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두 번 사는 대표님 4 두 번 사는 대표님 4
해비베어 / 문피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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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씨가 생각나는 말투의 럴커펠트(-_-;;)와 함께 동대문의 숨은 고수를 찾아 고~져스!한 디자인의 차량을 출시하고 전동 골프 카트 사용화에 성공하며 승승장구하는 박주혁. 그렇게 원하던 구로의 땅도 샀지만 어째서인지 마음이 편치 않은데...

작가의 SKY 사랑을 엿볼 수 있는 4권 입니다. 구로 디지털 단지 땅의 선점. 한리버(이건 뭔가 한참 고민했네요ㅋㅋ)와 콤텍의 인수. 전기자동차 상용화에의 의지 등에서 저자의 관심사가 어디에 쏠려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이런 건 동시대를 살아 본 사람만 공감할 수 있는 재미겠죠.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CD라니, 넘나 추억의 물건인 것! I리버와 S카이가 최고의 패션템이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이제는 없어...오지 않아... IM-100했는데 오자마자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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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두 번 사는 대표님 3 두 번 사는 대표님 3
해비베어 / 문피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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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뒷통수 거하게 맞고 얼결에 과거로 회귀하여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은 박주혁. 회사의 암적인 존재들을 쳐낸 후 '독일어 번역'의 새로운 기회를 쟁취하는데...

과거 회귀물 치고는 본업에 충실해서 인상적인 이야기였는데, 역시나 투자를 하네요. 저라도 그럴 것 같기는 하지만, 주혁이 눈여겨둔 곳은 '구로'로군요. 여기 완전 허허벌판이었는데...아까워! 저라도 회귀하면 사둘 땅이긴 합니다. 90년대의 강남은 이미 오를대로 올랐지만 구로는 아직 개발 전이니까요. 구디가 되면 팔고 강남 땅을 사는 거죠. 흐흐흐.

본업을 열심히 하다 보니 여러 연이 닿아서 전기자동차 개발도 시작하고 럴커펠트 씨(-_-;;)와도 친분을 쌓는 등 각계각층의 인맥을 만드는 것은 또 본래의 취지에 맞아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현대 배경의 회귀물은 작가의 평소 관심사를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전기차 개발하는 회귀물은 처음이야...(기존에도 있는데 회귀물 안좋아해서 못 읽은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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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두 번 사는 대표님 2 두 번 사는 대표님 2
해비베어 / 문피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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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동업자에게 배신당하고 회사를 빼앗긴 충격에 시름시름 앓다가 발을 헛디뎌 과거로 회귀한 박주혁. 이번 생에는 회사 '파인랭스'를 꼭 지켜내고 말 거야!

번역회사를 운영하였으나 회사의 핵심인력과 프로그램을 강탈당한 후 실의에 빠졌던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와서 회사를 재건하는 이야기 입니다. 1990년대 초반의 이야기라 기술이 지금과 비교할 수 없지만, 당대의 이야기를 읽으며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어서(지금이나 들어봤을 법한 회사들이 당시에도 존재하고 있어서 반가웠다거나...) 뜻밖의 추억 떠올리기 여행이 되어버렸어요. 2020년의 좋은 기술을 써먹기엔 1990년대의 기술력은 너무 부족하구나...!(탄식)

끈질기게 따라붙는 악연도 한쪽으로 치웠고, 직원들의 신뢰도 회복한 주혁의 도전은 계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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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마적에서 대원수 (총5권/완결)
악중선 / 문피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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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동학군으로 봉기하였으나 일본의 신식 무기에 밀려 중국으로 도망치던 장달호는 장작림이라는 중국인을 만나 친우가 되어 중국에 무사히 정착을 할 뻔 하였으나 사고로 장작림이 죽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마적단을 만들어 중국인인 장작림의 삶을 살게 되는데...

동학농민운동부터 1920년대 중반까지의 격변기에서 농민이었다가 마적으로 활동하고 결국 대원수가 된 장달호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동아시아의 역사를 보여주면서 이제 조미료로 무공 한 스푼 섞은 이야기 입니다. 정~말 개인적인 취향으로 실존 역사에 무공 섞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장달호의 무공은 그냥 그러려니... 넘겼고요, 역사라는 분야가 쉽게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닌데다(화자도 청자도 잘 모르면 당황스럽지만 둘 중 한 쪽이 역사에 정통하면 두 배로 당황스러워짐) 근현대사를, 심지어 중국사를(물론 한국의 독립운동사도 포함되지만) 다뤄야하기 때문인지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장달호라는 인물이 살아야 했던 삶이 파란만장하고 전개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 속도감이 넘치는 것은 좋았으나 장달호라는 인물 개인의 매력을 알기 어려워 주인공에게 이입하거나 응원하면서 읽지 못한 점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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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재벌가에 끼어들었다 14 (완결) 재벌가에 끼어들었다 14
경계의정원 / 문피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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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고아원에서 자라 수녀님을 믿고 의지하며 그럭저럭 바른 생활을 했지만 현실은 고시원 월세도 밀린 처지의 중년 남성. 따르던 수녀님마저 돌아가시고 믿고 의지할 곳이 사라졌지만 수녀님을 봐서라도 살아야겠다 의지를 불태우던 때, 갑자기 덮쳐오는 차에 치어 죽게 되고 눈 떠보니... 재벌가의 아들이 되었다?

재벌가의 아들로 환생하여 전생에 쌓은 지식들을 총동원해서 전세계급 재벌로 성장시키고 전세계에 일어나는 사건들도 막고 코로나도 종식시키는 이야기 입니다. 장르불문 대체역사소설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원 역사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인데 이 책은 현재 살아있는 인물들까지 등장해야하는 것이라 그런지 압박감이 심하긴 했어요. (김연아랑 BTS는 선넘네...) 중국에 대힌 반감과 트럼프에 대한 반감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 신선했고 소설에서라도 대통령이 되었으니 이회X씨도 행복할 것이여. 

재벌로 회귀하여 사전지식 가지고 세계의 여러 안건을 쥐락펴락 하는 쾌감은 즐길 수 있었지만, 바뀐 것이 많은데 역사의 흐름에 큰 변화그 없다는 사실은 아쉬웠습니다. 일개 인간의 힘으로 큰 흐름은 바꿀 수 없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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