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방울 마음 놀이책 카카오프렌즈 마음 그림책 4
김희남(별남) 지음, 김은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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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방울 마음 놀이책』과 함께한 우리 집 감정 놀이 시간

카카오프렌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은 정말 딱이에요.

우리 집 작은 개구쟁이도 카카오프렌즈만 봐도 입꼬리가 쓱 올라가는데,

이번 4권은 ‘놀이북’이라는 말 그대로 보고–읽고–직접 해보는 체험이 가득해서

책을 펼치자마자 신이 나서 표정부터 바뀌더라고요.

지난번 마음 그림책 1권을 읽고 감정 단어를 처음 배웠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이번에는 “이 표정은 무슨 감정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면서

더 깊게 연결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 감정 따라 하기에서 빵! 터진 순간

『방울방울 마음 놀이책』 첫 번째 미션은 무지의 감정 설명서.

여기서 선아는 완전히 몰입했어요.

귀여운 무지가 보여주는

기쁨, 화남, 슬픔, 조마조마함, 언짢음, 섭섭함…

이 감정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따라 하다가 책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마음 그림책이라 해서 차분하게 읽을 줄만 알았는데

실제로는 웃음소리가 방울방울 튀어 다니는 느낌이었어요.

엄마 눈에는 이게 참 귀여웠어요.

감정 공부라기보다 “오늘은 무지가 되어보는 날!”처럼 즐기는 모습이었거든요.

그리고 감정을 따라 하며 선아가 자연스럽게 터뜨린 말이 있었어요.

“이 표정은 약간 두근거릴 때 같아.”

스스로 감정을 해석하면서 상황을 연결하는 모습이 살짝 놀라웠어요.

아이의 생각이 자라는 순간이 옆에서 느껴지는 그런 장면이었어요.



🌼 2. 감정 이름 붙이기 활동의 힘

게임처럼 감정 스티커를 고르고 상황에 맞게 붙이는 페이지에서

선아가 유독 오래 머물렀어요.

어떤 감정이 더 맞을지 고민하면서 “슬픈 것 같기도 하고 화난 것 같기도 해” 하고

두 개 사이에서 망설이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건 그만큼 감정이 단순한 ‘한 단어’가 아니라

여러 느낌이 섞여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같았어요.

아이에게 이런 경험은 정말 귀한 것 같아요.

말로 설명하면 어려운 감정의 스펙트럼을

놀이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거든요.



 

✍️ 3. 미니 쓰기 활동에서 보인 ‘솔직한 마음’

무지가 던지는 질문들이 있는데 그 중 “너는 언제 행복하니?”라는 질문에

선아가 한참을 쓰더라고요.

친구와 놀 때, 엄마랑 산책할 때, 새 책을 읽을 때 등등

아이의 일상이 그대로 담긴 순간이라 읽으면서 저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아이 입에서 나온 말이지만 엄마인 저는

“아, 이런 순간이 이 아이의 행복이구나” 하고

다시 한 번 아이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 4. 다른 미션들도 소소하게 즐겨본 하루

감정 미션이 메인이었지만

💛 생활 습관 미로 찾기

💛 자기 응원카드 만들기

💛 지구사랑 퍼즐

정도는 가볍게 함께 해봤어요.

생활 습관 미로는 게임처럼 즐겼고,

응원카드는 색칠을 좋아하는 아이답게 폭풍 집중!

지구사랑 미션은 다음에 더 깊게 해보기로 했어요.

놀이북이니까 아이가 당기는 활동부터 골라 해도 괜찮아서

우리 집에서는 “감정 미션 쪽 집중 + 소소한 체험 활동”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그게 오히려 자연스럽고 좋았어요.


 

💖 5. 이 책이 좋았던 이유

✔️ 감정을 ‘단어’가 아니라 ‘놀이’로 배울 수 있다는 점

✔️ 표정을 따라 하며 몸으로 느끼는 감정 교육

✔️ 캐릭터 덕분에 몰입도가 배가되는 점

✔️ 다양한 형식(만화·일기·편지·퍼즐·스티커)으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는 점

✔️ 감정·생활·친구 관계·지구사랑까지 확장된 구성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의 웃음이 많아지는 책이라는 게 제일 중요했어요.

이건 엄마 입장에서 더할 나위 없는 장점이에요.



 

🌟 총평

감정표현이 점점 세밀해지는 시기의 아이에게 『방울방울 마음 놀이책』은

“마음을 정확히 바라보는 힘”을 기르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었어요.

