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트랙백 (무파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6 Jul 2026 03:55:4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무파스</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7.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무파스</description></image><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학로 귀신들 - [대학로 귀신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96707</link><pubDate>Fri, 17 Jul 2026 1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96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92&TPaperId=17396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26/coveroff/k7721304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92&TPaperId=17396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학로 귀신들</a><br/>염기원 지음 / 문학세계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작가님의 안부가 걱정되긴 처음입니다.&nbsp;팩션에 가까운 이런 내용을 공개해도 괜찮으신지 인스타와 검색창에 작가님을 검색할 정도였어요. 별일 없으신가요? &nbsp;&nbsp;'오빠 새끼 잡으러 간다'로 빠른 속도감과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준 염기원 작가님이 연극을 소재로 다룬다니 기대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본문에 들어가기 전, 서문부터 꼼꼼히 읽었어요. 서문의 제목이 서막인 이유가 있었네요.소설을 읽을수록 주인공 서동규와 작가님이 많이 겹쳐 보였어요. 젊은 나이에 역경을 딛고 성공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큰 사건이 없어도 빠르게 페이지가 넘어갔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별생각없이 본 연극에서 관객을 향해 절규하며 울부짖다 죽어가는 연기를 한 기가찬과 눈이 마주친 몇 초가 서동규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습니다. p.48이후 연극 덕질을 시작한 서동규는 극단 미듬의 일원이 되고 연극은 그의 모든 것이 됩니다. 연극판에 일 년 있으면서 느낀 설렘과 짜릿함, 성취감은 직장인으로 사는 십 년동안 한 번도 느끼지 못한 쾌감이었어요. &nbsp; &nbsp;p.60"연기는 배우들만 하는 특별한 행위가 아니다."공감가는 말입니다. 집안에서 사소한 변명을 꾸미는 것부터 생존과 직결된 사회생활까지 타인의 눈에 적당해 보이는 나를 연기해야 하니까요. &nbsp;p.76서동규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다루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시사고발적인 내용이 충격적이에요. &nbsp;연극판에 대한 설명은 처음 듣는 새로운 정보라 흥미로웠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롤러코스트처럼 달려가다 이제 마무리만 남았다고 생각한 순간, 전혀 예측불가한 전개가 펼쳐졌어요.&nbsp;마지막 페이지의 마지막 문장을 볼 때까지 방심하면 안 되는 거였어요. 얼얼했습니다.결말은 '폭삭 속앗수다'라는 말의 이중적인 의미가 찰떡같이 어울립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극단 미듬은 정작 믿음이라곤 없었고 기가찬은 정말 기가찬 인물이었습니다.&nbsp;그 외에도 여러 반전 요소가 있었어요. &nbsp;몇 년 전 뉴스에서 떠들썩했던 사건을 구체적으로 다뤄 이 정도로 과감한 정면 돌파가 놀라웠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처음부터 끝까지 무수한 은유와 겹겹이 싸인 비밀로 가득한 재미있는 연극 한 편이었습니다. &nbsp; &nbsp;&nbsp;연극은 무리겠고 드라마나 영화화될 수 있기를,앞으로도 작가님의 과감한 작품들을 기대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26/cover150/k7721304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2647</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 - [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 - 수많은 투자 고수를 탄생시킨 고전의 현대적 귀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85138</link><pubDate>Fri, 10 Jul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85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863&TPaperId=17385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31/coveroff/8947502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863&TPaperId=17385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 - 수많은 투자 고수를 탄생시킨 고전의 현대적 귀환</a><br/>김정남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주식시장을 사계절로 표현한 주식시장 사계론에 따른 우리나라 증시현황을 알고 싶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라가미 구니오의 주식시장 사계론은 금융장세-봄, 실적장세-여름, 역금융장세-가을, 역설적장세-겨울로 네 가지 국면을 반복한다고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금융장세엔 은행, 증권 등 금리 민감주, 건설, 토목, 부동산 등 재정 지출관련주 전력, 가스 등 유틸리티 등 금리에 민감한 종목들이 강세로 시작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실적장세엔 실적이 좋은 업종이 주도하고 초반에는 소재 산업이 가동률 증가로 수헤를 받습니다. 장세후반에는 산업용 기계, 로봇, 공장 자동화, 소비 관련주가 강해요. 주식 수익률은 우량주보다 2-3류 기업의 약진이 두드러져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워낙 실적이 좋아서 그 이익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 정부까지 관심을 갖고 있어요. 설비투자를 이미 결정한 상태라 자금 수요가 커질텐데 금리가 오를지 의문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큰 상승 이후 역금융장세에서 경기는 둔화 조짐을 보이고 주가는 하락합니다. 투자 증가가 무역수지를 악화시키고 원달러는 상승하고 물가 상승도 이어질 거랍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재무구조가 취약한 소재주, 전력주가 먼저 무너집니다. 더블 톱이 출현해도 거래량이 미약한 힘 없는 반등이라고 해요. p.56삼성전자는 2010년대 후반 메모리 산업의 기본 전략을 초격차 유지에서 수익성 극대화로 선회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국은 디스플레이 산업 세계 1위였죠. &nbsp;기술 발전 속도가 반도체에 비해 느린데다 패널 사이즈의 대형화 한계, 화질의 차별화 역시 어느 해상도 이상에서는 인간의 눈이 차이를 더이상 식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후발주자인 중국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밀려났습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태양광발전의 수혜주였던 폴리실리콘 산업도 마찬가지였어요. 