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세상을 바꿀 거대한 변화 7가지
임동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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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노멀시대에는 접촉으로 이루어지던 일상과 경제활동들이 비접촉으로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는 그동안 당연시 되었던 많은 관습과 생활들을 바꾸어놓았다. 가족간의 모임조차 자제해야하고, 식사 중에 대화는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피해야 할 것이 되었고 인사 조차도 불안감에 서로에게 조심스러운 것이 되었다.



이렇게 생활 방식의 변화는 우리의 삶의 모습을 새롭게 변화시킨다. 외부 활동 보다는 집안에서 일하고 놀이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외식 또한 배달 음식을 시키는 일이 잦아지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횟수가 크게 늘어났다.



영화관은 코로나19 이후 가본적이 없다. 그대신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했고, 넷플릭스도 구독했다. 장보기 또한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일상의 변화는 더 큰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집집 마다 엄청나게 쏟아져나오는 택배 박스와 쓰레기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기업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요구하게 되었다.



앞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요소를 고려한 ESG 경영을 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는 기업들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기업과 마찬가지로 개인들에게도 새로운 노력이 요구된다. 현재의 삶에 안주하기 보다는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만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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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시리즈
최정희.이슬기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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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통째로 바꿔 놓았다.


 처음엔 어려웠던 화상회의와 재택근무 그리고 온라인 수업 등등  일 년 정도 지나니 적응이 되어 이제는 온라인으로 일하고 공부하는 것들에 익숙해진다.


급작스러운 변화는 우리를 당황하게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변화해야 되고 그것에 익숙해져가다 보면 우리는 거기에서 한 번 더 진화할 수 있다.


​이제는 마스크를 쓰는 일상이 편해졌다.  처음엔 마스크를 쓰면 숨이 차고 얼굴이 간지럽고 귀가 아프고 너무 불편했다.  하지만 이제는 마스크를 안 쓰면 허전하고 숨 쉬는 것도 편하다. 마스크와 한 몸이 된듯하다.


​어떤 것이나 처음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 일단 적응이 되면 익숙해지게 된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만 보던 방독면 같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처럼 우리는 그런 세상에 살게 되었다.


​아주 오래전 생수를 사 먹는 사람들을 보며 사치라고 손가락질하는 어른들이 계셨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언젠간 공기도 사서 마셔야 하는 세상이 올 것 같은 예상을 하였던 과거가 생각난다. 과거에 당연하게 생각되었던 깨끗한 공기와 물, 그런 것들이 이제는 너무도 소중해지는 오염된 지구에서의 우리의 삶이다.


인간은 어떤 어려움에서도 적응하고 진화하며 지금까지 멸종하지 않고 잘 살고 있다. 그런 인간의 능력은 바이러스와의 공존이 일상화되는 미래의 지구에서도 잘 버티게 만들어줄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세상을 상상하며 그런 세상을 만들어줄 새로운 신기술과 산업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의 미래는 좀 더 밝아질 것이다. 


톰 크루즈 주연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영화 속 내용들 이처럼 상상이 현실이 된 요즘의 세상이다. 앞으로의 우리의 미래도 공상과학영화 속 그것과 많이  비슷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얼마 전 보았던 승리호라는 영화에서는 사람들이  오염된 지구를 떠나 우주선에서 살고 있었다.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당연하게도 부자들뿐이다. 물론 지금도 의학과 과학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려면 마찬가지로 돈이 필요하다.


어떤 미래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미래의 수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려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것은 당연하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 그것은 바로 경제적인 성공을 이루는 것이다. 단순히 자녀 교육과 내 집 마련, 노후 대책을 위해서만 돈을 벌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엄청난 미래의 신기술과 의학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도 돈은 필요한 것이다.


​ 우리가 경제공부를 하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떤 미래가 올지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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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 861% 수익을 올린 젊은 투자자 김현준의 실전 투자법
김현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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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주식투자의 정보는 너무 많아서 문제이다. 그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리는 것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책이나 유튜브 등 너무 많은 전문가들이 최고의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지만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고 하니 유튜브도 보고 책도 많이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주장하는 내용들이 아주 다양하니 팔랑귀들은 이렇게도 매매를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며 직접 스스로에게 맞는 매매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올바른 투자법을 알리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제목만 봐서는 수많은 주식 투자 서적들과 특별히 구별되지도 끌리지도 않는다. 요즘은 책 내는 것이 쉬우니 출판사를 보고 책을 선택하게 된다.


큰 기대 없이 펼쳐본 책이었다. 그러나 모두가 말하는 흔한 내용이 아니다. 다수가 주장하는 분산투자나 배당주 투자 등 리스크를 줄여줄 투자 방법들에 대한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회계에 관한 내용도 예를 들어 소설처럼 재미있고 아주 쉽게 설명해주었다. 어렵게 느껴지는 회계였는데 덕분에 이번엔 이해가 쉬웠다.


예전엔 팔랑귀라 이것을 듣고 그런 투자해보고, 저것을 들으면 또 그런 투자를 해보고 줏대 없이 이것저것 다해보았다. 투자의 고수들이 추천하는 방법은 그들에게는 잘 맞는 투자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개인마다 성향과 투자금, 투자 기간 등 여러 가지 조건이 다른데 다른 사람에게 잘 맞았던 투자방법이 나에게도 잘 맞는 것은 아니었다.