감정 단어를 외우는 책이 아니라

감정을 체험하며 ‘아,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몸으로 느끼는 책.

아이와 함께 웃으며 감정 놀이를 하고 싶은 부모님께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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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 모든 걸작에는 다 계획이 있다
카미유 주노 지음, 이세진 옮김 / 윌북아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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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과 가까워지는 즐거움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그림 감상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을 펼쳤어요.

평소 전시관에서는 눈앞에 펼쳐진 화려한 작품들에 압도되어

어디서부터 감상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곤 했는데, 이번에는 달랐어요.

책 속 안내자가 되어주는 느낌 덕분에 자연스럽게 작품 속 세계로 들어가더라고요.


 



🖌️ 작품과 화가 중심의 구성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한 연대기가 아니라

작품과 화가 중심으로 미술사를 풀어냈다는 점이에요.

조토에서 라비니아 폰타나, 귀스타브 쿠르베에서

구스타프 클림트까지 이어지는 800년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시대의 변화와 미술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선아가 특히 관심을 가진 부분은 그림 속 숨은 디테일과

화가가 의도한 메시지를 읽어내는 장면이었어요.

평소 단순히 예쁜 그림만 보던 아이가 “왜 이런 색을 썼을까?”라며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 균형 잡힌 시선과 다양한 시각

책은 전통적 서양 미술 중심에서 벗어나

여성, 아시아, 아프리카, 비주류 예술가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덕분에 익숙한 작품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고,

그림과 역사 속 이야기를 연결하며 감각적으로 미술사를 배울 수 있었어요.

200여 점의 고화질 도판은 눈앞에서 작품을 보는 듯한 생생함을 전해주었고,

대형 판형과 고급 종이 덕분에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 유쾌한 해설과 몰입감

저자의 유머와 재치 덕분에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어요.

마티스와 뱅크시 같은 현대 작가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는 눈을 반짝이며 그림과 이야기를 연결했어요.

평소 미술관에서 단순히 ‘예쁘다’고 생각했던 그림을,

이번에는 화가의 삶과 시대 배경까지 함께 상상하며 즐기는 모습이

너무 뿌듯했어요.


 


🏛️ 마음속 미술관이 생기다

결국 이 책은 ‘미술관을 여행하는 또 하나의 미술관’과 같아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작품과 이야기가 연결되며

자연스럽게 그림 속 세계에 빠져들 수 있었거든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단순한 감상이 아닌 작품을 읽는 눈을 길러주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미술관을 방문할 때도 책에서 미리 만난 작품과 화가 이야기를 떠올리며

감상하면 전시가 훨씬 풍성해질 것 같아요.


 

✔️ 누구에게 추천할까요?

• 아이와 함께 그림을 즐기고 싶은 부모

• 미술관을 더 재미있게 경험하고 싶은 누구나

• 감각적이고 생생한 미술 입문서를 찾는 독자

이 책은 그림을 그리지 않아도, 미술사에 대해 잘 몰라도,

그림을 즐기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반려 아트북이에요.

우리 집 아이와 저는 이미 마음속 작은 미술관을 갖게 된 기분이에요.


#미술관여행자를위한도슨트북 #윌북아트 #모든걸작에는다계획이있다 #미술입문서 #미술관 #미술사 #아트스토리텔러 #그림감상 #엄마와아이 #아이와함께 #반려아트북 #전시회추천 #800년미술사 #그림속이야기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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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의 모든 것 십대를 위한 별별 교양
이고은 지음, 방상호 그림 / 블랙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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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어렵지만 흥미로운 세계

‘유전’이라고 하면 다 아는 것 같지만, 막상 제대로 이해하려면 꽤 복잡하죠.

그런데 이 책은 그 복잡한 유전학 개념을

십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정말 쉽게 풀어놨더라고요.

‘유전자, 유전, 유전학’이라는 단어가 단순한 과학 용어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유전이 이렇게 내 삶과 연결되어 있구나” 하고 놀라워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생명과학의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이었어요.


🧬 같음의 유전학: 부모를 닮는 이유

책의 첫 부분은 ‘같음의 유전학’이에요.

왜 아이가 부모를 닮는지,

정자와 난자 중 무엇이 더 중요하지,

근친결혼이 왜 위험한지까지 생생하게 설명해 줘요.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유전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해 주니까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선아도 읽고 나서

“아, 유전자가 나와 부모님을 이어주는 거구나” 하고 한참 생각하더라고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유전 현상을 받아들이게 되니,

생명과학과 유전의 세계가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 다름의 유전학: 부모를 닮지 않는 이유

‘다름의 유전학’에서는

부모와 다른 특징이 나타나는 이유를 다뤄요.

