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은 2009년도 마지막 12월 1일이군요. 

이곳은 11월 30일 월요일이랍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12월도 어김없이 맥스무비 영화예매할인권이 나왔네요.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가져 가세요~~~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ZCWK-0269-F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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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1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1 1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GS6uSPGqvo 

     모래와 유리만 있으면 저런 그림들이 나올까... 아 배우고 싶고, 부럽다!!!

           덧)보신 분들은 계시겠지만 전 처음 보는데 너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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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12-0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샌드 에니메이션 저도 봤는데 무척 신기하더군요.마차 마술 같아요^^

후애(厚愛) 2009-12-01 10:21   좋아요 0 | URL
그죠.. 보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예술인들이 너무 부러워요.^^

노이에자이트 2009-12-01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경음악이 비발디였군요.

후애(厚愛) 2009-12-02 08:57   좋아요 0 | URL
배경음악은 들을수록 좋고, 예술은 볼수록 신기해요.^^

같은하늘 2009-12-02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V에서 봤는데 예술이더군요.^^

후애(厚愛) 2009-12-02 08:58   좋아요 0 | URL
티브에서도 했었군요. 전 옆지기가 알려주어서 알았어요.^^

꿈꾸는섬 2009-12-02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대단하죠. 저도 TV에서 봤었어요.

후애(厚愛) 2009-12-02 10:49   좋아요 0 | URL
네 보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로마 서브 로사 1
 스티븐 세일러 지음, 박웅희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09년 12 월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야마구치 마사야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09년 11월  

 

 

 

 

 

 살인 위원회
 그렉 허위츠 지음, 김진석 옮김 / 비채 / 2009년 4월  

 

 

  

  

<로마 서브 로사 1>은 신간이고 예약주문 책이다. 그리고 시리즈인데 아직 2권이 안  나온 것 같다. 이 책이 괜히 끌린다.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과 <살인 위원회>는 주말에 주문을 했다. 이곳에서 주문하면 가격이 비싸서 주문을 안 하려고 했는데 읽고 싶어서 하고야 말았다.  

아무래도 <로마 서브 로사>2권이 나오면 이 책도 주문을 할 것 같다. 그 다음에 보고싶은 책이 있어도 참아야지. 그게 잘 될까... 암 잘 될거야~ 틀림없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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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12-01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로마서브로사 기대가 되요!

후애(厚愛) 2009-12-01 09:56   좋아요 0 | URL
저두요... 꼭 구입해서 봐야겠어요.^^

하늘바람 2009-12-01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궁금한데요

후애(厚愛) 2009-12-01 09:59   좋아요 0 | URL
저도 다 궁금해요. 로마 서브 로사는 2권이 나오면 구입을 하려고요.^^

카스피 2009-12-01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밑에 2편은 좀 내용이 무서울것 같은데요^^

후애(厚愛) 2009-12-01 10:31   좋아요 0 | URL
어느 책이 무섭다고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살인 위원회> 2편이 나온다는 말씀인가요?^^

같은하늘 2009-12-02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이라니 섬찟한데요. 어떤 내용일까요?

후애(厚愛) 2009-12-02 09:02   좋아요 0 | URL
저도 제목이 섬찟해서 구입을 안 하려고 했는데 인기가 많은 책이고 또 책소개를 보고 읽고싶어서 구입을 했어요.^^
 

 

 

 

 

 

 

 

 

 

 

 

 

 

 

 

 

 

 

 

 

 

 

 

 

 

 

 

 

  

 

 

 

 

 

읽고싶다...<듀마 키>와 <그것>그리고 <미저리> 표지가 으시시하다. 공포소설이라는 걸 알지만 표지만큼은 상쾌하게 나오면 좋을텐데... 표지를 보면 읽고싶은 마음이 안 생긴다. 그런데도 읽고싶다. <스탠드>는 영화로 나왔는데 몇 번이나 티브에서 했다고 옆지기가 알려 주었다. 나도 본 적이 있다고 하는데 생각이 안 난다. 무서운 영화는 딱 질색이고 안 보는나다. 차라리 책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여튼 내가 관심이 가고 보고싶은 책이다. <그것>과 <미저리>표지만 괜찮으면... 만약에 구입한다면 북커버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점이다.

