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에르피스  님의 서재 (에르피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3 Jul 2026 23:32: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에르피스</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12144113114237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에르피스</description></image><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86187</link><pubDate>Sat, 11 Jul 2026 1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86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86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off/k83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86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br style="font-family: Roboto, ">주식 투자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공부했던 기업의 재무제표를 읽는 것이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그다음으로 차트를 읽는 법, 캔들을 읽는 법, 투자 마인드 등에 대한 책들을 열심히 찾아 읽으며 나름대로 철저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하지만 정작 실전을 경험하면서 느낀 점은 준비랍시고 공부했던 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았고 그전까지는 그저 교양이나 상식으로 생각했던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과 그 지식들과 당장 처한 현실과의 관계성을 파악하는 것이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br style="font-family: Roboto, ">경제사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금융 위기, 버블의 역사. 다양한 경제 정책 등등 주식 투자자에게 당연히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지식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특히 이 책의 첫 장에 등장하는 금리와 환율은 글로벌 경제 속 대한민국 산업의 특징상 다른 나라 투자자들에 비해 더 잘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서야 알았다.<br style="font-family: Roboto, ">미국 국채 금리가 왜 대한민국의 주식 투자자에게 중요한지, 무엇보다 원료를 수입하여 가공해서 다시 수출해서 수익을 얻는 산업들이 많은 대한민국 기업들에게 달러의 가격, 환율의 중요성은 다른 조건들을 능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br style="font-family: Roboto, ">달러가 가장 중요하지만 엔화나 위안화의 변동도 대한민국 주식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금리와 환율 외에도 물가 상승은 기업들에게 비용 증가를 의미하니 투자자에게도 그리 좋은 소식은 아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우-러 전쟁, 아직까지 시끄러운 이란 전쟁과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분쟁들로 인해 원유나 천연가스 등 원자재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글로벌 경제는 이내 숨통이 조여온다.<br style="font-family: Roboto, ">코로나 이후 각국은 글로벌 분업 경제에서 자급자족 경제로 많이 변하긴 했지만 원자재들의 수입이나 수출은 여전히 관련 나라들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요소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br style="font-family: Roboto, ">PER, PBR, ROE 그 외에도 다양한 숫자들이 재무제표에서 중요한 정보들을 알려준다.<br style="font-family: Roboto, ">하지만 금리와 환율을 공부하고 매일매일 글로벌 시장에서 발표되는 경제 지표들 확인하다고 모든 것이 다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초보 투자자들도 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주식 투자자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투자자의 심리와 수급, 재무제표에서 눈에 보이는 숫자가 아닌 그 숫자들이 말하는 진짜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nbsp;<br style="font-family: Roboto, "><br>초보 투자자들에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어느 정도 공부를 한 투자자들에게는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공부했었던 것들을 정리하며 복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거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150/k83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2570</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파랑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 하루. - [파랑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78658</link><pubDate>Tue, 07 Jul 2026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786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9092&TPaperId=173786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5/coveroff/k1221390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9092&TPaperId=173786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랑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 하루</a><br/>봄비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작품의 주인공이자 이 작품의 화자는 백여름.<br>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30대 후반의 강사이다.<br>자신이 가르치던 강의에 새로운 전임 교수가 임명되었다.<br>오늘이 자신이 이 대학의 강단에 서는 마지막 날이다.<br>겨울 방학을 앞둔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자신을 하던 강의를 할 새로운 교수의 배웅을 받으며 밖으로 나선다.<br>​<br>곧 있을 결혼식을 준비하기 위해 오늘은 약혼자와 웨딩드레스를 보러 갈 계획이었지만 그에게는 회사일이 바빠 함께 갈 수 없다는 연락이 왔다.<br>아쉬운 마음조차 없이 그와 함께 가 어색한 반응을 보느니 차라리 마음이 편하다.<br>결혼식이 뭐 별거라고~ 어차피 사랑이 아닌 서로의 앞으로의 생활에 필요한 체면치레 같은 결혼이다.<br>몇 달 뒤면 결혼해야 하는 이 남자를 사랑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지금도.<br>하지만 상관없다. 그건 그도 마찬가지니. 그도 '백여름'이라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으니.<br><br>운전대를 잡고 예약해 둔 가게를 가던 길이었다.<br>사고는 났는데 깨어나니 웬 카페 같은 곳에 앉아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의아해 한다.<br>BCD 카페라고 하며 설명을 해주는 우아한 의상의 여성이 하는 말이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br>그 사고로 백여름은 사망했다고 한다.<br>그리고 이곳은 죽은 이들이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은 시기로 돌아가 1년을 살게 해 준다는 서비스를 하는 곳이라고 한다.<br><br>돌아가고 싶은 시절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긴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잊은 적 없는 이름이 바로 떠올랐다.<br>'안유현'<br>이루어지지 못했던 첫사랑의 이름이다.<br>다시 1년을 산다면 그를 만나 그때 망설이다 그를 떠나보낸 그 시절로 돌아가 그의 연인이 되고 싶다.<br>21살의 백여름을 정말 좋아해 주었던 21살의 같은 대학의 3학년 약학과 남학생<br>그와 함께 보낸 것은 겨우 두 달 남짓이지만 그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다.<br>​<br>망설임 없이 안유현을 만났던 그날로 돌아가 다시 빛나는 그를 만났다.<br>너무 오래 잊고 있었던 두근거림, 설렘, 기억 속 그를 만났던 벽화 마을로 가는 버스 정류장. 버스 안에서의 대화, 함께 들었던 노래. 모든 것이 꿈만 같다.<br>첫 번째 삶에서 같은 과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헤어지지 못했던 입학하면서 만난 남자친구인 같은 과 선배에게 바로 이별을 고했다.<br><br>이제 그에게 갈 수 있다<br>백여름에게 '사랑의 설렘'을 알게 해준 소중한 첫사랑과 연인이 되기 위해 그때는 하지 못했던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지만 그는 왠지 예전과는 다르게 여름에게 선을 긋고 다가오지 못한다.<br>친구. 그와 있는 시간들이 너무나도 좋지만 자신의 고백조차 듣지 않으려는 유현의 행동에 남자친구만 없으면 그와 연인이 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다시 만난 현실은 그렇지 않다.<br><br>연인이 있는 알지만 그래도 여름의 옆에 있고 싶어 '친구'를 말했지만 그의 눈빛도 손짓도 자신을 사랑해 주었던 그때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br>친구로 그의 옆에 있는 것만도 행복이지만 여름에게는 이제 시간이 없다.<br>​<br>'여름의 피자'<br>피자를 좋아한다는 여름의 말에 맛있는 가게가 있다며 함께 가지만 그 가게는 없다.<br>인터넷을 찾아봐도 그런 가게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다.<br>이 부분에서 뭔가 아~~ 하는 생각이 들었다.<br>작가가 왜 이 가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의도가 파악되었다.<br><br>친구로만 지냈던 전과 달리 안유현의 여자친구가 되었다.<br>그리고 그의 권유로 연극 오디션을 보고 주연 배우로 합격을 했다.<br>행복한 연인으로 다시 주어진 1년을 보낼 줄 알았지만 우연히 길에서 그의 할머니를 만난 날부터 그가 이상해졌다.<br>연락이 안 되는 날이 늘어나고 만나주지도 않는다.<br>약학과에 찾아가고, 그가 친구와 살고 있는 자취방에도 찾아가지만 그를 만날 수는 없었다.<br><br>친구들에게 의논하니 권태기니, 다른 여자가 생겼느니 하는 이야기에 거제도로 여행을 가자고 한다.<br>하지만 그곳에서 유현은 이별을 고한다.<br>이전과 같은 이유로 이별을 고하는 그에게 매달렸지만 그는 거제도의 숙소에 여름을 남겨두고 떠났다.<br>다시 돌아와 그의 여자친구가 되었지만 결국 이렇게 헤어지는 운명이었던 건지도 모른다.<br><br>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그를 그리워하는 동안에도 시간은 가고 연극 공연날이 다가온다.<br>이 생에서 마지막으로 머무는 날이다.<br>마지막 공연 그에게 그가 원했던 피아노를 치며 무대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문자를 보냈다.<br>마지막 공연이 시작되고 구석진 자리에서 자신을 보고 있는 그가 보인다.<br>연극이 끝나고 그를 찾았지만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br><br>둘이서 자주 가 맥주를 마셨던 작은 가게에서 마지막 그의 흔적을 발견했다.<br>함께 노래를 듣던 mp3, 함께 마셨던 맥주. 그리고 여름이 좋아해서 함께 자주 먹었던 떡볶이.<br>가게 주인의 말로는 유현이 이 물건들을 두고 사라졌다고 한다.