혈액형, 유전병, 키뿐만 아니라

씨 없는 수박, 오이, 고수 취향까지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해서

유전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아이와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일상 속 사례와 연결되니까 더 흥미롭게 읽혔고,

단순히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유전 현상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눈을 키워 주더라고요.



 

🔬 불멸의 유전학: 현대 과학과 생명윤리

마지막 부분에서는

현대 유전자 기술과 생명윤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요.

유전자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유전자가위’ 같은 최신 기술이 생명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까지 담겨 있어요.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어려운 과학 지식을 배우는 것뿐 아니라

유전자가 우리 몸과 삶을 어떻게 연결하는지,

그리고 미래 과학 기술이 어떤 가능성을 열어주는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 아이와 함께 즐기는 생명과학 여행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유전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이에요.

생명과학, 유전, 유전자, 유전학처럼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

너무 친근하게 풀어져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에 부담이 없었어요.

실생활 속 다양한 예시 덕분에 내용이 머리로만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결론적으로 《유전의 모든 것》은 단순한 생명과학 교재가 아니에요.

유전자와 유전학의 세계를 흥미롭고 쉽게 배우는 책이에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일상 속 유전 현상을 이해하며,

생명과학에 친숙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생명과학, 유전, 유전자, 유전학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어려운 내용도 재미있게 풀어 읽을 수 있어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명과학 첫걸음 책으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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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패턴 영어 - 45만 구독 잉툰TV 만화 영상으로 즐겁게!
잉툰TV 김도균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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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영어 공부는 늘 “해야지…” 생각만 잔뜩하고 막상 시작하면

금방 지쳐버리기 쉽잖아요.

저도 늘 그랬는데, 이번에 <만화로 배우는 패턴 영어>를 아이와 함께 보면서,

영어가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공부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영어는 결국 말하는 순간에 ‘문장을 만들 수 있느냐’가 핵심인데요,

이 책은 그 문장의 뼈대를 이루는 필수 패턴 50개를 아주 쉽게,

그리고 아이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풀어준 점이 정말 좋았어요.

하루에 한두 개씩 패턴을 익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 이 패턴으로 다른 문장도 만들 수 있겠구나” 하고

확장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패턴 자체를 몸에 익히니까, 확실히 말문이 열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잉툰TV 영상의 구성 방식 그대로 담겨 있어 지루할 틈이 없어요.

현실적인 만화 상황 덕분에 “아,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하고

표현과 장면이 한꺼번에 연결되는 경험을 했어요.

스피킹·라이팅·리스닝·리딩을

한 패턴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는 3단계 활동이 정말 좋았어요.

선아도 활동지 하다가 “아까 영상에서 본 거네!” 하며 반가워하더라고요.

그 순간 연결되는 학습의 힘이 느껴졌어요.



 

중요 단어들을 따로 모아둔 단어장 부록도 좋았지만

QR을 통해서 원어민 발음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읽었던 표현들을 소리로 직접 듣고 따라 말하는 과정이

아이에게 꽤 신선한 경험이 된 것 같아요.

단어장도 노트처럼 가볍게 활용할 수 있어서 하루 5분 복습용으로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보통 학습서를 보면 책이 자꾸 닫혀서 필기하기도 불편한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180도로 쫙 펼쳐져서

책 옆에 연습 노트 두고 공부하기 딱 좋았어요.

필기하면서 패턴을 직접 외우고 아이가 만들어 본 문장을 적어 보기도 했는데

그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 만화와 영상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 필수 패턴 50개로 말하기 기초를 단단히!

  • 4개 영역을 골고루 연습할 수 있어요

  • 반복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문장력이 늘어요

영어 울렁증을 살살 풀어주는 따뜻한 도구 같은 책이었어요.

아이와 영어 루틴 만들고 싶은 분꼐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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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아이 샘 보라 1단계 로직아이 샘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음, 박우현 감수 / 로직아이(로직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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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논술 첫걸음, 〈로직아이 샘 1단계 보라〉 활용후기

『꽃이 피어나는 소년』으로 독후 논술활동까지, 문해력·창의력 한 번에!

요즘에 들어서 아이들에게 단순히 책을 읽게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것을 점점 더 느끼게 되는데요..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고 글로 표현하는 힘’을 키워주자’는 목표로

〈로직아이 샘 1단계 보라〉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초저추천 교재이지만... 자신감있게 시작해 보자고

1단계부터 진행해 보자고 합니다.