하루빨리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여 나만의 투자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는 요즘이다.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모두가 옳다고 좋다고 한다고 나에게도 좋은 방법은 아니니 군중심리에 이리저리 휘둘려 쫓아다니면 폭망의 지름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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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 - 왜 대다수의 투자자는 시장에서 돈을 잃는가
켄 피셔.라라 호프만스 지음, 이건 옮김 / 페이지2(page2)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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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을 읽어보니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겼던 많은 지식들이 엉터리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켄 피셔는 다른 책에서 주식시장은 투자자의 돈을 몽땅 빼앗으려는 야수와 같다고 한다. 너무 많이 조롱당하지 않는 것이 그나마 우리 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뼈아픈 말을 한다.


주식 투자의 핵심은 리스크 관리하는 것이 주식시장의 잘못된 미신이 아니라는 점은 그나마 안심이 된다. 그동안 배우고 알아가던 모든 노력이 헛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니까.


자산 배분은 이렇게 하면 정답이다.

채권:주식:현금의 황금 비율은?

고배당주가 신뢰를 주는 주식이다.

손절매는 반드시 필요하다.

높은 실업률과 미국의 과도한 부채로 인한 주식 시장의 거품은 반드시 폭락장을 가져올 것이다.

역발상 투자를 해라. 


등등 기존의 주식투자의 정석으로 믿고 있었던 사실들에 다시 의문을 가져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주식을 예측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므로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주식 투자에 지름길 또한 없는 것이 아닐까? 수많은 성공한 개미 투자자들의 그들만의 투자비법이라는 것 또한 그들에게 맞는 방법일 뿐이지 모두에게 적용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주식투자의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을 타인에게서 얻고자 하기보다는 자신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최상의 투자일 것이다. 


이 책에서의 켄 피셔의 주장 또한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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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 밀레니얼 주식투자 지침서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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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부터 부동산, 재테크, 1억 만들기 등의 내용을 담은 책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당시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사회는 양극화가 심해져 가고 부동산 가격도 치솟으며 그런 내용들이 주목을 받게되었다.



왜 하필 우리 세대부터 취업이 어려워지고 금융위기를 맞게 되었는지 억울하기도 했지만 세상 탓만 하고 있었지, 어리석게도 뭔가 돌파구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지는 않았었다. 20년 전에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었더라면 지금의 가정 경제는 많이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늦은 감이 있지만 항상 지금이 가장 빠른 적기라는 말이 용기와 희망을 준다. 지금 하지 않는 것보다는 무엇이라도 하는 것이 또다시 20년 후에 후회나 하고 있는 미래의 모습이 안되게 할 테니까.




아이들에게는 태어나자마자 출생신고 후 바로 주식 계좌를 만들어주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자신들은 늦은 투자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자녀들에게만은 후회하는 과거를 만들게 하기 싫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너도나도 주식과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며 최소한 몇 주의 주식이라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회의 분위기가 투자를 안 하면 나만 뒤처지고 미래에 쪽박을 차게 되는 것이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으니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모두의 관심사가 주식과 투자인 요즘이다.



거기에 반해 지름신, 가성비, 욜로라는 단어들이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또 다른 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왜 치열하게 살아야 하나? 사회복지가 점점 잘 되어가고 있는데, 노후를 걱정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의 젊은이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정부 보조금에 의지해서 사는 것에 익숙해져 근로의욕을 상실하고 종일 티브이만 보며 먹기만 하고 아동학대를 일삼는 부모들을 그린 미국 영화를 보면서 미래의 대한민국의 일면을 보는 것처럼 두려워졌다. 인종차별과 빈민가의 다양한 문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인데, 경제 교육은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열쇠이다.



대한민국에 거세게 불고 있는 주식투자 열풍은 우리의 미래가 밝고 희망적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라 복지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젊은이들이 있어 감사할 일이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소비를 줄여 종잣돈을 만들어야 하고, 열심히 일하여 근로소득을 늘여야 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공부가 있다. 이런 사회의 분위기는 인구 감소로 인한 고령화사회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인구를 늘이기 위한 정책을 백날 해봐야 세상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다. 지금의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또 다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글을 신문에서 보았던 것이 생각난다. 출산 장려금 몇 푼 준다고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이 출산과 육아를 과연 할 것인가. 일회성 푼돈 이벤트보다는 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왜 결혼과 출산을 안 하려고 하겠는가? 다 경제적인 이유가 부담으로 오는 것이다. 사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는 지금 젊은 세대들은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 어찌 보면 유일한 돌파구일지도 모른다. 흙 수저가 인생 역전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인 것이니 모두가 열광할 수밖에 없다. 



동학 개미



가장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쏟아부은 세대들은 밀레니얼 세대들이다. 그들은 부모 세대들 보다 가난해질 첫 세대라고 한다. 태어나면서부터 경쟁을 했고, 공부할 때 그리고 대학 입시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하며 자랐던 세대들이다.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은 아닐 것이다.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긍정적인 자기 변화인 것이다. 단순히 투기라고 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들의 투자에 대한 관심은 단순한 투기가 아니다.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왔던 그들은 요즘의 트렌드에 맞게 정보 검색에도 능숙하고 새벽 기상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주식 시장을 주도하며 그들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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