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트랙백 (무파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8 Oct 2026 10:15:1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무파스</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7.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무파스</description></image><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단한 공감 - [단단한 공감 - 감정의 낭비를 끝내고 확실한 변화를 이루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73285</link><pubDate>Thu, 15 Oct 2026 1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73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21X&TPaperId=17573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54/coveroff/89352152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21X&TPaperId=17573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단한 공감 - 감정의 낭비를 끝내고 확실한 변화를 이루는 법</a><br/>셰르민 크루즈 지음, 신동숙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에게 끊임없이 톡을 보내고 전화하고 찾아가기까지 하며 괴롭힌 학부모가 자신이 한 것과 같은 방식의 대응으로 거울 치료를 받는 장면이 사이다였어요. 다른 사람의 고통과 어려움을 공감하지 못하면 세상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게 되더군요.&nbsp;공감은 인간관계의 핵심 기반으로 타인의 경험에 공명하고 이해하게 합니다. 공감 능력은 감정적 피로에 시달리면 약화되거나 소멸되기도 하는데 이를 공감 붕괴라고 합니다.&nbsp;<br>끔찍한 범죄나 전쟁 뉴스를 지속적으로 접하다 보면 감정이 무뎌지게 마련이에요. 병상에 오래 누운 환자를 간호하거나 범죄율이 높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경찰이나 매일 불만과 비난을 늘어놓는 고객을 상대하는 고객 서비스 직원이 그 예라고 볼 수 있죠. p.62&nbsp;<br>상대방에게 공감하기 위해선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타인의 말을 온전히 듣는 사람은 전체의 10%에 불과합니다. 인간의 뇌는 어떤 일이 끝나기도 전에 대응 방식을 구상하도록 되어있어서 말을 들으면서 대응할 말을 생각하거나 다른 것에 주의를 빼앗기기도 해요.&nbsp;타인의 말을 듣지 못하는 경향은 sns에서 똑같이 드러납니다. p.101&nbsp;<br><br><br>공감을 하려면 일단 내 감정부터 조절할 필요가 있어요. 이 책에선 감정 조절 연습 방법을 알려줍니다. 마음챙김을 위한 명상, 아드레날린 연소를 위한 운동, 근육 이완, 접촉을 통한 안정감 얻기위한 신체 접촉과 같은 실천이죠.&nbsp;&nbsp;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비되는 아드레날린이 남아 있으면 긴장한 각성 상태로 남아있게 됩니다. 신체 활동은 아드레날린 대사작용을 활성화해 감정의 균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요.&nbsp;운동은 팔 벌려 뛰기, 샤워하면서 춤추기, 이동할 때 뛰어다니기 등 간단하고 쉽게 자주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정도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요. p.179<br>공감을 전략적으로 유지하고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법을 말합니다. 마음챙김을 비롯한 실제적인 공감 유지 방법을 알려주니 도움되네요.&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54/cover150/89352152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65458</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부 세대 - [거부세대 - 초고령사회를 읽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73275</link><pubDate>Thu, 15 Oct 2026 1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732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8&TPaperId=175732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92/coveroff/k902131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8&TPaperId=175732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부세대 - 초고령사회를 읽는 법</a><br/>이동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의 옷차림이나 소지품을 보면 그분들이 무척 활동적으로 외출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nbsp; 생계를 위해 노력하던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여유를 즐기시는 듯 취미를 위해 외출을 하고 다른 분들과 어울리는 모습도 보이고요.&nbsp;<br>머지않아 그분들의 자리를 대신할 다음 세대인 2차 베이비부머는 1964년~1974년 사이에 태어난 954만 명입니다. 전체 인구의 18.6%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죠.&nbsp; 2024년부터 연간 90만 명 안팎이 은퇴하는 셈입니다.&nbsp;<br>법적 정년은 60세지만 한국 직장인이 일자리에서 물러나는 평균 연령은 50.5세라는 충격적인&nbsp;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국민연급 수급 개시 연령이 63세에서 65세로 늦춰지는데 거의 15년을 수입없는 소득 절벽 구간입니다. p. 37<br>저자는 거부세대라 명명한, 표준화된 노년을 거부하는 첫 세대로 2차 베이비부머를 들었습니다. 어르신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끼고 건강하고 장수확률이 높고 고등교육을 받았지요. 이전 세대처럼 자식의 도움을 받으며 노년을 보낼 기대가 없고 스스로 노년을 준비해야 하니 자녀에 상속하는 것도 거부하는 특징이 있어요.&nbsp;<br>어르신이 아닌 거부세대 시니어로 사는데는 과학도 한 몫합니다. 애플의 에어팟이 세계 최초의 처방전 없는 보청기 소프트웨어를 발표했기 때문이죠.&nbsp; 경도에서 중등도 난청을 가진 성인에게 보청기의 대안이 된 셈입니다.&nbsp;<br>애플워치는 낙상을 감지하여 스스로 구급대에 신고하는 기능으로 스마트 워치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어요. 한국 소방청 통계에는 아직 스마트워치 자동 신고의 10건 중 8건이 오인 신고이지만 2021년 신고건만 2만여 건 되었으니 20%인 4천여 건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셈입니다.&nbsp;패션을 움직이는 주체는 여성이고 특히 여성 시니어들의 구매력이 중요합니다. 카카오스타일의 4050 여성 패션 플랫폼은 60대 이상 고객의 거래액이 36%이상 증가해 전체 거래액의 20%를 넘는답니다.p. 101<br>의료발전과 스포츠 활동 증가 등으로 인해 시니어의 비중은 점점 증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거부세대를 거부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마케팅의 중심으로 삼아야할 시대가 된 것입니다.&nbsp;&nbsp;p.168<br>거부세대라는 호칭과 자기 나이를 의식하지 못하도록 조용한 환대를 하라는 말에 공감하게 됩니다.&nbsp;어느 아이돌이 명언을 남겼죠. 100세까지는 누님, 101세부터는 큰누님. 이 세상에 아줌마는 없다고요.&nbsp;아저씨, 아줌마, 사장님, 여사님, 아버님, 어머님, 할아버지, 할머니, 어르신보다 회원님, 고객님이라는 호칭이 더 어울리는 거부세대입니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92/cover150/k902131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59227</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을 바꾸는 화폐 이야기 - [세상을 바꾸는 화폐 이야기 -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전의 서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73265</link><pubDate>Thu, 15 Oct 2026 1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73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1709&TPaperId=17573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0/23/coveroff/k102131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1709&TPaperId=17573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을 바꾸는 화폐 이야기 -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전의 서사</a><br/>성창훈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10원빵을 보며 그러고보니 요즘 10원은 예전 10원에 비하면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의 가치는 물론이고 10원 동전이 너무 작고 가벼워 가치가 없어 보여요.오래전 발행된 10원 동전에는 동의 함유율이 높아 제작할수록 원가에 비해 손해가 된다는 말이 있었죠. 불황기에는 10원 동전을 모아 동 성분을 불법으로 추출하거나 장신구를 만드는 일도 있었어요.&nbsp;&nbsp;<br>동전을 만드는 곳이 한국조폐공사라는 건 알고 있었고 업무도 돈을 만드는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이 책을 읽고 의외로 스테이블 코인, 온누리 상품권앱, 지역 화폐, 모바일 신분증 등 첨단 사업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nbsp;<br>한국조폐공사는 수도권을 제외한 86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직원 1350명 중 ICT 부문 인원은 120여 명이지만 지역화폐, 온누리 상품권 등 ICT부문에서 얻는 이익은 전체 이익의 절반에 이릅니다.&nbsp;&nbsp;<br>이후 은행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면 앱에서 충전해 온누리 상품권처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가능한 셈이죠. p. 83<br>.외국인 관광객 디지털 ID사업은 자동 출입국 시스템으로 편의를 높입니다. 더 나아가 디지털 신분증과 스테이블 코인을 결합하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환전이나 카드를 쓰지 않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해요.