산업에서 1등이 독점적 초과 이익을 계속 버는건 힘들어졌습니다. p.148몇 배, 몇십 배의 수익을 안겨주는 종목 멀티배거를 찾는 꿈은 상당한 리스크를 갖습니다.전문가도 성장주 투자에는 자신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nbsp;차라리 sk하이닉스를 장기보유했다면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도 얻을 수 있었겠지요. p.149<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전의 책에선 거시적으로 주식 시장을 바라보게 했다면 2권은 좀더 우리나라의 현시점에 맞는 내용으로 더 디테일하게 설명합니다. 업종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어서 도움되네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 white-space: pre-wra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31/cover150/8947502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3142</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85130</link><pubDate>Fri, 10 Jul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85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855&TPaperId=17385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60/coveroff/89475028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855&TPaperId=17385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a><br/>우라카미 구미오 지음, 박승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올해들어 반도체가 주도한 상승장이 좀 주춤해졌습니다. 이제껏 유래없던 활황세라 해당 주식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굉장한 소외감을 느껴야했죠.&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올라갈때는 모든 좋은 소식이 합당한 이유가 되고 빠질때는 납득가는 이유가 없네요. 주식 흐름을 읽는 방법을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1990년대 초반에 출간되었습니다. 시간차가 있는만큼 개별주의 등락을 판단하기보다 전체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도움되는 내용이에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경기순환이 회복기-활황기-후퇴기-침체기로 이어지는 4국면이 있는 것처럼 주식장세도 4개 국면이 있어요. 금융장세로 상승장세가 시작되고 경기가 회복되면 실적장세로 이어져 주가가 정점에 가까워지면 금융긴축정책에 의해 하락하는 역금융장세라 불리는 하락장세가 시작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긴축정책에 의해 경기가 후퇴가고 기업 수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면 주가가 바닥인 역실적장세가 되구요. p.35한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고점을 찍을때 주식보유세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주가가 꺾이더니 &nbsp;상승 기운이 덜해져보여요. 실제 정책이 확정된건 아니지만 원달러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고 이익실현 매도세가 강한 시기에 나온 말이라 더 악재가 되었나봅니다.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일본사람이라 닛케이지수로 언급되는데 닛케이 평균주가가 바닥확인 후 반등해도 주가 수준이 높은 고가의 중소형주는 인기가 없어 하락하는 경우가 있었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금융장세에 상승할 종목을 미리 사는 것이 투자효율이 가장 좋지만 사지 못한 경우에는 실적장세를 대비하는 것이 낫습니다. 전문가도 찾아내기 힘든 대박주를 개미가 찾아내는 건 모래 속의 바늘찾기니까요. p.55금융장세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종목을 고가에서 20% 정도내렸다고 매수해도 안됩니다. 팔다 남은 철 지난 농산물을 사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유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금융, 재정 양면에서 경기대책이 효과를 발휘하면 민간의 소비재 판매도 증가합니다. 이런 실적장세에 재무구조가 좋은 우량주는 투자효율이 그지 좋지 않지요. 예외로 sk하이닉스는 미국 상장이라는 이슈가 있어서 삼성전자보다 더 큰폭으로 상승했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투자효율이 높은 순환주는 대부분 가공도가 낮은 소재산업이었고 재무구조가 좋지 않고 기술이나 판매력에서 떨어지는 3류 기업이 가장 인기였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철강 화악 비철금속같은 대형주가 주류이고 주가 수준은 저가인 종목이 거래량도 많았다고 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위험을 줄이려면 2-3년 이상 버틸 수 있는 초우량기업에 한해야 합니다. 당연히 분산투자해야하고 너무 많은 종목을 고르는 대신 6개 종목으로 좁히면 리스크는 커지지만 종목의 동향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어요.&nbsp;p.15990년대와 주력종목은 달라졌지만 큰 의미로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어 도움되는 내용이에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60/cover150/89475028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96092</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식물은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고 기억하는가 - [식물은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고 기억하는가 - 지구 끝에서도 살아남는 작고 여린 잎에 숨은 강인함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85110</link><pubDate>Fri, 10 Jul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851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76&TPaperId=173851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77/coveroff/k492130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76&TPaperId=173851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식물은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고 기억하는가 - 지구 끝에서도 살아남는 작고 여린 잎에 숨은 강인함에 대하여</a><br/>곽준명 지음 / 현대지성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메마른 겨울에 죽었던 풀들이 새 씨앗으로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면 자연의 힘이 놀랍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식물을 분자생물학적 관점에서 본 식물이야기를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동물은 뇌라는 중앙 통제시스템에 의해 조절되지만 식물은 각각의 세포가 환경을 감지하고 이웃한 세포와 소통하며 스스로를 바꾸어나가요. 