<br>그가 좋아했던 노래는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곡이었고 그가 여름을 데려가고 싶었던 피자 가게는 그가 사라진 뒤 예전 그와 왔던 곳에 영업중이었다.<br><br>유현도 생을 마친 후 여름처럼 BCD 카페에서 돌아가고 싶은 1년을 선택한 것이다.<br>유현에게 있어 여름과의 사랑은 세 번째 생에서야 이루어진 간절하고 소중한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었다.<br>짐작은 했지만 반전이라면 반전일지도 모른다.<br>22살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아프다는 사실을 말하지도 못한 채 병으로 세상을 떠난 안유현은 원래의 삶에서, 자신의 1년, 그리고 여름의 1년.<br>기적처럼 3번의 만남으로 그녀를 다시 만났고 사랑했고 헤어진 것이다.<br><br>문득 막연하게 과거의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할 텐데 저렇게 할 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그 시절 그때도 돌아간다고 해도 원하는 대로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br>진짜 과거를 바꾸고 싶다면 오늘을 바꿔야지 미래도 그리고 어제도 바뀐다고 '퓨처셀프' 라는 책에 읽은 기억이 난다.<br>유현과의 사랑과 이별을 겪은 여름이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는 그날까지 그전과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삷을 살았기를 바라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5/cover150/k1221390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0595</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이기는 추자, 지지 않는 투자. - [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66551</link><pubDate>Tue, 30 Jun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665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665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off/89578226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665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a><br/>가타야마 아키라.고마쓰바라 아마네 지음, 김정환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주식 계좌를 개설하기 전 일본의 주식 부자들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주식 투자에 성공한 일본 개인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던 적이 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피터 린치, 워런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제시 리버모어 등 주식 투자에 대한 책을 읽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들 대부분은 미국의 레전드 주식 투자자들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주식 투자를 공부하면 알게 되는 전설같은 인물들이지만 그들의 투자는 최근에 은퇴한 버핏을 제외하면 시대도, 환경도 다르니 고전을 읽는 듯한 생각에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끼기도 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지금 현재 투자를 하고 있는 이웃 나라 일본의 개인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은 갓 투자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 나에게 신선한 호기심을 제공해 주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지금이야 한국의 투자자들에 대한 책들도 많고 그들이 직접 저술한 책들도 읽고 있지만 당시에는 그들의 존재조차 몰랐으니 말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대한민국의 경제나 사회 현상은 10년 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일본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으니 일본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공부해두는 것이 대한민국 주식 투자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의 저자는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두 사람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성공한 개인투자자로 7년간 65만 엔의 자금을 12억 엔까지 늘린 가탸야마 아키라는 원래 온라인 게임폐인이었다고 하니 그의 성공적인 변화에 감탄을 하게 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전문학교를 관두고 게임만 하던 사람이 그 게임에서 정점을 찍었지만 그 후 게임도 자신이 게임상에서 이룬 성과도 허무해져서 이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변수가 많은 주식 시장이라는 게임에 뛰어들었다고 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게임 페인도 이 정도 능력과 집중력을 가진 사람이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괴리감도 들었지만 그런 그이기에 보통은 알지 못하는 점도 알려줄 수 있으리라 기대되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개인투자자인 기타야마 아키라의 투자 방법은 이기는 방법에 집중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초창기에는 누구나 그렇듯이 데이 트레이딩의 흥미진진함에 빠져 잦은 거래를 하지만 이내 한계를 느끼는 부분에서 동질성이 느껴졌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하지만 그다음 단계에서 저자는 주식 시장이라는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들을 연구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하나 둘 찾아간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무엇보다 비자발적 장기투자자가 되지 않기 위한 묵히지 않는 방법에 대한 부분에서 지금 가지고 있는 종목들을 검토할 수 있었던 거 같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무엇보다 무엇을 위해 투자하는가에 대해 주기적으로 생각하고 재무제표나 각종 수치의 숫자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해당 기업이 품고 있는 스토리에 집중하라는 조언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지지 않는 투자 부분에서는 기관투자자로서의 저자가 자신의 자금이 아닌 고객의 돈으로 직업적으로 거래하는 펀드매니저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제대로 접할 수 있어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사이의 차이점에 대해 알 수 있어 그동안 의아하게 생각했던 기관의 매도 매수에 이해가 가기도 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프로와 아마추어가 같은 경기장에서 싸우는 가장 치열한 싸움터'가 바로 주식 시장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초보 시절엔 그 무서움을 깨닫지 못한 거 같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기는 투자를 하는 개인 투자자와 지지 않는 투자를 하는 기관 투자자. 둘 다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낸다는 목표는 같지만 승리와 패배의 기준이 다르다는 기본적인 것부터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그들 각자의 투자 마인드와 방법 등 궁금했던 점을 알 수 있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150/89578226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6868</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생초보 5060을 위한 돈버는 주식공부. - [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65693</link><pubDate>Tue, 30 Jun 2026 2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65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65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off/k94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65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a><br/>초류향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불과 한 달 전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최초로 단일 종목을 추종하는 레버리지가 등장했다.<br>미국 주식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테슬라나 엔비디아를 추종하는 2배, 3배 레버리지 종목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대한민국 주식 시장에서는 낯선 일이었다.<br>단 두 종목.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각각의 종목을 추종하는 레버리지를 증권사별로 모두 출시했다.<br>2026년 새해가 겨우 6개월이 지났을 뿐이지만 두 종목의 주가는 말 그대로 대한민국 주식 시장을 이끌고 있다.<br><br>소형주도 아닌 대형주가 그것도 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시총 1,2위 기업이 하루에 20%를 넘는 상승을 보여주는 이 엄청난 시장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제각각이다.<br>유치원생의 세뱃돈부터 은행 깊은 속에 꼭꼭 숨겨 놓은 노년층의 예적금까지 FOMO에 휩싸인 시중의 돈들이 그렇지 않아도 정신없는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더욱 부추겼고, 주식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도 주식에서 큰 수익을 얻었다는 유명인들과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의 이야기에 소외감과 박탈감에 빠져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자비한 주식 시장에 들어오기에 이르렀다.<br><br>대한민국은 삼성그룹의 창시자인 이병철 회장 시절부터 만들어온 반도체 제국의 힘이 AI라는 신기술의 발달과 SK 하이닉스라는 한국 반도체 시장의 또 다른 날개를 달고 날아올랐다.<br>어린 시절부터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들은 그나마 모바일 주식 거래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조작도 수월하겠지만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살아온 5-60대에게 지금의 주식 시장은 그저 무시하기엔 나라 전체의 잔치에 자신만 소외된 듯한 기분을 들게 하며 유혹의 손짓을 끊임없이 보낸다.<br><br>주식 투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매수와 매도가 전부이다.<br>하지만 한 번 두 번 거래를 해보고 경험이 쌓이고 시장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수록 이 매수도 매도도 결코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br>대한민국 주식 시장만 해도 2000개가 넘는 기업이 존재하며 미국 주식이나 일본, 중국, 유럽 주식 등 스마트폰 하나면 전 세계 주식을 약간의 번거로운 절차만 거치면 거래할 수 있으니 선택의 폭이 넓어도 너무 넓어 문제다.