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꽃(Pink) 학명: Dianthus chinensis L.꽃말 사랑  개화시기6~8  개화계절 여름

석죽화(石竹花대란(大蘭산구맥(山瞿麥)이라고도 한다. 낮은 지대의 건조한 곳이나 냇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줄기는 빽빽이 모여나며 높이 30cm 내외로서 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밑부분에서 합쳐져서 원줄기를 둘러싸며 줄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과 열매가 달린 전체를 그늘에 말려 약재로 쓰며, 이뇨·통경·소염 등에 사용한다. 한국·중국에 분포한다.

사철패랭이(var. semperflorens)는 꽃이 연중 핀다. 빛깔은 짙은 홍색이며 많은 원예품종이 있다. 일본에서는 도코나쓰[常夏]라고도 하는데, 꽃이 계속 피기 때문에 항상 여름이라는 뜻이다. 많은 종류가 개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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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Rumex acetosella 

유럽이 원산지이다. 길가나 빈터에서 자란다. 
연한 줄기와 잎은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소산모()라는 약재로 쓰는데, 항암 효과가 있으며, 폐결핵으로 인한 각혈에 지혈 효과가 있다. 수영과 비슷하지만 작기 때문에 애기수영이라 한다. 귀화식물로 한국에서는 중부 지방 이남에 널리 퍼져 있다. 

[출처] 애기수영 | 네이버 백과사전  

꽃말: 친근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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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학명 : Sedum rotundifolium

한국 특산 식물로 경상북도 주왕산 계곡의 바위틈에 붙어 자란다.
관상용과 약재용으로 마구 채취하는 바람에 자생지가 많이
훼손되어, 일부 뜻 있는 관계자들이 주왕산과 제주도 등에서
자생지 복원에 힘쓰고 있다. 속명 Sedum은 ‘앉는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나온 말이고, 종명 rotundifolium은
‘둥근 잎’이라는 뜻이다.

반그늘을 좋아하고 내건성이나 내서성이 강하며, 씨뿌리기
또는 꺾꽂이로 번식이 잘 된다. 번식력이 강하고 개화기간이
적당해 조경용으로 적합하다. 키가 큰 ‘큰꿩의비름’이나
‘꿩의비름’, ‘자주꿩의비름’ 모두 절화로 이용 가능하다.
꽃과 자라는 모양새가 좋아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민간
에서는 잎과 뿌리를 대하, 선혈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이용한다.

- 출처 네이버 테마백과   

꽃말: 토착, 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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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늘고 아주 작은 꽃! 이쁘다  

학명: Ainsliaea apiculata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마디가 있으며 줄기는 높이 8~30cm 정도로 가지가 갈라진다. 원줄기 밑에서 모여 나는 잎은 긴 잎자루가 있으며 잎몸은 심장형 또는 신장형으로 가장자리가 5개로 얕게 갈라지고 중앙의 갈래조각이 가장 길다. 잎 양면에 털이 있다. 8~10월 원줄기와 가지 끝에 총상화서로 흰색의 두화가 모여 달린다. 꽃줄기에 포가 달리는데 포조각은 5줄로 배열하며 작은꽃은 흔히 닫힌 꽃으로 된다. 열매는 수과로 표면에 짧은 털이 밀생한다.
남부지방이나 제주도 등지의 해안가나 산지 계곡 주변의 습윤한 곳에서 자생하는 상록성 다년생 초본이다. 

  꽃색깔 - 흰색, 개화시기 - 8~10, 개화계절 - 여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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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Trigonotis peduncularis  

잣냉이라고도 한다.  
들이나 밭둑, 길가에서 자란다. 
꽃은 4∼7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 한방에서 수족의 근육 마비·야뇨증·대장염·이질·종기 등에 약으로 쓴다. 한국 전역 및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에 분포한다. 

[출처] 꽃마리 | 네이버 백과사전 

꽃말: 나를 잊지 마세요, 나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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