&nbsp;p. 92<br>한국조페공사의 핵심 자산은 기술이고 가장 강력한 것은 위변조 방지 기술입니다. 우리나라 지폐 한 장에 적용된 보안기술은 22가지에 달합니다. 디지털화에서도 암호화와 보안, 해킹 방지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어요.&nbsp;<br>화폐 제조시 매년 발생하는 약 500톤의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하는 방법도 많습니다. 돈방석, 돈 달력 등 굿즈도 인기를 끌고 있어요. p.174<br>한국조폐공사의 다양한 사업분야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화폐부산물이 그렇게 많이 발생한다는 것도 놀라웠고 현물이 아닌 스테이블 코인과 같은 방식으로 디지털 시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니 앞으로도 기대되었어요.&nbsp;덧붙여 10원빵의 디자인 이용은 불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동전모양빵을 계속 먹을 수 있게되어 다행이에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0/23/cover150/k102131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02378</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융의 영혼의 지도 - [융의 영혼의 지도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64572</link><pubDate>Sat, 10 Oct 2026 1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645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176&TPaperId=175645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86/coveroff/89310271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176&TPaperId=175645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융의 영혼의 지도 - 개정판</a><br/>머레이 스타인 지음, 김창한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심리학에도 고전이 있다면 프로이드와 융의 저서가 아닐까 해요. 심리학 전공이 아니어도 이름은 들어본 심리학계의 대표들이죠.&nbsp;&nbsp;<br>이 책은 융의 심리학 이론 저서를 총합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nbsp; 콤플렉스, 리비도, 아니마, 아니무스 등 심리학 용어가 설명됩니다. 융의 문장은 시적이고 철학적이에요.융에 따르면 모든 심리학은 개인적 고백입니다. 인간의 심리는 주관적이어서 실험실처럼 방대한 데이터를 얻기위해 실험을 반복하기가 어렵습니다. 실험실이라는 공간과 일상이라는 공간의 차이도 발생해 일반화시키기도 힘들구요.&nbsp;&nbsp;<br>인간의 지식이라고 통용되는 것도 편견이나 왜곡에 기초한 신념, 편향, 풍문, 추측 또는 환상에 불과할 때가 많다고 냉정히 말합니다. p.32&nbsp;<br>평화로운 어항에 다른 물고기를 집어넣어 금붕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필요하듯, 자아가 성장하도록 하는 것은 충돌이라고 합니다. 갈등, 곤경, 고뇌, 슬픔, 고통 등을 의미하며 자아가 발달하도록 해준다고 해요. 소설, 웹툰, 드라마 등의 주인공은 순탄하게 살아 영웅이 되는 경우가 없기 마련이죠.&nbsp; 견디지 못해 쓰러지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갈등과 좌절은 자아 성장을 위한 최상의 조건이 됩니다. p.54&nbsp;<br>컴플렉스가 있어도 적응하면 무리없이 살아갈 수 있어요. 심리치료사는 자신의 삶이 혼란스러워도 냉정을 잃어선 안되고 그건 대부분의 직업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p.87<br>융의 심리학 이론을 뒤에 나온 무수한 심리학에서 인용한 부분이 많아 읽다보면 어디서 본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대부분 융의 저서 일부를 풀어쓴 내용이에요. 융의 저서에 담긴 방대한 내용을 이 책 한 권으로 핵심만 압축해서 힘들게 찾을 필요없어 좋아요.&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86/cover150/89310271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8694</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말랑캣 뭉치의 일상 - [말랑캣 뭉치의 일상 - 따끈따끈 폭신폭신, 뭉치랑 놀 준비 됐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64556</link><pubDate>Sat, 10 Oct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645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685&TPaperId=175645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69/coveroff/k9621316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685&TPaperId=175645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랑캣 뭉치의 일상 - 따끈따끈 폭신폭신, 뭉치랑 놀 준비 됐어?</a><br/>수지니 지음 / 북스고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유튜브나 SNS에서 고양이나 강아지가 나오는 숏츠에 넋을 잃을때가 많습니다. 엉뚱하고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만 봐도 힐링이 되니까요. 뭉치와 함께하는 작가님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지는 책이에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양이는 산책하지 않아도 되고 집에서 혼자 놀 수 있어서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동물이죠. 여기저기 날리고 옷에 달라붙는 털, 화장실 치우기, 캣타워, 장난감 등 신경써야 될 부분이 필수예요. 고양이는 아픈 티를 내지 않아서 얼마나 아픈지 어디가 아픈지를 짐작하기 어렵다고 해요. 집사는 고양이를 자주 만지고 관찰해 건강을 챙기기도 해야 하구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림속의 뭉치와 진짜 뭉치가 너무 닮아서 우스웠어요. 특히 레이저 포인트를 따라다니다 입만 벌리고 쳐다보는 모습은 멍하고 엉뚱해서 뭉치라는 이름이 제대로 어울려요. &nbsp;&nbsp;p. 26<br>고양이와 함께하는 집사에게 필요한 팁도 알려줘요. 레이저 포인트는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활동량을 높여주는 놀이지만 실제로 잡을 수 없어서 사냥이 끝나지 않은 것처럼 느낄 수 있대요. 레이저 포인트로 놀아준 뒤에는 간식이나 낚싯대 장난감처럼 직접 잡을 수 있는 것으로 마무리해야 기분좋게 끝내는 게 된다니 새로운 사실이에요.&nbsp;p. 27<br><br>고양이는 독립적이라 함께사는 사람은 집사정도로 생각한다고 하죠.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는 훈련시키는 걸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야하니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모습에서 오는 의외성이 재미있기도 해요.&nbsp;집사가 숨어버리면 뭉치가 찾아다니고 벽을 붙잡고 살그머니 눈치를 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nbsp;p.88<br><br>예전에 함께하던 갑자기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큰 상실감에 빠져있던 작가에게 뭉치가 나타났어요. 처음부터 귀여움이 폭발하는 아기 고양이에게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먼저 떠난 친구를 생각하니 다른 고양이를 좋아해도 될까하는 죄책감마저 느꼈다고 해요. 그럼에도 다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동반자네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운명적인 만남에 이어 뭉치와의 행복한 생활이 더 오래 계속되길 바랍니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69/cover150/k9621316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6987</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도를 타는 사람 - [파도를 타는 사람 - 변화의 시대 나를 지키며 유연하게 나아가기 위한 동양철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64544</link><pubDate>Sat, 10 Oct 2026 1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645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293&TPaperId=175645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54/coveroff/k0921312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293&TPaperId=175645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도를 타는 사람 - 변화의 시대 나를 지키며 유연하게 나아가기 위한 동양철학</a><br/>김훈종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nbsp;<br>인생은 끝없이 이어지는 파도를 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서핑으로 파도를 타는 사람처럼 멋지게 사는 사람을 부러워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일상에 치여 그럴 여유조차 부족합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크게 요동치는 뗏목 신세에 마음의 평정심이나마 갖추고 있어야겠지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논어, 장자 등 고전에서 모은 말들이 깊은 사색을 하게 합니다. 한 번 빠진 함정에는 다시 빠지지 말아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군요. 저자는 그런걸 두 번째 화살을 피한다고 표현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리석은 두 번째 화살을 맞고 지혜로운 사람은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는다지요. 아직 멀었습니다. p.25&nbsp;<br>우리의 삶은 끝이 있으나 앎은 끝이 없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네요. 우물 안 개구리처럼 인간의 한계를 뼈저리게 깨닫는다는데 AI까지 더해지니 인간이 더 초라해집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위나 SNS의 잘 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은 자연스러운 거예요. 