스티븐 킹의 작품은 하나도 못 읽어봤다. 한마디로 무서워서... 영화도 많은데 너무 무서워서 아예 안 본다. 어제는 티브에서 영화 <그린 마일>을 용기를 내어 보았는데 무섭다기보다는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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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11-30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후애(厚愛) 2009-12-01 07:39   좋아요 0 | URL
^^

하늘바람 2009-11-30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고 싶네요

후애(厚愛) 2009-12-01 07:40   좋아요 0 | URL
무서운 것 싫은데 이상하게 읽고 싶네요

워너군 2009-11-30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에서는 영화로 더 유명한 <쇼생크 탈출>과 <스탠 바이 미>, <돌로레스 크레이븐>도 스티븐 킹이 썼답니다. 드라마도 곧잘 쓰는 명인? 이죠..ㅎ

후애(厚愛) 2009-12-01 07:50   좋아요 0 | URL
우연히 티브에서 영화 캐리(Carrie)를 본 뒤로 스티븐 킹의 작품들은 아주 멀리하고 있는 저에요. ㅎㅎ

워너군님 반갑습니다.^^

카스피 2009-11-30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티븐 킹은 주로 공포 소설을 많이 썼으니 그중에는 무서운 것도 많지요^^

후애(厚愛) 2009-12-01 07:52   좋아요 0 | URL
다른 영화들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우연히 본 캐리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노이에자이트 2009-11-30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형수 이야기가 자세한 것으로는 디오도어 드라이저<아메리카의 비극>이 압권이지요.그 엄청난 분량을 인내심있게 읽어나가면 꽤 재미있는 소설이에요.미국인들도 학교에선 배우지만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별로 없을 거에요.한번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후애(厚愛) 2009-12-01 07:54   좋아요 0 | URL
<아메리카의 비극> 검색을 해보니 절판이 되었어요.ㅜㅜ 읽고 싶었는데...

꿈꾸는섬 2009-11-3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공포소설은 정말 못 읽겠어요. 영화보다 책이 더 소름끼치는 건 훨씬 더 자극적인 상상을 하게 된다는 것이죠. 후애님 겁 많은 줄 알았는데 저보다 겁이 없으신가봐요.^^

후애(厚愛) 2009-12-01 07:58   좋아요 0 | URL
저 아주 겁이 많아요.
공포 영화는 아예 안 보는 저에요.
영화보다는 책이 괜찮을 것 같아서 한번 도전해 보려고요.
근데요, 공포소설을 읽으려면 우선 용기가 저한테 필요해요.ㅎㅎ
용기가 없으면 평생 못 읽고요.^^ ㅋㅋ

자하(紫霞) 2009-12-01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린마일...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죠.

후애(厚愛) 2009-12-01 08:41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그린마일을 보고 어찌나 슬프던지요..

순오기 2009-12-01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티븐 킹은 아이들이 보고 싶어해 몇 권 사줬지만 나는 하나도 안 봤어요.
영화만 몇 편 보고 책은 유혹하는 글쓰기만 봤지요.

후애(厚愛) 2009-12-01 09:55   좋아요 0 | URL
유명한 작가인데도 책 한 권도 못 읽었어요.
너무 무서워서요..

같은하늘 2009-12-02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포물도 즐기시나요?
전 겁이 많아서 공포영화도 싫어하는데...
책은 더 무서워요. 표현이 실랄하게 나오니 장면이 마구마구 상상이 되거든요. ㅜㅜ

후애(厚愛) 2009-12-02 09:06   좋아요 0 | URL
아니요. 저 겁이 많아요.
공포영화 보면 잠을 못 자요.ㅜㅜ
저는 공포영화보다는 책이 덜 무서울 것 같아서 한번 도전해볼까 생각중이에요.
하지만 용기가 필요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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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11-30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91~2000년에 나온 스티븐 킹 작품들은 아쉽게도 모두 품절이거나 절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