<br><br>이 책의 저자는 주식 완전 초보 주인공을 내세워 계좌 개설부터 주식 시장에서 상용되는 각종 용어들, 주식을 하는데 빠질 수 없는 차트와 주문창, 매매동향 등 다양한 정보들과 그 정보들에 숨은 의미를 꼼꼼하게 알려준다.<br>실제로 현금이 왔다 갔다 하는 주식 거래는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기에 그 얼음이 어떤 상태인지 차트와 보고서, 기업의 재무제표, 호가창, 각종 보조지표 등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거래가 이루어진다.<br>하지만 주식 초보에게 이런 것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읽어내는 것은 처음부터 무리다.<br><br>책의 주인공이 거래를 하는 모습을 읽으며 몇 년 전 처음 계좌를 만들어 첫 거래를 했던 때가 생각났다.<br>그 후 많은 종목들을 거래했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투성이인 주식투자이다.<br>무엇보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그동안 어림짐작으로만 알고 있던 호가창과 체결강도, 시간별 체결의 중요성 등 다른 주식 투자 관련 책에서 너무 초보적인 지식이라 거론조차 되지 않았던 기본 중의 기본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br>이 책은 분명 초보 주식 투자자들이 보는 책이지만 몇 년간 주식 시장에 머물며 거래를 했지만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에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고, 아무에게도 묻지 못했던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을 알려 주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150/k94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318</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60분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 활용법. - [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활용법 - 종목 발굴에서 매매까지 실전 프롬프트 레시피 25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58670</link><pubDate>Sat, 27 Jun 2026 2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586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772&TPaperId=173586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5/coveroff/k07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772&TPaperId=173586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활용법 - 종목 발굴에서 매매까지 실전 프롬프트 레시피 252</a><br/>박성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AI가 일상생활에 접어든 것도 시간이 괘 지났다.누군가에게는 이제 업무에서도, 사소한 일상의 부분까지 빠지면 곤란한 것이 되었지만 다른 한편의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딥페이크나 사기 범죄에 사용되는 두려운 첨단 기술일 뿐이기도 할 것이다.인터넷이 그랬고, 스마트폰이 그랬듯이 시대의 흐름을 앞장서서 그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이 한발 먼저 새로운 시대의 부와 기회를 차지한다.​다른 분야에서도 그렇지만 특히 주식 투자자에 있어 AI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투자의 결과를 바꿔줄 수 있다.저자의 말대로 인터넷으로 인해 개인투자자와 기관, 외국인 등의 전문가 집단 사이에서의 정보의 차이는 어느 정도 줄었다하지만 인터넷도 그렇지만 AI 기술도 어떻게 어느 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느냐는 개인의 역량이다.같은 도구를 가지고 있어도 누군가에게는 그저 반짝이는 돌덩이에 불과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다이아몬드가 되어 미래를 바꿔주는 보석이 된다.​AI를 투자에 활용한다는 투자자들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책의 예시에 등장하는 사람들처럼 기껏해야 종목을 추천 해달라거나 기술적 반등이 언제 나올지 등 어중간한 질문들은 AI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AI에게 제대로 된 질문으로 구체적인 정답을 얻어내는데 필요한 노하우를 얻어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하나의 질문이 아닌 다양한 방면으로 질문을 하며 그 공통된 답을 찾아내고, 그 답을 재검토하여 필요한 자료를 다시 자신의 필터로 걸려낼 수 있어야 한다.​AI로 정보의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AI를 통해 자신의 원하는 정보뿐만이 아니라 AI가 알려주는 정보에서  허위 정보를 걸려낼 수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시대의 변화와 돈의 흐름에 정확히 읽어낼 수 있는 소수의 성공한 투자자에 한한다.AI는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만 그것을 읽고 판단하는 것은 투자자인 사람이다.​AI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지금 주목받고 있는 산업에서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알아봐야 하는지, 늘 보던 재무제표를 AI의 필터로 다시 봐야 하는 이유 등을 알 수 있었다. 언젠가 질문을 잘 하는 것이야말로 적확한 답을 얻는 방법이라고 배운 적이 있다.AI야말로 '질문을 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질문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막연하기만 했던 AI 초보들에게 당장의 투자에 필요한 것을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5/cover150/k07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9512</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57121</link><pubDate>Fri, 26 Jun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571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66&TPaperId=173571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32/coveroff/k322139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66&TPaperId=173571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a><br/>김현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br>2025년 10월 20일 즈음에 25만 원이었던 SK하이닉스의 주가는 2026년 6월 300만 원 선을 넘어섰다.7개월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엄청난 기세로 상승하며 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돈과 관심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AI라는 신기술이 이제 공상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그 현실화에 앞장서며 미국 주식 시장의 시총 1위가 된 엔비디아에 HBM4를 거의 독점적으로 공급하며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덕분이다.​SK하이닉스와 SK하이닉스에 부품을 제공하는 반도체 소부장 협력업체들도 그 수혜를 입어 주가가 급상했고 반도체 산업의 활황은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기 시작했지만 그 어마어마한 상승세에 놀라 순식간에 타이밍을 놓친 사람들은 매일매일 자릿수를 바꾸는 주가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반도체 관련 기업들을 놓친 사람들의 관심이 다음 수혜를 입을 기업들을 찾는데 집중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그리고 이제 주식 시장은 관심은 AI 기술의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데이터. 데이터들을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라는 실체에 이르른다.특히 첨단 기술과는 큰 관련이 없어 보이는 전선과 전력 관련 기업들이 그 중요성을 확인받았다.아무리 뛰어난 첨단  과학의 결정체 AI 기술이라고 해도 그 기술들을 가동시킬 수 있는 데이터센터가 없이는 실체 없는 허상에 불과하다.​산일전기, 대한전선, HPSP 에서 젠슨 황과 삼소회동으로 상한가까지 주가를 끌어올린 LG전자까지 그저 주가가 올라가니 급하게 따라따기 급급했지만 왜 이 기업들이 지금의 AI 기술의 발달과 관련이 있는지 정확하게는 알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16세기 튤립 버블부터 닷컴 버블, 암호화폐 버블까지 이번에 AI 기술도 버블로 끝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떨고만 있을 때가 아니다.데이터센터는 AI 기술을 현실로 만드는데 꼭 필요한 요소인 만큼 데이터센터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기업들과 그 주요 기술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32/cover150/k322139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3201</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만나지 않은 쌍둥이. -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45254</link><pubDate>Sat, 20 Jun 2026 14: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45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45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45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지난번에 읽었던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편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이다.카프카의 변신을 아무 사전 정보 없이 처음 읽는다면 그 충격은 클 것이다.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곤충이 되어버린 '잠자'라는 독특한 이름의 남자는 가족들의 혐오와 방치를 받으며 죽어간다.​변신을 읽을 당시 '카프카'라는 작가에 대해서는 그저 천재 작가라는 것 외엔 딱히 알지 못했기에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작품을  쓸 수 있는 그의 능력에만 그저 감탄을 했었다.하지만 뛰어나고 독특한 작품이기에 작품을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던 것 또한 평범한 학생의 당연한 감정일 것이다.​이 불편함을 후에 느낀 것은 광기의 살인자이자 천재였던 카라바조의 작품을 봤을 때와 그 후 당시엔 이름조차 낯설었던 에곤 실레의 작품들을 봤을 때였으니 저자가 이 두 사람들 만나지 않은 쌍둥이라고 칭한 점이 이해가 간다.특히 에곤 실레의 작품을 처음 봤을 때의 불편함과 뭔가 끈적이는 것을 만진 듯한 불쾌함을 생각하면 그와 동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반응이 이해가 되기도 한다.​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의 작품들을 보면서 느꼈던 불편함의 실체를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알게 된 듯하다. 