노래기는 뱀을 부러워하고 뱀은 바람을 부러워하고 바람은 눈을 부러워하고 눈은 마음을 부러워한다는 장자의 말처럼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도 누군가를 부러워할테지요. p. 120<br>여유있게 조기 은퇴가 가능한 사람은 대단하지만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요즘은 환갑을 넘어도 여력이 있어 은퇴하기에 이른 감도 있어요. 한 번뿐인 인생을 갈아서 살 정도는 아니어야 하지만 재미있고 좋아하는 일이라면 평생을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p.177<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세상을 떠나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마저도 무대에 서는 가수와 배우처럼 인생을 불태우고 사랑한다고 할 만한 뭔가 있다는 건 대단하고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nbsp;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54/cover150/k0921312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5429</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울 덮기 - [우울 덮기 - 우울을 감추는 완벽주의에 속지 않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43660</link><pubDate>Tue, 29 Sep 2026 16: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436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772&TPaperId=175436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9/coveroff/k472131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772&TPaperId=175436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울 덮기 - 우울을 감추는 완벽주의에 속지 않는 법</a><br/>마거릿 로빈슨 러더퍼드 지음, 송섬별 옮김 / 오리지널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유명 연예인이 공황장애를 호소하기도 하고, 어제까지 웃고 잘 얘기하던 사람이 갑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있습니다.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은 다른 사람이 알아차리기 힘들고 본인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우울증이라는 판단이 내려지면 자신에게 이상이 있다고 부정적으로 여기기도 하고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걱정합니다. 병원을 찾기 어려워서 혼자 고민하다 더 악화되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울증을 일으킨 원인을 찾다 자신이 감춰온 상처가 드러나는 것도 두려워합니다. 원하는 모습에서 멀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수치심에 맞설 용기를 기르려면 완벽이라는 기대를 놓아줘야 한다고 해요. p. 47건강하게 대처하려면 감정의 구획화가 필요합니다. 지금 신경쓰는 일에 집중하고 사회생활을 하기위해 약한 감정을 정서적 벽장 속에 넣어둡니다. 안전하다고 느낄 때, 에너지가 있을 때, 혼자만의 공간이 있을 때, 시간을 내어 그 감정을 꺼내보면 됩니다. 고통스러운 감정이라면 치유를 위해 상처나 슬픔, 어둠이나 절망을 견디는 어려움도 필요해요. p.81sns나 부모님, 주위 사람들이 바라는 모습과 진짜 자신이 달라도 완벽주의를 내려놓으면 됩니다. 실패해도 자기 혐오에 빠질 필요 없어요. 남에게 친절을 베풀듯 자신에게도 상냥해 지세요. p.171내 감정에 다가가는 단계는 연민-인정-마음챙김을 통한 연결-수용 4가지 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고 나의 감정이 평범하고 자연스럽다는 걸 인정해요. 감정을 조용히 허락하고 그 감정과 연결합니다. 내가 발견한 것들을 받아들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실천 방법으로는 정해진 알람을 통해 모든 일을 잠시 멈추고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여 내가 지금 뭘 하고 싶은가 물어보고 실행해 봅니다. 커피를 마시는 것, 책을 읽는 것처럼 사소한 일도 괜찮아요. 무엇이든 나를 삶에 붙잡아 둘 수 있을 것이면 좋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많은 상담을 해 온 저자가 여러 사례를 통해 숨겨진 우울증 증세를 알려주고 대처방법을 설명해줘서 좋습니다. 혼자서 고민이라면 읽어보고 도움 받을 수 있을 내용으로 추천해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9/cover150/k472131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0968</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쓰레기 과학 - [쓰레기 과학 - 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43645</link><pubDate>Tue, 29 Sep 2026 1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436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003&TPaperId=175436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74/coveroff/89320450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003&TPaperId=175436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레기 과학 - 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a><br/>곽재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청계천 고가도로가 있었을 당시, 고가도로를 없애고 청계천을 복원한다는 계획이 황당해 보였어요. 지금의 청계천으로는 상상할 수 없지만 그 시절 개천은 악취에 쓰레기로 흉물스러웠으니까요. 도로를 뜯어내고 그 아래에 숨겨져 있던 청계천의 모습이 드러나기까지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치워야했지요.&nbsp;<br>청계천 쓰레기 치우기는 영조 시대에도 있었답니다. 영조는 청계천 쓰레기를 치우고 몹시 만족해 비석까지 세워 기념했지요. 시간이 흘러 정조가 개천에 쌓인 흙 모래와 쓰레기로 비석 글자가 안 보이게 되자 신하들을 꾸짖고 재정비를 명했다고 해요. p. 13<br>지금처럼 플라스틱, 비닐같은 화학제품 쓰레기가 없던 천연물질(?) 쓰레기만 있었던 시절에도 쓰레기 치우기는 큰 일이었습니다. 현재는 더 심각하죠. 수도권 매립지는 1992년부터 운영했는데 30년 동안 2억 톤 넘는 쓰레기가 쌓인 거대하고 기이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쓰레기가 썩으면서 부피가 줄어들어요. 쓰레기 매립지를 재활용하기위해 그 위에 공원이나 시설을 만들기도 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바닥이 푹 꺼질 위험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nbsp;한국인은 매일 평균 5백 밀리미터 물병 2개분량의 쓰레기를 버리고 전국민으로 따지면 약 6만 톤, 5톤 트럭 12,000대 분량의 쓰레기가 됩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경상북도에 있던 불법 쓰레기 산은 17만 톤이 넘었는데 처리 비용만으로 282억 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2019년 조사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 이런 쓰레기 산이 무려 235곳에 달했다고 합니다. &nbsp;p.175&nbsp;<br>세계 리튬 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과 중국이 1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한국은 니켈, 코발트, 망간을 이용하는 NCM 배터리를, 중국은 인산철을 주로하는 LFP 배터리를 주특기로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원재료 가격은 한국이 불리합니다. 배터리는 분리배출이 원칙인데 &nbsp;NCM 배터리는 재활용하면 니켈, 코발트를 회수하여 재활용할 수 있어요. 재활용이 장기적으로 &nbsp;NCM 배터리 사업과 전기차 판매에도 경쟁력을 높이게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쓰레기 중 상당량을 차지하고 재활용이 낮은 플라스틱은 주로 태웁니다. 양은 줄어들지만 태우면 이산화탄소로 만들어져 얻을 게 별로 없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실제 생활 폐기물 중에서 플라스틱 폐기물보다 훨신 큰 비중은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 우리나라는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퇴비로 만들거나 사료로 씁니다. &nbsp;p.287<br>이 책은 흔하게 버리는 쓰레기를 가치있게 바꾸기 위한 여러 방법을 소개합니다. 명절마다 뉴스에 나오는 포장 쓰레기처럼 줄여야할 필요성을 의식해야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그렇고 애초에 쓰레기를 적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분리배출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도 도움됩니다. 교육용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추천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74/cover150/89320450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37406</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암호화폐 투자 트렌드 - [암호화폐 투자 트렌드 - 돈의 미래 질서를 만드는 7개의 불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43625</link><pubDate>Tue, 29 Sep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436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176&TPaperId=175436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4/47/coveroff/k4521311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176&TPaperId=175436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암호화폐 투자 트렌드 - 돈의 미래 질서를 만드는 7개의 불씨</a><br/>이승준.김유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암호화폐라면 비트코인만 생각해왔는데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nbsp;<br>스테이블코인은 기존의 은행과 확연히 다른 외환 거래 방식을 이용합니다. 기존에는 외환 거래에 2-5영업일이 소요되었고 수수료도 많았죠. 