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공주령 (총4권/완결)
소소비 / 환락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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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궁남을 거느리고 살았지만 인생 뭐 없다...하며 죽었다가 회귀해서 꼭 필요한 남자만 엄선하여 거느리는 공주의 이야기! 걸크...는 잘 모르겠고 중국 드라마 여주인공 느낌인데요...싶었어요. 중국 이야기 특유의 시원시원한 전개와 호쾌한 타격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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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달콤하게 녹이는 법
해화 / SOME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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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의 잔잔하고 스며드는 사랑이야기가 문득 생각날 때는 해화 작가님 책을 읽으면 딱 맞아요. 너무 자극적이지도,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은 적당한 달달함을 가진 이야기! 눈 오는 날 따뜻한 방에서 두근거리며 읽기 좋은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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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역대급 먼치킨 힐러의 탄생 7 (완결) 역대급 먼치킨 힐러의 탄생 7
꾸찌꾸찌 / 제이플러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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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망하고 코인도 실패하고 홀어머니와 병든 동생을 부양하기는 해야겠고 F급 헌터라 일터에서도 짤리고 여친이 친구랑 붙어먹는 것을 라이브로 봐야하는 비운의 아이콘, 남주철. 하지만 제주도로 이사를 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운명처럼 만난 '큐브' 아이템 덕분에 S급 힐러로 각성하여 길드도 만들고 어려운 사람들도 돕고 재앙도 물리치고 결국 신이 되는 신적 스케일의 이야기 입니다. 힐러로 시작해서 소소한 에피소드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굵직한 사건에 휘말리는 일이 많았어요. 요즘은 한 두 번의 회귀로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무한회귀를 하게 되는데 그런 것에 비하면 행동이나 언행 그리고 일처리에서 깊이가 느껴지지 않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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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포칼립스 속 성기사 12 (완결) 아포칼립스 속 성기사 12
예티르 / 문피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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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학생이었지만 갑자기 균열에 휘말려 '엘가르드'라는 세계로 떨어져 '엘가'를 섬기는 성기사가 된 유성현. 십 년이 넘는 성전 끝에 종말을 말살한 뒤 평화로워진 엘가르드를 떠나 지구로 귀환한 성현에게 엘가르드에서의 종말이 재현되는데...지구의 종말은 좀 다르다? 우리는 시스템 적으로 하거든!

다른 세계에서 만렙 찍고 돌아온 성기사가 깊고 진한 신앙심으로 차원을 넘어 자신의 신을 소환하여 지구에 들이닥친 재앙을 막아내는 이야기 입니다. 지구는 왜 시스템을 선택했나, 회귀자의 존재는 무엇인가, 엘가와 유성현의 관계는? 등 다양한 의문점도 속시원히 풀리고 광신도들의 광기 어린 모습이 폭발하는 완결권이었어요.

개그코드가 평범하지 않고(유성현의 올곧은 모습에 괴로워하는 숙적들의 '이 미친 광신도 새X야' 정도가 웃겼는데, 광신도에 거부감이 있으면...) 여캐를 수집하지 않으며(여성 캐릭터는 꽤 많이 나오지만 다들 제 짝이 있음) 시원한 한 방이 없고(엘가여! 하고 망치로 뚜까 패면 끝) 주인공이 먼치킨이라 위기감도 없어서 평이한 느낌도 있지만 엘가와의 만남이라거나 신과 인간의 관계설정, 구원자와 구도자의 역할, 탄탄한 이야기, 짜임새있는 구성 등이 최근 만난 판타지 소설 중에서도 뛰어난 편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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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외전 8 (완결)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30
나비계곡 / KW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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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지옥에 떨어진 인간, 오강우. 이대로 죽을 수 없다는 집뇸으로 처절하게 살아남아 마계의 거대한 힘인 마해를 몸에 품고 만 년만에 마계 최고의 존재가 된 그는 지구로의 귀환을 결심한다! 김치찌개를 먹기 위해서...

이세계 중에서도 단골 소재이면서 난도가 높은 지역인 마계를 접수하고도 김치찌개와 미녀를 잊지 못해 지구로 귀환하는 괴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지구를 침공하려는 마족과 맞서 싸우면서 천계의 일족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는다는 엄청난 미션을 통과하게 하면서 그 과정에서 깨알같은 개그 포인트를 놓치지 않는 매력이 좋았던 이야기, 만귀플 입니다. 연재를 따라 읽으면서(거의 500화 가까이 읽은 듯...) 패턴화되는 개그와 정형화된 전투에 완결 나면 보자며 미루었었는데 제 인내심이 많이 부족했었네요. 생각보다 금방 끝이 났습니다. 아주 시원한 결말도 아니고 읽던 패턴 그대로의 완결이라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이야기의 매력을 끝까지 유지하는 뚝심이 인상적이었어요. 마지막까지 김치찌개 못 잃는 오강우 너는 정말 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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