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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푸드 다이어트 - 유럽암연구소(IEO-CCM)가 공식 인증한 30가지 슈퍼푸드
엘리아나 리오타.피에르 주세페 펠리치.루칠라 티타 지음, 김현주 옮김 / 판미동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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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푸드 다이어트? 뭐지 스마트시대는 많이 들어봤는데 다이어트도 스마트한 게 있나? 뭐 물론 스마트하게 식단을 짜서 다이어트하면 될 수도 있겠다^^ 라고,

처음 이책을 보고 생각했다.

먼저 책제목을 보면 <스마트푸드 다이어트> 밑에 (유럽암연구소가 공식 인증한 30가지 슈퍼푸드)라는 부제가 씌여 있다.

스마트푸드 다이어트는 저자가 이태리인인데, 이탈리아어로 '특별하고, 개인에게 맞춰 만족스럽고 현실적이며, 유효기간이 있는' 식단을 함축한 약자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요즘은 식사에 대해 이야기할 때 철학과 이념을 동원한다며,  요즘같이 다양한 음식환경에서 스마트푸드 문화는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으며,

스마트푸드 다이어트는 사실과 미신을 엄격하게 구분하고, 믿을 수 있는 과학 연구만을 바탕으로 한다고 다시 강조한다.

저자는 스마트푸드 다이어트참살이를 위한 다이어트다, 과학적인 다이어트다, 개인 맞춤형 다이어트라고 강조한다.

※ 위에서 잠깐 설명한 부제가 왜 있었는지 조금 이해가 되나요?

그러면서, 주의사항도 전하는데, 먼저 음식 칼로리 표와 적절한 섭취량, 다이어트 기간만 지키면 되는, 일회성이지만 절대적인 금기 사항과 같은 것들을 기대한 독자가 있다면, 책을 잘못 골랐다고 한다.

책의 저자는 엘리아나 리오타로 기자이며 작가이다.

구성은 < 1.평생 다이어트   2.장수 스마트푸드   3.보호 스마트푸드  4. 식품에 대한 사실과 미신  5.스마트푸드 식단  6.실전 스마트푸드 다이어트  7.마지막 조언 >으로 되어있고,

414페이지로 양장본으로 되어있는 고급스럽게 디자이된 책이다.

자 그럼 저만의 서평 방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만의 느낌있는 문장을 선정하고 느낌을 적는데, 이 책은 개인의 생각과 느낌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한 글이라기 보다는 과학적인 결과들을 가지고 작성한 글이다보니, 문장선정 기준을 단순히 감동으로만 할 수는 없었다.

p.13 식사법만으로 조상에게 물려받은 유전자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믿기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을 통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생각할 수 없었던 것들이 차츰 밝혀지고 있다.

p.14 스마트한 음식들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돕는 과학의 한 조각이라고 할 수 있다.

p.15 다이어트는 낱말 맞추기 게임과 매우 비슷하다. 짝을 이루는 글자를 찾을 때 가자의 문화와 이상이 영향을 미친다. 마찬가지로 생활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인 음식도 개인에 따라 다르게 구성될 수밖에 없다.

p.22 음식과 DNA는 1대 1의 관계에 놓여 있다.

P.24 인간은 서로 공통점이 많다. 사실상 DNA의 99.9%가 동일하나, 하지만 약간의 차이도 있다. 그 작은 차이로 모든 사람이 특별해 보이는 것이다.

아주 중요한 문장입니다.

게놈은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과거를 기록하고, 후성유전체는 우리가 현재 어디에 있는 지를 말해준다. 여기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음식'이다

영양성분들이 후성유전체의 화학적 결합을 변경하거나, 그 일부가 되고 나쁜 DNA 서열을 잠재우거나 비활성화한다.

P27. 심화학습

P.29 왜 우리는 노화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까?

P.42 인간은 음식을 통해 생존하도록 설계되었다. 그 음식이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병에 들 가능성 역시 증가시켰다는 역설은 씁쓸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인간은 자연속에서 진화된 하나의 존재일뿐이다. 그 누구든 진화를 거스를 수 있는 생명체는 없다. 인간이 음식에 대해서 풍족해 진것이 불과 100년, 우리나라는 30년도 채 되지 않았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그런데 오히려 20만년동안 굶주리던 사피엔스가 불과 몇 백년의 호황기의 풍족함으로 치명타를 입고 있으니

p.42 간헐적 금식에 관한 연구.

개인적으로는 장수/보호 스마트푸드를 새삼스럽게 다시 한 번 보게 되었고, 특히 식품에 대한 사실과 미신 부분에 대한 내용은 알고 있었던 것도 있었지만, 처음 알게 된 내용들도 있어서 신선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냥 학문적인 내용을 다른 책이 아니다.

