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트랙백 (무파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3 Jun 2026 15:07:59 +0900</lastBuildDate><image><title>무파스</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17.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무파스</description></image><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책의 첫 장만 무한 반복하는 사람을 위한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04501</link><pubDate>Fri, 29 May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04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784&TPaperId=17304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78/coveroff/k83213878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784&TPaperId=17304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책의 첫 장만 무한 반복하는 사람을 위한 책</a><br/>임희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아침에 눈을 뜨고 맨처음 보는 것, 잠들기 직전 마지막으로 보는 것도 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전화, 문자, sns, 검색, 동영상, 은행업무 등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은 생활에서 한시도 떨어질 수 없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스마트폰을 사용한 이후 책 읽는 시간이 확 줄었어요. 전자책을 읽기도 하지만 책을 읽는 자체가 감소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쇼츠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이런 독서 감퇴기에 끝까지 책을 비법을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대한민국 성인 10명 중 6명은 1년 동안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면 넷플릭스같은 ott를 이용하는 사람은 10명 중 9명이라니 이래서 넷플릭스에서 크게 유명세를 탄 드라마에 대한 화제가 끊이지 않나봐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ott를 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는 셈이죠. ott에 빠진 시간은 주말 평균 128분, 평일 평균 101분이지만 평균 독서 시간은 주말 25분, 평일 18분입니다. 당연히 책 1권 읽으려면 한참 걸릴 시간이에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전에는 tv공중파, 케이블 정도였지만 이제는 손쉽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너무 많아요. 책을 읽으려면 더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지요. 학창 시절 독서는 지루하고 강압적인 의무였기에 독서 자체에 취미를 붙이지 못한 사람도 많아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은 문장을 한 줄 한 줄 따라가며 차근차근 읽지만 스마트폰을 볼때는 위에서 아래로 스윽 훑어보니 대충 읽는 거라 집중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도 책에 집중하지 않으면 본질적인 내용은 놓칠 수 있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독서는 시간이 아닌 습관의 문제라고 합니다. 짜투리 시간을 책 읽기에 쓰면 한 두 페이지라도 읽을 수 있다구요. 양치할 때는 독서라는 습관을 가지고 매번 양치할 때 책을 읽는 것도 유용하답니다. 무엇보다 읽은 분량이 눈으로 직접 확인되기 때문에 동기부여에도 도움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목표 분량은 작은 단위로 세우는 편이 좋다고 해요. 딱 한 페이지만 읽겠다는 목표면 책을 드는 데 부담이 줄어들구요. 가볍게 책을 읽다보면 자신감도 쌓이고 동기부여도 됩니다. p.65&nbsp;독서의 가장 큰 방해는 스마트폰이니, 스마트폰에 시간 제한을 걸면 도움된답니다. 책보다 재미있는 쇼츠나 ott 등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단계를 설정하는 것도 방법이구요. &nbsp;p. 71독서습관을 세팅하는 것도 좋아요. 매일 하던 행동을 확인하고 독서 시작 행동을 정해 독서 습관을 정하고 기록합니다. 독서량을 시각화하면 성취감이 있어요. p.99경쟁자가 너무 막강해서 이런 상황에도 읽을 거리를 만들어주시는 작가님들이 무척 대단해 보입니다. 결국 ott도 대부분 작가님들의 글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니까요. ott원작을 찾아 책 읽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78/cover150/k83213878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7870</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해상도를 높여라 - [해상도를 높여라 - 고객·시장·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 48프레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00014</link><pubDate>Wed, 27 May 2026 16: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000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26526X&TPaperId=173000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6/coveroff/89662652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26526X&TPaperId=173000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상도를 높여라 - 고객·시장·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 48프레임</a><br/>우마다 타카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인사이트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휴대폰 카메라의 해상도는 화소 수가 높을수록 사진이 선명하고 화질이 좋은 걸로 인식됩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해상도를 높여라"는 사업의 전망이 흐린 것을 해상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정의해요. 창업자들이 가진 아이디어가 더 명확하게 보여지는 높은 해상도를 갖추는 방법을 말하는 것으로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서 해상도가 높은 상태는 고객의 이미지가 또렷하게 그려지고 이야기가 간결하며 예시가 구체적인 걸 말한다고 해요. 통찰이 독창적이고 전략의 포석이 명확합니다. p. 33창업은 수입이 전혀 없다고 가장하고 몇 년을 버틸 각오가 없이는 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nbsp;창업 아이디어는 약 1000시간 동안 한 분야에 집중해야 실마리가 보인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200시간은 정보와 사고와 행동에 써야 그럭저럭 괜찮아집니다. 좋고 나쁨을 검증하려면 다시 200-400시간이 필요해요. 재검토에 200시간이 걸리고 추가로 200-400시간이 더 필요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000시간은 하루 8시간씩 월 20영업일을 기준으로 약 6개월입니다. 부업으로 창업을 준비한다면 더 많은 날이 필요해요. p. 49신규 사업을 하기전에는 최소 50명에게 100시간의 인터뷰를 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1명의 담당자라면 주 40시간 근무로 했을때 거의 보름에 가까운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고객 인터뷰만으로는 큰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정도이고 실제로는 더 많은 단계가 있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과제의 해상도를 높일 때 시간의 개념을 동입하면 변화와 인과, 프로세스와 흐름이 보인답니다. 