세포 신호전달은 식물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서 일어나는 생명현상이기 때문에 식물 연구 결과가 비단 식물에 국한되지 않는답니다. p.94식물이 잎에서 나오는 전기적 신호를 인간의 음성으로 전환하는 기계가 있었어요. &nbsp;식물은 물 부족을 인지하면 증산 작용으로 &nbsp;물을 더 잃기전에 기공을 닫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앱시스산을 빠르게 준비하지 못함면 제때 기공을 닫지 못하고 생존에 위협을 받습니다. 포항공대 연구팀은 식물이 사람이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처럼 응급용 앱시스산을 미리 저장해둔다고 합니다.p.108&nbsp;식물이 우리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생쥐나 나방 같은 생물에게 들리는 소리를 낸다고 해요. 연구에 의하면 나방은 물 부족 스트레스에 처한 토마토에 알을 낳지 않았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식물은 외부의 소리를 감지할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 농촌진흥청의 연구에 따르면 벼의 잎에서 빛에 의해 조절되는 특정 유전자는 소리 주파수에 따라서도 켜지거나 꺼진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식물에 음악을 들려주는 연구도 많은데 고전음악의 안정적인 리듬과 부드러운 주파수가 식물의 성장활동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p.143분자생물학은 어렵지만 연구내용은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신기한 식물이야기였어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77/cover150/k492130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7752</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우아한 노화 - [우아한 노화 - 김수연 원장의 품격 있게 나이 드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71946</link><pubDate>Fri, 03 Jul 2026 16: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719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79&TPaperId=173719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6/25/coveroff/k45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79&TPaperId=173719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아한 노화 - 김수연 원장의 품격 있게 나이 드는 법</a><br/>김수연 지음 / 북스고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가끔 백발에 세련된 옷차림의 노인분들을 보면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노화는 어쩔 수 없지만 가능한 품위있게 나이들고 싶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최근 '신입사원 강회장'이라는 드라마에서 젊은 청년과 몸이 바뀐 강회장이 활약하고 있지요. 스토리상 강회장이 사업 수완을 발휘하기 위해서이지만 현실에선 젊은 혈액 수혈과 장기 교체라는 방법으로 젊음을 유지하려는 부자들이 있다고 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서도 나이 든 생쥐에게 어린 생쥐의 혈관을 연결하는 실험으로 나이 든 생주의 근육과 간 기능이 현저히 회복됐다는 충격적 결과가 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런 극단적인 시도가 아니라도 식이요법, 영양제, 운동 등으로 자신의 몸을 실험한 백만장자도 있었어요.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 몸의 세포에 있는 염색체 양끝에는 텔로미어가 붙어있고 이것이 염색체 끝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요. 세포가 분열될수록 텔로미어는 짧아지고 세포 노화 상태에 진입하거나 사멸합니다.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텔로미어는 텔로머레이스라는 효소로 복수할 수 있어요. 정자, 난자, 줄기세포, 암세포에는 텔로머레이스가 활발하게 작동합니다. 암세포의 &nbsp;증식 비밀이기도 해요. 텔로머레이스가 지나치게 활성화되면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p.25소식하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말이 있는데 칼로리를 줄여 몸이 영양 제한 상태가 되면 손상세포가 더 활발히 재생되고 염증물질을 비롯한 노화세포가 깨끗하게 청소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영양이 풍부하면 세포 성장과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고 손상 수리와 자가포식을 소홀히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칼로리 제한이나 단식은 세포를 청소모드로 전환합니다. 지방연소를 촉진하고 포도당 흡수를 높여요. 장수 유전자 조절자인 시르투인 단백질 활성화를 돕습니다 p.65공복에 첫 식사로 정제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치솟고 과잉 인슐린 분비가 일어나는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요.&nbsp;공복 첫 식사로는 달걀, 무가당 그릭 요구르트, 견과류, 아보카도, 베리류 등이 좋아요. p. 75식이요법, 간단한 운동, 습관 등 전반적으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 외에도 마음과 정신에도 도움되는 방법을 알려주니 도움됩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6/25/cover150/k45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62538</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소한의 습관 - [최소한의 습관 - 작은 시작으로 압도적 변화를 만드는 행동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71883</link><pubDate>Fri, 03 Jul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718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410&TPaperId=173718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97/coveroff/k312139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410&TPaperId=173718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습관 - 작은 시작으로 압도적 변화를 만드는 행동 공식</a><br/>로버트 마우어 지음, 장원철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쁜 습관은 바꾸기 힘들고 좋은 습관은 몸에 익히기 힘들어요. 하루 60초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반복하는 것으로도 생활에 도움되는 변화를 얻을 수 있다니 기대되었습니다.