시간 제약도 있어서 주말이나 야간에는 불가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스테이블 코인은 전송 속도가 수 초에서 수 분이면 충분하고 수수료도 낮고 연중무휴로 24시간 거래 가능합니다. 은행의 몰락이 더 가속화되는 이유가 되지요. p.39<br>2021년 도지코인 사태가 있었는데 그 계기는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은 국민의 암호화폐라고 한 말이었습니다. 도지코인은 시바견을 로고로 내세운 암호화폐로 일종의 밈을 가치화한 것에 불과했어요.&nbsp;도지코인은 폭등했다가 폭락하여 수많은 투자자에게 희비를 초래했습니다. &nbsp;사기나 다름없는 코인투자인 셈이죠.&nbsp;누구나 몇 분만에 토큰을 만들 수 있어 밈코인은 열풍이 불기도 했지만 대부분 소멸되었습니다. &nbsp;p.133&nbsp;<br>비트코인은 한 때 6000만 원이더니 지금은 1억 원이 넘었지요. 비트코인이 너무 올라서 비트코인 etf에 투자할지 고민이에요. 비트코인 투자는 얼마나 오를지가 아니라 반토막이 나도 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라야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무리 암호화가 잘 되어도 2025년 한 해 동안 해킹으로 사라진 암호화폐만 34억 달러가 넘습니다. 그 중 20억 달러는 북한 소행으로 밝혀졌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거래소에 맡겨도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있고 개인 지갑에 보관해도 암호 관리가 어렵고요. 양자컴퓨터가 출현하면 암호화폐의 보안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요.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서는 거래소에는 단기 거래용 소액만 보관하고 나머지는 하드웨어 보안키를 권장하고 개인 지갑에 보관하라고 합니다. p.231<br>동전이 점점 사라지고 현금 거래 자체도 상당히 감소했어요. 앞으로는 실물 카드도 필요없이 지문 인증이나 인체 삽입 칩을 통한 거래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암호화폐를 설명해줘서 이해가 쉬워요. 역사, 장단점을 잘 지적해주니 판단에 도움도 됩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4/47/cover150/k4521311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44708</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번영 - [초번영 - AI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8가지 조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43595</link><pubDate>Tue, 29 Sep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435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077&TPaperId=17543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0/54/coveroff/k8121310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077&TPaperId=175435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번영 - AI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8가지 조건</a><br/>이관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검색 대신 챗gpt 이용합니다. 앞으로 AI가 어디까지 생활을 지배할지 기대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요즘 AI로 만든 영상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어요. 숏폼이나 웹 드라마도 AI로 만든 것이 화려한 배경과 미모의 캐릭터로 시선을 끌어요. 움직임도 자연스러워져서 AI라고 표시하지 않으면 구분못할 정도예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 성능이 1년 만에 인간 수준의 약 60%에서 거의 100%로 상향되었다고 합니다. 구글의 제미나이 딥 씽크는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수준이고 수학 분야에선 이미 인간을 넘었다고 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연구에선 최첨단 AI모델의 90% 이상이 산업계에서 개발되었고 대학은 사실상 최첨단 모델 개발의 중심에서 밀려났지만 국가 차원에서 사활을 걸고 있고 산업계와 대학의 공동연구도 추진중입니다. &nbsp; &nbsp;p. 63AI 인프라는 5개의 계층으로 이뤄집니다. 구체적으로는 슈퍼 컴퓨터를 비롯해 국가 차원의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 &nbsp;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인프라, 초고속 네트워크 통신망, 전력 기반입니다. &nbsp;p. 105우리나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던 건 AI 가속기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 HBM의 대부분을 두 회사가 공급하기 때문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처럼 공급망이 일부 국가와 기업에 집중되어 있기에 최첨단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는 것은 &nbsp;지정학적 관계까지 관련되어 국가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국의 딥시크가 공개된 후 엔비디아의 시가 총액이 하루 만에 589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오픈 AI의 훈련 비용이 수억 달러인데 비해 약 560만 달러 정도 소요된 딥시크의 충격이 미 증시에 끼친 영향으로 봐도 중국과 미국간 경쟁이 심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미국에 비해 &nbsp;중국은 AI 분야 논문 수와 인용 비율에서 20%를 초과하여 월등한 세계 1위를 차지합니다. &nbsp;440개 넘는 대학에서 AI학부 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많은 인재를 배출합니다. 미국, 중국에 이은 3위를 두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다투고 있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 역량은 누가 뛰어난 모델을 개발하는가에 관한 것이 아니라 모델이 돌아가는 인프라를 누가 통제하고 학습 데이터를 누가 소유하며 어떤 사용 조건을 두는가의 문제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로 챗지피티와 제미나이를 사용하는데 중국 AI는 제약이 많고 폐쇄적이라 데이터량에 비교가 안되죠. 시간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쌓인 데이터는 후발 모델과 격차를 더 벌일테고 우리나라의 AI 모델은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p.359단순히 휴대폰에서 쓰는 빅스비나 보고서용, 쇼핑, 검색용으로 쓰는 AI를 넘어 AI간 거래까지 이뤄지면 인간의 위치는 어떻게 될지 생각하게 되네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0/54/cover150/k8121310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05464</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고의 품격 - [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31455</link><pubDate>Tue, 22 Sep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314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4&TPaperId=175314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77/coveroff/k562131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4&TPaperId=175314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a><br/>투리 문테 지음, 이영래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가족 사이에도 오랜 친구 사이에도 의견 충돌은 늘 있습니다. &nbsp;사람의 사고 방식은 가정 환경, 살아온 배경 등에 따라 사소한 것에도 차이가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의 작가는 기후, 지질, 농경, 유전자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는 생각의 지도를 펼쳐보입니다. &nbsp;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토양이 농업을 만들고 농업이 경제를 만들며 경제는 투표 패턴을 만든답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를 들어, 미국 남북전쟁은 노예제를 찬성하는 남부와 반대하는 북부의 갈등이 원인인데 그 바탕에는 담배, 사탕수수, 면화와 같은 노동 집약적 산업에 의존하는 남부의 지질적 특징으로 인해서라는 의견입니다. &nbsp;북부는 상대적으로 노동력이 더 드는 밀 재배에 적합한 지질이어서 노예제도에 반감이 심했을 거라고 해요. p.92&nbsp;<br><br>시골엔 우파가 많고 도시엔 좌파가 많다는 주장을 하네요.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정부의 개입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nbsp;유럽, 아시아, 북미 전역의 시골 유권자들은 대부분 보수 성향이라는데 우리나라도 그런지 모르겠어요.&nbsp;시골 사람들은 이웃에 도움을 주는 데 훨씬 적극적이고 상호 부조의문화가 강합니다. 주민이 서로 만날 일이 없는 도시에서는 국가의 역할이 더 크게 와 닿는다고 해요. p.103&nbsp;<br><br><br>특이한 내용이 있는데요, 엄마와 아이가 불 속에 갇힌 상황에서 한 사람만 구한다면 누굴 구하냐는 물음에 서구와 동양의 사고 방식이 다르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서구인은 아이를 구하려하고 동아시아(대만)은 엄마를 구하겠다고 했다는데요. 서구인들은 부모가 자식을 화염 속에 남겨두는데 충격받고 동아시아인은 나이든 부모를 버린다는 생각에 경악한답니다. p.142<br>기존의 상식과 다른 흥미로운 실험과 여러 자료를 토대로 한 탄탄하 주장을 펼치니 재미있어요. 쌍동이는 같이 자라지 않아도 유전자에 의해 비슷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실험도 신기하네요. 