과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경우도 모든 과제에 착수할 수 있을 만큼 자원이 풍부한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해결책의 구조에서는 버릴 것과 생략할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제약을 의식합니다. 의도치 않은 행동에 대처할 수 있게 대비하고 감정과 스토리도 놓치지 않아요. 처음엔 엉성해도 괜찮고 차츰 제대로 된 구조로 만들어가면 됩니다. p.272&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 white-space: pre-wra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6/cover150/89662652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1625</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 - [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75807</link><pubDate>Thu, 14 May 2026 1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75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626&TPaperId=17275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40/coveroff/89475026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626&TPaperId=17275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a><br/>루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계속 고점을 갱신하고 주위에선 다들 수익이 났다고 기뻐합니다. 좋다고 들어도 뛰어들지 못한 소심함이 문제네요. 남들보다 늦은 투자라도 이득을 얻는 방법을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선 부동산, 미국 주식, 비트코인이라는 세 개의 토지를 무기로 제안합니다. 이 셋을 조합하면 어떤 경제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생산자 시스템이 된다고 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서울에서 살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주거비때문이죠. 한국에서 주거비는 대부분 재산의 가장 큰 축을 차지하고 기회가 될 때 내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부동산은 레버리지와 비용 차이가 큰 자산이니 한국의 전세 제도를 활용하는게 유리해요. p.25&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국 주식이 많이 올랐는데도 여전히 미국 주식을 주장하는 건 제약이 적고 국내 부동산과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혁신의 토지이기 때문이랍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비트코인은 미래 자산이므로 최소 자산 포트폴리오에 1~10%는 비트코인을 넣어두라고 해요. 비트코인은 통화량 팽창시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흡수하는 성질을 지녔고 중앙화된 리스크가 없고 채굴 비용이 상승할수록 네트워크가 견고해집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미국 주식이 강하게 오르는 시기에 한국 부동산은 숨고르기 하거나 약하게 움직이고 한국 부동산이 급등할 때는 미국 주식이 반대로 움직이는 패턴이 자주 관찰됩니다. 한국 부동산을 투자하려면 반드시 미국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할 이유랍니다. p.115&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정치인, 고위공직자의 재산이 일반인이 생각하기에 이해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경우가 흔합니다. 고급 정보를 앞서 입수하고 빨리 움직이기 때문이니 그들을 따라하는 방법도 유효해보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위공직자의 해외주식 포트폴리오에서 보유인원 기준으로 가장 많은 건 엔비디아였고 테슬라, 애플, 구글 등이 뒤를 따릅니다. 산업정보통신 중심으로 반도체, AI테마에 집중 투자가 나타난다고 해요. p.121<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수수료가 적게 드는 증권사, ETF까지 추천해주니 바로 투자를 고려할 수 있어 좋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40/cover150/89475026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04091</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화의 기술 - [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75788</link><pubDate>Thu, 14 May 2026 1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757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457&TPaperId=172757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off/k24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457&TPaperId=172757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a><br/>정정숙 지음 / 행복플러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말은 줄이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돌이켜보면 왜 했나 싶은 말이 많아요. 침묵이 불편해 꺼낸 말이 특히 불안의 여지를 남겨요. 평범한 대화도 유연하게 잘 이어가는 기술을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전에 예능에서 여러 사람이 차례로 말을 옮기면 처음과 다른 말이 되는 게임이 있었어요. 그렇게 여러 과정을 거치다보면 내용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달 내용이 복잡할수록 왜곡 현상은 심해져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상대의 말을 있는 그대로 듣지 않고 각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용하는 걸 필터링 과정이라고 한답니다. 전통적인 4가지 필터는 감정, 문화, 신념과 태도, 처지와 상황이 있어요. 거기에 요즘은 알고리즘 필터까지 더해졌으니 더 심하지요. p. 23<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동영상을 볼때 마음이 급해 2배속 이상으로 보다보니 상대의 말을 들을때 빨리 결론을 듣지 못하면 초조해집니다. 대화 중에도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걸 지속적 부분 주의 상태라고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하는 이런 행동들로 순조로운 대화는 더 힘드네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대화 중에 일어나는 착각이야 말로 정보손실을 초래해 대화를 가장 어렵게하는 요인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 일어나는 손실이 20~30%이고 필터링탓에 상대가 듣는 말은 50%정도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말 내용을 이해하는 건 고작 25~30%이고 상대가 하고 싶은 말에서 실제로 한 말은 20%정도 된다고 해요. 왜곡이 일어나는 과정을 이제야 알게 되네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상대의 말이 맞는지 &nbsp;확인하고 오해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가 바라보는 쪽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상대의 위치에서 상대의 관점으로 보는 거예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분노한 상대를 대할 때는 진정성있는 이해의 태도 자체만으로도 감정을 자제시키는 데 도움됩니다. 