그들의 가정환경, 특히 카프카의 아버지도 에곤 실례의 아버지도 두 사람 다 부모가 되지 말았어야 하는 인물들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자수성가한 사업가인 카프카의 아버지도, 철도청의 역장이었던 에곤 실레의 아버지도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아들에게 끊임없이 비관적인 말만 해대며 비난했던 카프카의 아버지. 결혼 전에 매춘부에게 매독에 걸려 결혼 후 아이들을 사산하고도 치료를 거부하고 마지막에 매독으로 인한 정신이상 증세로 모든 재산을 불을 태우고 죽어버린 무책임한 에곤 실레의 아버지. 그들에게 '아버지'라는 호칭을 붙아는 것은 아닌 거 같다.'다른 건 다 해도 되지만 부모는 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 이라는 표현을 이렇게 적확하게 실현해 준 인물은 아들에게 아버지가 자살에 사용한 총을 보냈다는 헤밍웨이의 모친 다음으로 본 거 같다.​자신이 죽은 후에 자신의 작품들을 모두 불태워 달라고 부탁했던 프란츠 카프카와 자유분방한 생활로 인해 판사가 법정으로 자신의 작품을 불태우는 형벌을 받은 에곤 실레.'불' 이라는 것에 대해 두 사람의 차이점과 공통점은 두 사람의 성격의 차이에도 영향이 있을 거 같다. 지나친 예술가적 기질의 에곤 실레에 비하면 그래도 카프카는 그래도 괘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쌍둥이라고 하지만 카프카는 생전에도 그 후에도 자신의 의지대로 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인생을 살았던 것에 비해 에곤 실레는 화가로도 빨리 인정을 받았으며 연애나 결혼 등의 이성 문제에 있어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손에 넣었으니 딱히 불행한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도 없지 않을까.카프카가 에곤 실레의 삶을 살았다면 나름 잘 살아냈겠지만 반대라면 에곤 실례가 카프카의 부친과 만났다면 우리는 화가 에곤 실레를 만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1권이었던 헤밍웨이와 고흐, 그리고 2권 카프카와 에곤 실레. 다음 책으로 어떤 작가와 화가의 조합이 나올지 기대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k69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93</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33094</link><pubDate>Sat, 13 Jun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33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209&TPaperId=17333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6/57/coveroff/k832138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209&TPaperId=17333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며칠 전  대한민국의 유명 예능 프로에 등장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 회장님을 보았다.불과 몇 달 전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과  sk하이닉스의 최태원, 현대자동차의 정의선과 치맥 회동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그가 다시 한국을 찾아왔다.이번에는 치맥이 아닌 삼겹살에 소맥, 그리고 멤버도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과 lg전자의 구광모 회장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고 해서 네이버와 lg그룹의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오랜만에 올라 해당 주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다.​1990년대에 당시 삼성 그룹의 회장이었던 고 이건희 회장님의 편지를 받고 한국에 와 용산에서 명함을 돌리며 영업도 하고 당시에도 사장님들과 회식을 했었다는 이야기에 대한민국을 반도체 제국으로 만들어 준 이건희 회장님의 미래를 보는 듯한 뛰어난 안목에 새삼 감탄하게 된다.9세의 이민자에 불과했던 그는 미국 주식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총을 이룬 기업을 거느린 회장님이 되었다.시대를 바꾸는 사람 아니 바꾸고 있는 사람으로 현재 시점으로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사람이 된 셈이다.​이 책은 그가 엔비디아의 창업 시절부터 했었던 과학 기술에 발전과 그 발전으로 인해 변해질 많은 것들에 대한 예측들이 있다.물른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가 말했던 것들이 당연한 것이 되었지만 엔비디아가 첨 만든 제품에 관심을 보인 사람은 당시 오픈 AI의 창업자 중 한 사람이었던 테슬라의 회장님 일론 머스크뿐이었다고 하니 세상을 바꾸는 뛰어난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는 거 같다.  컴퓨터의 구조가 칩에서 시스템으로 바뀐다는 파트에서는 지난번 반도체에 대한 공부를 해서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AI가 단순히 사람의 수고를 덜어주는 정도의 역할이 아닌 궁극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고 발전할지에 대한 예측을 읽으니 달라질 미래를 만들어 갈 젠슨 황의 뛰어난 재능에 더욱 감탄하게 된다.​지금 이미 그가 준비하고 있는 화면을 벗어난 AI의 현실화 동료로 선택 받은 대한민국의 기업들에 대해서도 더 잘 알아야겠다.무엇보다 국가의 산업과 운명을 결정짓는 AI 기술의 인프라 건설과 모든 비즈니스의 시작과 끝이 AI라는 예측에 막연하게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AI 기술을 제대로 다루고 활용하는 것이 국가의 생존이 달여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거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6/57/cover150/k832138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65717</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매도의 기술. - [매도의 기술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18606</link><pubDate>Fri, 05 Jun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18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081&TPaperId=17318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27/coveroff/k2621380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081&TPaperId=17318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도의 기술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a><br/>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br>또 고점 매도 기회를 놓치고 후회만 하고 있다.저자가 몇 번이나 주의한 대로 한없이 올라갈 거 같은 기대에 스스로가 정했던 매도가를 넘기고도 욕심에 눈이 멀어 매도키를 누르지 못했다.벌써 몇 번째인지 고점을 찍고 내려가는 주가에 망연자실하며 그나마 손익 매도 기회마저 놓치고 계좌가 빨간색의 이익에서 파란빛의 손실로 돌아서는 것을 몇 번이나 경험하고도 이 모양이다. 최대의 수익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손실이라도 최소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기회마저도 허망하게 작은 욕심 때문에 놓치고 나면 스스로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마음을 일렁인다."잘 파는 것이, 잘 사는 것보다  진짜 '투자 실력'이다.이 책에서 저자는 몇 번이나 반복해서 강조한다.매도해서 계좌로 옮겨지지 않은 수익은 그저 게임머니에 불과할 뿐 진짜 수익이 아니다.​"우량주를 장기투자하며 시장은 항상 우상향한다' 장기투자의 중요성, 장기적으로 보면 시장은 언제나 우상향한다고 특히 세계 최대의 주식시장인 미국 주식 시장은 지난 100년간 꾸준히 상승해왔다고 미국 주식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주장을 많은 책과 영상에서 봐왔다.하지만 저자는 이 '진실'의 오류에 대해 알려준다.우리는 시장에 100년간 머물 수 없으며 어린 나이에 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한 기껏해야 20-30년. 그나마도 타이밍이 맞지 않아 1920년대 대공황과 세계대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9년 코로나19 등의 급락을 맞이하면 그 순간 모든 것이 끝이 나 버리기도 한다.​막연하게 목표 금액을 정하고 그 목표 금액에서 전부 매도한다.이 간단한 원칙을 지키는 것이 뭐가 어렵나~ 나 역시도 실전투자를 하기 전에는 쉽게만 생각했다.초기에는 이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았다.하지만 목표 수익가를 훌쩍  넘아가는 주가를 보는 것도, 손절가 아래로 떨어지는 주가를 보는 것도 언제나 조금만 더~ 하는 욕심이 모든 것을 망쳐버렸다.​이 책에서 저자는 단순히 목표가와 손절가를 정해서 매도하는 단순한 방법이 아닌 그때 그때 주가나 시장에 맞춘 매도법을 알려준다.종목마다 다른데  주가가 향하는 길이 다른데 같은 매도법을 사용했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장기적으로 오르는 종목을 매도하는 방법과 급등과 급락을 거듭하는 종목을 매도하는 방법, 단기 투자 종목과 중장기 투자 종목을 최대한의 이익을 얻어내며 매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특히 매수 초기 매도 방법과 수익 구간에 맞춘 매도 방법을 알고 나니 지금까지 실수했던 순간들이 생각났고 스스로가 저질렀던 잘못을 알 수 있었다.예측이 아닌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 전문가님들의 영상과 주식 관련 책들을 보면서 지식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실전에서의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몰랐기에 실수를 반복했다.'매도'는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고 그 모든 것을 결정하는 순간이다.저자에게 매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었으며, 매도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마음가짐 또한 배울 수 있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27/cover150/k2621380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52741</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반도체 딥다이브.  - [반도체 딥다이브 - 투자자를 위한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와 슈퍼사이클 올라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17043</link><pubDate>Thu, 04 Jun 2026 1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170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238&TPaperId=173170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5/coveroff/k402138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238&TPaperId=173170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도체 딥다이브 - 투자자를 위한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와 슈퍼사이클 올라타기</a><br/>Pazz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2026년 주식 시장은 특히 대한민국 주식 시장은 전 세계에서 최고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시총 1위와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한 사람들은 이제 자신들의 주식 계좌에 찍힌 엄청난 숫자들에 공포를 느낄 정도라고 한다.