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눈
딘 쿤츠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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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달 전부터 티나는 1년 전에 죽은 아들이 살아있다는 꿈과 생각에 휩싸이게 된다.

대니는 분명 1년 전 산악 캠프에서 사고로 처참하게 죽었다. 그러나 티나의 주변에서 계속 대니가 살아있다는 수상한 알림의 여러 가지 사건이 발생한다.

엄마의 예지력은 너무도 강력해서 아들의 생존을 확신하게 되고 대니를 찾아나서게 된다. 물론 영화처럼 멋지고 머리 좋고 다정하고 007 같은 남자친구 엘리엇이 도와준다.

하필 엘리엇은 티나를 사랑하게 되어 목숨을 걸고 티나를 돕는다. 아무 조건없이~

대니의 관을 확인하겠다는 사실은 티나와 엘리엇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둘은 더러운 음모자들에게 쫓기며 서로의 사랑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

엄마의 사랑은 결국 아들을 찾는 열쇠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상 간략하게 어둠의 눈을 소개했는데, 이야기의 전개가 진부할 듯도 한데 박진감이 넘치는 것은 우한 폐렴을 예측했다고 해서 일가?

재미있게 앉은 자리에서 완독을 하게 되었다. 마치 장미의 이름처럼.

마지막 결말에서 후속편이 나올듯한 낌새를 받았으나 후속편은 아직 없다. 4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후속편이 나와도 재미있겠다. 그 당시의 소설 속에서의 우한 폐렴과 현실이 된 코로나19를 주인공이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해진다.

역주행 베스트셀러

전 세계가 주목한 2020년 최고의 화제 소설

어둠의 눈

이 책을 통해서 전 세계의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깨닫고 뉘우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본다. 아주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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