구체적으로는 분노한 상대의 말을 반복적으로 경청해주는 방법이 있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상태가 아니어서 시비를 따질 수 없으니 상대의 내면을 이해하기 위해 오로지 듣기에 집중합니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소강상태가 되면 그제서야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p.125&nbsp;상대와 의견 차이가 있어도 비난보다 자신의 실망감을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아요. '내 그럴줄 알았어'이런 말은 상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해 상황을 악화시켜요. p.181&nbsp;갈등 해소는 잠시 시간을 갖고 화날 때도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와 대화의 기술을 사용해서 함께 대화합니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대화를 진행하는 방법을 알려줘 도움됩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150/k24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490</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75758</link><pubDate>Thu, 14 May 2026 1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75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75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75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손자병법의 내용은 몰라도 삼십육계란 사자성어는 다들 알고 있어요. 여러 고전 병법서에서 알짜만 모은 이기는 방법이라니 기대되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서 처음 알게된 장군들이 있어요. 오기 장군은 76전 64승 12무라는 연전연승 무패의 기록을 가진 명장입니다. 오자병법을 남겼다니 지적 능력도 뛰어난 걸로 보여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체코의 국민 영웅 얀 지슈카는 십자군 전쟁에서 무패기록이었는데 말년에는 두 눈을 잃고도 그 기록을 이어갔다고 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런 뛰어난 지휘관들의 특징은 전쟁에서 이기는 과학적 원리를 머릿속에 선명히 그려놓았고 완전히 자신의 스타일로 굳혔단 점입니다.&nbsp; 싸우러 가기 전에도 이미 이기고 있었고 전쟁터로 가는 행군은 그냥 이기러 가는 길이었다는 거죠.&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작하고 이기려 하지 말고 이겨놓고 시작하라. 그들은 그 말을 실천한 증명입니다. p.14&nbsp;관우가 독을 제거하기 위해 뼈를 깎는 수술을 할 동안 마취도 하지 않았다는 고사는 유명한데 실제 감정을 속이고 태연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하여 부정적인 감정에서 거리를 두는 걸 리프레이밍이라고 합니다. 생각과 감정의 틀을 바꿔 재정의하는 것이에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살다보면 나를 힘들고 피곤하게 하는 존재가 있게 마련이죠. 멀어질 수 없는 상대에게 미움을 품으면 드러날 위험이 있고 결국 내게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이런 존재앞에서도 나를 유지하고 성장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리프레이밍으로 전혀 다른 해법을 찾을 수 있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조조가 이기는 악당인 이유는 신의를 잘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데 상대가 일관성있게 신의를 지키는 걸 역으로 이용한 것입니다. 일관성의 약점을 이기려면 상대에 따라 대응 방식에 변화를 주는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p.42&nbsp;당신을 화나게 하는 사람이 결국 당신을 지배한다 - 호주 간호사 엘리자베스 케니<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강렬하고 확 와닿는 말이네요. 화가 나면 그 상황에 대한 통제를 잃거나 복수심에 휘둘리게 되지요. 그 상태가 이미 상대에게 수동적으로 지배당한 상태이고 약점과 결점이 노출된 상태라니. 싸움에서 감정조절이 무엇보다 필요한 이유가 됩니다. p.127<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병법서에서 현대 사회 생활에 맞는 핵심을 선정하여 재밌게 풀어준 내용이 재밌어요. 공감할 수 있고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아요.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리더의 뇌를 읽는 기술 - [리더의 뇌를 읽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52613</link><pubDate>Fri, 01 May 2026 1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526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210&TPaperId=172526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1/91/coveroff/k1621372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210&TPaperId=172526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뇌를 읽는 기술</a><br/>박정조 지음 / 문학세계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똑같은 학생인데 반장에겐 책임감을 기대하고 의지하게 되더군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리더가 되면 달라지게 되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이해할듯 말듯한 리더의 심리에 대해 뇌과학과 심리학을 결합한 심리파악을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조직에서 규칙을 따르고 리더를 따르게 되는 복종의 뇌가 있습니다. 원하든 아니든 식사메뉴를 통일하는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 결정까지 같은 생각을 강요하는 동조 압력, 자신과 다른 사람을 배제하는 이분자 배제,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자정력 상실이 조직의 본질적 결함입니다.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러한 조직의 결함은 개인의 뇌 속으로 이식되고 개인은 조직 속에서 그 결함을 재생산합니다. p. 42리더는 책임의 무게가 더 무겁고 팔로워-부하직원을 통솔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팔로워는 그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존재가 되면 리더와의 관계가 편해집니다.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리더도 자식 걱정, 부모의 병환, 사업 불안 등 고민을 겪는 인간이지만 가면을 쓰고 있어요. 글쓴이는 깐깐하고 기분이 좋지 않던 상사로 인해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나 걱정했지만 나중에 그 이유가 직책에 따른 책임감에서 비롯된 방어막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성과 압박, 위험을 예측해야하는 뇌 구조와 고통을 이해해야 리더와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마음으로 일할 수 있다고 해요. p. 72리더의 심리적 급소를 피하고 옳은 말을 해도 기분좋게 말하는 기술을 익혀야 살아남을 수 있어요. 리더는 압박 속에 살고 팔로워보다 더 많은 결정의 순간을 갖고 책임도 져야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어떤때는 팀원의 실수에 대한 뒷감당을 해야할 때도 있어요. 그런 이유로 팀원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은 단순한 피드백이 아니라 리더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해석됩니다. 옳은 말이라도 자신에게 불리하면 리더의 뇌는 논리를 닫고 감정적으로 반응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리더는 내 판단과 선택이 옳았다는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가 절실하고 칭찬에 굶주려 있어요. 