초심자의 행운도 이 정도면 행운의 범위를 넘어선 셈이다. 한편에서는 이 어마어마한 행운을 손에 넣은 사람들을 그저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만 하며 들어갈 타이밍만을 노리는 사람들도 있다.​반도체는 대한민국 주식 시장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시총 1위인 삼성전자가 이미 대한민국 주식시장 전체의 1/4을 차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읽은 것도 오래전이니 지금은 삼전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지 않았을까 짐작해 본다.단순하게 '반도체' 가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 있지만 이 작은 '반도체'에 얼마나 많은 기술적인 이야기와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반도체= 삼성전자' 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가 대한민국 아니 세계의 반도체 시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셈이다.테슬라에 이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기업이 된 엔비디아의 단짝이 되어 끝없이 주가를 올리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능가하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가를 무섭게 끌어올리고 있을 때 삼성전자의 주가의 주춤거림으로 힘들었던 몇 달은 이제 겨우 보상을 받는 듯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겠다.​하지만 삼전닉스의 주가 상승으로 수익을 내고 있으면서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것은 '반도체의 주기'라며 보여주던 곡선의 하락선이다."이번엔 다르다" 가 '이번에도 역시"라고 끝나지 않을까 그 조마조마한 초조함과 불안이 일단 그 '반도체'에 대해 공부라도 해두자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고 있다.무지로 인한 막연했던 두려움을 토대로 삼아 열심히 읽어나갔다.​전직 삼성맨인 저자가 들려주는 반도체의 기본 기술에 대한 이야기 관련 공정에 대한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지고 삼전과 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경제 방송에서 종목 소개를 보며 기업의 이름과 그 기업만의 기술에 대한 것들은 어느 정도는 보고 들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던 거 같다.​반도체 전문가도 아니고 이과계 인간이 아닌 일반인이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지만 글로 한 번 읽어본다는 것은 확실히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삼전닉스와 함께 대한민국을 반도체 강국으로 만들어낸 기업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도 전공정, 후공정, 패키징 등 그저 학창 시절 정확한 의미조차 모른 채 외우기만 했었던 공식처럼 주식 노트 가득 끄적였던 그 이름들이 지닌 진짜 힘에 대해 알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5/cover150/k402138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5506</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이방인. - [이방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04990</link><pubDate>Fri, 29 May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3049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062&TPaperId=173049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68/coveroff/k07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062&TPaperId=173049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방인</a><br/>알베르 카뮈 지음, 최정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nbsp;<br><br><br>이방인.문득 생각해 보니 '이방인'이란 단어를 이렇게 많이 사용했나 싶다.그래서일까 이 유명한 '이방인'이라는 작품을 몇 번인가 읽었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작품의 내용을 알고 있고, 저자에 대해서도 남들만큼은 아니 그들보다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기에 굳이 읽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거 같다.​"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인지도. 잘 모르겠다."이방인이라는 작품을 읽지 않았어도 이 유명한 첫 문장이 주는 이미지가 작품을 다 읽고 나서도 머릿속에 맴돈다.세상에 어떤 아들이 자신의 엄마의 죽음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물른 주인공과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별다른 해설이나 설명이 없으니 잘 모르겠지만 요양원에 가기 전까지 함께 살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이가 나쁘지는 않았을텐데 아무리 좋게 생각한들 '냉정한 현실주의자'라는 표현밖에 할 수 없을 거 같다.​주인공인 '나'는 자기 자신에 솔직할 뿐이다.그는 이 솔직함이 타인들에게 조금은 불편한. 그들이 '예의와 상식'이라는 껍데기 안에  숨기고 싶어 하는 것들이라는 보통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게다가 그는 이런 자신을 숨기려고 하지도 않는다.이미 이런 부분에서 그는 세상의 일부분이 되기는 힘들 것이다.​'오만한 이방인'그는 그저 자신과 자신이 처한 상황에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에게도 거짓 없이 솔직하게 말했고 행동했을 뿐이지만 그를 아는 사람들, 직장 상사,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만난 사람들, 여자친구. 그를 살인자로 만든 재수 없는 이웃까지 그래도 이 사람들은 후에 만날 사람들에 비하면 이기적이긴 하지만 양호한 편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평소에도 기껏 인사 정도만 하는 이웃 사람 레몽에게 별거 아닌 도움을 주지만 그것이 화근이 된 셈이다.아니 레몽이라는 인간 자체가 주인공에게 악연을 넘어선 악마가 되어버리니 그저 딱하기만 하다.어머니의 장례식부터 꼬이기 시작한 그의 인생은 재수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있나 싶게 막장의 끝으로 한순간에 달려간다.​그저 평범한 청년이자 조금은 세상의 통념에 무신경한 것뿐인데 어쩌다 얽히게 된 이웃사람의 치정 싸움에 끼여서 졸지에 살인자가 되고, 하필이며 친족 살인 사건이 일어나서 그 사건의 영향을 그의 사건까지 미친다.무엇보다 자신의 솔직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하나같이 자신의 인생을 최악으로 치달아가게 한다는 것을 주인공은 알지 못하니 더욱 답답했다.​그의 사건을 담당한 검사도 그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도, 감옥에서 만난 신부도 그저 자신들의 잘난 신념에 빠져서 사건의 본질이나 제대로 조사에는 관심조차 없다.나름 인텔리 전문직인데 오히려 그래서일까 그들은 자신들의 위대함에 함몰된 위인들이었다.자신들의 신념을 주인공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의 인생을 자신들의 마음대로 단두대로 보내버린다.그들에게 주인공은 자신들의 위대함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방인이었기에 그의 삶은 그들에게 필요하지 않은 셈이다.​만약 주인공이 그들의 말도 안 되는 억지에 그저 수긍하며 그들이 원하는 대답을 해줬다면 그의 죄는 어머니를 잃은지 얼마 되지 않은 청년이 이웃을 도우려다가 일어나 우발적인 사건으로 끝났을 것이다.공개 처형이 아닌 그저 몇 년 수감되는 정도나 그나마도 받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그랬다면 그는 자신이 독방에서 그리워했던 자유를 이내 되찾았을 것이다.같은 사람이 한 똑같은 행동도 그저 어머니를 잃은 청년이었을 때와 살인자가 되어버린 후에 평가가 완전히 달라진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사회의 상식 안에서 자신들을 세상의 기준이라고 믿고 있는 그들에게 자신들의 상식에 반하는 말과 행동을 하고, 그들의 권위에 함락되지 않고, 자신들이 베푸는 따뜻한 도움을 거부하는 주인공은 그들의 세상에서는 필요하지 않다.그리고 그 모난 돌이 존재한다는 것은 자신들이 이룬 사회적 지위에 반하는 것이다.끝끝내 주인공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그는 그저 사회생활+인사치레에, 그리고 사회적 위선에 익숙하지 않은 자신에게 솔직하고 익숙하지 않은 것뿐이지만 그 대가는 '이방인'이라는 틀이 씌워져 사라져야 하는 셈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68/cover150/k07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6827</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유물멍: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 - [유물멍 :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 - 애착 유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93344</link><pubDate>Sat, 23 May 2026 1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933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142&TPaperId=172933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7/68/coveroff/s1521386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142&TPaperId=172933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물멍 :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 - 애착 유물</a><br/>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원고 공모전」 필진 지음 / 더베이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책 속의 유물들 중 예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직접 본 것들도 괘 있어 당시의 추억이 잠시 잠기기도 했다.말 그대로 유물멍을 제대로 때리고 있는 셈이니 아마도 저자의 의도를 잘 실천하고 있는 셈일 것이다.지방의 시골에 살고 있으니 서울에 있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가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서울에 있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처음 간 것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한참이나 지나서 조카들을 데리고 특별전을 볼 겸 간 것이 처음이었다.​그 후에도 한 번 정도 다시 간 적이 있지만 그것도 이미 10여 년 전의 일이다.최근에 한류 열풍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 국립 중앙 박물관에 외국인 관광객이 이전에 비해 많이 늘었다는 뉴스를 본 적도 있고 박물관과의 콜라보로 다양한 기념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여러 과목들의 교과서에 사진으로만 봤던 유물들을 유리 벽 너머이긴 하지만 실제로 본다는 것은 책 속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박물관 안의 공기며 유물들을 둘러보다가 어디선가 많이 본 낯익은(유명한) 유물들을 보면 순간 발걸음을 멈추고 설명글을 다시 읽어보게 된다.