이 교재는 총 4권의 필독서를 기반으로 한 창의독서논술 교재로,

단순한 문제집이 아니라 아이가 책을 읽고 논리적 사고력, 공감 능력, 표현력까지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이번에는 4권 중 첫 번째 책, 『꽃이 피어나는 소년』을 중심으로 논술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1. 〈로직아이 샘 보라〉, 체계적인 독서논술 구조

이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읽기 → 사고 → 글쓰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활동지를 펼치면 바로 단순 질문이 아니라,

• 이야기 속 인물 관계 분석

• 사건·장면 의미 추론

• 문장 속 상징 찾기

• 핵심어 선택 및 배열

등 단계별로 사고력을 끌어내는 문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선아는 단순히 줄거리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글 속 의미와 인물 감정을 정리하고 스스로 답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꽃이 피어나는 소년』은 우정과 다름의 아름다움을 다룬 잔잔한 동화라,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 2. 초등 저학년도 부담 없는 PSAT 형식 문제

이 교재의 독특한 장점 중 하나는 아이 맞춤 PSAT(공직 적격성 평가) 형식 문제입니다.

짧은 지문을 읽고 핵심 정보를 찾거나, 문맥상 어울리지 않는 선택지를 고르는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논리적 사고를 훈련하면서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요.

• 선아 활동 예시:

“데이비드는 내 친구이다”, “장화가 어울리지 않는다”

라는 문제를 풀면서, 단순 줄거리 암기가 아니라 텍스트 정독 후 사실과 추론을 구별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어요.

PSAT 형식 문제 덕분에 아이가 논술 문제를 처음 접해도 부담 없이 흥미를 가지고 풀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 3. 잔잔한 도서 감성 살리기

『꽃이 피어나는 소년』은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활동지도 책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아이가 인물 감정에 몰입하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핵심 활동 예시:

• “데이비드는 어떤 사람을 대신한 것 같나요?”

• “데이비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아이 스스로 인물의 감정을 상상하고, 책 속 인물에게 위로를 건네듯 답을 작성할 수 있었어요.

단순한 독후감이 아니라, 감정과 사고를 연결하는 활동이라서 아이 정서 발달에도 자연스럽게 도움이 됩니다.


🎨 4. 창의적 활동으로 표현력 확장

논술 문제뿐 아니라 창의 활동도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 활동 예시:

• 책 제목 새로 짓기 → 선아는 “ 머리에 꽃이 피어나는 가치 있는 소년이에요”라는 제목을 지어냈어요.

• 데이비드를 위한 꽃다발 그림

• 친구와 함께 하고 싶은 놀이 적기 (끝말잇기, 그림 그리기 등)

이런 활동 덕분에 논리적 분석 + 창의적 표현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아이 스스로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풀어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5. 통합 사고력 훈련: 이솝 우화와 연결

교재에는 메인 필독서 외에 짧은 이솝 우화 문제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사고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활동 예시:

• ‘당나귀와 귀뚜라미’ 이야기를 읽고 “왜 이슬만 먹었을까?”

• “죽기 직전 어떤 생각을 했을까?”

를 유추하며 답을 작성

선아도 천천히 고민하며 답을 써 내려가면서

인과 관계를 분석하고 추론하는 힘을 길렀어요.

메인 도서와 별도의 짧은 이야기 연결은

논리적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6. 기초 다지기: 따라 쓰기와 낱말 퍼즐

워크북 마지막에는 필독서 발췌 문장 따라 쓰기가 있어

저학년 아이들의 운필력과 맞춤법 연습에도 좋습니다.

• 의성어·의태어 채우기

• 낱말 퍼즐

등은 놀이처럼 즐기면서 어휘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도와줍니다.



 

🌿 7. 총평: 초등 논술 첫걸음 교재로 강추

〈로직아이 샘 1단계 보라〉는

단순 문제집이 아닌, 책 속 감성을 살리면서 사고와 표현을 키우는 균형 잡힌 교재입니다.

• 책 감정을 해치지 않고 논술적 사고를 확장

• 독서→분석→표현 흐름이 자연스러워 논술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적합

• PSAT 형식 문제, 창의적 활동, 따라 쓰기 등 통합적 사고와 언어 감각 강화

저학년이라 처음 논술을 접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구조여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음 단계로 『노랑(크레용의 이야기)』, 『무슨 소리지?』, 『나는 빵점』까지 이어가면

1단계에서 쌓은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더 깊게 확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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