책은 두껍지만 어렵지 않게 잘 읽힙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77/cover150/k562131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7713</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대의 감각 - [기대의 감각 - 쉽게 실망하고 체념하는 시대 나를 온전히 믿어주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31398</link><pubDate>Tue, 22 Sep 2026 2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5313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40&TPaperId=175313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74/coveroff/k45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40&TPaperId=175313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대의 감각 - 쉽게 실망하고 체념하는 시대 나를 온전히 믿어주는 힘</a><br/>김지용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자살율 1위라니 충격적이에요. 특히 10~30대의 비율이 높다니 저출산 시대에 힘들게 태어난 생명마저 지키지 못하는 국가와 사회에도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성장세가 강하고 풍요롭던 90년대에 태어난 부모세대와 달리 MZ세대는 학자금 대출로 인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도 전 빚을 지고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높은 기대치에 비해 치열한 경쟁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부족한 일자리로 경제적 자립마저 위협받고 있구요. 좌절과 절망은 꿈, 희망,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조차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nbsp;역주행했던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이라는 노래 가사가 그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p.22팬데믹 이후 내가 아는 방식대로 돌아가는 세상이 아니고 모든 건 허구에 불과하다는 자각이 퍼졌고 열심히 해야 한다에서 버텨야 한다로 바뀌었어요. SNS와 인플루언서들과의 혹독한 비교 속에 아무리 애써도 가질 수 없는 것들은 패배감을 안깁니다. &nbsp;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등학교는 우리나라 학생들에겐 사활을 건 전장으로 여겨져요. 상호 의존적 자아로 살아와 내 탓이라 반성하고 빠르게 다시 노력하는 모습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어릴 때부터 요구받아 온 K페르소나랍니다. p.71<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 번의 실패도 용납되지 않는 환경, &nbsp;"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드라마처럼 자신만 낙오할지 모른다는 공포속에서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nbsp;p.116<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럼에도 서로 관심을 갖고 인정해주는 누군가 있다면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기를 바라고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큰 꿈이 없어도 열심히 일한 후 마시는 맥주 한 캔에 작은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처럼 작은 조각을 모으며 매일매일 버티다 보면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기가 올지도 모르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74/cover150/k45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7460</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 [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94528</link><pubDate>Fri, 04 Sep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945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36&TPaperId=174945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57/coveroff/k8921301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36&TPaperId=174945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a><br/>한창욱 지음 / 정민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br/><br/><br/>같은 나이에 남들보다 많은 경험을 쌓고 특별한 일을 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약간 부러움을 갖게 합니다. <br/><br/><br/><br/>평범함을 벗어나 더 의미있는 뭔가를 찾는 방법을 알게되길 바랐어요. 이 책은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을 채우는 방법을 알려주네요.<br/><br/><br/><br/>정확한 삶의 목표는 심플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데 도움된다고 해요. 목표를 무작정 써 볼 수 있지만 주제를 고민하고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 편이 더 빠르고 내용도 알차다고 합니다.P.50<br/><br/><br/><br/>가슴뛰는 일을 하면 도파민을 분비하고 집중력과 멀입을 강화해 뇌의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되구요. <br/><br/>새로운 것을 배워도 도파민이 분비됩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이해력이 높아지는 건 신경가소성 때문이에요. P.79<br/><br/><br/><br/>가벼운 새벽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기 시작하고 당장 할 수 있는 소자본 청소업체 창업을 해서 작은 일거리에도 최선을 다해 10년 후 수백배의 매출을 이룬 대표도 있어요.P.121<br/><br/><br/><br/>"세상은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내 운명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라는 말이 와닿아요.<br/><br/><br/><br/>잔잔하게 실제 사연들을 들려주며 인생에 대한 조언을 건네는 내용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57/cover150/k8921301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5744</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 삼성 출신 면접관들이 공개한 ‘뽑히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93298</link><pubDate>Fri, 04 Sep 2026 0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932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222&TPaperId=174932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27/coveroff/k89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222&TPaperId=174932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 삼성 출신 면접관들이 공개한 ‘뽑히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a><br/>이재혁 외 지음 / 더난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br/>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높은 실적으로 직원들이 엄청난 성과급을 받는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평균 6억 원이라니 남들이 평생 모을 돈에 가까운 큰 보상에 허탈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br/><br/>이러나 삼성전자에 입사하려면 경쟁이 더 치열할 수 밖에 없죠.  세계 최고의 인재를 원하는 삼성전자에서 어떤 기준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기준이 기대되었습니다. <br/><br/>공채에 합격하려면 일단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라는 서류 심사를 통과해야하죠. AI로 인해 자기소개서도 비슷비슷하게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은 AI를 영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br/><br/>AI를 활용하기 전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라고 합니다. 중요한 건 재료의 정확성입니다. P.60<br/>중요한 점은 AI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내용을 그대로 제출해선 안되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자신만의 문장으로 다시 써야 한다는 거예요. <br/><br/>더 구체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법은 책 후반에 있어요.<br/>면접만 있는 게 아니라 PT도 준비해야하죠. 이 면접은 잘 완성된 PPT를 보이는게 아니라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과 대안을 발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br/>P.78<br/><br/>임원 면접까지 갔다면 이제 마지막 한 보만 남은 셈입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자신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질문에 엉뚱한 답을 해선 안되고 일관성있게 실제 경험을 사실대로 말합니다. <br/>P.129<br/><br/>최강 삼성의 일원이 되려면 어지간한 스펙으론 어림없고 남다른 경험도 쌓아야하고 문제해결 능력과 동료와 화합할 수 있는 인성도 갖춰야하죠. 전략적인 두뇌플레이로 치열하고 살벌한 경쟁을 통과한 인재들이 모였기에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위상을 떨칠 수 있나 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27/cover150/k89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2795</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열두달 바다 사전 - [열두달 바다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77324</link><pubDate>Fri, 28 Aug 2026 16: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773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812&TPaperId=174773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41/coveroff/k1821308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812&TPaperId=174773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두달 바다 사전</a><br/>생선선생 미스터S(서동현) 지음 / 북엔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여름이니까 시원한 바다가 더 가고 싶어지네요. 