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드에 안녕을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17
우타노 쇼고 지음, 현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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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구매)
총 11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읽다보면 반드시 모든 단편들마다 한번씩 `앗` 하고 소리를 내게 만드는 순간들이 있다. 짜임새도 좋고 단편으로서의 재미가 충분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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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 이카가와 시 시리즈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임희선 옮김 / 지식여행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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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원서구매)
타이틀과 내용의 상관관계가....?
범행동기도 억지스럽고 트릭도 간단하다. 줄이고 줄여서 단편으로 만들었다면 괜찮았을듯.
다만 사건에 비해 무겁지 않은 캐릭터와 분위기, 유쾌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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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의 발소리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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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단편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들고, 기억에 남는 작품도 있다.
단편이라서 분량에 대한 부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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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팀
이노우에 유메히토 지음, 권남희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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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느샌가 주인공들의 편이 되어 있다.
흥미로운 내용. 정말 재밌게 읽었다.
드라마로 만들어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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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ッピ-エンドにさよならを (角川文庫 う 14-7) (文庫)
우타노 쇼고 / 角川書店(角川グル-プパブリッシング)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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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읽다보면 반드시 모든 단편들마다 한번씩 `앗` 하고 소리를 내게 만드는 순간들이 있다. 짜임새도 좋고 단편으로서의 재미가 충분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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