미국 대학 농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코치로 자리매김한 존 우든은 스몰 스텝이라 불리는 점진적 전략에 대해 매일 조금씩 바꿔 나가면 내일도 모레도 아니지만 결국에는 큰 것을 얻게된다고 했어요. 하루에 하나씩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면 변화를 가져오고 지속할 수 있답니다. &nbsp;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 뇌는 복잡한 걸 싫어합니다. 휴대폰으로 숏츠를 보는 것이 책 읽는 것보다 쉽고 재미있어 중독되기 쉽죠. 암산으로 간단한 계산을 하는 것보다 계산기를 두드리는 것이 쉬워 점점 의존하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업무와 관련된 복잡하거나 거창한 질문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고 두려움을 느끼면 뇌는 그 질문을 놀이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뇌는 기능을 멈추고 창의성도 사라져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글쓰기, 작곡, 그림 등 무언가 창조적인 일을 하려면 부드럽고 참을성 있는 질문을 던져야합니다. P.71원하는 습관을 들이는 건 시간이 필요하고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답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커피 마실 때, 차로 이동중, 잠자리 들기 전 등 규칙적으로 질문을 던집니다. 질문을 포스트잇에 적어 침대 옆에 붙이거나 눈에 띄는 곳에 둡니다. P.88마음 조각하기라는 방법으로 행동을 바꿀 수 있어요. 하기 싫거나 불편한 일을 따로 묶어 적어도 한 달 정도의 시간을 할애합니다. 매일 마음 조각하기에 몇 초를 투자할지 결정해요. 반복은 필수로 한 번에 몇 초뿐이라도 계속해야 뇌가 중요하다고 인식합니다. P.111운동을 하기 귀찮다면 매일 아침 러닝머신 앞에서 몇 분 그냥 서 있는 것도 좋아요. 외국어 공부를 해야하면 매일 한 단어씩 암기합니다. 그것도 힘들면 매주 하나씩 암기해도 좋구요. 숙면 취하기를 위해서 잠자리에 1분 일찍 들거나 잠이 깨고 1분 더 늦게 일어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소해보이지만 뇌가 부담을 느끼지 않게 몸에 익히게 하는 방법이 맘에 들어요. 급작스런 변화는 아니지만 매일 쌓여가는 동전처럼 장기적으로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니 도전하고 싶게 하네요.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97/cover150/k312139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19714</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57038</link><pubDate>Fri, 26 Jun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57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39&TPaperId=17357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71/coveroff/k1421382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39&TPaperId=17357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a><br/>페이허이스 지음, 미리내공방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내면을 탄탄하게 다지는 인생에 대한 니체의 철학을 기대했습니다.저자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은 후 니체의 사상에 깊이 빠져 니체의 저작을 모조리 읽었다고 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니체의 책은 제목만 봐도 어렵게 느껴지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답니다. 추상적인 철학이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을 위한 철학이자 문학가여서 그의 문장은 건조하지 않고 시처럼 아름답다고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00년도 더 이전에 그는 "내 사상은 100년 뒤의 독자를 위해 준비된 것이다."라고 할 정도로 자신에 차 있었습니다. &nbsp;이 책을 읽다보면 과연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세상에는 재능이 많고 열심히 노력하지만 기대만큼의 성공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자신의 성격, 재능, 영혼의 본질을 알지 못하고 일시적인 취미나 흥미로 진로를 택해 실패하는 경우를 수없이 봤다고 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저자는 공자의 말을 인용해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아는 사람만 못하다"라고 합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미 선택한 길을 바꾸긴 쉽지 않고 다른 사람이 뭐라할 수 없는 결정의 문제지만 비관하기도 합니다. 니체는 비관에 빠진 사람에게 냉정히 말합니다. '고통받는 사람에게 비관할 권리는 없다'라고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비관을 선택하는 순간 현실을 직면할 용기를 잃고 고통에 맞설 힘 또한 잃기때문입니다. p.29&nbsp;수영선수가 해협을 횡단하다 강한 피로감에 빠집니다. 10시간이 넘게 짙은 안개속에서 헤엄치다 마침내 포기하고 말았어요. 15시간 55분을 헤엄친 끝에 포기한 지점은 해안에서 불과 800여 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때 육지가 보였다면 아마 끝까지 갈 수 있었을 겁니다."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미래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뛰어난 선수조차 목표를 잃는 순간 절망에 빠질 수 있듯이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니체는 "당신의 목표를 버리지 마라"라고 합니다. 영혼 깊숙한 곳에 있는 영웅을 버리지 말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지 않기위해 이상과 꿈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p.58&nbsp;이상은 하늘에 떠 있는 별과 같지만 그저 보기만 해선 안 되고 그 별에 다가갈 길을 찾아 직접 손에 넣으라고 합니다.&nbsp;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이상을 이룰 방법을 찾고 충분히 노력해야 돌파구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p.80<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는 니체를 비롯한 동양철학, 중국인인 저자의 역사이야기. 위인들, 주변사람들에 대한 예시가 나옵니다. &nbsp;무엇보다 니체의 철학에서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줘서 좋습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전에 어디선가 본듯한데 누구의 말인지 몰랐던 좋은 문장이 바로 니체의 글이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네요.