제일 중요한 내용은 여러분에게 스마트푸드 식단과 실전 스마트푸드 다이어트를 제안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것을 주문한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서 여러번 시도했지만 그 다이어트를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다이어틀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앞으로 지속가능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끝났습니다.

이 책은 음식(스마트푸드)과 신체와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주고, 스마트푸드 다이어트 식단을 제안하고 추천해 준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Just do it!

사실 서평을 작년 12월에 했어야 했는데, 기한내에 못 썼습니다. 다시 한번 판미동 출판사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

https://blog.naver.com/0708kma/22147380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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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나'였다 - 불안, 초조, 우울, 자존감, 이 모든 문제의 답은 결국 내 안에 있다
김성환 지음 / 착한책방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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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이 설명하다시피 431일 동안 전세계 30개국 102개 도시를 여행하며 겪은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물론 여행서에 가깝지는 않다.

오히려 뭐랄까? 주인공이 여행을 통해서 깨달은 자신만의 인생백서, 자신 찾아가기에 대한 과정을 담담하게 써내려간 수필집 같은 것이다.

그런 깨달음을 담백하게 써내려가면서 관련된 예를 자신이 여행했던 얘기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구성은 프롤로그, 사회에서 바라보는 '나', 여행전에는 몰랐던 '나', 여행하며 알게 된 '나', 예전보다 나은 '나'가 되는 법, '나'를 완성시키는 마지막 1%, 에필로그 순이다. 260페이지 정도라서 많은 양은 아니지만, 활자가 작은 편이다.

처음에는 너무 당연한 얘기를 남들 고민하는 것들을 써내려가는 것 같아서 심심하긴 했다. 그런데 '여행하며 알게 된 '나' 로 들어가면서는 뭐랄까? 남들 하는 고민이지만 주인공만의 해석과 글들이 보였다.

사실 책을 읽고 나서는 독서하는 사람으로서 편견을 버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

그럼 저만의 서평(블로그https://blog.naver.com/0708kma/221472427394)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는 마음에 드는 문장들을 쓰고, 저만의 느낀점은 인용구로 해서 작성합니다.^^


인생은 선택이 연속이지 않을까? 우리의 두발이 서있는 곳. 그곳은 항상 현실이다. 이곳과 저곳이 현실과 비현실이 아니고 똑같은 현실이다. 뭘 선택했다고 해서 선택하지 않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선택이면서 포기인 것이다.

여행은 그런 고민을 하러 가는 것이라서, 작가님의 마음은 알지만 현실적인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인간적인 고민과 생각을 하면  좋을 듯 싶다.

그렇지 않으면 여행의 의미가 작아질 듯....

p.15을 읽으면서

p.17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p.25 나는 그들의 문화를 인정해야만 했으므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내 생에 화생방훈련 다음으로 최악의 공기였다.

p.26 과정이 힘들어서 더 좋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화산이 별로였다면 가정하기도 싫지만, 과정도 결과도 최악이 되었을 것이다.

p.28 자리를 떠나기 전에 항상 자신이 머물렀던 자리를 한번만 더 바라보아라, 그러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일 것이다.

나도 계획적으로 살지만, 불안과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다.

그냥 몸에 배어 있어서다. 그렇게 하면 시간을 얻게 되었을 뿐이지 뭔가를 기대서 하지 않는다.

잘해서, 즐겨서가 아니라 관심이 있어서 하고 있을 뿐이다.

I'm jsut doing ^^

p .41 당연히 전문가인 친구들을 따라갈 수 없었고, 불협화음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이 되었다.

p.50 분명 불안감은 계속 나를 찾아올 것이다. 그런데도 극복해낼 자신이 있다. '어떻게'에 대한 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전문기술은 없지만, 세네갈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잠시 했어요.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요

p.52, 제가 뽑은 이책의 최고 감동 순간^^


p.57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나의 시간을 나눠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가치를 공유하는 느낌을 겪어본 사람은 홀리듯이 사람을 찾기도 한다.

눈물 펑펑 대목 p.64 부모도 자식도 모두가 처음이다.

p.127 정해진 길을 가는 사람이 더 나은 미래를 보장받는 것은 아니다. 그 일을 벗어나 도전하는 것에 더 불안해지거나 더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나 또한 효율적인 대상이 생기면 언제든 도전 분야가 바뀔 수 있다.

p.230 살아가는 것은 '나'인데 내 중요한 것은 '남'인 것일까?

p.250 '남을 위해 살지  말자. 나를 위해 살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자' ^^

끝났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했던 고민들에. 우리가 내렸던 판단들에 대한 고민의 흔적들을 잘 정리해준 책이고, 분명 작가님의 고민과 노력에 박수를 쳐주고싶다.

