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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고택에서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 이겸과
일당백 살림구단 최여리!!!
책표지랑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
구매한지는 작년인데 이제서야 보고 있는 중.
(공감16 댓글2 먼댓글0)
<폐월화 1~2 세트 - 전2권>
2019-08-07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색칠을 하고 있다.
가끔씩 옆지기가 도와주기도 하고.
힐링이 된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애뽈의 숲소녀 컬러링북 :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요>
2019-08-07
소루 공주 먹으면 새 몸 얻어 사람이 될 수 있나니,
이 책 소개를 보고 혹해서 읽게 되었는데 좋았다.
희란국 요물들 사람이 되기 위해서 소루 공주를 먹으려고...
100%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즐겁게 읽었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희란국 연가>
2019-08-07
비어있는 교태전. 세 명의 후궁. 임금의 크나큰 사랑은 가장 낮은 자리에 있던 여인을 이끄는데…….
무수리 문복자 방년 21세.
어쩌다 보니 후궁이 된 문복자.
험난한 구중궁궐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1>
2019-07-24
정말 오랜만에 역사로맨스를 읽었다.
예전에는 정말 많이 읽었는데...
어느 날 여러가지 책들을 접하다 보니 역사 로맨스 책들은 점점 멀어지게 되었고.
그래도 여전히 역사 로맨스랑 찬타지 로맨스를 좋아한다.
다음은 판타지 로맨스를 읽을 차례.
(공감22 댓글0 먼댓글0)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1~3 세트 - 전3권>
2019-07-24
이번 개정판으로 나온 무수리 문복자 후궁되다...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든다.
간만에 다시 읽으니 재밌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2>
2019-07-24
완결은 해피엔딩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래 오래 행복하게 같이 사는 것.
둘 중에 하나라도 잃게 되면 그건...너무...
(공감21 댓글0 먼댓글0)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3>
2019-07-24
좋다!!!
마음에 든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일렉트릭 스테이트>
2019-07-09
개정판으로 나온 세트를 다시 구입해서 읽기 시작했다.
역사물 로맨스는 여전히 좋다.
판타지라면 더더욱 좋고.
즐기자~!!!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1~3 세트 - 전3권>
2019-07-09
시간 때우기에는 재밌는 만화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2>
2019-07-09
빨리 읽는다는 게 요즘은 다른책들을 읽고 있어서 시간이 걸리네.
근데 밤선비는 다른 생각을 못 하게 빠져 들게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다.
즐기고 있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3>
2019-07-09
친구한테 선물로 받은 책~
너무 이쁘고 반해 버린 책이다.
역시 난 고전풍이 너무 마음에 들고 좋다.
너무너무 좋다!!!!
손재주가 없어서 도전은 못 할 것 같다..
(공감21 댓글2 먼댓글0)
<꽃과 소년>
2019-06-28
책으로 영화를 소장한다는 것!!!
마음에 드는 글귀다.
그리고 마음에 든 책이기도 하다.
아주 재밌게 본 책~!!!
(공감11 댓글0 먼댓글0)
<타란티노 : 시네마 아트북>
2019-06-27
장마철에 잘 어울리는 만화다.
즐독
(공감8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9>
2019-06-27
비가 많이 내려서 외출은 못하고 집에서 밤선비만 붙잡고 있었던 것 같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0>
2019-06-27
몇 번을 읽은 만화지만 여전히 집중이 되는 밤선비.
여전히 재밌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1>
2019-06-27
뱀파이어가 된 수향이 더 무섭다.
항상 봐도 무섭네...
잔인하기도 하고...
(공감33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8>
2019-06-20
표지만 봐도 흐뭇한 밤선비
많이 본 책이지만 여전히 재밌게 보고 있다.
(공감31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9>
2019-06-20
드디어 완독~!!!!
밑줄치고 싶은 글들이 많았지만 게으름에...
그래도 마음속에 담아두기로...
소장용으로도 만족스럽고,
선물용으로 괜찮은 세트이기도 하다.
잘 읽었다!!!
(공감38 댓글0 먼댓글0)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완전판 세트 - 전6권>
2019-06-17
밤선비는 항상 즐독~!!!!!
(공감24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6>
2019-06-17
왜 소설책으로 1권만 나오다가 안 나오는건지...
만화도 재밌지만 소설로도 읽어보고 싶은데...
지금까지 안 나오는 것 보면 포기해야할 것 같네...
소설책....
(공감22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7>
2019-06-17
다시 봐도 질리지 않는 밤선비!!!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2>
2019-06-12
생각해 보니 매년마다 다시 보는 것 같다.
그래도 재밌는 밤선비!!!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3>
2019-06-12
예쁜 박스세트로 나오면 구매할 생각이 있는데 안 나오겠지.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4>
2019-06-12
우선 5권까지 완독!!!!
페이지수도 적고 해서 빨리 보는 것 같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5>
2019-06-12
구입한진 한참 되었는데 아껴서 본다는 게 그만 잊고 있었던 책
이제야 즐독했다.
포토에세이가 너무 좋다.
이래서 나올 때마다 구입하게 되는 것 같다.
사진들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책 속으로 빨려 갈 뻔.
(공감33 댓글2 먼댓글0)
<왕이 된 남자 포토에세이>
2019-06-04
악마라고 불러다오 이 책들을 구매한지 벌써 3년이 넘었다.
이제는 읽을 차례.
올 여름에는 역대급으로 덥다고 하니 집에서 이 책들을 완독해야겠다.
1권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여주도 만만치 않지만 등장하는 악마들이 너무 재밌고 잘 생김.
(공감28 댓글0 먼댓글0)
<악마라고 불러다오 1>
2019-06-04
스토리가 탄탄하고 너무 재밌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공감27 댓글0 먼댓글0)
<악마라고 불러다오 2>
2019-06-04
드디어 완독~!!!
간만에 미미여사 책을 읽어서 그런지 너무 즐겁게 읽었다.
다음 신간이 기대된다.
(공감33 댓글0 먼댓글0)
<금빛 눈의 고양이>
2019-05-31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자전거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자전거 여행보다는 걸으면서 눈으로 느끼고 싶은....
책이 참 좋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자전거여행 (합본 특별 한정판)>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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