아부를 싫어해도 흔들린 존재감을 세워주는 말은 힘이 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리더가 매번 옳을 순 없기에 때론 리더와 다른 의견을 주장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1997년 괌에서 추락한 대한항공 여객기의 블랙박스에는 스위치를 올리는 게 좋지 않냐는 부기장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고 해요. 단호해야할 순간 망설임이 229명의 생명이 사라졌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위급한 상황에도 상사에게 강하게 말하지 못하는 건 부하가 상상에게 말을 걸 때 느끼는 마음의 거리, 권력 거리 지수때문이라고 해요. 유교적인 한국은 OECD국가 중 상위권이라 더 힘듭니다. &nbsp; &nbsp;p.104리더의 뇌를 움직이는 말의 순서가 있어요. 먼저 결론부터 말하고 이유, 근거와 결론 재강조로 마무리 지어요. 여러가지 예시와 실제 경험을 들어 내용이 쏙쏙 잘 들어옵니다. 재미있게 읽는 사회생활 참고서예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1/91/cover150/k1621372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19136</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AI 시대라서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AI 시대라서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에도 여전히 인간의 뇌가 특별한 몇 가지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52593</link><pubDate>Fri, 01 May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52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916&TPaperId=17252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36/coveroff/k8021379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916&TPaperId=17252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라서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에도 여전히 인간의 뇌가 특별한 몇 가지 이유</a><br/>정갑수 지음 / 북피움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이세돌이 알파고를 딱 한 번 이기고 패배한 후, 알파고가 이제는 페이커와 대결할지 모른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AI와 경쟁해야하는 인간의 뇌가 이길 가능성이 있을지 인간의 뇌과학이 기대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인간의 두뇌 발달은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완성된 것이 아니라 단지 우연의 산물이랍니다. 진화 시점에 따라 인간의 뇌는 세 개로 구성되었고 각각의 뇌는 진화 역사에서 서로 다른 시대에 만들어진 겁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첫 번째 원시적인 뇌는 파충류의 뇌로, 운동을 지배하는 소뇌와 연결되면서 기계적이고 의식없는 뇌간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뇌는 대뇌변연계로 포유류의 뇌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파충류의 뇌는 생존, 본능, 자손에 &nbsp;무관심, 화학적 신호를 보내고 포유류의 뇌는 감정, 양육, 보호, 음성 교신의 특징이 있어요. 세번째는 인간의 뇌로 의식을 창조하고 의식의 근원이 됩니다. p.24파충류의 뇌는 몸무게의 150분의 1이고 인간의 뇌는 50분의 1 정도예요. 주름이 많으면 머리가 좋다는 속설이 있지만 인간보다 돌고래의 뇌주름이 더 많답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이가 들수록 뇌 조직을 잃게되는데 전두엽과 측두엽 손상이 심각해져요. 여자는 남자보다 뉴런의 개수가 적어 같은 수의 뉴런이 손상되어도 남자보다 타격이 큽니다. 이런 이유로 남자보다 여자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람의 얼굴이 다르듯 뇌도 다르게 생겼어요. 전 세계 7,000여 명의 뇌 구조를 연구한 뇌지도로 알츠하이머병과 조현병 증세를 보이는 뇌 패턴을 확인하니 기억력 부분의 세포 손상이 일어나다 뇌 전체로 번진답니다. &nbsp;p. 67최고의 천재라던 아인슈타인의 뇌는 기대와 달리 무게가 평균보다 가벼웠다고 합니다. 대신 수학적 사고를 담당하는 두정엽의 특정 부위가 다른 사람보다 15% 더 넓었어요. 현대 뇌과학은 뇌의 크기보다 뉴런 사이의 연결성에 주목합니다. p.97<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80대가 되면 뇌 크기가 20대에 비해 15% 작아지지만 지능은 떨어지는게 아니고 처리 속도는 느려져도 정확성과 안정성은 높아집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뇌의 전전두엽 부위 반응을 보고 마이너리티 리포터의 에언자들처럼 행동하기 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내용도 흥미로워요. &nbsp;다양한 뇌 연구 결과와 자료들을 토대로 뇌에 대한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재밌어요.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36/cover150/k8021379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73647</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22509</link><pubDate>Fri, 17 Apr 2026 14: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225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0&TPaperId=172225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90/coveroff/k822137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0&TPaperId=172225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a><br/>웬디 그롤닉.벤저민 헤디.프랭크 워렐 지음, 정지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세 살 &nbsp;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어릴적 숙제를 미뤘다 하더니 지금도 일의 마무리를 미루는 버릇이 있어요. 깔끔하게 일을 빨리 끝내는 비법을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게임처럼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려면 의욕을 부추기는 동력이 필요하죠. 방 청소나 설거지를 하면서 노래를 틀어놓는다든가, 논문을 써야 한다면 평소 관심있던 것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하는 방법이 있어요.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동기가 부족한 사람은 유능감과 자율성을 촉진하는 구조나 보상을 이용해 유도하는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상 기반의 동기 부여는 장기적으로 최적의 전략이 아니랍니다. 의외로 중요한 활동일수록 빨리 보상 전략을 그만둬야 한다고 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에 보상을 주면 개인의 경험 자체가 바뀌어 내재적 동기가 약해집니다. 보상은 가치와 중요성이 행동의 이유가 되는 것을 막는다고 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과제에 대한 동기가 부족한 이유를 생각해보고 자신을 너무 자책말고 친절한 태도를 보이랍니다. 타인에게 어떤 행동을 요청할 때도 마찬가지구요. &nbsp;의미 있는 이유를 만들고 불가피한 일 안에서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p. 83경쟁심이 강력한 동기가 되기도 하지만 경쟁심이 약한 사람에게는 경쟁 상황이 부정적인 감정, 낮은 자기 효능감을 일으켜 오히려 역설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소원을 이루려면 긍정적인 결과를 시각화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기분은 좋아져도 소원을 현실로 바꿀 에너지가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이에요. 