책을 읽는 동안 공감받고 의지가 되었다.

김성환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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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 권기태 장편소설
권기태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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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서평을 처음 적어보네요. 감히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중력이라는 제목이 참 매력적이었는데요. 작가님은 왜 이 제목을 했을까?하고 생각을 해봤어요.

아마도 이 지구가 살아있는 근거. 그리고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을 살게 만들어 준 힘이기 때문이 아닐런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애틋함.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도 느끼지만 한편으로 개인으로 성공하고 싶은 욕망을 주인공 스스로 끝까지 들여다보는 성찰이 참 인간적이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 단어, 문장 그 자체로 꼭 기억하고 싶은 것들이 있죠. 그래서 저는 그런문장들을 적어봤어요. 아마도 그 느낌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을 책을 사서 보시면 아시질도 모르겠어요.

그럼 시작해보죠^^

p. 9  이럴 때의 고요한 하늘은 지구라는 생명이 명상에 잠겨 든 내면의 풍경을 보여주는 것 같다

p.10 우리가 하늘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 바깥에 끝없는 깊이의 우주가 있어서다.

사내 팀장과의 갈등에서 자신의 성과를 설명하며 당당히 얘기하는 주인공이 이 멋있으면서도 한편으로 현실이라는 생각을 하니 뻔한 결말이 예상되서 씁쓸. 그리고, 주인공이 느끼는 무력감, 자신보다 업무실적이 부족한 동료, 후배에게 평가를 희생해 줄 수 있을까 ?하고 나도 고민되는 사실이다.

p.30 우리는 같은 연구실에서 일하면서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우주에 또 다른 생물체가 있다면, 우리가 그들을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그들도 우리를 외계인이라고 부를 것이다. 한 공간속에서 자신이 주인공이고 서로를 이방인라고 부르는 것처럼^^

p.71 그런 저항할 수 없는 불행들을 맞을 때마다 나는 현실을 벗어나는 상상을 통해서 슬픔을 잊으려고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상상은 과학하는 기쁨이 가져다 주곤 했다.

p.78 과거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의문이 생겨난다. 그런 의문이 방금 가능성을 만들어냈다. 해석의 가능성이 실해의 가능성을 만들어냈다. 과거도 이렇게 살아있구나!

추억도 잠시. 어떻게 하는 사이에 합격과 해고통보를 받는  너무 힘든  주인공의 상황에  감정이입이 되어버렸다.

p.116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뛰어난 연구자가 아닌가?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감기를 이겨내는 주인공의 의지와 주변 동료들의도움이 너무 아름답고, 나도 그런 상황이라면 그런 동료가 되어야 겠구나 느꼈어요^^

p.138-139

p.166  사진으로 보니 칠흑 속에서 빨갛게 빛나는 모습으로 형제자매처럼 나란히 충돌을 향해 날아가는데, 아름다웠어요. 우리 인생과 다른게 없어서 가만히 눈물이 나왔습니다. 우주는 볼 수로고 겸손을 가르쳐주는 것 같습니다.

가족에 대한 그림움과 사랑,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

p.167 참 영특하고 발랄한 아이였어요. 그리고 저한테 우주인이 괴고 싶다고 말했지요

p.231 평생 동료의 그늘 아래서 지내야 할 운명을 아는 표정. 둘째일 뿐인 사람'의 얼굴이지요.

p.251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했다. 나는 내가 철저하게 혼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주인공의 초조함,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 그러다가 원망. 참 세상이 못 되었다고 생각되었다. 그 사람들이 만들어낸 세상이. 결국에는 그 속의 누군가는 또 누구를 원망하게 되는구나!

p.303 브이 예지체, 프리우스 페바츠

p.407. 그들이 나를 유혹하는 것은 아니다, 결코 내속의 무엇이 그들을 유혹한 것이다. 그들은 감춰진 나의 미덕을 발견하였다. 그것을 높이 샀고 그래서 나와 같이 일하고 싶어 한다. 나는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이것이 내가 기다려오던 바로 그런 길인 것이다.

p.410 수영아 나는 이름을 아껴 불러본다.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감동적인 책을 쓴 권기태 작가님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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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 권기태 장편소설
권기태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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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이라는 제목이 참 매력적이었는데요. 작가님은 왜 이 제목을 했을까?하고 생각을 해봤어요.아마도 이 지구가 살아있는 근거. 그리고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을 살게 만들어 준 힘이기 때문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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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
야마다 도모오 지음, 조해선 옮김 / 비타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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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면은 최고의 보약이죠. 저도 나릉대로 방법이 있는데요. 일본인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인데요. 이책의 저자도 일본이라서 놀랍네요. 나름 일본이 전세계 최장수 사회인 비결이 있겠죠^^. 꼭 한번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대로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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