여름에 찾는 바닷가에서 바다 맛집을 모아둔 책이라 기대되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바다에 가면 당연히 해산물을 먹어야죠. 바가지가 두려워 아무 가게나 선뜻 들어가기 곤란하고 맛은 좋은지 걱정도 되구요. &nbsp;그런 갈등을 겪는 사람에게 도움되는 길잡이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흔히 보기 힘든 산지에 가야 먹을 수 있는 해산물이 특히 끌려요. 바닷물이 깨끗한 동해에서 묵호항 선어 점포에는 강원도 물곰탕의 재료인 미거지라는 생선을 만날 수 있어요. 암수의 색이 달라 구별하기 쉽고 가격도 맛도 차이가 있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분홍새우, 일명 단새우는 선도가 떨어져야 분홍색이 선명하다는 아이러니가 있어 구매에 주의해야 하네요. 귀한 대게를 b급 품질이라는 이율로 한 무더기에 5만 ~10만 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답니다. p. 48힘들게 맛집을 찾을 필요없이 직접 맛보고 엄선한 맛집도 알려줍니다. 설악산 입구 대포동에 위치한 설악항에는 선주들이 직접 운영하는 가게들이 모여있어요. 다른 곳보다 자연산 생선의 비중이 높고 원하는 가격에 좋은 횟감을 고를 수 있어요. 여름에는 가자미가 좋다고 해요. p.192유명한 관광객이 아니라 현지인들만 아는 숨겨진 맛집도 있어요. 다대포 해변을 따라 을숙도 방향으로 오다 발견한 골목에는 간판도 메뉴판도 없는 오래된 횟집이 있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꼬시래기라 부르는 문절망둑이라는 특이한 생선을 맛보는 곳이에요. 꼬시래기 물김무침은 회와 배를 무친 것으로 매콤새콤한 회무침이 별미랍니다.p.239멋진 사진과 함께 낭만과 배를 채우는 여행을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오래된 가게들이 많아 더 늦기전에 찾아가봐야 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41/cover150/k1821308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44182</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의 시그널 - [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77312</link><pubDate>Fri, 28 Aug 2026 16: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773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773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off/k46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773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a><br/>머니 스테이션 외 지음 / 머니스테이션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끝없이 상승만 할 것 같더니 조정을 받네요. 주식 소각을 발표한 뒤 많이 회복했지만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나라 주식은 국내 여건뿐만 아니라 해외 영향도 많이 받는데 특히 미증시의 변화에 민감합니다. 미국엣서 발표하는 지수에 증시가 출렁이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대표적인 지수가 미국 제조업지수입니다. 미국ISM제조업지수는 제조업이 경제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구매관리자들은 업황에 따라 조달을 조절한다는 점에서 경기 상황을 가늠하는 척도랍니다. 실제 데이터가 아니라 설문조사 결과라는 점이 외외네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50을 기준으로 상회하면 확장 국면, 50을 하회하면 위축 국면으로 판단합니다. 여기까지 아 그렇구나 생각하지만 증시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가 중요하죠.&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ISM 제조업 PMI와 S&amp;P 500지수가 대체로 같은 방향성을 보여요. 제조업 상승-경기개선 기대감 자극-위험자산 선호심리 자극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기준선인 50을 넘기면서 상승하는 구간이 두드러져요. p. 53미국 물가수준을 나타내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식음료와 에너지 가격 변동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물가지수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시기에 따라 달라요. 적정 물가 수준일 때 물가상승은 자본시장에 긍정적이지만 과도한 물가 수준은 투자심리를 악화시킵니다. p.82주식 차트의 지표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RSI는 과매도와 과매수 정도를 알려줍니다. RSI가 과매도권 및 과매수권일 때 KOSPI지수와 삼성전자 주가는 변화가 있었어요. &nbsp;p.174그외에도 원유, 금 현물 등 다양한 자료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증시에서 수익을 얻기위해 남들보다 먼저 알고 현명한 판단을 내공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내용이에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150/k46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7379</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행 앞에 노래 부르리 - [불행 앞에 노래 부르리 - 상실과 슬픔 그리고 인생이 무너질 때 느끼는 감정을 마주하는 삶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77301</link><pubDate>Fri, 28 Aug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77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25&TPaperId=17477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37/coveroff/k2721306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25&TPaperId=17477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행 앞에 노래 부르리 - 상실과 슬픔 그리고 인생이 무너질 때 느끼는 감정을 마주하는 삶의 기술</a><br/>크리스 카 지음, 오혜진 옮김 / FIKA(피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준비된 이별보다 갑작스러운 이별이 더 큰 충격을 줍니다. 정신이 멍 해지고 마음을 다스리기 힘들어 한동안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기도 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불행 앞에 노래 부르리"는 견디기 힘든 불행일 연이어 겪은 저자가 극복한 체험담을 담고 있어요. 저자는 30대 초반에 희귀암 진단을 받고 아버지가 췌장암 판정을 받았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자신의 건강에 대한 걱정뿐 아니라 의지했던 아버지의 병까지 감당하기 힘든 괴로운 일이었어요. 정신적으로 무너지고 좌절할 순간에도 아버지는 힘이 되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억울함과 답답함은 고통이 됩니다. 저자는 고통스러운 현실에 맞서면 고통이 가증된다고 해요. 순응은 포기가 아닙니다. 괜찮아지려면 괜찮지 않다는 것부터 인정해야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삶은 완벽하지 않고 우리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외부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어쩔 수 없지만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내 마음가짐은 조절할 수 있어요. p.47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은 절대 괜찮아질 수 없겠지만 슬픔을 포용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슬픔에 현실이 잠식되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정상적인 생활마저 포기하는 건 좋지 않아요. &nbsp;현재의 나 자신이 가진 것에 집중하고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돌릴 필요가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의 잘못으로 겪는 불행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잘못해서 일어난 일도 아닐 수 있다는 걸 받아들입니다. 하늘을 원망하고 억울하고 분노할 수 있지만 그 감정에 잠식되어선 안되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분노는 뇌에 위기를 알립니다. 호흡은 안전함을 일깨우기 때문에 호흡하는 동안 스트레스 반응에서 벗어나 이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p.155우리 삶은 불행이 닥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수도 있어요.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현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삶은 영원히 변하고 우리는 새롭게 적응해야 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순응은 포기가 아니라 통제할 수 없는 일은 마음에서 내려놓는 것이에요. 대신 할 수 있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합니다 그 후에는 사랑과 감사에 마음을 쏟으라고 해요. p.202직접 겪은 사람의 말이 이론만 거창한 사람의 주장보다 더 와닿고 설득력있어요. 힘든 시간을 겪은 저자의 이야기이기에 공감할 수 있고 도움됩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37/cover150/k2721306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3778</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티커좌의 부의 패러다임 - [티커좌의 부의 패러다임 - 미래의 삶을 읽고 미래 기업에 투자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51276</link><pubDate>Fri, 14 Aug 2026 2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512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825&TPaperId=174512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off/k9521308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825&TPaperId=174512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티커좌의 부의 패러다임 - 미래의 삶을 읽고 미래 기업에 투자하기</a><br/>김기현 지음 / 북스고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2차 전지 관련주가 폭등한 시기가 있었죠. 