뇌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현실로 여기고 만족감에 안주하기도 하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소원에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원하는 결과를 위해 얼마간의 기간 동안 몇 시간을 투자해서 진행할지에 대한 계획을 추진해야하지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정신적 대조라는 방법으로 긍정적인 미래와 부정적인 현실을 대조하여 현실을 정복해야 할 장애물로 보게 됩니다. 긍정적인 미래가 현실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목표에 대한 헌신도 강화할 수 있어요. p. 154자기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선 의욕이 떨어지죠. 자기 효능감과 능력의 불일치는 동기부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지켜보는 대리 경험이 자기 효능감에 영향을 준답니다. 모델과의 유사성이 높을수록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p.209힘든 일, 내키지 않지만 꼭 해야하는 일을 할 때 내가 이 일을 왜 해야하고 성공하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되새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구체적인 동기 부여 실천 방법과 다양한 연구를 통한 이론적 토대를 설명해서 좋았어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90/cover150/k822137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9010</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같이 읽어요, 오늘도 - [같이 읽어요, 오늘도 - 독서 커뮤니케이터 책여사가 초대하는 유쾌한 읽기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22482</link><pubDate>Fri, 17 Apr 2026 14: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224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912&TPaperId=172224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36/coveroff/k392137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912&TPaperId=172224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같이 읽어요, 오늘도 - 독서 커뮤니케이터 책여사가 초대하는 유쾌한 읽기의 세계</a><br/>책여사(이지혜) 지음 / 현대지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외출 조차 힘들고 집에 갇혀 지내다시피 했던 팬데믹 기간 동안, 독서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책 속에서 암울한 현실을 버틸 희망을 얻었고 제게 책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는 걸 깨달았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같이 읽어요, 오늘도"의 글쓴이도 교통사고 후 입원해 있던 힘든 순간에 책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새로 느꼈다는 점에서 내용을 더 공감할 수 있었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혼자하는 독서가 아닌 함께하는 독서에서 발견할 수 있는 확장된 즐거움을 기대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골치아프고 어려운 고민이 있으면 몰입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찾는 버릇이 있어요. 문제 해결을 외면하는 현실 도피일 수 있지만 붕괴 직전의 멘탈을 추스릴 여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문제에서 거리를 두고 객관적인 시각을 얻을 수도 있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어른이라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고민으로 마음이 너무 소란스러워 나조차 감당하기 힘들 때 책이 주는 고요함 속으로 잠시 몸을 숨겨도 된다고 합니다. p.27&nbsp;글쓴이도 가장 힘든 시기, 초라한 모습, 단점을 마주할 때도 그것을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점이자 별이 되기 위한 과정으로 보기 시작했다고 해요. &nbsp;어떤 날은 너무 작고 흔들려 잘 보이지 않지만 그 점들이 이어져 나만의 별자리를 완성해 간다는 말이 와닿아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자존감이 떨어지거나 마음이 흔들릴 때 억지로 힘내라고 말하는 대신 음미할 수 있는 문장이 담긴 10가지 처방 책을 소개합니다. sns를 보면 다들 완벽하고 화려하게 사는 것 같아 내가 초라해 보일 때는 양귀자 작가의 모순을 추천하네요. p. 50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모임에서 주눅 들지 않는 치트키도 알려줍니다. 원 픽 문장으로 그 문장이 왜 내 마음에 박혔는지 나의 경험을 섞은 감상을 말한다든가, 책 내용이나 작가의 생각에서 의문점에 대한 질문을 던져 토론을 이끌어낼 수도 있구요. p.159책을 즐겁게 읽고 다른 사람과 함께하여 더 많은 것을 얻는 모임도 좋아 보여요.&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36/cover150/k392137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43662</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서점 괴담 - [서점 괴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06472</link><pubDate>Thu, 09 Apr 2026 1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064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2064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off/k2321373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2064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점 괴담</a><br/>오카자키 하야토 지음, 민경욱 옮김 / 팩토리나인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고전영화 고스트 버스터즈에서 도서관에서 책 읽는 유령이 나왔어요. 책에 대한 애정때문에 죽어서도 책을 읽는다니 독서가라면 이해할 수 있지요. 독서가가 아니어도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끌릴만 하구요. 서점직원들의 실제 사연을 모티브로 한 괴담이라니 기대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실은 실제 괴담을 모은 이야기라는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허구와 사실을 뒤섞은 내용이랍니다. 진짜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은 현길감이 강해서 더 몰입되네요.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서점에서 2년간 근무한 아르바이트가 갑자기 탈의실에 들어갔다 나와 퇴사를 알립니다. 이유를 묻자 "...무서워서"라는 대답에 직장내 괴롭힘, 갑질, 가스라이팅 등이 떠올랐죠. 대답은 뜻밖이었습니다.&nbsp;"사물함 안에...사람이 있어?" "머리가 천장에 붙어 있어요." p.27<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상상만 해도 섬뜩한 이야기죠. 상사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서 여직원 사물함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nbsp;그 아르바이터는 그대로 떠났고 이어지는 설명없이 끝이에요. 이런 짧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전구가 깜박거리는 것이 SOS사인이라고 말하던 스태프가 구해줘, 구해줘 하고 뭔가 홀린듯이 반복하고 화재로 여자아이가 사망한 곳에 지어진 서점에 여자아이 귀신이 나타나요.&nbsp;여자아이 귀신에 대해 조사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서점을 방문한 적도 없는 사람이 비슷한 경험을 한 사실이 있어서죠. 