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꼬마 재단사 개구리 세계명작동화 12
에릭 블레어 지음, 데이비드 쇼 그림 / 북공간(프리치)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1.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들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들 엄마염소가 밖에 나가야 될 상황이 됐어요 엄마염소는 일곱 마리 아기 염소들에게 엄마가 밖에 나갔다올테니 함부로 문을 열어주면 늑대가 들어올지 모르니 열어주지말고 집안에만 있으라 하였어요

이틈을 틈탄 늑대는 엄마인거처럼 문을 열어달라고 하고 염소들은 늑대의 털을 보고 엄마가 아니라고 하였어요 늑대는 밀가루를 온몸에 휘리리 둘러싸고 엄마행세를 하고 문을 열어달라했어요 아기염소들은 엄마인줄알고 결국엔 문을 열어줬는데 에고머니나 늑대네요 늑대는 아기염소들이 숨은 곳을 찾아 한 마리씩 삼켰어요 그래도 다행이도 한 마리 아기염소는 시계속에 숨어서 늑대가 찾지못하고 ..... 여섯 마리 아기염소를 잡아먹은 늑대는 배가 불러 잠을 자고 그사이 엄마늑대가 집에와 시계속에 숨었있던 아기염소가 엄마에게 자초지정을 설명한디 여섯 마리 아기염소를 구출해내는 이야기네요

만약 엄마염소가 그시간에 안왔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만약 일곱 마리 염소들이 다 잡혀먹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다행이도 늑대가 잠든사이에 와서 다행인 아기염소 식구들 이야기.......

2.용감한 꼬마 재단사

  참재미 있는 책이네요 늑대와 일곱 마리아기염소들은 제가 속히 알고있는책인데 이책은 어릴적에 있었나 하는 책이예요 음 사람들은 사람을 평가할 때 겉으로 평가하지요 저역시도 그렇지만 ... seven at one blow 한 번 강타로 일곱

말은 안해도 사람들은 상상을 하겠지요

꼬마 재단사는 파리 일곱 마리를 잡고 자기 벨트에 “한 번 강타로 일곱“이라고 씌였는데 사람들은 사람을 한번에 일곱명을 죽였다고 생각을 하네요

그리곤 왕국에 갔는데 왕의 제안을 하네요 거인을 죽여달라고 재단사는 겁을 안내고 놀라운 순발력과 재치로 왕이되는 이야기인데 .........

정말 재미있는 책이네요

영어책도 같이 겸용 되서 참 공부하기 좋은책인거 같아요 민석이보단 제가 사전꺼내면서 공부를 해야할 듯 영어를 보니 갑자기 아무생각이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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