뒤늦게 높은 매수가로 뛰어든 사람은 이후 손실을 회복하기 어려웠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최근 삼전닉스(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도에 비해 소외된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많았고 고가에 삼전닉스를 매수해 손실 회복을 기다리기도 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도주를 짐작하기 힘들고 앞으로 어떤 종목이 오래 존재할 지 안심하기도 어려워요. 시장을 움직이는 패러다임을 찾아 산업과 자본의 흐름을 읽는 방법을 기대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투자의 큰 손인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 비중은 낮추고 해외주식을 40% 안팎까지 늘렸다고 해요. 성과에서도 해외주식과 해외채권, 대체투자가 국내자산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록한 구간이 길었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국내 경제 환경이 해외에 비해 불안정하기 때문이에요. 장기 투자는 더 오래, 더 크게, 더 안정적인 자본을 둘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p.41투자방식은 개별 종목을 선택하고 기업의 특징과 투자 환경을 파악하는 바텀업 투자나 시대 흐름을 보고 종목을 선택하는 탑다운 투자가 있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품과 서비스, 재무제표를 잘 분석할 수 있느냐 아니면 세상이 흘러가는 일에 관심많고 미래를 상상하기 좋아하느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나뉩니다. p.53&nbsp;패러다임은 인간이 통제하지 못했던 것을 통제하게 되면서 생활 방식과 산업구조, 자본 흐름이 함께 바뀌는 현상을 의미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식 시장에서 주도주와 주도 업종이 변화하는 건 칼로 자르듯 확연히 구분되지 않습니다. 흐름이 끊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흐름이 시작되는, 패러다임이 교체되는 연결 구간이 있어요. 인터넷 다음에 데이터센터, 보안, 클라우드라는 흐름이 이어지듯이 말이죠.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라는 큰 변화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으로 인한 인프라(전력망, 변압기, 냉각 등)이 서브 패러다임이 됩니다. AI가 오프라인에 깔릴 때 진짜 돈이 되는 건 휴머노이드보다 특정 과업에 최적화된 자동화 로봇입니다. p.210구체적인 종목 선정보다 인간 역사의 변화 흐름처럼 큰 줄기를 잡고 그 안에서 관련된 업종과 종목을 볼 수 있게해요. 이제껏 패러다임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역사를 돌아보게 하니 더 이해가 잘 되네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150/k9521308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5260</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 -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37109</link><pubDate>Fri, 07 Aug 2026 1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37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37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off/k982139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37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a><br/>박창욱 지음 / nobook(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요즘 바이럴되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의 미나미네 집에서 현관의 신발코를 바깥으로 돌려놓는 방법, 식사 예절 등 매너에서 그동안 별 생각없었던 점을 자각하게 되었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상대방을 배려한다는 것을 마음으로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더군요. &nbsp;이 책은 기본적인 매너뿐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맞는 에티켓도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메신저 읽씹이 있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읽고나서 답장하는 걸 깜빡 잊을때도 있고 모른척하고 싶은데 실수로 눌러버린 경우도 있죠. &nbsp;읽었으면 답하는 것이 예의고 안하면 무시하는 것입니다. 선배와 후배의 경우가 달라요. 선배는 바쁘면 바쁘다고 아니면 나중에 답하겠다는 글이라도 써야하고 후배는 읽는 것이 답장 의무는 아니랍니다.&nbsp;운전 중, 작업 중에는 즉각 응답할 필요 없고 퇴근 후에는 업무와의 경계를 지킬 필요가 있어요. 업무 시간 내에는 1-2시간 내 응답이 기본. 퇴근 후에는 다음 업무일 응답이 원칙이에요. P.84sns는 개인 영역이고 회사와 개인은 분리되어야 합니다. 참교육에서 학부형이 선생의 sns를 보고 지적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행위였죠. sns는 자기를 알리는 창이고 자기 브랜딩의 도구입니다. 회사 직장 상사가 개인sns까지 들여다보고 직장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건 선을 넘은 일이에요. P.90회사를 벗어났지만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죠. 식당 섭외부터 메뉴와 자리 선정까지 사소한 것도 신경써야 합니다. 입장 후 직원에게 안내받기 전 빈자리가 있으면 먼저 앉는데 이 행동이 식당 동선을 무시한다고 해요. &nbsp;상사는 문에서 먼 안쪽 자리로 안내하고 창문, 전망, 조용한 위치를 우선합니다.&nbsp; 메뉴는 상사에게 이 식당의 유명 메뉴를 제시하고 선택을 주저하면 두 가지 옵션도 있어요. 가격은 중간-상위 수준이 기본입니다. P.151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유용한 매너를 알려주네요. 매너 교육을 받은 적 없다보니 잘 알지 못했던 에티켓이 많아요. 나이들수록 품위있게 살아가려면 도움이 많이 될 책으로 추천합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150/k982139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33246</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혈당, 살 안 찌는 몸의 비밀 - [혈당, 살 안 찌는 몸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37095</link><pubDate>Fri, 07 Aug 2026 1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37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1&TPaperId=17437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25/coveroff/k912130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1&TPaperId=17437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 살 안 찌는 몸의 비밀</a><br/>마키타 젠지 지음, 하진수 옮김 / 더난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힘든 운동은 필요없다, 식욕을 억제하지 않아도 된다, 요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술을 마셔도 된다. 이 책은 위고비 마운자로 보다 유혹적인 말을 합니다. 실제로 가능한 이야기일까? 이 책을 읽다보면 수긍할 수 있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최근 컴백한 가수 박진영 씨를 보고 놀랐어요. 50대에도 군살없이 잘 관리한 모습이 뚜렷했어요. 오래전에 비빔밥을 밥을 빼고 비빔만 먹는다는 말을 했었는데 오랫동안 그렇게 식생활을 자제해온 효과가 아닌가 싶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비만의 원인은 '당'입니다. 지방을 먹어도 살찌지 않지만 밥, 면, 빵, 구황작물 등 탄수화물을 살찌게 합니다. 당은 중독성이 강해서 끊기 어려워요. 고기를 먹어도 밥을 먹어야 제대로 먹은 것 같은 이치도 마찬가지죠. 식습관이 우리 몸에 관성을 초래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당 다이어트를 위한 첫번째 규칙은 당 섭취량을 하루 60G으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하면 하루 100-200G 살이 빠진답니다. 공기밥 1 그릇 150G에는 당이 55G함유되어 있어요. 밥을 한끼만 먹어도 하루 당 섭취량은 충분한 셈이죠. P.46주스, 청량음료, 과자, 흰쌀밥, 빵, 면은 줄여요. 채소 먼저, 탄수화물은 마지막에 먹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운동은 식후에 바로 해야 혈당치 상승을 막아요. 식후 1시간이 지나면 이미 혈당치가 올라가서 의미가 없답니다. 너무 많이 먹어 속이 더부룩하면 운동하기 힘드니 과식하지 않는 편이 낫겠어요. P.55술은 맥주, 일본주처럼 살찌는 술이 있고 와인, 위스키, 소주처럼 살 안찌는 술이 있으니 골라 마시면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구체적으로 원하는 체중 감량을 위한 방법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반찬을 주식보다 많이 먹기, 낫토, 두부, 양배추, 숙주, 닭고기, 생선 함량이 높은 어묵 등 탄수화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요. P.102의외로 우유, 요거트에는 유당, 과일에는 과당이 들어있어요. 이것도 당이라 양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여름 과일은 달고 맛있지만 대신 오이, 토마토 같은 채소 섭취를 늘여야겠어요. 쉬운 내용에 따라하기 좋은 방법을 알려줘서 좋아요.