁨이 힘들과 피곤한 것보다 훨씬 더 크지만 나의 표정은 늘 힘들어 보이고 안좋아보인다. 가끔 오늘처럼 혼자 외출할 때 빼고는 집 안에서는 예민한 엄마 짜증많은 아내가 된다. 말을 하지 않아도 남편과 아이들은 내 표정만 봐도 다 알고 있구나!!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데 늘 새힘 주시고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데 눈 앞에 보이는 현실 앞에서는 자꾸 무너진다. 나는 주님의 자녀이다. 주님이 계시기에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다. 웃는 얼굴로 세상에 나아가자! 가까운 가족들에게 먼저 미소 지을 수 있기를…<br/><br/>짦은 이야기지만 큰 깨달음과 삶의 지혜를 준다. <br/><br/>글 하나 하나가 너무 좋아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br/><br/>다시 읽는다면 매일 매일 조금씩 읽고 깨닫게 된 것들 결단하게 된 것들을 적고 실천해도 좋을 것 같다. <br/><br/>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갖고 하나님 앞에서 나의 삶의 모습이 어떠한지 돌아보며 하나님의 음성에 조용히 귀 기울이 원하는 모두에게 추천한다. <br/><br/>천천히 때론 오래 문징 앞에 머물고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기 원하시는지 들어보며 인생의 여정 가운데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소망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57/cover150/k002137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15737</link></image></item><item><author>hyojin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나님의 출근 수업 - [하나님의 출근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259505</link><pubDate>Tue, 05 May 2026 2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2595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416950X&TPaperId=172595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51/coveroff/890416950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416950X&TPaperId=172595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나님의 출근 수업</a><br/>서창희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하나님의 출근 수업<br/><br/>이 책을 다 읽고 나서 현장 실천편 책과 함깨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냥 책만 읽었을 때라 직접 말씀을 찾고 적으며 또 워크북에 있는 질문 하나 하나에 답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이 어떤한 모습인지 찾아가는 여정이 참 의미있었던 시간이었다. <br/><br/>작년에 셋째를 출산한 후 육아만 하고 있었기에 이 책을 읽는 것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br/><br/>하지만 이 책은 일하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br/><br/>하나님이 이 땅을 창조하실 때부터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br/><br/>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창2:15)<br/><br/>인류가 하나님을 떠나서 타락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힘든 일을 하게 된 것이 아니라 타락 이전에 일이 있었고, 하나님의 선물로 사람에게 원래 일이 주어져 있었다. <br/><br/>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니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지게 되었다.  하나님은 일을 통해 자기 효능감과 기쁨 그리고 의미를 찾게 하신다. <br/><br/>나에게 주어진 일을 능숙하게 하며 배움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 배운대로 순종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배우고,  배운 것으로 일하고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뜻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br/><br/>또한 하나님은 우리에 희소성으로 쓰임 받게 창조하셨다. 다윗이 물맷돌로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처럼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희소함이 있다. 그것은 나만이 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고 감내할 수 있는 일들이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각자의 사명이고 이 사명은 내 삶의 모든 영역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수행하는 것이다. <br/><br/>일에 대한 준비를 다룬 챕터에서는 그동안 나의 머뭇거림이 어디에서 왔는지 깨닫게 해주었다. 준비되지 않으면 불안해서 무엇인가를 시작하기가 두렵고 잘 할 수 있을지 늘 걱정만 앞섰던 나! 그래서 젊은 시절 해보지고 않고 포기하거나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일들이 참 많았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만 쓰시지 않는다. 모세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임을 알고 계셨지만 그를 사용하셨다. 기회는 준비가 다 되어야만 오는 것이 아니다. 부족해도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직접적으로 또 간접적으로 도우신다. 