두 번이나 다녀왔지만 보지 못한 전시관들도 있고 몇 년 전 큰 화제가 되었던 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님의 기증품들도 있다고 해서 더욱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 아쉬움을 조금이나 달래본다.​처음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갔을 때 기증자의 이름이 있던 공간은 독특했던 기억이 난다.기증자에 대한 글들을 읽긴 했지만 마음은 이미 유물들에 있었기에 기증자의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다.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 나와 지인들이 봤던 그 유물들이 어떤 경로를 거쳐 그곳에 자리 잡았는지 늦게서야 알게 되었고 그분들 한 분 한 분 그리고 기증을 해주신 그 마음에 감사함을 느꼈다.​책에 실린 유물들과 각각의 유물에 실린 이야기는 따뜻하고 애뜻했으며 어느 부분은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그저 박물관에 존재하는 물건이라고만 생각했던 그 유물들이 누군가에는 아버지와 추억, 할아버지의 사랑, 할머니의 미소 한 조각이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작년 겨울 고 이건희 회장의 기증품을 책으로나마 볼 수 있었는데 이 책에서 다시 그중 일부를 보게 되니 꼭 실물이 보고 싶어진다.​기증이라고 하면 대단하신 분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젊은 분들이 단체를 만들어서 기증을 했다는 사실에 그분들의 실천하는 나라 사람에 뭉클해졌다.국립 중앙 박물관의 유물이라면 귀한 고려청자 등의 국보만 생각하기 쉽지만 소반이나 연적, 기와 등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것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비싸고 귀한 보물이 아닌 작고 사랑스러운 유물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다시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간다면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찾아보고 싶어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7/68/cover150/s1521386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76898</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최소한의 환율 공부.  - [최소한의 환율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85435</link><pubDate>Tue, 19 May 2026 1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85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285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off/k962138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285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환율 공부</a><br/>최호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br>1300원대만 해도 환율이 높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던 것이 먼 과거의 일인 듯할 정도로 이제 1500원대 환율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거 같다.처음 1500원대가 되었을 때 각종 경제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나라가 망했다는 듯이 시끄러웠던 것이 바로 엊그제 일인데 이제는 그마저도 과거가 되었다.고환율의 원인을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 개미를 탓으로 돌리기도 하고 달러를 벌었지만 원화로 환전하지 않는 기업들 탓을 하기도 하는 기사들을 봤던 기억도 난다.​하지만 생각해 보면 1000원 이하의 환율일 때와 지금은 대한민국의 경제규모가 다르고 고환율의 원인 자체도 다르니 지금의 1500원 환율에 막연한 공포를 느낄 필요는 없다는 의견에 공감이 간다.자산의 20%는 달러로 가져가라는 조언은 이미 많이 들어왔다.화폐의 가치는 교환가치이니 환율이 올랐다는 의미는 그만큼 소비력이 낮아진 것이니 자산 가치 자체가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는데 사라진 셈이다.​경제 방송을 보면 항상 첫 소식이 환율이었다.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는 달러를 기준으로 엔, 위안, 유로 등의 환율을 그저 아침 뉴스에서 일기예보를 보듯이 큰 생각 없이 보았다.저자의 말대로 대한민국의 경제 특성상 환율은 더욱 중요한 요소이다.. .환율을 그저 해외여행이나 해외 직구나 할 때 활용하는 이벤트성 정보 정도로만 생각했던 지난날의 어리석음에 어이가 없어진다. 환율이 나라 간의 상대적 힘을 차이를 숫자로 보여주는 돈의 성적표라는 글에 이해가 쉽게 되었다.세계 최고의 가치를 누리고 있는 달러가 지금의 위치를 어떤 과정을 거쳐서 누리게 되었는지 그리고 달러의 패권에 도전하고 있는 위안화나 유로, 엔화,  비트코인이 왜 그 패권에 도달하지 못했는지 한계를 알고 나니 더욱 달러의 굳건함이 느껴졌다.달러 패권을 지키기 위한 미국의 노력은 지금도 우리가 각종 매체를 통해서 보게 된다.​왜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의 통화인 원화만으로는 자산을 지킬 수 없는지 지정학적 리스크를 포함한 다양한 이유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막연하게(안일하게)  생각했던 달러 자산을 소유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달러와 금,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이유와 방법, 환테크 방법과 주의점도 알 수 있어 유용하다.​지금까지 큰 관심이 없었던 달러 인덱스를 확인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환율과 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관계에서 환율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왜 저자가 이토록 환율에 대한 공부를 강조하는지. 무엇보다 환율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넘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할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150/k962138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6607</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안부를 전하며. -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80475</link><pubDate>Sat, 16 May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80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80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off/k34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80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a><br/>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정말 예쁜 책이다.책을 받아들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렇게 예쁜 책은 일단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근사한 선물이 될 거 같았다.책의 예쁜 디자인에 잠깐 정신을 놓고 있다가 안을 훑어보니 책에 곳곳에 실린 헤세와 고흐의 편지와 그림들에 설렘을 느꼈다.하지만 문득 이 책에 실린 두 인물의 관계성에 의아함이 느껴진다.​헤르만 헤세와 빈센트 반 고흐는 헤세는 독일 출신의 작가이고 고흐는 네덜란드 출신이지만 프랑스에서 활동하다 그곳에서 비극적인 삶을 마친 화가이다.헤세의 작품과 고흐의 작품은 아마도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접하고 사랑하는 문학과 예술작품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라면 공통점일 것이겠지만 그런 공통점이라면 다른 작가와 화가도 많을텐데 왜 이 사람일까? 하는 의문은 책의 서문에서 풀렸다.​헤세와 고흐는 부모님이 종교인이라는 것부터 적응하지 못했던 학창 시절, 서점 점원으로 일했던 것 그리고 자살 기도까지 비슷한 삶의 궤적을 걸었다.하지만 헤세는 살아생전에 노벨상까지 받은 작가로도 성공했으며 아들과 43년간 편지를 주고받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으며 손녀와의 관계 또한 좋은 할아버지의 생을 살다 잠을 자듯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첫 번째 아내의 정신병이나 두 번째 결혼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마지막 세 번째 아내와의 사이는 정말로 좋아 그가 글을 쓰지 못할 정도로 몸이 좋지 않을 때 그녀가 대신 편지를 써주었다고 한다.​이 책을 읽기 전에도 이미 고흐의 편지들을 주제로 한 책들을 몇 권인가 읽었기에 낯설지가 않다.동생이자 후견인 노릇까지 했던 테오에게 보낸 그 많은 편지들은 다시 읽어도 편하지가 않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지금의 고흐가 있는 것은 테오의 아내와 표지에도 실린 아몬드 나무 그림의 주인공인 테오의 아들과 그 후손들 덕분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고흐가 살아있을 때 테오의 가족들에게 고흐는 어떤 존재였을까 생각하며 그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거 같다.​이 책에서 헤세는 자살을 시도한 적은 있지만 자살하지 않고 삶을 살아갔고, 고흐는 그렇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안부의 대상의 차이라고 한다.헤세의 서명이 너무나 많아서 170만원이면 구할 수 있다는 일화처럼 헤세는 평생을 가족, 친구, 그리고 그에게 편지를 보내는 세계 각국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서명이 담긴 답장을 보냈다고 한다.그의 아내도 어린 시절 그에게 편지를 보낸 독자 중 한 사람이었다고 하니 대작가의 팬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얼마나 따뜻하고 다정했을지 충분히 이해가 간다.​이에 반해 고흐는 다른 가족들에게도 가끔 보내긴 했지만 테오 보낸 편지들이 대부분이다.그것도 무능한 형이 동생에게 자신의 생활비며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비용을 보내달라는 지금으로 치면 카드 청구서 같은 내용이 대부분이다.동생 테오의 결혼과 조카 빈센트가 탄생 그리고 더 이상 고급 편지지가 아닌 일반 편지지에 보내진 테오의 편지를 받으며 고흐는 자신의 처지에 절망했을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이 갔다.​지금까지 헤세의 작품과 고흐에 대한 책들은 많이 읽었지만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헤세의 작품과 그가 고흐를 생각하며 썼던 작품들까지 읽을 수 있었다.무엇보다 헤세가 노년에 그렸다던 그림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흐가 그린 해바라기와 헤세의 해바라기 그리고 해바라기가 해를 향해 자라는 것이 아닌 해의 반대쪽이 더 성장하여 해의 방향으로 기울어진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니 과연 고흐는 이 사실을 알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150/k34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748</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월배당 ETF의 모든 것. - [월배당 ETF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78821</link><pubDate>Fri, 15 May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788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78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off/k562137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788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배당 ETF의 모든 것</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매달 현금이 들어오는 것은 더 이상 노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멈추었을 노후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예전에는 건물주가 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꿈이자 가장 좋은 노후대비책이었다. 