&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25/cover150/k912130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2584</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ComfyUI 독학노트 - [이미지부터 영상·3D까지 디자이너의 AI 창작 워크플로우를 완성하는 ComfyUI 실전 가이드 : ComfyUI 독학노트 - 이미지 생성: FLUX.1 Krea·FLUX 등 최신 모델 워크플로우 / 영상·3D 제작: Wan2.2, Hunyuan3D와 Mesh 6 / 품질 결정: LoRA, ControlNet, Inpaint, Redux, 업스케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37066</link><pubDate>Fri, 07 Aug 2026 1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370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84&TPaperId=17437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0/coveroff/89315079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84&TPaperId=174370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미지부터 영상·3D까지 디자이너의 AI 창작 워크플로우를 완성하는 ComfyUI 실전 가이드 : ComfyUI 독학노트 - 이미지 생성: FLUX.1 Krea·FLUX 등 최신 모델 워크플로우 / 영상·3D 제작: Wan2.2, Hunyuan3D와 Mesh 6 / 품질 결정: LoRA, ControlNet, Inpaint, Redux, 업스케일</a><br/>김한호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ComfyUI는 생성형 AI이미지 제작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도구입니다. AI 이미지 생성 기술이 복잡해지면서 이미지 구도 제어, 스타일 학습, 수정, 해상도 등 다양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조합하고 이미지 생성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요.&nbsp;프로그램 설치부터 사용방법을 이미지로 보면서 따라할 수 있게 설명합니다. 하드웨어에서 직접 작업할 수 있지만 고사양 PC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클라우드를 추천해요. 대신 클라우드에선 커스텀 노드를 직접 설치하지 못하니 인기 커스텀 노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인터페이스의 기본 조작 핵심 포인트를 표로 알려줘요. P.88화가의 화풍을 나타내듯 Checkpoint에서 모델 파일은 이미지의 방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예요. 어떤 모델은 실사화가 쉽고 어떤 모델은 일러스트 스타일에 강점이 있어요. Civitai에서 공유된 모델을 작업 목적에 맞게 선택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Sampler는 이미지의 질감이나 선명도, 안정성을 조절합니다. 종류에 따라 이미지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요. 포토샵의 기능과 비슷해서 종류별로 테스트해 선택하면 되네요. P.111AI는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만큼 명령어 선택과 배치가 관건이에요. 동영상에서 실제같은 카메라 무브먼트는 역동성, 입체감을 주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명령어에 따른 카메라 위치와 그 효과를 그림과 QR 동영상으로 확인하게 해서 좋아요. 카메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입니다. P.446이 책에는 여러 툴을 이용해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기초부터 제작할 수 있게 알려줘요. 실전테크닉에선 유튜브 광고 스토리보드 제작, 숏폼 영상 따라하기 등으로 직접 해볼 수 있어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신감을 키워주니 좋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0/cover150/89315079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94044</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우비 나린다 - [여우비 나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26254</link><pubDate>Sat, 01 Aug 2026 0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26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5014&TPaperId=17426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2/3/coveroff/893232501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5014&TPaperId=17426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우비 나린다</a><br/>김단비 지음 / 달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br/><br/><br/>우리나라 무속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무속인도 공부를 많이 해야하고 배워야할 것이 많다는 점에 놀라곤 해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점을 보러 다니는 것을 어렵지 않게 생각합니다. <br/><br/><br/><br/>그럼에도 아직까지도 무속인은 평범한 삶과 약간은 거리가 있어요. <br/><br/>여우비 나린다는 전통 무속과 고전적인 로맨스라 관심 있었습니다.<br/><br/><br/><br/>짐승처럼 살다가 죽어야 했을 계집아이는 한양에서 유명한 무가 송가네에 입양되어 고울 려 뛰어날 우라는 뜻의 여우라는 이름을 갖게 됩니다. 신을 잇지 못한 박수무당의 운명인 송환령의 의붓누이가 되었죠. p.51<br/><br/><br/><br/>훤칠한 미남에 귀티까지 흐르는 환령은 신내림도 받지 못해 본래 박수 노릇을 하며 살 사내가 아니었기에 여우는 그가 중인이 되어 괜찮은 여인과 혼인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어요. p.67<br/><br/><br/><br/>환령은 의붓누이 여우에 대한 애틋함과 연모를 숨기고 있었지만 여우를 잃을 뻔한 일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게 됩니다. 평소 침착하던 모습과 달리 눈물을 흘리며 "네가 죽었으면 나도 죽으려고 했다."는 애절한 고백에 여우도 그의 손을 잡고 말아요.  p.141<br/><br/><br/><br/>이야기의 전개는 의문의 사건에 대한 의뢰와 그 이면에 담긴 억울한 사연을 풀어주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이조판서 댁의 일이 가장 큰 줄기를 이루고 해결을 위해선 이전보다 더 큰 댓가가 따라요. <br/><br/><br/><br/>둘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자각하면서도 상대의 행복을 위해 희생하려 합니다. 본래 왕족과 세도가들이 제물이 되어야했던 여우는 자신을 바치려하고 환령은 그녀를 구하려 출세하고 떳떳하게 살 수 있는 중인이 될 기회를 버립니다. <br/><br/><br/><br/>전통 무속에 대한 부분이 많아서 예나 지금이나 신이 깃드는 운명은 순탄하지 않구나 느끼게 되네요. 둘의 로맨스는 자유롭지 못한 구속에 갇혀있기에 더 힘겹고 안타까워요. 흔하지 않은 설정으로 풀어낸 사랑이야기라 더 재미있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2/3/cover150/893232501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20366</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우사 - [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26237</link><pubDate>Sat, 01 Aug 2026 0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426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26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off/k722130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26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a><br/>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br/><br/><br/>K드라마와 영화가 유독 잘하는 복수극을 다루는 작품이라 기대했습니다.<br/><br/><br/><br/>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 가지 못한 길에 대한 미련이 남기 마련이에요. <br/><br/>명관은 프로 축구선수인 강민을 바로 자신이 놓쳐버린 기회와 꿈의 상징처럼 생각했습니다. <br/><br/><br/><br/>명관이 아들 준우와 강민의 경기 관람을 하러간 날, 강민의 움직임을 보고 이 책의 제목 파우사에 대해 말합니다. <br/><br/><br/><br/>바로 패스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상대가 더 끌려오게 만드는 전술이라는 의미인데 수비라인이 벌어져 그 틈으로 위험한 패스를 넣는 방법이에요. <br/><br/><br/><br/>축구의 전술인 파우사에 대해선 소설의 후반부에 다시 언급됩니다. 그때는 완전히 다른 상황에서 인용되지요.  p.13<br/><br/><br/><br/>아들 준우가 강민의 공에 맞아 코피가 난 사건으로 강민과 연이 닿게 됩니다.  <br/><br/><br/><br/>성공한 축구선수 강민은 돈, 명예, 아름다운 아내까지 모든 걸 다 가졌고 명관은 매일 실적 압박에 시달리는 아픈 아들 하나 딸린 이혼남입니다. <br/><br/><br/><br/>열심히 살아왔는데 자신과 너무 다른 강민을 보며 명관은 슬픔인지 질투인지 모를 감정을 느껴요. <br/><br/><br/><br/>강민은 명관이 있는 날엔 꼭 골을 넣었고 자신의 팬을 자처하는 명관에게 사적인 부탁을 한 이후로 그와 가까워집니다. 명관은 직장을 그만두고 강민을 돕게 되구요.  <br/><br/><br/><br/>둘이 지나치게 가까워지면서 명관은 욕심을 품게되고 강민은 그에게 위협감을 느껴요. 한편으론 명관없이 골을 넣지 못할지 모른다는 두려움도 갖고 있어요. p.142<br/><br/><br/><br/>명관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강민은 불안감에 그를 떼어냅니다. 명관의 반발은 오히려 그의 파멸을 가져와요. 자신이 가진 것이 보잘 것 없다고 생각했던 명관은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p.167<br/><br/><br/><br/>평범한 명관이 강민과 엮이면서 풍선처럼 떠오르다 추락하는 과정이 현실적이에요. 그의 복수는 피비린내나는 혈투가 아닙니다. <br/><br/><br/><br/>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부딪히고 받은 만큼 돌려주려고 하죠. 그 과정이 긴장감있는 반전으로 나와요. 약간은 영화 더팬을 연상시키는 스릴러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150/k722130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436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