&nbsp;&nbsp;"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다시 읽고 싶은 기분을 느끼게 만듭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71/cover150/k1421382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7132</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책의 첫 장만 무한 반복하는 사람을 위한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04501</link><pubDate>Fri, 29 May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04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784&TPaperId=17304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78/coveroff/k83213878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784&TPaperId=17304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책의 첫 장만 무한 반복하는 사람을 위한 책</a><br/>임희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아침에 눈을 뜨고 맨처음 보는 것, 잠들기 직전 마지막으로 보는 것도 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전화, 문자, sns, 검색, 동영상, 은행업무 등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은 생활에서 한시도 떨어질 수 없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스마트폰을 사용한 이후 책 읽는 시간이 확 줄었어요. 전자책을 읽기도 하지만 책을 읽는 자체가 감소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쇼츠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이런 독서 감퇴기에 끝까지 책을 비법을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대한민국 성인 10명 중 6명은 1년 동안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면 넷플릭스같은 ott를 이용하는 사람은 10명 중 9명이라니 이래서 넷플릭스에서 크게 유명세를 탄 드라마에 대한 화제가 끊이지 않나봐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ott를 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는 셈이죠. ott에 빠진 시간은 주말 평균 128분, 평일 평균 101분이지만 평균 독서 시간은 주말 25분, 평일 18분입니다. 당연히 책 1권 읽으려면 한참 걸릴 시간이에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전에는 tv공중파, 케이블 정도였지만 이제는 손쉽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너무 많아요. 책을 읽으려면 더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지요. 학창 시절 독서는 지루하고 강압적인 의무였기에 독서 자체에 취미를 붙이지 못한 사람도 많아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은 문장을 한 줄 한 줄 따라가며 차근차근 읽지만 스마트폰을 볼때는 위에서 아래로 스윽 훑어보니 대충 읽는 거라 집중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도 책에 집중하지 않으면 본질적인 내용은 놓칠 수 있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독서는 시간이 아닌 습관의 문제라고 합니다. 짜투리 시간을 책 읽기에 쓰면 한 두 페이지라도 읽을 수 있다구요. 양치할 때는 독서라는 습관을 가지고 매번 양치할 때 책을 읽는 것도 유용하답니다. 무엇보다 읽은 분량이 눈으로 직접 확인되기 때문에 동기부여에도 도움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목표 분량은 작은 단위로 세우는 편이 좋다고 해요. 딱 한 페이지만 읽겠다는 목표면 책을 드는 데 부담이 줄어들구요. 가볍게 책을 읽다보면 자신감도 쌓이고 동기부여도 됩니다. p.65&nbsp;독서의 가장 큰 방해는 스마트폰이니, 스마트폰에 시간 제한을 걸면 도움된답니다. 책보다 재미있는 쇼츠나 ott 등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단계를 설정하는 것도 방법이구요. &nbsp;p. 71독서습관을 세팅하는 것도 좋아요. 매일 하던 행동을 확인하고 독서 시작 행동을 정해 독서 습관을 정하고 기록합니다. 독서량을 시각화하면 성취감이 있어요. p.99경쟁자가 너무 막강해서 이런 상황에도 읽을 거리를 만들어주시는 작가님들이 무척 대단해 보입니다. 결국 ott도 대부분 작가님들의 글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니까요. ott원작을 찾아 책 읽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78/cover150/k83213878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7870</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해상도를 높여라 - [해상도를 높여라 - 고객·시장·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 48프레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00014</link><pubDate>Wed, 27 May 2026 16: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3000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26526X&TPaperId=173000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6/coveroff/89662652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26526X&TPaperId=173000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상도를 높여라 - 고객·시장·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 48프레임</a><br/>우마다 타카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인사이트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휴대폰 카메라의 해상도는 화소 수가 높을수록 사진이 선명하고 화질이 좋은 걸로 인식됩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해상도를 높여라"는 사업의 전망이 흐린 것을 해상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정의해요. 창업자들이 가진 아이디어가 더 명확하게 보여지는 높은 해상도를 갖추는 방법을 말하는 것으로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서 해상도가 높은 상태는 고객의 이미지가 또렷하게 그려지고 이야기가 간결하며 예시가 구체적인 걸 말한다고 해요. 통찰이 독창적이고 전략의 포석이 명확합니다. p. 33창업은 수입이 전혀 없다고 가장하고 몇 년을 버틸 각오가 없이는 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nbsp;창업 아이디어는 약 1000시간 동안 한 분야에 집중해야 실마리가 보인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200시간은 정보와 사고와 행동에 써야 그럭저럭 괜찮아집니다. 좋고 나쁨을 검증하려면 다시 200-400시간이 필요해요. 재검토에 200시간이 걸리고 추가로 200-400시간이 더 필요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000시간은 하루 8시간씩 월 20영업일을 기준으로 약 6개월입니다. 