모세가 출애굽을 준비하며 말을 잘하지 못한다고 할 때 하나님은 직접 할 말을 가르쳐주셨고 말을 잘하는 아론을 붙여주셨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나아갈 때 부족한 우리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실 것이다. <br/><br/>매일 같은 일을 해서 지겹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8년전 부터 나는 매일 아침 아침밥과 남편 도시락을 싸는 일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내가 원해서 하게 된 일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일이었기에 처음엔 불평이 올라왔다. 남편도 요리를 잘 하면 좋을텐데 매일 내가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지겹고 귀찮았다. 3년째 되는 해! 코로나가 찾아왔고 매일 밥을 했던 나의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되었다. 늘 하던거라 아이들이 학교와 유치원에 안가도 백신을 안 맞아 다같이 외식을 하지 못할 때에도 배달 어플 한 번 사용하지 않고 삼시세끼에 도시락까지 싸도 크게 힘들다고 생각되지 않았고 매일 매일 어떤 요리를 할까 기대하며 준비하게 하셨다. 그 덕분에 외출이 쉽지 않았던 긴 코로나 시절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었다. <br/>반복 후에 하나님은 전환을 시키신다는 말씀은 매일 반복만 하는 우리의 지겨운 일상에 소망으로 다가온다. <br/>여리고성을 6일동안 매일 한바퀴씩 도는 것이 성이 무너지는 것과 크게 상관이 없어 보였지만 7일째 되던 날 하나님은 큰 전환을 허락하셨시고 마침내 여리고성이 무너지게 되었다. <br/><br/>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찔림이 많았고 깨달음이 많았던 챕터는 5번째 챕터였다. <br/><br/>일터는 자기 의가 깨지는 현장이다. <br/><br/>일을 잘하는 나와 일을 못하는 나를 바라보는 시선과 관점이 얼마나 잘못됐는지 깨닫게 하셨고 일을 못하는 사람을 볼 때와 일을 잘하는 사람을 볼 때 나의 마음과 모습이 얼마나 교만하고 질투심에 가득차 있는지 깨닫게 해주셨다. 내가 부족할 때는 일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유익이 빈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일을 잘하고 있을 때는 그것이 내 힘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능력임을 고백하며 겸손해지게 하신다. <br/>일을 못하는 누군가를 볼 때 평가하는 마음이 아닌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시고,나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을 볼 때는 그를 인정하고 배우며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유익이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셨다. <br/><br/>일하며 만나는 사람들 모두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들이기에 그들에게 관심을 갖고 특별히 내가 신경 써야 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분별하게 하시고 믿지 않는 자라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하게 하셨다. <br/>난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 편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며 지내는 편이었는데 때로는 그것이 나에게 버겁게 느껴졌다. 모든 사람에게 신경 쓸 수 없음을 인정하니 마음이 평안해졌다. <br/><br/>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일을 대하는 의미가 있다. <br/><br/>우리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섬기고, 그 분을 기쁘시게 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보상만 기대하는 자가 되자. <br/><br/>산업 그 지체가 변화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 중 일부이며 또한 인생 자체도 변한다. 세월에 따라 나이가 들고 체력도 약해지지만 어떤 일이든, 그것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일의 태도는 변하지 않는다. 변화에 민감하되 성실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어떠한 업무환경의 변화에도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br/><br/>이 책은 취업을 앞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미래 일을 하게 될 모든 사람이 일을 하면서 경험하게 될 많은 고민들을 해결해주고 일은 하고 있지만 아직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쳐있는 자들에게 힘을 주는 책이다. <br/>젊은 시절에 이 책을 만났다면 조금은 덜 고민하고 힘들어 하지 않았을까? <br/>반드시 현장 실천편 워크북과 함께 하며 자신의 모습을 점검하며 나아가기를 권면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51/cover150/890416950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35183</link></image></item><item><author>hyojin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시 읽는 복음 - [다시 읽는 복음 - 하나님 나라와 삼위일체적 공동체를 향한 여정 : 몰트만과 현대 교회론이 나누는 대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246707</link><pubDate>Wed, 29 Apr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920279/17246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981&TPaperId=17246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7/coveroff/k7621379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981&TPaperId=17246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시 