하지만 이 꿈은 티브이에 나오는 잘나가는 연예인이나 이룰 수 있는 꿈이지 매달 월급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그저 꿈같은 이야기이다.게다가 그나마 타고난 금수저도, 특별한 재능도 없는 일반인들에게 유일한 동아줄이었던 국민연금도 언제까지 지급이 가능할지 모른다고 하니 스스로의 노후는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코스피 지수가 3000도 안되던 것이 불과 반년 사이에 8000이 되었다.삼전이나 하이닉스의 급등은 코스피 지수를 높이는데서 끝나지 않고 대부분의 국민들을 주식 시장으로 끌어들였다.연예인을 비롯한 몇몇 성공한 주식 투자 스토리를 자랑하듯 공개하는 사람들의 계좌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제라도 주식시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버림받는다는 공포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해 보인다.원금의 4배, 20배의 상승. 불과 1년 사이에 벌어지는 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지금 불장 그 자체이다.​하지만 이런 장이라고 해서 모든 주식투자자가 그만한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닐뿐더러 이 불타는 주식 시장에서도 수익은커녕 손실을 내고 있는 투자자도 존재한다는 것은 잊혀진 거 같다.요즘 주식 시장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몰리는 종목은 반도체 기업 몇몇을 제외하면 지수를 따라가는 패시브 ETF이다.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ETF는 이제 가장 무난한 투자 종목이 되었다.​ETF의 시작인 미국에서보다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게 된 대한민국의 주식 시장에서 점점 세분화되고 다양한 구성의 ETF가 등장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불안한 고용과 전쟁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의 위기 등등 매일 아침마다 불안하기 그지없는 요즘이기에 현금흐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것 또한 당연한 일일 것이다.​미국이나 유럽의 은퇴자들처럼 여유로운 삶을 꿈꾸지만 대한민국은 노인들의 빈곤이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되었다.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4-50대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월배당 ETF에 관심을 갖는 이유일 것이다. 미리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언제 현금 흐름이 끊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적은 금액으로도 다달이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월배당 ETF는 나이에 관계없이 매력적인 투자일 것이다.​단순히 월배당 ETF를 검색하면 다양한 증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많은 ETF를 찾을 수 있다.막연하게 월배당 ETF가 좋다고 하지만 어떤 회사의 어떤 ETF를 선택해야 하는지는 일반투자자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시중의 ETF 중에 자신에게 맞는 ETF를 고르는 방법과 수수료와 세금 등 간과하기 쉬운 주의점들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단순히 배당률을 보고 고르는 것이 아닌 배당의 지속성을 확인하고, 채권형 ETF를 챙겨야 하는 이유, 미국 배당주에 투자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점들, 무엇보다 속기 쉬운 고배당의 함정에 대해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패시브 ETF뿐만 아니라 요즘 인기가 좋은 커버드콜 ETF에 대해서도 장점과 주의점을 알려주니 참고가 되었다.막연하게 월배당 ETF가 좋다는 것을 알아도 어떤 월배당 ETF가 좋은지는 알지 못해 선뜻 투자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기만 했던 초보투자자에게 유용한 월배당 ETF 정보를 알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150/k562137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92639</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시대, 부와 권력이 재편되기 시작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70330</link><pubDate>Mon, 11 May 2026 16: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703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55&TPaperId=172703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12/coveroff/k9321376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55&TPaperId=172703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시대, 부와 권력이 재편되기 시작했다</a><br/>제이슨 솅커 지음, 김익성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AI' 이 단어가 빠진 2026년은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미국의 첨단 기술 기업들을 시작으로 세계의 모든 관심이 AI로 향하고 있다.2026년 현재 AI는 모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바꾸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꿈도 예상도 아닌 현실 그 자체가 되었다.저자의 주장대로 AI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업과 리더만이 미래에 살아남아 거대한 수익을 독차지하게 될 것이다.​지금까지 세계는 산업혁명, 인터넷 혁명 등의 과학 기술의 발달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이뤄왔다.인류는 이런 변화를 겪을 때마다 기대와 불안 그리고 버블을 경험했다.AI 기술 역시도 이런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여전히 투자 과열이라는 공포를 느끼고 있다.글로벌 투자 자금들이 온통 AI 관련 기업들에 쏠리며 미국 주식 시장의 시총 1위 기업을 바꿔치웠고, 이란 전쟁으로 AI 기술이 어떻게 전쟁에 사용되는지 실시간으로 세계에 보여주며 그 뛰어난 기술을 증명했다.​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AI가 바꿀 미래를 다양한 분야의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해 준다.금융, 기술, 에너지, 교육, 의료, 비즈니스, 도시 각각의 분야에서 AI를 어떻게 사용하고 그 활용으로 얻게 될 이익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려주어 막연한 희망이나 기대가 아닌 실질적인 미래를 알려준다.AI는 지금까지 상상만 했던 아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하지만 첨단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는 공포와 불안으로 느껴져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무엇보다 AI는 로봇 기술과 결합하여 지금까지 존재했던 일자리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간단한 서류 정리나 자료를 찾는 등의 지금까지 신입사원이 하던 일을 AI가 해내고 있다는 저자의 실제 경험은 인상적이다.​그러나 이렇게 유능한 AI가 만들어내는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가짜를 만들어 내는 기술 또한 뛰어난 AI가 만들어 내는 정보나 뉴스 등으로 세상은 혼란을 일으키기도 하고, AI가 알려주는 결과를 무조건적으로 믿을 때 일어나는 손해 또한 만만치가 않다.AI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인간의 검수를 거치지 않는다면 그 문제점을 제대로 발견할 수 없다는 점 또한 유념해야 한다.​ AI의 발달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AI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AI가 할 수 없는 일들은 여전히 존재하며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AI를 필요한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여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지만 그 결과를 만드는 과정과 결과에 사람의 책임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12/cover150/k9321376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71257</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 [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 금융 문맹 탈출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61701</link><pubDate>Wed, 06 May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617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559&TPaperId=172617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off/k81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559&TPaperId=172617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 금융 문맹 탈출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수업</a><br/>제이크 쿠지노 지음, 도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돈이라는 주제는 우리 사회에서 일종의 금기로 여겨진다.​돈은 인생의 감정, 연애, 직업적인 면에서 커다란 역할을 맡고 있지만 많은 사람이 효율적으로 부를 쌓는 방법을 모르며, 도움을 구하는 걸 지나치게 두려워한다.​자본 형성의 본질은 복리의 중요성이다.<br><br>책을 다 읽고 나서야 책의 뒤표지에 실린 금융 문맹 지수를 묻는 질문들을 확인했다.나름 금융에 관한 공부를 한지도 괘 지났지만 체크 결과는 금융 우등생이 아니었다.저자는 이 책에서 몇 번이나 강조한다.'지금 금융 문맹이라서가 아니라 어려운 경제 용어에  겁먹고 회피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아마 책에서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주제가 이것이 아닐까 싶은 정도로 반복해서 강조한다.​생각해 보면 나 역시도 지금은 저자가 알려주는 재테크 방법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연금 계좌니 패시브 ETF 등의 단어들이 그제 경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외계어 정도로 여겼다.저자 정도는 아니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경제 관련 서적들을 읽으며 공부했고 경제 방송도 시간이 날 때마다 보기 위해 노력했다.