화재 피해자가 아닌 남자아이의 유령, 단단히 묶은 앞치마 끈이 풀어져 있고 목소리가 들립니다. p.67&nbsp;서점이라는 장소가 단순히 책을 모은 곳이 아니라 고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신전에선 성스러운 장소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종교 시설의 위광이 강했고 지식이 책이라는 형태로 보관되고 전파되는 곳이 서점의 기원이에요. 성직자가 성역에서 책을 지켰구요. p.97<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괴담을 저장해둔 컴퓨터 모니터 화면에 비치는 자신과 눈이 마주치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자신이 컴퓨터를 보는 것보다 화면속 내가 더 빠른 속도로 나를 보고 있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원한이나 억울한 일이 있는 영일수록 자기가 얼마나 끔찍한 일을 당했는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기때문에 심령 장소를 순례하거나 괴담 모으는 일은 위험하다는 현실 조언을 얻습니다. 영화 주온을 연상시키는 남자아이의 정체는 무엇인지 왜 유령이 된 건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에필로그까지 읽고나서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이어지는 괴담이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누군가 쳐다보는 기분이 느껴지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잘 어울렸어요. &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150/k2321373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07228</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40부터 늙지 않는 역노화의 뇌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06450</link><pubDate>Thu, 09 Apr 2026 15: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064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83&TPaperId=172064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7/23/coveroff/k9521371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83&TPaperId=172064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40부터 늙지 않는 역노화의 뇌과학</a><br/>로버트 P. 프리들랜드 지음, 노태복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나이보다 동안"이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해요. 실제 나이보다 동안인 사람이 주위에도 많아요. 외모뿐 아니라 뇌가 노화를 늦추는 방법이라니 기대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9988, 99세까지 88하게 살자라는 말처럼, 노화의 3가지 목표는 죽지 않기, 아프지 않기, 신체 적합성 유지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혼자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활동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유지하는 건강수명이 길어야 한다는 뜻이에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건강수명에서 중요한 건 뇌 건강입니다. 나이들어 몸이 아픈건 염증이 지나친 때문일 수 있고 뇌 염증은 신체 염증과 관련있어요. 장내 박테리아 상태에 따라 염증 수치에 영향을 받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이 장내 박테리아 상태를 결정한다고 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건강한 뇌일수록 노화나 질병으로 인한 손상을 더 잘 견딜 수 있습니다. 교육을 더 많이 받은 사람은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낮고 발병 시기도 늦답니다. 교육이 주는 이점은 대뇌 회복력, 인지적 유연성 등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거예요. 교육 기간이 1년 늘어날 때마다 치매 위험이 7%감소합니다. p. 51알츠하이머병을 암시하는 뇌 징후가 있더라도, 영양상태가 양호하고 심혈관 질환같은 질환이 없고 우울증 등 심리적 요인이 없으며 뇌 기능적 손상이 없다면 꾸준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죽을 때까지 인지 기능이 손상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nbsp; p. 65알츠하이머병은 해마가 포함된 변연계와 측두엽에 손상을 주지만 절차기억이라는 행위에 대한 기억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피아노를 &nbsp;칠 수 있는 걸 잊어도 피아노 앞에 앉으면 연주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음식이 뇌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고 특히 TMA트리메틸아민은 심장과 뇌혈관 손상을 촉진시켜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일으키고 혈청TMAO는 알츠하이머병을 증가시킵니다. 채식인의 몸은 TMAO를 적게 생산한다고 하니 장내 세균 불균형을 막으려면 고식이섬유 식단을 구성해야 해요.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의학적 정보가 늘어나고 교육, 의료 서비스, 생활 조건, 영양 향상 등으로 인해 &nbsp;알츠하이머병 발생률과 유병률은 감소하고 있답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노년에는 뭘 배우거나 신체적으로 활발하게 지낼 수 없다는 편견을 버리고 젊은 나이때 하는 것보다 강도를 낮추기만 하면 됩니다. 거기에 안정적인 수면을 해야 알츠하이머병, 치매, 뇌졸중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p.222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나이에 상관없이 뇌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니 도움되네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7/23/cover150/k9521371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72325</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전의 대가 - [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176773</link><pubDate>Fri, 27 Mar 2026 1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1767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767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off/k322137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767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a><br/>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얼마전 충주맨이 퇴사했다는 기사가 화제가 되었지요. 안정적인 공무원 신분을 벗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이후 유튜버 김선태로 오늘 기준 구독자가 156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기록해 그의 결정이 성공적이었음을 보여줬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숫자가 많다고 해서 안전이 보장되는 건 아니라는 의미로 파리가 날아가다 파리들이 몰려있는 곳에 갔더니 거미줄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야생에서 약한 동물들은 무리짓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것과 도전을 멀리하게 되지요. 안전과 목표 추구의 관계에 대한 답을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안전한 선택은 언젠나 사소한 자기기만에서 시작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나라에선 튀는 행동하지말라는 암묵적인 분위기가 있어요. &nbsp;조금 다르게 행동하면 관심종자 취급받구요. 