읽는 복음 - 하나님 나라와 삼위일체적 공동체를 향한 여정 : 몰트만과 현대 교회론이 나누는 대화</a><br/>모중현 지음 / 지우 / 2026년 03월<br/></td></tr></table><br/>다시 읽는 복음<br/><br/>복음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복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br/><br/>내가 알고 있는 복음의 의미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진짜 복음인지 이 책은 하나님 나라 ,삼위일체 ,교회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br/><br/>제 1장: 하나님 나라<br/><br/>복음은 “좋은 소식 ”또는 “기쁜 소식”을 의미합니다. <br/>복음은 본질적으로 공동체적인 이야기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의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그분의 성품을 따라 우리 역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br/>복음은 관계입니다. 복음은 깨어진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피조세계의 관걔가 치유되고 회복된다는 좋은 소식입니다. <br/><br/>기쁜 소식(복음)을 통해 공동체가 회복되고 관계가 회복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 예수님을 아직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해지기 위해 나는 얼마나 많은 헌신과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려면 우리의 사랑과 수고 헌신이 반드시  필요함을 알게 하시고 그 가운데 우리에게도 기쁨과 충만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br/><br/>삼위일체<br/><br/>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본질에 있어서 하나이시며, 서로 구별되는 위격으로 존재하신다. 세 분 하나님은 서로를 알고, 사랑하며 교제하십니다. <br/><br/>약육강식의 세상에서 관계는 쉽게 끊어지고, 조건적인 사랑이 넘쳐나고, 공동체는 깨어집니다. 이런 세상에서 삼위 일체의 사랑은 세상과 다름을 보여줍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나의 것을 기꺼이 내어주며, 하나 되기를 힘쓰고, 나만을 위한 존재가 아니라 너를 향한 존재로 살아가게 합니다. <br/><br/>나에게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랑에서 상대방을 생각하고 더 나아가 공동체를 향한 사랑에까지 이르길 소망합니다. <br/><br/>교회,하나님 나라를 선취하는 공동체<br/><br/>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남의 사랑에 참여하며, 그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 곳이며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공동체로 살아가야 하는 곳입니다. <br/><br/>지금 한국 교회의 모습은 서로 비난하고 상처주며 하나되지 못하는 모습만 보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며 회개하며 사랑의 공동체로서의 모습을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br/><br/>특별히 이 책은 몰트만과 대화하며 그의 신학을 바탕으로 한국 교회의 현실(이머징, 선교적, 정치적, 온라인 교회)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우리가 보여줘야 할 교회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br/><br/>하나님 나라를 지향하는 공동체로서 교회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선취하며 사회적 약자를 환대하고 피조 세계를 돌보며, 믿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선교 공동체로 살아가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 교회를 바라보며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길 권면하고 있습니다. <br/><br/>이 책을 읽으며 와닿았던 문장이 있습니다. <br/>p.175<br/>복음은 설명해야 할 내용이 아니라 살아내야 할 삶입니다. 말로만 전해지는 복음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고통 속에 있는 이웃과 함깨 울고, 외로운 이를 찾아가 말을 건네며, 삶의 짐을 함께 질 때, 그 사랑은 말보다 깊은 복음을 전합니다. <br/><br/>이 문장을 읽을 때 참 많음 찔림이 있었습니다. 나는 복음에 대해 아는 것에만 그치고 복음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셨고 그런 나의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교회에 가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는데 나의 삶은 이웃과 공동체가 아닌 나 자신에게만 너무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육아하느라 시간이 없고 피곤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시람들 그들에게 필요한 복음은 말이 아닌 사랑이 담긴 나의 행동이었을지도 모릅니다. <br/><br/>이 책은 다 읽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았습니다. 하나님이 다시 복음을 읽게 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br/><br/>이 책을 읽는 믿는 모두가 또 교회가 말로만 전하는 복음이 아닌 진짜 복음을 살아내길 기도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7/cover150/k7621379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070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