부업으로 창업을 준비한다면 더 많은 날이 필요해요. p. 49신규 사업을 하기전에는 최소 50명에게 100시간의 인터뷰를 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1명의 담당자라면 주 40시간 근무로 했을때 거의 보름에 가까운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고객 인터뷰만으로는 큰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정도이고 실제로는 더 많은 단계가 있어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과제의 해상도를 높일 때 시간의 개념을 동입하면 변화와 인과, 프로세스와 흐름이 보인답니다. 과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경우도 모든 과제에 착수할 수 있을 만큼 자원이 풍부한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해결책의 구조에서는 버릴 것과 생략할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제약을 의식합니다. 의도치 않은 행동에 대처할 수 있게 대비하고 감정과 스토리도 놓치지 않아요. 처음엔 엉성해도 괜찮고 차츰 제대로 된 구조로 만들어가면 됩니다. p.272&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 white-space: pre-wra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6/cover150/89662652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1625</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 - [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75807</link><pubDate>Thu, 14 May 2026 1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75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626&TPaperId=17275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40/coveroff/89475026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626&TPaperId=17275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a><br/>루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계속 고점을 갱신하고 주위에선 다들 수익이 났다고 기뻐합니다. 좋다고 들어도 뛰어들지 못한 소심함이 문제네요. 남들보다 늦은 투자라도 이득을 얻는 방법을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선 부동산, 미국 주식, 비트코인이라는 세 개의 토지를 무기로 제안합니다. 이 셋을 조합하면 어떤 경제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생산자 시스템이 된다고 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서울에서 살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주거비때문이죠. 한국에서 주거비는 대부분 재산의 가장 큰 축을 차지하고 기회가 될 때 내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부동산은 레버리지와 비용 차이가 큰 자산이니 한국의 전세 제도를 활용하는게 유리해요. p.25&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국 주식이 많이 올랐는데도 여전히 미국 주식을 주장하는 건 제약이 적고 국내 부동산과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혁신의 토지이기 때문이랍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비트코인은 미래 자산이므로 최소 자산 포트폴리오에 1~10%는 비트코인을 넣어두라고 해요. 비트코인은 통화량 팽창시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흡수하는 성질을 지녔고 중앙화된 리스크가 없고 채굴 비용이 상승할수록 네트워크가 견고해집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미국 주식이 강하게 오르는 시기에 한국 부동산은 숨고르기 하거나 약하게 움직이고 한국 부동산이 급등할 때는 미국 주식이 반대로 움직이는 패턴이 자주 관찰됩니다. 한국 부동산을 투자하려면 반드시 미국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할 이유랍니다. p.115&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정치인, 고위공직자의 재산이 일반인이 생각하기에 이해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경우가 흔합니다. 고급 정보를 앞서 입수하고 빨리 움직이기 때문이니 그들을 따라하는 방법도 유효해보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위공직자의 해외주식 포트폴리오에서 보유인원 기준으로 가장 많은 건 엔비디아였고 테슬라, 애플, 구글 등이 뒤를 따릅니다. 산업정보통신 중심으로 반도체, AI테마에 집중 투자가 나타난다고 해요. p.121<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수수료가 적게 드는 증권사, ETF까지 추천해주니 바로 투자를 고려할 수 있어 좋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40/cover150/89475026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04091</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화의 기술 - [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75788</link><pubDate>Thu, 14 May 2026 1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757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457&TPaperId=172757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off/k24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457&TPaperId=172757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a><br/>정정숙 지음 / 행복플러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말은 줄이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돌이켜보면 왜 했나 싶은 말이 많아요. 침묵이 불편해 꺼낸 말이 특히 불안의 여지를 남겨요. 평범한 대화도 유연하게 잘 이어가는 기술을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전에 예능에서 여러 사람이 차례로 말을 옮기면 처음과 다른 말이 되는 게임이 있었어요. 그렇게 여러 과정을 거치다보면 내용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달 내용이 복잡할수록 왜곡 현상은 심해져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상대의 말을 있는 그대로 듣지 않고 각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용하는 걸 필터링 과정이라고 한답니다. 전통적인 4가지 필터는 감정, 문화, 신념과 태도, 처지와 상황이 있어요. 거기에 요즘은 알고리즘 필터까지 더해졌으니 더 심하지요. p. 23<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동영상을 볼때 마음이 급해 2배속 이상으로 보다보니 상대의 말을 들을때 빨리 결론을 듣지 못하면 초조해집니다. 대화 중에도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걸 지속적 부분 주의 상태라고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하는 이런 행동들로 순조로운 대화는 더 힘드네요.