정해진 궤도에서 순탄히 살면 만족할만한 삶이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그 궤도에서 이탈하는 모험가들이 있어요. 명문대를 나와 연예인이 되거나 대기업에 다니다 시골로 떠나 농사를 짓거나 하는 경우처럼 말이죠.&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에 뛰어든다는 건 어지간한 배짱이 아니곤 엄두낼 수 없는 일입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과 실패해도 괜찮다고 믿는 구석이 있으면 모를까 누구라도 쉽게 하기 힘들거예요. 돈에 연연하지 않는 척해도 경제적인 버팀목이 없다면 그런 시도조차 불가능하죠.&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배우 짐 캐리가 "모든 사람이 한 번쯤은 부자가 되고 유명햊고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어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게 답이 아니라는 걸 깨달을 테니까요." 라는 말을 했다는 데, 솔직히 그런 걸 가져보고 고민하고 싶네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물론 이 책은 돈이나 명성, 물질적 성공, 외부의 인정을 다루지 않습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외출 전 가스를 껐는지, 문을 잠궜는지, 이번 달 집세나 카드값과 같은 불안 속에서 정신없이 살다보면 내면의 고요함과 마주할 시간이 없습니다.&nbsp;저자는 사진작가가 되기 위해 관심과 수입을 모두 배움에 쏟던 시기가 있었어요. 안전한 길에서는 느끼지 못한,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서 오는 집중의 선순환이 시작되었다고 해요.p.77<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마음 속을 지배하는 건 좋은 생각보다 나쁜 생각이 많을 때가 있고 그 배경에는 부정적인 경험이 자리합니다.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에는 복수물이 많은데 그 안에 카타르시스가 있기 때문이죠.&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스포츠 심리학 세미나에서 최면을 통해 복수하는 상상을 했고 뜻밖에 복수가 내는 힘이 강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오히려 가장 아름다운 것을 상상한 후 발휘된 힘이 더 강했구요. p.82&nbsp;우연히 10억 원대 초반 금액으로 마을 사라는 문자를 받은 남자가 한때 은광이 있던 마을이었지만 폐광촌이 된 곳을 다시 일으키겠다는 마음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대출을 받아 유령 마을의 주인이 되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수돗물이 안 나오고 현대적인 편의시설도 없는 곳에 했던 대담한 투자는 그의 체중을 10kg이나 빠지게 할 만큼 힘든 일을 가져왔어요. 5년 후 그는 고스트 타운 리빙이라는 유튜브 채널로 큰 성공을 거뒀지요. p.116쉴 새 없이 달려온 시간을 멈추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면 시간이 유연하게 흐른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진심으로 아끼는 일, 즐길 거리, 한계 등 삶의 소중한 요소들을 제외한 나머지를 과감히 내려놓으면 가능한 일이지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람이 세상을 떠난 후 재산을 한 푼도 남기지 않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엄청난 재산이 있지만 그걸 쓸 시간적 여유를 갖지도 못한 사람도 있었어요. &nbsp;행복한 인생을 꿈꾼다면 자신을 들여다보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어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150/k322137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9853</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청춘의 소멸 - [청춘의 소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176741</link><pubDate>Fri, 27 Mar 2026 1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1767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088&TPaperId=171767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1/coveroff/k0521370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088&TPaperId=171767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춘의 소멸</a><br/>한동일 지음 / 그린스트로우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생각해보면 인간의 일생에서 젊은 시절은 너무나 짧아요. 나이보다 동안인 대세라지만 청춘이라 부를 수 있는 시기는 20대까지 밖에 안되니까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요즘 청춘들은 스펙 쌓기에 노력해야 하고 학자금 대출을 끼고 사회생활을 시작해야합니다. 청춘답게 행복을 누리며 살기 힘드니 청춘의 소멸이란 제목에서 느껴지는 서글픔이 있었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 속의 이야기는 상경해서 서울 생활을 하다 고향으로 돌아간 저자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투영된 것으로 보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서울은 글로벌 도시로 문화, 경제 등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것이 집중된 도시입니다. 사람은 서울로 가야한다는 말은 당연하지만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과 달리 지방 출신은 서울로 이주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인생에 두 번의 기회가 있어요. 첫 번째는 대학 진학이고, 두 번째는 취업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느 쪽이든 집을 구하는 비용, 고물가의 생활비 등 경제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 의존한다는 부담감, 낯선 곳에서 혼자라는 외로움, 삭막함이라는 정서적인 곤란도 견뎌내야 합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동경만으로 도시로 이주한 주인공은 취업에 실패했지만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꿈을 공유할 수 있다는 막연한 희망을 갖고 있어요. 노력의 결과는 달콤할 거라고 믿었죠.&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기대와 달리 공기를 제외한 모든 것에 가격표가 붙어 있어 쉽게 맺은 관계는 거리를 두었고 어쩔 수 없이 부모님에게 의지했습니다.&nbsp;부모님에게 전해진 불안은 여러 인맥을 통해 A교수 연구소의 자리를 찾기에 이르렀습니다. A교수 연구소에서 정규직이 되고 여자친구도 생겼지만 여전히 안정적이지 못했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간이 몇 바퀴 돌았다. 우리가 필요 없어졌다. 나의 적을 구분하기는 불가능해졌다. 그럴수록 자신만의 공간으로 함몰되고 침몰 되었다.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도시에 속하지 못한 그는 여전히 힘들게 허덕여야 했어요. 연인과 헤어졌고 어머니가 투병 중에 세상을 떠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후회 속에서 그는 무엇을 해야할 지 알 수 없어졌어요. 그러다 자신과 맞지 않는 증권사에 다니던 친구의 비보를 듣게 됩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구류 3일"은 화가를 짝사랑한 소녀로 인해 파괴되는 화가를 다뤘어요. 소녀를 떼어내려 그린 초상화가 하지도 않은 성범죄의 증거가 되었고 화가는 사회에서 매장당합니다. 구치소 안의 화가는 절망에 휩싸인 자신의 얼굴을 그리고 싶었지만 그림을 그릴 도구를 허락받지 못해요.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천재로 추앙되는 아이러니가 펼쳐지죠. &nbsp;이 책의 메인 소설은 저자의 청춘 기록이기도 하고 현실에서 상경한 청춘들이 겪게되는 상황의 안내서이기도 합니다. 