하지만 금융 문맹 지수를 체크하다 보니 문득 이 정도나 공부했는데도 왜 겨우 이 정도일까 하는 의문에 살금살금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 고개를 드는 것이 느껴진다.​그리고 저자가 또 하나 강조하는 것이 생각난다.'선택을 고민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쁘다'저자는 빚으로 허덕이는 생활을 했던 교사였지만 3년 동안 수백 권의 책을 읽으며 공부해 투자와 복리에 대해 깨우쳐 현재는 금융전문가로의 활동도 하고 있다고하니 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없다.이런 저자도 교사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졌음에도 처음에는 빚을 갚는 것조차도 버거운 생활을 했다고 하니 금융에 대해 모른다고 해서 겁먹고 포기하는 기회를 모두 놓치는 어리석은 짓이다.  ​저자의 말대로 적어도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복리의 힘을 믿고 일확천금의 어리석은 욕심을 내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자신만의 부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빚이 있다면 빚부터 청산하는 것이 중요하며 빚을 청산함에 있어서 이자와 원금의 액수에 따라 순서를 정하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누군가에게는 '이런 것도 남이 알려줘야 아나?' 싶은 초보적인 금융 지식 아니 금융 상식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일임을 저자는 자신의 지난날을 통해서 잘 알고 있기에 금융 문맹의 시점에서 열심히 알려준다.​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금융, 환율, 금리, 경제 상식 등 지난 몇 년 동안 저자만큼은 아니지만 경제와 금융, 투자에 대해 공부했다.하지만 저자는 3년 만에 재테크계의 숨은 고수가 되어 자신의 주변 사람들 즉 친구와 학생들, 성공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학부모에게까지 금융 지식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진짜 실전에 필요한 금융 공부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활용하고 무엇부터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150/k81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2226</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AI 버블이 만드는 부채의 종말. - [AI 버블이 만드는 부채의 종말 - 빅 사이클의 마지막 국면에서 살아남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42828</link><pubDate>Tue, 28 Apr 2026 0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428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227&TPaperId=172428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4/36/coveroff/k0321372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227&TPaperId=172428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버블이 만드는 부채의 종말 - 빅 사이클의 마지막 국면에서 살아남는 법</a><br/>김영익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경제방송을 종종 보다 보니 AI 기술의 발달로 가장 많은 수혜를 받고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었다.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황금기를 이끌고 있는 두 기업은 반도체를 생산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이다.특히 SK하이닉스는 반도체만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불과 6개월 전인 2025년 10월 20여만 원에 머물렀던 주가가 2026년 4월 드디어 130만 원을 찍었다.불과 6개월 사이에 수익률 600%를 이뤄낸 셈이다.​AI 기술에 너도나도 생사를 걸고 있는 미국의 첨단 기업들은 한국의 반도체 회사에서 제품을 계약하기 위해 한국으로 날아왔다.'깐부 치킨 회동' AI 기술로 인해 가장 큰 이익을 얻어낸 엔비디아의 회장 젠슨 황이 필요한 반도체를 확보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과 로봇 회사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AI 기술의 실현화를 위한 모든 체계를 갖춘 유일한 기업인 현대 자동차의  정의선 회장과의 치킨집 만남으로 한동안 화제에 올랐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라는 잘 익은 시대의 과실을 먹고 한없는 기대를 받으며  주식시장은 끝없는 상승을 이루고 있다.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급상승한 주가는 역사가 늘 그랬듯이 '버블' 과 '붕괴'라는 단어가 늘 따라다닌다.주식시장에서 새로운 기술이 발달할 때마다 '이번에는 다르다' 와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정반대의 심리가 시장 참여자둘을 희망과 불안으로 몰고간다.​막역한 불안감으로 대한민국 주식 시장을 활황을 놓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지금의 희망만 가득한 핑크빛 상승장이 계속될 거라는 기대만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것 또한 위험한 일이다.투자라는 것이 늘 리스크를 동반하는 일임을 그리고 지금까지 세상을 바꾼 기술의 발전과 투자 시장의 상승장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버블이 꺼지고 주가가 급락하는 것까지 반복되어온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기술의 발전과 혁명은 언제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었다.철도 산업부터 현재의 AI 기술까지 기술은 진짜였고 버블 후에도 기술은 살아남아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 앞장섰다.문제는 기술이 아닌 이 과정에서 모인 자금의 성격이라는 점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그리고 지금의 AI 기업들이 끌어모은 자금이 위험한 성격을 지닌 자금이라는 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있다.단순히 기술이 발전하고 자금이 모이고 주가가 상승했으니 버블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기술이 발전할 때 왜 버블이 일어나게 되는지 그 과정과 특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4/36/cover150/k0321372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43623</link></image></item><item><author>에르피스</author><category>내가 읽은 책</category><title>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 -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28478</link><pubDate>Mon, 20 Apr 2026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2144113/172284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690&TPaperId=172284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off/k86213769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690&TPaperId=172284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a><br/>김진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nbsp;<br>누군가에게 위기는 기회라고 이 책에서도 몇 번이나 등장하는 이 구절은 누구나 한 번 이상은 들어본 말일 것이다.여기서 말하는 위기를 요 몇 년 사이에 참 많이도 겪게 되는 거 같다.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부터 아직도 끝나지 않은 러우 전쟁,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침략하면서 벌어진 이란 전쟁까지 그리고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전들을 비롯한 각종 전쟁들까지 이렇게 큰 사건들만으로 정신이 없다.<br>고작 몇 년 사이에 세계가 그동안 누렸던 평화의 시대가 당연한 것이 아님을 절실히 깨달았고, 전쟁이 일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또한 깨달았다.2019년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으로 세계인은 나라 간의 자유로운 이동이 보통이 된&nbsp; 이후 처음으로 세계화에 잠시 잊혔던 문제점들이 처음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었다.필요한 물건을 자국에서 생산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런 사태에 얼마나 나라 전체를 혼란하게 할 수 있는지 절실하게 알 게 되었다.<br>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라 간의 침략 전쟁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을 시작으로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타국을 무력 침공하는 것에 어떤 제제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다.이번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이란 침공은 그 정점에 있는 '침략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뻔뻔하고 잔인하게 벌어질 수 있는 보여주었다.<br>전쟁 원인은 언제나 돈이라는 것은 자본주의가 일반적 상식이 된 현대에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하지만 여전히 침략자들은 자신들이 돈이 아닌 인권이나, 국제 평화, 자국민 보호 등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우는 것 또한 사실이다.전쟁을 일으킨 당사자들도, 그 전쟁을 지켜보는 사람들도 알고 있지만 대놓고 돈 때문에 전쟁을 일으키고 타국의 국민을 살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능한 숨기고 싶을 것이다.<br>이 책의 저자의 말대로 전쟁의 원인은 결국 돈이었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옛날이야기에 불과했던 전쟁을 이제 우리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이 각종 뉴스와 언론매체를 통해서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들을 쉽게 접하고 있다.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전쟁 소식은 금융 시장을 투자자들이 가장 꺼려 하는 불확실성으로 몰아간다.이로 인해 금융시장에서는 안전자산으로의 회피하려는 투자자와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투자자들로 더욱 혼잡해지기도 한다.<br>하지만 전쟁의 무서움에 떨던 금융시장은 전장보다 더 빨리 안정성을 되찾는다는 점 또한 자본시장의 무서움일 것이다.모든 것이 파괴되고 피폐해지는 전쟁이지만 그 전쟁을 통해서 새로운 기술이 발전하고 그 새로운 기술이 시대를 바꾸는 산업으로 자리 잡는 것 또한 역사를 통해서 증명되었다.타국의 전쟁이 그저 비극적인 사건이 아니라 자본과 물자, 물류의 흐름을 바꾸며 특정 산업을 발전시키기도 하니 투자자들에게 전쟁은 언제든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사건인 셈이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150/k86213769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461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