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대화 중에 일어나는 착각이야 말로 정보손실을 초래해 대화를 가장 어렵게하는 요인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 일어나는 손실이 20~30%이고 필터링탓에 상대가 듣는 말은 50%정도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말 내용을 이해하는 건 고작 25~30%이고 상대가 하고 싶은 말에서 실제로 한 말은 20%정도 된다고 해요. 왜곡이 일어나는 과정을 이제야 알게 되네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상대의 말이 맞는지 &nbsp;확인하고 오해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가 바라보는 쪽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상대의 위치에서 상대의 관점으로 보는 거예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분노한 상대를 대할 때는 진정성있는 이해의 태도 자체만으로도 감정을 자제시키는 데 도움됩니다. 구체적으로는 분노한 상대의 말을 반복적으로 경청해주는 방법이 있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상태가 아니어서 시비를 따질 수 없으니 상대의 내면을 이해하기 위해 오로지 듣기에 집중합니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소강상태가 되면 그제서야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p.125&nbsp;상대와 의견 차이가 있어도 비난보다 자신의 실망감을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아요. '내 그럴줄 알았어'이런 말은 상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해 상황을 악화시켜요. p.181&nbsp;갈등 해소는 잠시 시간을 갖고 화날 때도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와 대화의 기술을 사용해서 함께 대화합니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대화를 진행하는 방법을 알려줘 도움됩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150/k24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490</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75758</link><pubDate>Thu, 14 May 2026 1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75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75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75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손자병법의 내용은 몰라도 삼십육계란 사자성어는 다들 알고 있어요. 여러 고전 병법서에서 알짜만 모은 이기는 방법이라니 기대되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서 처음 알게된 장군들이 있어요. 오기 장군은 76전 64승 12무라는 연전연승 무패의 기록을 가진 명장입니다. 오자병법을 남겼다니 지적 능력도 뛰어난 걸로 보여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체코의 국민 영웅 얀 지슈카는 십자군 전쟁에서 무패기록이었는데 말년에는 두 눈을 잃고도 그 기록을 이어갔다고 해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런 뛰어난 지휘관들의 특징은 전쟁에서 이기는 과학적 원리를 머릿속에 선명히 그려놓았고 완전히 자신의 스타일로 굳혔단 점입니다.&nbsp; 싸우러 가기 전에도 이미 이기고 있었고 전쟁터로 가는 행군은 그냥 이기러 가는 길이었다는 거죠.&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작하고 이기려 하지 말고 이겨놓고 시작하라. 그들은 그 말을 실천한 증명입니다. p.14&nbsp;관우가 독을 제거하기 위해 뼈를 깎는 수술을 할 동안 마취도 하지 않았다는 고사는 유명한데 실제 감정을 속이고 태연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하여 부정적인 감정에서 거리를 두는 걸 리프레이밍이라고 합니다. 생각과 감정의 틀을 바꿔 재정의하는 것이에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살다보면 나를 힘들고 피곤하게 하는 존재가 있게 마련이죠. 멀어질 수 없는 상대에게 미움을 품으면 드러날 위험이 있고 결국 내게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이런 존재앞에서도 나를 유지하고 성장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리프레이밍으로 전혀 다른 해법을 찾을 수 있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조조가 이기는 악당인 이유는 신의를 잘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데 상대가 일관성있게 신의를 지키는 걸 역으로 이용한 것입니다. 일관성의 약점을 이기려면 상대에 따라 대응 방식에 변화를 주는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p.42&nbsp;당신을 화나게 하는 사람이 결국 당신을 지배한다 - 호주 간호사 엘리자베스 케니<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강렬하고 확 와닿는 말이네요. 화가 나면 그 상황에 대한 통제를 잃거나 복수심에 휘둘리게 되지요. 그 상태가 이미 상대에게 수동적으로 지배당한 상태이고 약점과 결점이 노출된 상태라니. 싸움에서 감정조절이 무엇보다 필요한 이유가 됩니다. p.127<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병법서에서 현대 사회 생활에 맞는 핵심을 선정하여 재밌게 풀어준 내용이 재밌어요. 공감할 수 있고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아요.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리더의 뇌를 읽는 기술 - [리더의 뇌를 읽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52613</link><pubDate>Fri, 01 May 2026 1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526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210&TPaperId=172526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1/91/coveroff/k1621372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210&TPaperId=172526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뇌를 읽는 기술</a><br/>박정조 지음 / 문학세계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똑같은 학생인데 반장에겐 책임감을 기대하고 의지하게 되더군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리더가 되면 달라지게 되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이해할듯 말듯한 리더의 심리에 대해 뇌과학과 심리학을 결합한 심리파악을 기대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조직에서 규칙을 따르고 리더를 따르게 되는 복종의 뇌가 있습니다. 원하든 아니든 식사메뉴를 통일하는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 결정까지 같은 생각을 강요하는 동조 압력, 자신과 다른 사람을 배제하는 이분자 배제,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자정력 상실이 조직의 본질적 결함입니다.