그 암담함이 &nbsp;너무 절절하게 느껴졌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제는 엄청난 집값으로 인해 지방 출신이 서울에 살기는 더 힘들어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위해 미래를 담보로 도전하는 모습에 격려를 보냅니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1/cover150/k0521370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0166</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 도구 이야기 - [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176707</link><pubDate>Fri, 27 Mar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176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2922&TPaperId=17176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17/37/coveroff/k932032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2922&TPaperId=17176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a><br/>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느낌이 좋아서 뭔가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어요. 추진력을 이끌어내는 논리와 직관을 다루는 이야기라는 소개글이 재밌어 보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의 이야기에는 양계장을 하는 주인과 두 일꾼들이 나옵니다. 실제 저자가 양계장을 하나 착각했는데 이력을 보니 거리가 먼 물리학 쪽이셨네요. 책 내용은 논리와 직관을 다루는 은유와 우화로 보면 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양계장 농장주인은 축산학 전공에 사료에 대해 연구한 첫째 일꾼과 대중음악 작곡가를 꿈꾸고 동물복지에 관심있어 동물음악을 공부한 둘째 일꾼을 채용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두 일꾼에게 닭의 달걀 생산을 늘리는 방법을 찾아보게 하고 첫째 일꾼은 사료학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더 많은 양의 사료가 닭의 생육을 좋게해 달걀 생산에 도움될거라 주장해요. 둘째 일꾼은 음악을 들려줘 스트레스를 줄이면 좋을거라하고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언뜻 생각하기에 두 사람의 의견이 다 옳게 보여요. 결과는 기대와 달리 달걀을 낳는 주기가 늘어나 생산이 감소되었습니다. p. 31농장주인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각 도구의 특징을 잘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료는 논리의 도구로 과제의 부분적인 이야기에 충실하고 동물음악은 직관의 도구로 일의 큰 틀을 중요시하지만 이 정도의 지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요. 농장주인이 축산학과 음악을 배웠기에 할 수 있는 설명이었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의 전문 분야인 물리는 고등학교 수업에서 전반적인 틀을 알게하니 대학의 동물음악 수업과 비슷하답니다. 국어 수업은 자신이 주장하는 바를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방식이 대학의 사료 수업과 비슷하구요.&nbsp;학교에서 배운 수업은 현장에서 도구로 성과를 내려면 다듬어지고 정제되어 날카로워져야 합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닭에게 관심갖고 상태를 살피는 건 감성의 도구이고 이것만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모르고 열심히만 하는 사람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해요. 일의 추진을 위해선 과학적인 지식이 필요하고요.&nbsp;저자는 반도체 연구 분야와 삶의 이익을 다루는 경영이 서로 잘 통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자신의 발견이 기업의 수입 증대나 개인의 자기계발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답니다. 그 원리를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로 엮어냈어요.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앞으로도 작가님의 좋은 글을 기대하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17/37/cover150/k932032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173730</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업자녀 - [전업자녀 - 직업이 뭐냐고요? 자녀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148667</link><pubDate>Fri, 13 Mar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148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448&TPaperId=17148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off/89475024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448&TPaperId=17148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업자녀 - 직업이 뭐냐고요? 자녀입니다</a><br/>전영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학점높은 ROTC출신이 대학교 졸업 후 S전자에 쉽게 들어가던 시대가 있었답니다. 현재로선 꿈도 못 꿀 이야기죠.&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요즘은 화려한 스펙에 봉사점수 등 여러 조건을 갖추어도 원하는 직장을 구하기 힘들어요. 대부분 경력자를 선호하는 데 그 경력을 쌓을 기회조차 부족하구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nbsp;한국 2030세대 자살률이 사고나 질병 사망률보다 높은 건 청년들에게 얼마나 힘든지 보여줍니다. &nbsp;부모세대보다 취업이 어렵다보니 경제적으로 여유가 부족하고 결국 자녀세대는 독립을 망설이고 &nbsp;있어요. 청년세대가 전업자녀가 된 상황에 대한 이해를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전업자녀는 새로운 가족주의가 낳은 트렌드라고 해요. 1970년대에는 제로에 가까웠던 1인 가구가 두 세대 지난 지금은 36%나 됩니다. 혼자 집안일하고 생활비 지출하는 1인의 자립 생활이 힘겨워 독립을 포기하고 부모에게 귀환해 전업자녀가 된 거예요. p. 31<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전업자녀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랍니다. 선진국은 자녀가 성인이 되면 강제로 독립시켰는데 부모와 20대 자녀의 동거비율이 2020년 이후 52%를 넘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한국의 부모 그룹은 직장이 전부가 아니고 결혼이 필수도 아니었던 X세대로, 전업자녀를 유도, 응원하는 새로운 형태이기 때문에 그 정도가 더 심하기도 하구요. p. 101<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전업자녀의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자수성가로는 서울 아파트 한 채를 구매하기도 힘든 청년자녀는 주거지출을 줄여 성장기회, 미래편익을 증가시키고 부자부모에서 빈곤자녀로 자산이 이동되어 잠자는 돈의 흐름을 돕고 부모자산을 활용한 사회 데뷔형 사업기회도 늘일 수 있어요. p. 198평균적으로 부모세대가 자녀세대보다 경제적 여유가 있긴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엔 부모세대의 노후대비도 자녀세대의 자유도 힘들어지죠. &nbsp;청년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 문제가 해결되어 사회 전체적으로 청년들이 더 활기차게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150/89475024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855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