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러한 조직의 결함은 개인의 뇌 속으로 이식되고 개인은 조직 속에서 그 결함을 재생산합니다. p. 42리더는 책임의 무게가 더 무겁고 팔로워-부하직원을 통솔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팔로워는 그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존재가 되면 리더와의 관계가 편해집니다. &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리더도 자식 걱정, 부모의 병환, 사업 불안 등 고민을 겪는 인간이지만 가면을 쓰고 있어요. 글쓴이는 깐깐하고 기분이 좋지 않던 상사로 인해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나 걱정했지만 나중에 그 이유가 직책에 따른 책임감에서 비롯된 방어막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성과 압박, 위험을 예측해야하는 뇌 구조와 고통을 이해해야 리더와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마음으로 일할 수 있다고 해요. p. 72리더의 심리적 급소를 피하고 옳은 말을 해도 기분좋게 말하는 기술을 익혀야 살아남을 수 있어요. 리더는 압박 속에 살고 팔로워보다 더 많은 결정의 순간을 갖고 책임도 져야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어떤때는 팀원의 실수에 대한 뒷감당을 해야할 때도 있어요. 그런 이유로 팀원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은 단순한 피드백이 아니라 리더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해석됩니다. 옳은 말이라도 자신에게 불리하면 리더의 뇌는 논리를 닫고 감정적으로 반응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리더는 내 판단과 선택이 옳았다는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가 절실하고 칭찬에 굶주려 있어요. 아부를 싫어해도 흔들린 존재감을 세워주는 말은 힘이 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리더가 매번 옳을 순 없기에 때론 리더와 다른 의견을 주장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1997년 괌에서 추락한 대한항공 여객기의 블랙박스에는 스위치를 올리는 게 좋지 않냐는 부기장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고 해요. 단호해야할 순간 망설임이 229명의 생명이 사라졌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위급한 상황에도 상사에게 강하게 말하지 못하는 건 부하가 상상에게 말을 걸 때 느끼는 마음의 거리, 권력 거리 지수때문이라고 해요. 유교적인 한국은 OECD국가 중 상위권이라 더 힘듭니다. &nbsp; &nbsp;p.104리더의 뇌를 움직이는 말의 순서가 있어요. 먼저 결론부터 말하고 이유, 근거와 결론 재강조로 마무리 지어요. 여러가지 예시와 실제 경험을 들어 내용이 쏙쏙 잘 들어옵니다. 재미있게 읽는 사회생활 참고서예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1/91/cover150/k1621372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19136</link></image></item><item><author>무파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AI 시대라서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AI 시대라서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에도 여전히 인간의 뇌가 특별한 몇 가지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52593</link><pubDate>Fri, 01 May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611145/17252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916&TPaperId=17252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36/coveroff/k8021379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916&TPaperId=17252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라서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에도 여전히 인간의 뇌가 특별한 몇 가지 이유</a><br/>정갑수 지음 / 북피움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이세돌이 알파고를 딱 한 번 이기고 패배한 후, 알파고가 이제는 페이커와 대결할지 모른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AI와 경쟁해야하는 인간의 뇌가 이길 가능성이 있을지 인간의 뇌과학이 기대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인간의 두뇌 발달은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완성된 것이 아니라 단지 우연의 산물이랍니다. 진화 시점에 따라 인간의 뇌는 세 개로 구성되었고 각각의 뇌는 진화 역사에서 서로 다른 시대에 만들어진 겁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첫 번째 원시적인 뇌는 파충류의 뇌로, 운동을 지배하는 소뇌와 연결되면서 기계적이고 의식없는 뇌간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뇌는 대뇌변연계로 포유류의 뇌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파충류의 뇌는 생존, 본능, 자손에 &nbsp;무관심, 화학적 신호를 보내고 포유류의 뇌는 감정, 양육, 보호, 음성 교신의 특징이 있어요. 세번째는 인간의 뇌로 의식을 창조하고 의식의 근원이 됩니다. p.24파충류의 뇌는 몸무게의 150분의 1이고 인간의 뇌는 50분의 1 정도예요. 주름이 많으면 머리가 좋다는 속설이 있지만 인간보다 돌고래의 뇌주름이 더 많답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이가 들수록 뇌 조직을 잃게되는데 전두엽과 측두엽 손상이 심각해져요. 여자는 남자보다 뉴런의 개수가 적어 같은 수의 뉴런이 손상되어도 남자보다 타격이 큽니다. 이런 이유로 남자보다 여자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람의 얼굴이 다르듯 뇌도 다르게 생겼어요. 전 세계 7,000여 명의 뇌 구조를 연구한 뇌지도로 알츠하이머병과 조현병 증세를 보이는 뇌 패턴을 확인하니 기억력 부분의 세포 손상이 일어나다 뇌 전체로 번진답니다. &nbsp;p. 67최고의 천재라던 아인슈타인의 뇌는 기대와 달리 무게가 평균보다 가벼웠다고 합니다. 대신 수학적 사고를 담당하는 두정엽의 특정 부위가 다른 사람보다 15% 더 넓었어요. 현대 뇌과학은 뇌의 크기보다 뉴런 사이의 연결성에 주목합니다. p.97<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80대가 되면 뇌 크기가 20대에 비해 15% 작아지지만 지능은 떨어지는게 아니고 처리 속도는 느려져도 정확성과 안정성은 높아집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뇌의 전전두엽 부위 반응을 보고 마이너리티 리포터의 에언자들처럼 행동하기 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내용도 흥미로워요. &nbsp;다양한 뇌 연구 결과와 자료들을 토대로 뇌에 대한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재밌어요.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36/cover150/k8021379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7364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